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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엄마아빠가 싸웠을때 우리 아이가 느끼는 감정에 대해 알지만 그간 모른척 해 왔다면 이 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면 좋을 싸운 뒤 잘 화해하는 방법을 알아가보자. "엄마 아빠가 다투어도 우리는 너를 그리고 서로를 여전히 사랑한단다" 부모의 갈등 앞에서 불안을 느끼는 아이들은 위한 화해수업 부모의 다툼이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 가족이나 친구처럼 가까운 사이여도 싸울 수 있고 갈등응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관계가 더 단다해질 수 있음을 깨닫길 바라며 어제도 오늘아침에도 다투고 나와 신경쓰이는 너와 나에게 이 책을 선물한다. 안싸울 것 같은 수많은 친절한 가족들도 다툼앞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불안을 느낄 수밖에 없는데... 그럴때 느끼는 아이들 감정에 대해서도 이 책을 통해 알아보고 실제 아이에게 어떤 감정이 생기는지도 물어보고 그럴땐 집말고 밖으로 나갔을때의 불안이 여전한지 해소가 되는지 불안하다면 어떤 행동을 일으켜 오해가 생기게 되는지 그로인해 더 불안하거나 화가나는 경우나 힘든 경우는 없었는지 작은 상황에서 느낄만한 사소한 감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그런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서 잘 화해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그럴려니~ 하고 넘어갔다면 이제는 서로에게 화해하는 예의를 통해 오해를 풀고 다시금 쫀쫀한 사이가 될 수 있음에 해피엔딩 화해수업을 마무리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래.. 차분히 왜 마음이 상했는지 솔직하게 말하고 상대방의 마음도 인정해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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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맘님의 서평 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부모의 다툼을 걱정하는 아이부터 친구와 다툰 뒤 어떻게 화해해야 할지 고민하는 아이까지, 함께 읽으며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해 보고 싶은 가족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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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아이랑 매일밤 읽는『그림도 글밥도 너무나 예쁜 #엄마아빠가싸웠어요』 @withbooks26 · 그림책 독서 기록이에요 안 싸우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함께 신학도 상담학도 함께 공부한 애아빠가 이렇게 공감능력이 없을 줄은 정말 몰랐어요 얼마전 공감도 테스트에서 낮은점수가 나와서 자신이 공감능력이 별로없다는걸 알고도 여보 내가 십수년동안 공감을 많이 못해줬드라 진짜 힘들었겠다 라는 한마디도 없다가 아이들이랑 대화를 해야 그제서야 이야기를 꺼내더라구요 서로 사랑하는 사이인데도 생각이 다르고, 마음이 지치면 날카로운 말을 하며 다투는 우리들 때문에 아이의 마음은 어떨지 늘 걱정이었어요 혹시 내가 잘못해서 그런 건 아닐까, 엄마 아빠가 서로를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닐까, 어린 마음에 수많은 걱정을 하게 되겠지요. 《엄마 아빠가 싸웠어요》는 부모의 다툼을 지켜보는 아이의 불안한 마음을 다정하게 들여다보는 그림책이에요. 이 책에서 특히 마음에 남았던 건 완벽한 부모가 되는 것보다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였어요. 우리는 아이 앞에서 늘 좋은 모습만 보여 주고 싶어 하지만, 가족이라고 해서 언제나 의견이 같을 수는 없더라구요 ㅠㅠ 중요한 건 한 번도 다투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툼 뒤에 서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일 거예요. 아이에게도 꼭 알려 주고 싶어요. 엄마 아빠가 다투는 것은 네 잘못이 아니라고. 어른들도 때로는 실수하고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지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한다고요. 책을 읽으며 저 역시 아이에게 어떤 부모로 기억되고 싶은지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늘 완벽한 엄마보다는 잘못했을 때 인정하고, 먼저 손 내밀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엄마이고 싶어요. 사랑은 다투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툰 뒤에도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아닐까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가족의 마음을 나누기에 좋은 책.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화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 오늘의 밑줄 대신 마음에 담아 둘 문장 # “완벽한 부모보다, 화해할 줄 아는 부모가 되자.” 를 마음에 새겨봅니다 엄마아빠가싸웠어요 그림책서평 그림책육아 엄마와아들 부모와아이 가족의사랑 화해하는법 withbooks26 ⠀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윌마출판 @wilma.pub 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엄마아빠가싸웠어요 #다그마가이슬러 #그림책추천 #윌마출판 화해수업 #요조앤서평단 도서협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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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 도서협찬] | 엄마 아빠가 싸웠어요 | 다그마 가이슬러 | 윌마 ⠀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더라도 절대로 싸우지 않을 수 있을까요? ⚡️ ⠀ ⠀ 저희 부부도 싸우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한 번 더 참거나 그냥 넘어가자는 쪽이에요. 그리고 아이 앞에서는 절대 큰소리로 싸우지 않는 것. 그게 저만의 철칙이기도 하고요. ⠀ 그래서인지 저희 아이들은 “엄마 아빠는 안 싸우잖아~!”라고 말하기도 하는데요. 물론 입술을 꾹 다문 채 꽁해 있는 모습에 화났냐고 물어볼 때도 있습니다만…😅😂 ⠀ ⠀ 어른들은 모를 거라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은 직감으로 알아채는 것 같아요. ⠀ 책 속 주인공처럼 엄마의 눈썹을 보고, 아빠의 입 모양을 살피고, 어느 순간 말이 없어지는 것만으로도요. ⠀ ⠀ 아이에게 티 내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그 감정은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해지고 있다는 걸 정작 그 순간에는 놓치곤 하는 것 같아요. ⠀ ⠀ 《엄마 아빠가 싸웠어요》를 통해 부모의 감정싸움이 아이에게 어떻게 비치는지, 아이는 그 안에서 얼마나 불안해하는지 새삼 돌아보게 되었는데요. ⠀ 아이를 위한 동화이면서도 부모가 함께 꼭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 아이에게 뭐든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은 늘 있지만, 무엇을 주지 말아야 할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서툰 부모인 것 같습니다. ⠀ ⠀ 《엄마 아빠가 싸웠어요》를 읽고 생각해 봅니다. 아이에게 무엇을 남기고, 무엇은 남기지 말아야 할지를요. ⠀ 사랑과 안정은 듬뿍 주고, 불안은 남기지 않는 부모가 되어야겠습니다. 🤍 ⠀ ⠀ *요조앤님(@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윌마출판사(@wilma.pub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엄마아빠가싸웠어요 #다그마가이슬러 #윌마출판사 #화해수업 #요조앤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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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절대 싸우지 않는다는 아이의 말이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조금씩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어른들이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아이들은 집안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부모의 다툼으로 불안했던 아이가 가장 친한 친구에게 화를 내는 장면에서는 마음이 쓰였습니다. 어쩌면 어른인 우리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저는 오랫동안 싸우는 것이 무서워서 갈등을 피하고 참는 데 익숙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무엇이 속상한지 표현하지 못했고, 혼자 서운한 마음만 쌓아두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 아빠가 서로 속상했던 마음을 이야기하고 화해하는 장면이 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도 친구에게 먼저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림책 한 권을 읽으며 화해하는 방법을 나도 조금 더 일찍 배웠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에게는 갈등과 화해를 이야기할 기회가 되고, 어른에게는 자신의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주는 책입니다. 르온서평단(단단한맘)으로 선정되어 도서 제공 받아 읽은 후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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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온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 같은 그림책을 읽어도 아이와 어른의 감정은 다를 수 있습니다. 9살 딸과 『엄마 아빠가 싸웠어요』를 읽으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아이의 예상 밖 반응이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평소 싸우는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부모의 다툼을 다룬 그림책을 특별히 불편해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책 속 엄마 아빠가 다투는 장면을 읽으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습니다. 💬 “엄마, 나 이런 장면 싫어.” 그 말을 들으니 저도 이야기 속 아이의 마음을 더 유심히 살펴보게 됐습니다. 💗 🌿 책의 처음에는 서로 좋아하는 사람도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평범한 의견 차이에서 시작된 갈등이지만 엄마 아빠가 다투는 모습을 지켜보는 아이에게는 전혀 다른 문제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어른들은 왜 다투게 됐는지 알고 있지만 아이는 그렇지 않습니다. 높아진 목소리와 달라진 표정, 평소와 다른 분위기만으로도 마음이 무거워질 수 있겠지요. 특히 주인공이 부모의 다툼 때문에 쉽게 잠들지 못하고, 다음 날에도 집안 분위기를 살피는 장면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어른은 감정을 정리했다고 생각하더라도 아이에게는 설명되지 않은 걱정이 남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우리 집에서 겪지 않은 일이니 딸도 이야기로 받아들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실제 반응은 달랐습니다. 다툼을 경험하지 않았더라도 싸움이라는 상황 자체를 불편해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이가 왜 그렇게 느꼈는지 정확한 이유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불편하다는 감정을 먼저 인정하는 일이 중요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이야기에는 주인공이 친구와 다투는 모습도 등장합니다. 이 장면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의 일상과 연결해 볼 수 있었습니다. 친구 사이에도 의견 차이는 생길 수 있고, 서운한 감정도 느낄 수 있겠지요. 💬 “그냥 서로 좋게 말하면 되잖아.” 아이의 말처럼 차분하게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른인 저 역시 감정이 상했을 때 어떤 태도로 상대를 대하는지 돌아보게 됐습니다.
🌷 함께 읽으며 좋았던 점 💗 첫째, 아이의 입장에서 갈등을 바라보게 합니다. 부모가 다투는 이유보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아이의 표정과 분위기에 시선을 두게 합니다. 🌼 둘째, 관계에서 대화와 화해가 왜 필요한지 생각하게 합니다. 서로 생각이 다른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마음이 상했을 때는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감정을 풀어 가려는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 셋째, 함께 읽는 아이의 실제 반응에 귀 기울이게 합니다. 저는 부모의 역할과 갈등 해결에 관해 생각했지만 아이는 다툼을 묘사한 장면 자체를 불편해했습니다. 서로 다른 감정을 느꼈다는 사실이 오히려 이번 독서를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 그림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익살스럽게 시작된 장면과 달리 갈등이 깊어지는 장면에서는 색과 표정이 무거워집니다.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주인공이 느끼는 불편한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에게 반드시 긍정적인 감상을 말하도록 할 필요는 없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불편했다는 반응 역시 책을 읽으며 느낀 진짜 감정이니까요. 평소 싸움이 없는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도 이야기 속 다툼을 편안하게 받아들이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엄마 아빠가 싸웠어요』는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다루면서도 저에게는 아이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태도의 중요성을 남긴 그림책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같은 책을 읽고 서로의 다른 감정을 알아갈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엄마아빠가싸웠어요 #윌마 #다그마가이슬러 #가족그림책 #감정그림책 #초등그림책 #초등독서 #어린이책추천 #책육아 #르온서평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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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에게는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고 나는 어떤 부모인지 그리고 앞우로 어떤 부모여야하는지 알게 만드는 책이다 아이에게는 안 싸울수는 없지만 잘 싸우고 잘 화해하는 법 그래서 서로에게 상처를 덜주는 법을 배우게 하는 책이다 아이들 책에서 배우는 고운 마음 바른 마음으로 사회에 나설 아이둘에개 거름아 될 좋운 책을 만났다. 도서를 협찬받아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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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아빠가싸웠어요 #다그마가이슬러_지음 #양혜영_옮김 #윌마 #요조앤서평단 @wilma.pub @yozo_anne 🔖 사랑하는 사이여도 가끔은 다툴 수 있어! 중요한 건 진심으로 화해하는 거야.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는 화해 수업 부모의 갈등 앞에서 불안을 느끼는 아이를 위해 가족의 변하지 않는 사랑을 들려주는 법을 알려준다. 🔖 엄마, 아빠는 싸우지 않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엄마의 눈썹, 아빠의 입 모양만 보아도 아이는 바로 알아차릴 수 있다. 분명 엄마, 아빠가 싸웠는데 아이는 겁이 나서 엄마, 아빠에게 무슨 일인지, 아빠는 어디에 갔는지 물어보지 못한다. 부모라면 "아이 앞에서 싸우지 마세요." "아이들이 불안해해요." 라는 이야기를 들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싸워도 안 싸운 척, 아이가 없는 공간에서 싸우는 부모들도 있다. 우리 부부는 진~짜 잘 싸우지 않지만, 가끔 의견차이로 목소리만 커져도 자신 때문에 부모가 싸운다고 생각해서 불안하고 걱정하는 아이를 보면서 뜨끔하기도 하고,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이 책은 "싸우지 마세요."가 아니라 살면서 생각이 달라 생기는 다툼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중요한 건 진심으로 화해하는 것이라 말한다. 왜 마음이 상했는지 차분하고 솔직하게 대화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해준다. 가족이나 친구처럼 가까운 사이어도 싸울 수 있고,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관계가 더 단단해진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 《싫을 땐 싫다고 말해요》의 후속작 이번에도 가족과 함께 읽으며 가족 간의 대화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월마출판 wilma.pub 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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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싸웠어요 글 - 다그마 가이슬러 출판 - 윌마 안 싸우고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부모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아이앞에서 싸움을 한 경험이 있을텐데요!! 아이는 눈치보고 냉랭한 분위기가 흐르는 그 순간!!! 미안한 마음과 자책감이 한가득이 되지요. 다투는 부모와 눈동자를 굴리는 아이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책!! 일상생활에서 겪는 이야기라 책장을 넘길때마다 공감 100% 부모의 싸움 후 아이는 “내가 뭘 잘못했나?”하며 불안해하고 두려워해요. 아이에게 부모는 온 세상이자 전부라서요. 아이가 느낄 공포감은 상상초월이죠.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의견이 다를 수 있어요.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이에게 어쩧게 말해줘야하는지 알려주는 책!! 부모와 아이에게 힐링이 될 책!! 강력추천!!!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책을 바탕으로 작성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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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싸웠어요」(다그마 가이슬러 글그림 / 양예영 역 / 윌마)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엄마 아빠가 싸웠어요』는 부모의 다툼을 바라보는 아이의 마음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아이에게 집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입니다. 그런데 평소와 달리 엄마 아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다정했던 두 사람이 서로에게 차가운 표정을 짓는다면 어떨까요? 어른에게는 잠시 지나가는 말다툼이어도 아이에게는 익숙했던 세상이 흔들리는 일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툼의 이유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아이는 자신이 무언가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거나, 앞으로 가족이 어떻게 될지 몰라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이러한 상황을 아이의 시선에서 풀어냅니다. 부모가 다투는 순간 아이가 무엇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며, 차마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한 질문은 무엇인지에 귀를 기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도 생각이 다를 수 있고, 피곤하거나 속상한 날은 평소보다 날카로운 말을 주고받을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잘못한 부분을 인정하는 태도입니다.
『엄마 아빠가 싸웠어요』는 가족이라는 이유로 상대방이 내 마음을 당연히 알아주리라 기대하지는 않았는지, 미안하다는 말을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오히려 아끼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의견이 달라지는 순간에도 상대방의 마음을 함부로 다루지 않으며 아이가 친구와 갈등을 겪거나 소중한 사람과 마음이 어긋났을 때 떠올릴 수 있습니다. 사랑을 표현하는 말만큼이나 사랑하는 사람과 갈등을 풀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일도 부모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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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가싸웠어요 #다그마가이슬러글그림 #양혜영역 #윌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