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3%
  • 리뷰 총점8 1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웃게 하는 신문팔이, 알리
"세상을 웃게 하는 신문팔이, 알리" 내용보기
주인공 알리는 지금도 파리 시내에서 신문을 팔고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이 이야기가 실화라는 사실에 무척 놀랐습니다 알리는 꼬맹이 시절부터 가족의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온갖 일을 했으며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선원 일을 하며 역시 가족의 생활비를 벌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간신히 정착한 파리에선 노숙 생활을 하며 신문 팔이를 시작했습니
"세상을 웃게 하는 신문팔이, 알리" 내용보기
주인공 알리는 지금도 파리 시내에서 신문을 팔고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이 이야기가 실화라는 사실에 무척 놀랐습니다 알리는 꼬맹이 시절부터 가족의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온갖 일을 했으며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선원 일을 하며 역시 가족의 생활비를 벌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간신히 정착한 파리에선 노숙 생활을 하며 신문 팔이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알리는 절망 속에서 서서히 희망을 꽃피웠습니다 늘 가족을 위해 헌신했고 가슴 속에는 꺼지지 않는 희망을 품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알리는 가난하지만 행복한 신문팔이 입니다 지금은 파리에서도 유명 인사가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많은 눈물을 흘렸지만 저는 무척 행복합니다 이 지구상에 알리 같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슬프지만 아름다운 알리의 이야기... 아마도 가슴 속에 오랫 동안 남아있을 것입니다...
l****a 2006.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 삶, 그리고 다시 인간
"인간, 삶, 그리고 다시 인간" 내용보기
이런 종류의 책을 읽으면, 가장 먼저 하게되는 일이 바로 나 자신을 돌아보는 일이다. 비단 이런 책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모든 책들이 결국에는 나를 돌아보고 반성할 것 반성하게 하고, 배울 것 배우게 하고, 다짐할 것 다짐하게 하지만, 이런 종류의, 특히 경제적인, 그리고 문화적인 어느 정도의 혜택을 받고 태어난 나와는 정 반대로, 상상할 수 없는 가난과, 인간의 존엄성을 한
"인간, 삶, 그리고 다시 인간" 내용보기
이런 종류의 책을 읽으면, 가장 먼저 하게되는 일이 바로 나 자신을 돌아보는 일이다. 비단 이런 책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모든 책들이 결국에는 나를 돌아보고 반성할 것 반성하게 하고, 배울 것 배우게 하고, 다짐할 것 다짐하게 하지만, 이런 종류의, 특히 경제적인, 그리고 문화적인 어느 정도의 혜택을 받고 태어난 나와는 정 반대로, 상상할 수 없는 가난과, 인간의 존엄성을 한 순간에 뒤엎어 버리는 폭력 등을 한 사람의 일생을 통해 그대로 읽을 수 있는 이런 종류의 책들은 그 무엇보다도 가장 먼저 나를 나 자신과 만나게 하는 것이다. 처음, 책의 저자인 알리 아크바르 씨가 보낸 어린시절을 글로 읽으며 나는 눈물을 찔금거릴 수 밖에 없었다. 너무 슬펐으니까. 하지만, 이 책의 카피가 마음에 들었던 것처럼 끝은 언제나 좋은 법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우주만물들은 모두 행복을 추구하니까. 그것을 모른척할 신은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으니까. 그리고 우주의 시간은 인간의 시간에 비견할 수도 없을 만큼 길고 긴 것이니까. 오늘도 열심히 파리의 거리들을 누빌 알리 아크바르씨의 행복을 빈다. 그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그들이 하루 하루 더해가는 삶들에, 그리고 다시 지구상의 모든 인간들에게 적어도 오늘 하루는 행복한 일들만 일어나기를! 머리는 당분간 휴가를 보내도 좋은 책이다.
r*******e 2006.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돌아보게 하는 책
"나를 돌아보게 하는 책" 내용보기
책의 초반부를 읽으면서는 "어쩌면 이리도 불쌍한 사람이 있을까"했다. 나라면 어땠을까 라는 상상조차 하기 싫을정도로 힘겨웠던 시절을 보내온 주인공. 사실 요즘 개인적으로 힘든시기를 겪고 있는 터라 상대적으로 위안을 받기도 했다. 주인공은 힘들게 세상을 살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신념을 저버리지 않는다. 한순간도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
"나를 돌아보게 하는 책" 내용보기
책의 초반부를 읽으면서는 "어쩌면 이리도 불쌍한 사람이 있을까"했다. 나라면 어땠을까 라는 상상조차 하기 싫을정도로 힘겨웠던 시절을 보내온 주인공. 사실 요즘 개인적으로 힘든시기를 겪고 있는 터라 상대적으로 위안을 받기도 했다. 주인공은 힘들게 세상을 살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신념을 저버리지 않는다. 한순간도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을 다스리고 또 다스린다. 그리고 자신에게 상처만 준 가족임에도 불구하고 좋은일이 생기면 항상 가족을 먼저 생각한다. 자신의 신념과 어긋나는 일만 아니면 아무리 힘든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어떠한 순간에도 자신을 지키며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주인공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나또한 그처럼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s******f 2006.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웃음으로 창조한 새로운 삶
"웃음으로 창조한 새로운 삶" 내용보기
빈부의 격차는 좀처럼 줄어들 줄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무심하게도 우리보다 잘 살지 못하는 국가들을 ‘후진국’이라 칭할 뿐, 그에 대해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 태어난 순간부터 주어진 것이 운명이라 하지만, 그 운명은 결코 거스를 수 없는 족쇄마냥 우리를 제약한다. 때론 어느 국가 출신인가에 따라 한 사람의 인격이 결정되기도 한다. 알지도 못하면서, 아니, 알지 못하
"웃음으로 창조한 새로운 삶" 내용보기
빈부의 격차는 좀처럼 줄어들 줄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무심하게도 우리보다 잘 살지 못하는 국가들을 ‘후진국’이라 칭할 뿐, 그에 대해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 태어난 순간부터 주어진 것이 운명이라 하지만, 그 운명은 결코 거스를 수 없는 족쇄마냥 우리를 제약한다. 때론 어느 국가 출신인가에 따라 한 사람의 인격이 결정되기도 한다. 알지도 못하면서, 아니, 알지 못하기에 함부로 이야기할 수 있는 곳, 파키스탄 역시 그러한 부류에 속하는 국가일 것이다. 종종 발생하곤 하는 테러의 원산지라 불리기도 하는 그곳에 친근감을 느끼는 이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곳에도 따스한 마음씨를 지닌, 평범한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 우리에겐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메마를 대로 메마른 우리 자신의 마음은 생각지 못한다.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을까?’라는 질문에 해답은 없겠지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우리는 보다 많은 삶을 엿보아야 할 듯하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또 하나의 삶과 만났다. 그의 이름은 ‘아크바르(Akbar)’라고 했다. 이는 16세기에서 19세기까지 인도 지역을 통치한 무굴 제국의 황제 이름이기도 하며 ‘큰, 위대한’의 뜻을 지닌 아랍어 형용사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의 삶은 황제의 호화로움과는 거리가 멀었을 뿐, 크고도 원대한 꿈을 품는 것조차도 불가능할 정도로 가난했다. 걷기 시작하면서부터는 타인의 신을 닦아야만 했고, 학교에 갈 나이가 되어서는 물소 떼를 몰아야만 했다. 모든 에너지를 생존을 위해 쏟아 부은 그였기에 자연스레 공부와는 멀어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의 마음에 상처로 다가왔던 것은 차가움으로 일관하는 아버지의 태도였을 것이다. 가정 내에서 아버지는 왕이었다. 하지만 그 왕은 아무것도 누릴 수 없는, 그저 가족 부양의 의무만을 짊어진 왕이었다. 자신의 마음을 진실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남자는 폭력으로서 모든 것을 대신했다. 평생 가난을 짊어지고 살았던 아버지는 그에게 절망스러운 말들을 내뱉을 뿐이었다. 일상은 온통 벗어나고픈 것들로 가득했다. 여권을 발급받고 낯선 세계로 향했던 그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건을 담담하게 처리할 수 있었던 것은 나이와 어울리지 않는 상처 탓이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상처가 아무리 많다 하여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니었다. 신앙심 투철해 보이는 이들이 저속한 농담을 주고받으며 계율을 어기는 모습을 접했을 때의 당혹감, 자신의 믿음에 보답이라도 하듯 무참히 자신을 이용한 이들에게 느끼는 배신감과 함께 그는 성장했다. 그가 택한 곳은 똘레랑스(tolerance)의 국가, 프랑스였다. 하지만 프랑스 역시 (지난 2005년의 사태가 보여주듯) 유토피아는 아니었다. 아는 이 하나 없는 낯선 곳에서 노숙을 하고, 일자리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시간이 힘들지 않다면 그것은 거짓말일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 인간을 믿지 못하는 것만큼 아픈 일은 없다.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과 성실함도 다른 피부색을 지녔다는 사실만은 변화시키지 못했다. 30년이 넘게 프랑스에 살았지만 여전히 그는 체류 허가증만을 소지하고 있는 외국인에 불과하다. 자신을 프랑스인이라 생각하고 있는 그의 아들 샤자드 역시 1년에 한 번씩 갱신해야만 하는 임시 체류증을 지녔을 뿐이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호외요, 호외!”를 외친다. 그 덕에 그의 한 팔 가득 안긴 르몽드(Le Monde)지의 1면은 기상천외한 소식들로 다시금 태어난다. 비록 사실은 아니지만, 그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세상은 또 하나의 희망으로 그의 하루를 창조한다. 짧지 않은 거리를 돌아다니며 사람을 만나 신문을 파는 그의 삶은 고단함의 연속이다. 하지만 그는 고단함 마저도 즐길 줄 아는 넓은 마음을 지닌 사람이었다. 울어야만 하는 그 순간에도 웃어버림으로써 삶을 변화시킬 줄 아는 인물, 알리 아크바르는 그런 사람이었다.
q*****2 2006.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슴을 따듯하게 해주는 이야기
"가슴을 따듯하게 해주는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봤다. 과연 어떠한 요인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며, 또 어떤 부분이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지, 그리고는 이 말을 생각해냈다. ‘남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면 우리는 불행해진다. 내가 가진 것이 소중한 것이고 중요한 것이다라고 생각이 들면 행복한 것이다’ 개인, 사회, 시대마다 행복에 대한 기준을 달라질 수도 있다. 자
"가슴을 따듯하게 해주는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봤다. 과연 어떠한 요인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며, 또 어떤 부분이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지, 그리고는 이 말을 생각해냈다. ‘남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면 우리는 불행해진다. 내가 가진 것이 소중한 것이고 중요한 것이다라고 생각이 들면 행복한 것이다’ 개인, 사회, 시대마다 행복에 대한 기준을 달라질 수도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모든 것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일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이것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 필수 불가결한 요건은 아니다. 세계 여러 나라 사람를 대상으로 한 행복만족도 조사를 보면 항상 일등을 하는 나라는 방글라데시이다. 즉 돈이 제일 중요한 요소는 아닌 것이다. 어쩌면 종교적인 측면이 더 중요한 요소일 수도 있으며, 어찌보면 행복이란 아주 주관적인 개념인 것 같고,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것을 더욱 확신할 수 있었다. 최근 프랑스에서는 인종차별로 인한 방화 등 프랑스 내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의 데모가 잇달아 일어났다. 자신의 나라에서 노동자가 필요할 때 식민지 사람들을 데려다가 일을시켜 경제 성장의 믿밪침이 되 게한 그들에게 이제는 필요없다면서 그들을 차별하자 그들이 들고 일어난 것이다. 그런데 어디 이것이 프랑스만의 일일까? 이것은 우리 나라도 마찬가지 아닌가? 이 책은 이렇게 자신이 태어난 나라를 떠나 먹고 살기 위해 프랑스에 정착한 한 사람의 슬프고도 한편에서는 가슴을 따듯하게 해주는 감동이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알리 아크바르란 이름의 파키스탄 출신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신문을 팔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의 가슴이 아릴 정도로 슬프면서도 그러나 그 가운에서 휴머니즘의 감성이 살아 있는 자서전 성격의 글이다.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 파키스탄에서 그것도 빈민가에서 태어난 그에게 학교 공부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일이었다. 공부는 오랜 기간이 경과해야 밥을 가져다 주지만 일은 그 즉시 밥을 가져다 줄 수 있기에, 즉 그는 미래를 생각할 수 없는 곳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하지만 그는 그러한 숨막히는 현실에만 안주하지 않았다. 그는 항상 미래를 꿈꾸었고, 준비하고 있었다. 언제 외국으로 나갈 수 있게 될지도 몰랐지만 그는 2년의 준비를 거쳐 여권을 만든다. 여러 곳을 거쳐 그는 파리에 정착하게 되며 삶을 위하여 거리에서 신문을 팔게 된다. 하지만 프랑스 사회는 이방인에게 그렇게 열여 있는 사회는 아니었다. ‘자유, 평등, 박애’란 프랑스 혁명의 정신은 과연 그들 원래 프랑스 사람들 만이 누릴 수 있는 가치였나 보다. 그곳에서 생활하는 과정에서 맞닥치는 비인간적인 대우, 부자유, 불평등, 편애는 이 책의 제목 처럼 그를 울게 한다. 하지만 그는 그를 울게 한 프랑스에다가 웃음을 전파한다. 그는 신문을 팔며 자신이 지어낸 특종 기사 제목을 가지고 사람들을 웃게 만든다. 이를 테면 “다이애나비는 살아있다” 거나 “모나리자가 반 고흐의 작품으로 밝혀졌다” 라고 외치면서 사람들을 웃긴다. 어찌 보면 그는 세일스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비즈니스는 대학에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는 몸으로 보여준다. 그는 신문 판매 과정 중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지만 그들 중에는 유명 인사도 많았다. 개인적으로 만난 그 지식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는 자신을 배려해주는 그들의 모습에 무척이나 감동을 느끼며 감사해한다. 하지만 그 지식인들이 고안하여 만들어낸 법과 사회적 제도는 나와 타자라는 이분법 속에 그를 매정하게 외면하고 말며, 그를 한 없이 슬프게 만든다. 이러한 내용을 읽으면서 우리 사회에서 외국인에 대한 혐오(특히나 우리보다 못 사는 나라 사람들에 대한)와 혼혈인에 대한 차별을 생각하며 과연 글로벌 사회에라 말해지는 21세기에 과연 세계 시민이라는 개념은 불가능 한 것인가 하고 생각해 본다. 그가 파리에서 만난 지식인 중 한 사람의 권유에 의해 그는 이 책을 쓰게 되었고, 1만 킬로미터도 더 멀리 떨어져 있는 우리 나라에서도 번역되어 나왔다. 그렇게 타자에게 잔인한 사회에서 조차도 좋은 사람은 있게 마련이다. 이 부분에서 나는 훈훈한 인간의 정을 느낀다. 어려서부터 저자를 학교에도 보내지 않고 일을 시키고 때리기 까지 하던 아버지와 나중에 화해하는 장면에서 나는 코끝이 찡해짐을 느꼈다. 그는 이를 테면 디아스포라이다. 자신의 나라를 떠나 실향의 아픔과 함께 사회적 불평등 속에서 언제든 거주를 박탈당할 수 있는 불안한 위치에 있으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있다. 자신의 아이들에게 항상 ‘정직과 성실, 관용의 정신과 검소함’을 가르치면서 이방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지금도 그는 파리에서 르 몽드지를 팔며, 르 몽드지가 나오지 않는 날에는 이 책을 팔고 있다고 한다. 아무쪼록 이 책이 전 세계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어 전세계에서 탄압 받고 있는 소수자 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 또 그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가 그 어려운 환경에서도 행복을 느끼면서 또 즐겁게 살고 있는 것이 읽는 이에게 ‘이것이 바로 행복이구나’ 하고 느끼게 해준다. 지금 자신이 처해있는 현실에 불만이 있는 사람, 그래서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특히나 존경할 수 없는 부모님을 두어서 그 분들에 대해 나쁜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 지금 따스한 이야기가 그리운 사람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니 마음이 따듯해 지고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또 행복하다는 것을 느낀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늘 손님들에게 친절 하려고 노력했으며, 무슨 일이 일어나도 밝은 표정을 잃지 않았다. 내면을 들여다보면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그런 것들을 내보이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했다. ‘이건 내 문제이지, 그들의 문제가 아니야’ 하고 생각했다”
e****n 200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냄새 나는 책-
"사람냄새 나는 책-" 내용보기
알리라는 한 인물이 겪은 일들. 작가가 쓴 책이 아니라서 서투르고, 번역본이라 어색한 부분도 많지만... 너무나 솔직해서 마음을 잡아끄는 책이기에 손에서 책을 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결국 하루만에 독파. 내용은 희망찬 이야기. 읽으면 읽을수록 자신감이 솟고, 난 저거보다 덜한 고통을 받고 있어라고 생각하며 힘을 얻을 수 있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뒤로 갈수
"사람냄새 나는 책-" 내용보기
알리라는 한 인물이 겪은 일들. 작가가 쓴 책이 아니라서 서투르고, 번역본이라 어색한 부분도 많지만... 너무나 솔직해서 마음을 잡아끄는 책이기에 손에서 책을 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결국 하루만에 독파. 내용은 희망찬 이야기. 읽으면 읽을수록 자신감이 솟고, 난 저거보다 덜한 고통을 받고 있어라고 생각하며 힘을 얻을 수 있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자신이 만났던 유명인사들의 이야기에서 신뢰성을 잃는다. 뭐랄까, 자신에게 희망을 준 유명인사들이 어떤 때는 돈을 건네준 유명인사의 이야기로 바뀌기도 하고- 횡설수설해서 정리가 안 되는 부분도 있고. 그래도 이 책을 놓치고 싶지 않은 건 이 사람의 소설같은, 그러나 거짓 없는 진솔한 삶을 바라다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상쾌하다.

[인상깊은구절]
마지막에는 모든 것이 좋아질 것이다. 좋아지지 않았따면 아직 마지막이 아니다
p***3 2006.04.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