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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를 믿을 수 있을까?
"일기예보를 믿을 수 있을까?"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기상 서적 리뷰 블로거 웨더북스입니다.오늘은 다소 도발적인 제목의 기상 서적을 들고 왔습니다. 일기 예보를 믿을 수 있을까? 저자 로베르 사두르니
"일기예보를 믿을 수 있을까?"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기상 서적 리뷰 블로거 웨더북스입니다.

오늘은 다소 도발적인 제목의 기상 서적을 들고 왔습니다.
일기 예보를 믿을 수 있을까?

저자 로베르 사두르니

출판 민음IN

발매 2006.03.17.

상세보기

혹시 바칼로레아를 알고 계시나요?

네이버 검색 결과

바칼로레아는 프랑스의 대학 입학 자격시험으로 철저한 논술 시험으로 유명합니다. 까다로운 논술 시험인 만큼 단순 암기로는 준비할 수 없겠죠? 아마 높은 지식수준과 논리 정연한 생각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기예보를 믿을 수 있을까?>는 이런 바칼로레아를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저자(신뢰도): 로베르 사두르니
지은이
로베르 사두르니(Robert Sadourny)
프랑스 국립 과학 연구 센터 기상 역학 연구소의 소장으로 재직했으며, 에콜 폴리테크니크에서 유체 역학 강의를 하고 있다. 유체 역학과 난류 전문가로서, 대기와 기후의 수치 모델을 만드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지은 책으로는 『기후』, 『대기와 대양의 역학』 등이 있다. 

감수자
이동규
서울대 기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매디슨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 지구 환경 과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21세기 과학의 포커스』, 『대기역학』 등이 있다.

옮긴이
정나원
성균관대 불문과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램프의 아이들』『EㆍT의 지구 탐험 대작전』이 있다.

프랑스의 기상 전문가입니다.

전문가가 자기 분야의 책을 쓰는 건 이상한 게 아니지만 특이한 점은 번역할 때 국내 기상 전문가가 검토를 했다는 점입니다.

전문가가 쓰고 전문가가 검토했으니 이 책의 신뢰도는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성

쪽수, 무게, 크기 : 79쪽 | 184g | 136*211*15mm

790p가 아니라 진짜 79p입니다.

이 정도면 큰 책의 부록으로 들어갈 정도의 분량인데 독립된 책으로 판매하는 게 신기합니다...

사실 <일기예보를 믿을 수 있을까?>는 민음에서 출판한 바칼로레아 세트 중 일부입니다.

네이버 검색 결과

전권을 다 사면 저렇게 비싸니 낱권으로도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가격: 18년 11월 11일 기준
정가 / 판매가 -> 6,500원 / 5,850원

분량이 적은 만큼 가격도 저렴합니다.

(가격)/(쪽수)를 보아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요.

내용:

저자는 일기예보를 믿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이 책을 시작합니다. 물론 일기예보의 질적 수준은 점차 나아지겠지만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만족할 만한 정도가 되냐는 것입니다.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일기예보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또 어떤 한계가 있는지 설명합니다. 그러나 책의 끝자락에 도달해도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하진 않습니다.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하도록 하기 위해 그러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y*******4 2018.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