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멘토링 관련한 도서를 읽은 적이 없다. 스스로 멘토링 관련 글을 가끔이나마 쓰고 있어서 멘토링 관련 도서를 읽어 가기가 꺼려진다. 내 생각인지 다른 전문가의 생각인지 구별이 쉽지 않아서이다. 하지만 한번은 정리해보는게 좋겠다 싶어 최근 의뢰받은 멘토링 강의자료를 준비하는 겸 일독하게 되었다. 사실 이 책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멘토링 관련 서적이 비슷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굳이 멘토링 영역이 아니더라도 리더쉽 관련 도서나 처세술 관련 도서도 비슷한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제대로 된 직장생활과 인생 설계를 위해서 전문가들이 바로보는 시각은 거의 비슷해 보인다. 단지 개인의 소중한 경험을 어떡해 풀어나가는가가 멘토링 교재의 차별점이다. 이 책은 멘토링 관련하여 관심있는 강사나 혹은 조용히 자신의 직장생활을 돌아보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괜찮은 책이다. 두껍지도 않고 아주 재미있지도 않지만 조용한 독방에서 참선하는 느낌을 전해주는 책이다. 쌈빡함을 찾는 독자보다 느릿느릿 원하는 바를 얻고자 하는 독자에게 최적의 멘토링 관련 도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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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라는 단어는 생소하지만 책의 내용은 정말
피부로 와 닿네요.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인이 되었을 때 많은 부분들에
자신감을 잃어가며 힘겹게 생활하는 많은 사회초년생들..
그럴때 내가 겪었던 일을 이미 경험했던 인생의 선배가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되겠죠!! 이 책에서 설명하는 것 처럼 멘토라는 존재는
완벽하지 않지만 분명 나보다 앞서 경험했던 일들에 대해 나에게
좋은 방법과 해결점을 제안해 줄수 있는 사람인 것이죠..
그리고 멘토의 단점은 보안하여 내 스스로 받아드리면 되구요.
꼭 읽어보세요.!!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세요..
나만의 멘토를 찾아서.... [인상깊은구절] 태도는 사실을 능가한다. 나 한 사람의 태도는 주변인들의 태도 또한 변화시킬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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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성공에 이르는 비결 [나만의 멘토를 만들어라] Make your own Mentor - 김호정 지음 / 미래지식 ** Pep Talk를 즐겨써라. 지구상에서 30억의 인구가 매일 밤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잠자리에 든다. 그러나 그보다 많은 40억의 인구가 매일 밥 따뜻한 격려의 말 한 마디를 아쉬워하며 잠자리에 든다." - 지그 지글러의 정상의 법칙에서 긍정적인 메세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편하고 자연스럽게 동기 부여를 해 주고 서로가 만족한 결과를 얻기 위한 화합과, 개인의 발전을 위해서는 현실적인 Pep talk(격려, 다짐의 말)가 필요하다. 한마디를 하더라도 기운이 나는 말들 : 대단한데, 완벽해, Ok, 좋아, 역시~!, 끝내주는데. 등 - Pep talk의 원칙 1. 상대를 인정한다. 상대에게 관심이 있고 내 마음에 인정되기 시작할 때 감탄사처럼 Pep talk가 흘러 나오도록 해라. 훌륭한 커뮤니케이션은 좋은 결과를 낳는다. 2. Pep talk는 내가 하고싶은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맞추는 것이다. "먹는 것은 나를 위해 먹되 말하고 입는 것은 남을 위해 하라" -탈무드에서 상대에게 알맞은 그리고 상대를 격려할 수 있는 Pep talk를 즐기자. 업무를 인정, 순발력이나 재치에 대한 인정, :: 상대를 격려하는 Pep talk는 상대를 인정하며 관심을 가질 때 발휘된다. ** 싫어하는 사람은 항상 있다 - 원칙으로 승부하기 감정적인 문제가 있을 때 다음과 같은 원칙으로. 1. 외모가 거슬리는 경우 : 상대의 외모와 외모 연출에 대해 인정하고 신경쓰지 않겠다는 원칙을 둔다. 2. 일하는 스타일이 다를 경우 :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일의 스타일은 신경쓰지 않고 일의 결과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코칭한다. 3. 사석에서 지나친 개인 습관에 대해 간섭하지 않는다. 4. 이 원칙 외에는 생각하지 않는다. ** 자신의 Ware를 분석하라. 1. Hardware : 외모적 부분, 자신의 이미지 - 때, 장소, 상황에 따른 차별화된 연출도 잊지 말아야 할 요소. ==> 점검하고 연출하자. 2. Software : 내적 자원, 암묵적 지식이나 역량 일을 처리하는 방법, 문제해결 능력, 생각 및 사고의 방법 등. ==> 패턴을 파악하고 시스템화 하자. 3. Human ware :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떠한 영향을 주고 얼마나의 가치를 만들어 내는가. 어찌보면 가장 중요. ==> 상대와 맞추어 가자. ** 독서 - 평생 독서 중요 1. 독서시간 : 20분이 적당. 20분간 독서하고 5분간 정리 및 비판 2. 목차를 반드시 보도록. 3. 매일매일 꼭 읽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 중요. ** 정리 경영 1. 업무 환경의 정리. : 연결, 한눈에 보이기, 숨기기로 정리하라. 2. 자료 혹은 관련 서류 정리 : 구역화 / 컴퓨터 화일 정리 : 원칙화 / 방대한 자료를 간단하게 편집하거나 명료화하라. : 다량의 정보를 얼마나 잘 간추려서 보관하고 상사에게 보고하면 좋은지는 정리의 화두. : 차곡차곡 쌓아두거나 보기좋게 배열하는 것만이 정리가 아니다. 정리의 또하나의 기술은 버리는 기술. 3. 스케줄 정리 : 한달, 3개월, 6개월의 스케치를 가지고 오늘과 이번주를 계획하라. 4. 마음의 정리. : 따론 미련없이 버리는 시기를 정하라. 다음 일을 위해 마음을 정리하라. ==================================================================================================== 요즘 대화 및 커뮤니케이션에 관련된 책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Pep talk라는 것도 매우 유용하게 생각된다.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제대로 이해하며 대화가 되어야 Pep talk가 가능하며 칭찬이면서도 무난한 대화를 위해 꼭 필요한 말들이 아닐까 한다. 이제부터라도 대화에 Pep talk를 활용하고 즐겨쓰는 습관을 들어야 하겠다. 일을 하면서 인생을 살면서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구나. 늘 마음에 죄책감이 있으나 여전히 섞이게 되면 그 껄끄러움을 어쩔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에 해결방법은... 죄책감을 가지고 자신을 탓할 것이 아니라 이렇게 원칙으로 승부해야 한다. 좋은 방법이지 않는가... 외모는 신경쓰지 말고 스타일에 대해서는 결과로 승부하고 사석에서 개인 습관에 대해 간섭하지 말고... 이 원칙으로 승부하자. 자신을 분석할 때에는 Ware로... 나 자신에 대해 분석을 할 때가 있다. 나는 어떤가? 하는 점검식. 이럴 때에는 3가지 ware로 점검하고 체크해야 하겠다. 정리... 업무 환경의 정리 중요하고. 서류와 컴퓨터 파일 정리도 중요하다. 특히나 컴퓨터 딱 열어서 지저분한 디렉토리 명들과 알아볼 수 없는 파일명으로 얼마나 고통을 겪는가. 나만 알 수 있는이 아니라 누가 열어도 자료를 찾을 수 있는 정리를 하자.
책의 구성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데 내용면이 약간 부족한 느낌이다. |
| 많은 책에서 멘토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정의한 멘토링를 보시면 그 이해가 빠르실 거예요. "한 분야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의도적인' 만남을 통해 도움을 줌으로써 서로 계획한 목표를 이루어내는 활동"을 말하는 것이죠. 상호 교류 속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특정인물을 일방적으로 따르고 존경하는 것은 역할 모델이라고 해서 구분해서 이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멘토링의 중요성은 시간이 갈수록 강조되고 확산되는 것같은데 어떻게 멘토를 찾고 어떻게 멘토링 과정을 만들어 갈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멘토를 만나야 할까요? 저자는 '주변에서 나를 인식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나의 앞길을 지도하고 조언해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내가 그를 닮고 싶어할 수도 있고, 또한 나의 부족한 점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조언하고, 보완하는 방법을 제시하거나 같이 고민해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멘토를 만나면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것이 필요하구요. 비공식적인 멘토링의 경우에는 도움을 원하고자 하는 멘티의 자발성과 실행 능력 정도에 따라서 그 지속성과 효과가 크게 차이가 나게 되므로 멘티의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럼 멘토에게는 어떤 잇점이 있을까요? 본인의 업무만으로도 바쁘고 정신이 없겠지만 멘토의 경험은 중요합니다. 먼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 누군가를 이끌어준다는 것은 자존감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후에 높은 수준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필요한 관계기술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더군다나 멘토의 질문은 멘토가 스스로 정리를 하게 되거나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줍니다. 멘토를 지도함으로써 스스로를 돌아보고 본인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처럼 멘토가 얻을 수 있는 잇점 역시 크기 때문에 보다 적극적으로 멘토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언급되지 않지만 무시할 수 없는 잇점이라면 멘토링을 보다 잘 받기 위해서라도 멘토 활동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본인이 직접 멘토 역할을 해보면 멘티로서 어떻게 해야 본인의 멘토로부터 보다 효과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을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물론 멘티에게도 당연히 잇점이 있습니다. 혼자서 발버둥치기 보다는 멘토링을 통해 부족한 시야와 자신을 발견하여 좀더 올바른 경로로 수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이는 좀더 넓은 관점에서 자신의 위치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좀더 긴 관점에서 자신의 행보를 점검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기도 합니다. 멘토링을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목표를 명확하게 할 수 있다면 이런 효과를 보다 많이 누리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물론 멘토가 완벽한 사람이라는 환상은 조심해야겠지요. 기업에서 정책적으로 실시하는 제도로써의 멘토링은 '멘토링, 오래된 지혜의 현대적 적용'(마고 머레이, 김영사)를 참고하시길 바라고, 이 책은 개인적인 차원에서 멘토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을 것같습니다. 1장, 2장이 그야말로 멘토를 어떻게 찾고, 멘티로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면 3장에서 5장까지는 멘토들이 전하는 직장생활 성공의 비결입니다. 후자 부분이 직장생활에서의 처세를 다룬 다른 책들과의 차별성을 크게 찾을 수 없다는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비공식적인 멘토링을 다룬 전자 부분은 눈여겨볼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책 전체적으로 문장이 편안하고 사회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쏠쏠한 팁들이 많은 편이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 책에서 2개의 장으로 한정적으로 다루고 있는 비공식적인 멘토링에 대해서 책 한 권으로 이모저모를 다루어주는 그런 책이 기다려지네요. 실제 비공식적인 멘토링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례와 인터뷰를 많이 소개해준다면 금상첨화일 것같구요. (2006.4.3. 북코치 권윤구) 인상깊은 구절 : 성공경험을 위해서는 많은 실패경험이 뒤따른다. 업무를 잘하기 위해서는 여러 실패사례를 경험하고 피드백을 받거나 기운 빠지는 아픈 경험이 필요한 것과 같다. 하이럼 스미스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에는 성공한 기업가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당신의 성공은 무엇 때문입니까?"라는 질문에 그는 "나의 성공은 잘된 결정 때문이었다"라고 대답했다. "어떻게 잘된 결정을 내렸는가?"라는 질문에 "경험을 통해"라고 답했다. "경험을 어떻게 얻었는가?"라는 질문에 "잘못된 결정을 통해서"라는 대답을 했다. 진정한 성공을 위해서는 관련된 많은 실패의 경험을 가져야 단단하고 탄력적인 성공경험을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