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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울타리 시리즈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그림도 정말 사랑스럽고 내용도 너무 귀엽고, 읽다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진다.
아이 읽으라고 사준 책인데 아이가 좀더 자라서 읽지 않으면 내 책장에 꽂아놓기로 결심했다.
눈초롱의 아기들은 혹시나 질 바클렘의 책이 더 있을까 싶어 검색했다 찾은 책으로
보자마자 주문했는데 크리스마스 이브에 도착했다.
아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건네주니 무척이나 행복해한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그림, 따뜻한 내용, 어릴 때 느꼈던 가족과 이웃의 사랑과 따뜻함,
함께 사는 정... 이런 몽글몽글한 감정들을 떠오르게 한다.
아이를 품에 안고 읽어주기 정말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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