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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라즈 장로가 적과 내통하는 증거를 잡기 위해 슐레이만과 타가 민은 노력한다.
타가 민은 시메야가 아버지인 아바라즈에게서 빼돌린 장부들과 열쇠를 찾기 위해 시메야의 시녀를 신문하는데......
적진에 잡입한 진은 신분이 탄로나 잡히고...적진의 대장은 같이 인질로 잡아둔 아이를 살려준다는 조건으로 아이의 어머니를 시켜 타가 뮤(에레미아,여주)를 적진으로 유인하려고 음모를 꾸민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시메야는 타가 뮤를 찾아 온 여인에게 독을 먹인 후 의도적으로 타가 뮤에게 접근하게 한다.
그리고 등장하는 타가 민을 닮은 아이를 안고 있는 시메야의 모습은......
회차가 거듭할수록 점차 원작에서 멀어지고 있지만 재미있어요.ㅎ 다만 바람이 있다면 남주인 라자(왕을 이르는 말)가 좀 더 똑똑하고 강하게 그려졌으면 하는 거예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