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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색감이 화려한 편이라 아이가 재미있어 하기는 했습니다. 모자가 되니 여기저기 써보며 재미있어하긴 했구요. 하지만, 딱 거기까지 인 것 같아요.
워낙 유명한 책이라 자세히 둘러보지 않고 구매한 제 탓도 있겠지만 진짜 모자가 되는 게 전부인 책입니다. 나라별로 인사말, 간단한 나라의 특징, 수도 정도는 소개해줄법도 한데.. 그냥 그림에 적혀진 몇개의 글씨가 전부인 책이었어요.
우리아이는 아직 어린 편이라 이 나라는 이런 모자를 쓴데~ 이정도 이야기를 해주며 소개할 수 있었지만 조금 더 큰 아이들은 재미없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나라별 특징을 프린터해서 뒷면에 붙여줄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