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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조련하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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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바로 2권을 읽었는데 굉장히 흥미진진했다. 1권에서 진행이 느리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엔뉠의 출산과정과 맞물려 한번에 터져버리니 정신을 차릴 수 없을만큼 몰입이 됐다. 중간중간 있었던 의미불명같던 일들이 똘똘한 다그마의 머리 속에서 퍼즐이 맞춰지듯 합쳐져 해결의 실마리가 될 땐 육체적으론 약해도 이토록 똑똑하고 임기응변에 강한 여주인이 얼마나 매력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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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바로 2권을 읽었는데 굉장히 흥미진진했다. 1권에서 진행이 느리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엔뉠의 출산과정과 맞물려 한번에 터져버리니 정신을 차릴 수 없을만큼 몰입이 됐다. 중간중간 있었던 의미불명같던 일들이 똘똘한 다그마의 머리 속에서 퍼즐이 맞춰지듯 합쳐져 해결의 실마리가 될 땐 육체적으론 약해도 이토록 똑똑하고 임기응변에 강한 여주인이 얼마나 매력적인가를 알 수 있었다. 게다가 이런 다그마에겐 그웬바엘같은 미남자에 다소 경박한 구석이 있지만 사랑스러운 운명의 짝으로 맺어지는데 둘이 너무 쿵짝이 잘 맞아서 다음시리즈에서도 이 커풀의 활약이 기대가 된다.


a*****i 2018.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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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조련하기2-G.A.에이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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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도 자주 바뀌고 나오는 사람도 많고 등장인물마다 서사가 있다 싶었는데 시리즈 물이었네요. 근데 시리즈 물 치곤 1.2.가 한국에는 안나왔고요? 3.4.5.6? 만 나온상태? 1.2.는 왜 안나왔을까요? 생각보다 재미가 없나? 시리즈물 좋아해서 다 보려다가 1.2.가 없다는 말에.. 나머지 이야기도 살지말지 좀 망설여지네요. 원래 모르고 중간부터 봤더라도 시리즈인거 알고나면 차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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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도 자주 바뀌고 나오는 사람도 많고 등장인물마다 서사가 있다 싶었는데 시리즈 물이었네요.
근데 시리즈 물 치곤 1.2.가 한국에는 안나왔고요? 3.4.5.6? 만 나온상태? 1.2.는 왜 안나왔을까요? 생각보다 재미가 없나?
시리즈물 좋아해서 다 보려다가 1.2.가 없다는 말에.. 나머지 이야기도 살지말지 좀 망설여지네요. 원래 모르고 중간부터 봤더라도 시리즈인거 알고나면 차례대로 보는 걸 좋아해서요.
나온거 다 사려다가 그냥 케이타네 이야기만 볼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나중에 살거 없을때 생각나면 살지도.. 아니면 다 안살지도..

2권은 '너의 죽음은 나의 쾌락이 되겠지.'

이부분이 제일 재밌었어요. ㅎㅎ

전체적으로 재미는 있으나 그렇다고 막 막 보라고 추천하기엔..조오그음..
시점이 자주 바뀌는데 그게 좀 짤막짤막하게 자주 바뀌는 편이라 등장인물들한테 몰입할라치면 바뀌고 바뀌고 그래서 완전히 막 몰입하고 빠져서 봐지지는 않더라고요.
게다가 분위기가 뭔가 웃긴말을 하고 있고 재치있는 말을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문화차이인가.. 제가 외국식 유머를 잘, 못 알아들어서 그런가 어설프게 공감되는 점도 있고 웃긴이야기인거 같긴한데 크게 웃음은 안나고 그랬네요.
그래도 대체로 잘봤어요.
YES마니아 : 로얄 d*******0 2018.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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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조련하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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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리뷰에서 장점이란 장점 다 늘어놓고 칭찬했으니 이제 불만을 좀 이야기해야겠다. 사실 이 책 내용 자체에는 불만이 없다! 남주여주 캐릭터 정말 마음에 들고, 세계관 탄탄하고, 스토리도 흥미롭고 재밌고 후속편 읽고 싶게 만들고! 그런데 이 소설엔 정말 어떻게 할 수 없는 흠이 있으니 이 책이 장편 시리즈 중에 1편이 아니라는거다! 3편이다! 그리고 1, 2편은 현재 우리나라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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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리뷰에서 장점이란 장점 다 늘어놓고 칭찬했으니 이제 불만을 좀 이야기해야겠다. 사실 이 책 내용 자체에는 불만이 없다! 남주여주 캐릭터 정말 마음에 들고, 세계관 탄탄하고, 스토리도 흥미롭고 재밌고 후속편 읽고 싶게 만들고! 그런데 이 소설엔 정말 어떻게 할 수 없는 흠이 있으니 이 책이 장편 시리즈 중에 1편이 아니라는거다! 3편이다! 그리고 1, 2편은 현재 우리나라엔 소개 되지 않았다는게 문제다!


1권에서도 여러모로 의문을 느끼게하는점이 있긴 했지만 남주가 가족과 떨어져 여주를 만나러 오고, 그렇게 여주와 단둘이 여행하게 되면서 남주 여주에게만 딱 초점이 맞춰지기때문에 그래도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적었는데.. 2편에는 등장인물들이 -그것도 전전편과 전편의 주인공이었던 등장인물들이- 떼거지로 늘어나면서 앞편을 읽었다면 알 수 있을 내용을 당연한 걸로 전제하고 이야기를 전개하니 뭔가가 많이 부족하다! 대체 엔늴과 피어구스 사이에는 무슨일이 있었는가, 탈라이스와 브리크 사이에는 무슨일이 있었고, 탈라이스와 그 딸인 이지는 대체 무엇이 문제였었는지, 드래곤 퀸과 며느리 사이의 관계는 또 뭐가 문제였는지 등.. 앞권을 읽었다면 다 알 수 있었을텐데 그게 아니니 독자가 스스로 유추해야만 하는 부분이 많아진다.


역자 후기를 보니 이 3편이 드래곤과 인간의 관계 및 세계관을 가장 잘 보여주기 때문에 가장 먼저 한국에 소개할 책으로 선택했다고 하는데... 아니 시리즈가 왜 시리즙니까. 그것도 여러모로 내용이 긴밀한 관계가 있는 시리즈는 이렇게 선택적으로 번역하면 독자더러 어쩌라구요ㅠㅠㅠㅠ

YES마니아 : 로얄 l******o 2017.10.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