『히나마츠리』 작가의 작품답게 이번에도 독특한 상황에서 나오는 개그가 정말 재미있었다. 학교의 7대 불가사의와 소리 나는 교실의 수수께끼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아카네가 보여주는 엉뚱한 제령 방식이 특히 웃겼다. 정작 본인은 유령을 볼 수 없다는 설정을 활용해 진지한 분위기를 순식간에 코미디로 바꾸는 전개가 매력적이다. 친구들의 고민이나 아버지와 관련된 이야기까지 더해
『히나마츠리』 작가의 작품답게 이번에도 독특한 상황에서 나오는 개그가 정말 재미있었다. 학교의 7대 불가사의와 소리 나는 교실의 수수께끼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아카네가 보여주는 엉뚱한 제령 방식이 특히 웃겼다. 정작 본인은 유령을 볼 수 없다는 설정을 활용해 진지한 분위기를 순식간에 코미디로 바꾸는 전개가 매력적이다. 친구들의 고민이나 아버지와 관련된 이야기까지 더해져 단순한 퇴마 개그물 이상의 재미를 보여주는 2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