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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상 서적 리뷰 블로거 웨더북스입니다. 오늘은 다소 도발적인 제목의 기상 서적을 들고 왔습니다.
혹시 바칼로레아를 알고 계시나요? 바칼로레아는 프랑스의 대학 입학 자격시험으로 철저한 논술 시험으로 유명합니다. 까다로운 논술 시험인 만큼 단순 암기로는 준비할 수 없겠죠? 아마 높은 지식수준과 논리 정연한 생각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기예보를 믿을 수 있을까?>는 이런 바칼로레아를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저자(신뢰도): 로베르 사두르니 구성쪽수, 무게, 크기 : 79쪽 | 184g | 136*211*15mm 전권을 다 사면 저렇게 비싸니 낱권으로도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내용: 저자는 일기예보를 믿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이 책을 시작합니다. 물론 일기예보의 질적 수준은 점차 나아지겠지만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만족할 만한 정도가 되냐는 것입니다.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일기예보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또 어떤 한계가 있는지 설명합니다. 그러나 책의 끝자락에 도달해도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하진 않습니다.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하도록 하기 위해 그러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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