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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27권 샀다. 그리고 또 사게 될 것 같다.
우선 한 권은 내 방에 걸어놓기 위해.
나머지는 만나는 아이들에게 선물로 줬다.
청소년에게도, 초등고학년 친구에게도 좋을 듯 싶다.
우선 두껍지 않고,
일목요연하게 세계사와 한국사를 비교하며 정리할 수 있다.
물론 내용적으로는 부족하지만, 정말 필요한 부분만 간명하게 명기하였기에 좋다.
군더더기는 다른 책을 찾아보면 되니까.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게 무엇보다 장점.
역사서의 가이드북이라고 감히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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