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한지 한달.. 결혼전까지 엄마가 챙겨주시는 대로만 먹고 살았던 나.. 요리에 대해서 일말의 두려움(?)까지도 가지고 있던 나에게 한번 구입해볼만 하다는 생각을 갖게 했고, (기초요리 시리즈)의 다른 시리즈와 함께 구입하게 되었다. (기초요리 시리즈 1,2,3)도 물론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특히 참고할 만한 내용이 많았던 책이 (기초요리 시리즈4)인 '새내기주부 손님초대 요리'이다. 내 생각에 10명 이상의 대규모 손님접대에 이용하기보다는, 5~6명 정도의 가벼운 손님접대시 참고할 만한 요리들이 실려있는듯 싶다. 나의 경우에는, 얼마전 여자친구들 집들이할때 이 책을 참고해서 몇가지 요리를 만들었는데, 처음 해보는 요리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런대로 괜찮은 맛을 내어서 뿌듯했던 기억이 있다. 그만큼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아주 유용했다. (물론 친구들의 평도 괜찮은 편이었다) 나처럼 요리에 무지하고, 직장생활로 바쁜 새내기들에게는 무척 고마운 책이 될것 같다. |
| 주위의 어르신이나 동창들을 초대할려고 마음 먹고 있다면 약간의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사실 전질 요리책으로 구입하면서 따려온 책이지만 초대 손님을 위한 요긴한 요리책이라 생각한다. 우리 집들이 하는 날에 필요한 음식 여자친구들 끼리 수다 떨때 내 놓으면 좋은 음식들, 한낮의 여유시간이 있을때 동네 애들 엄마들과의 차시간에 내 놓을 음식, 부모님 초대하는 날에 먹을 음식 특별한 날, 둘만의 시간을 위해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간단하면서도 번거롭지 않은 음식들로 선정해서 소개 하고 있는 점이 장점인듯 하다. 간간하면서도 화려하게 빠르게 초대손님상을 차리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
| 여러가지 일로 손님들을 집에 초대할때가 많다. 거창하게 큰 모임은 아니지만 작으면서도 큰 행복을 주는 모임들이어서 꽤나 즐기는 모임인데 막상 우리집에 손님을 초대할때면 요리가 걱정되지 않을수 없다. 간단하게 과일이나 차를 대접하는 것도 좋지만 조금씩 시간이 길어지는 모임이면 음식을 내야하기때문이다. 책제목이 맘에 들어 덥썩 집었던 요리책... 이책이 나의 손님접대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까하는 마음에 구입했는데 나름대로 만족스러웠다. 특히 큰 모임보다는 작은 모임이 많았던 나는 '여자친구끼리 수다 떨기' '한낮의 여유, 티파티'라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간단하면서도 멋스럽게 먹을수 있는 요리들이 소개되어있어 마음에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