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은 훌륭한데 편집점수가 작은 것은 책속의 그림이 영--- . 그래도 보는데는 지장이 없고 좀 아쉽다는 점입니다.그냥 서점에 갔다가 읽어본 것인데. 막연히 알고 있던 내용을 자세하고 과학적으로 써 놓아서 더욱 공감이 갔고, 책속에 나오는 만배하는 화가의 책을 몇년전에 읽고도 나와는 다른 세계의 사람이려니 하고 시작은 꿈도 꾸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저는 삼십후반아즘마) 너무 생각을 많이 하게 되니까 기가 머리로 올라서 두통과 속울렁임으로 많이 고생하다가 이 책을 만나서 당장 시작을 해보니. 그야 말로 당장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저 이 책이랑 상관없고 그리고 불교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열렬한 신자도 아닙니다. 그러니까 종교와 관계없이 한번 해보세요. 몰래 해보면 아무도 모르잖아요. 참고로 저는 결혼전 부터 산에 가서 무술도 배우고 요가도 하고 단월드에도 다니고 이것 저것을 좋아하는 운동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근육의 힘. 특히 다리힘이 좋은데 첫날부터 다리도 좀 아프지만 우울증이나 머리아픈데 특효입니다. 기운이 하단전으로 내려가는 것은 절을 다 하고 나서 마무리에서 누워있으면 저절로 잘 이루어 질 것입니다. 저의 친정엄마 제가 단전호흡한다고 무지 싫어하셨는데 이책을 드렸더니 하고 계시답니다. 어머니 말씀이 (옛날 어머니들 일 많이 해서 다리힘 좋습니다.) 등산하고 한시간 반씩 걸어도 다리가 안 아픈데 이건 그것보다 땀이 더 나는 것이 왠지 운동 되는 것 같고 특히 오십견에 좋은것 같다면서 열심히 하십니다. 이 책 안사시더라도 해 보세요. 참 그리고 요가 매트에서 하시면 무릎까집니다. 저는 까졌는데 어머니는 괜찮다고 하시네요. 그냥 방석에 하시믄 덜 아프실 겁니다. 그리고 며칠 하다보면 자신이 안 좋은 부분이 더 뿌드등 한데요. 그건 몸이 좋아지는 명현반응 인것 같습니다. 그럴때는 열개만 해보면 계속해 집니다. 화이이 팅.... |
| 오체투지란 불교에서 행하는 큰절의 형태를 말합니다. 양 무릎과 팔꿈치, 이마 등 신체의 다섯 부분이 땅에 닿기 때문에 이 이름이 붙었다고 하네요. 이 책은 불교의 수행방법으로서의 108배가 아니라 운동방식으로의 108배를 다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108배가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108번뇌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외면할 필요가 없으며 그래도 기분이 찜찜하면 109배를 하는 것이 어떠냐고 저자는 제안하고 있습니다. 한의사의 입장에서 절이 얼마나 몸에 좋은지 꼼꼼하게 기술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절이 스스로를 낮추는 하심(下心)을 실천하는 방식이라 정신수양의 방법으로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운동으로서의 108배가 가지는 장점은 아무래도 시간과 비용, 연령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것입니다. 책에서는 그외에도 전신운동으로서 온 몸의 기혈을 원활히 순환시킨다는 것과 단전호흡을 겸할 수 있다는 점을 들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반평정도의 공간으로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입니다. - 책을 읽고나서 며칠째 따라하고 있는데 특히 다리쪽 근육이 뻐근하네요. 이걸 극복해야 수월해질텐데 지금은 걸음걸이가 조금 어색합니다. ㅎㅎㅎ 108배 앞뒤로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3일 후에는 근육이 저절로 풀리네요. - 그리고 숫자를 세는 것이 그리 수월하진 않네요. 처음 몇 번 하시면서 얼마나 걸리나 시간을 체크하신 다음엔 횟수에 구애받지 않고 시간에 맞춰서 절을 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제 경우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108배를 하는데 30분 정도 걸리네요. 익숙해지면 15분 정도에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이 책에서는 호흡법과 병행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하는데 동작이 익숙하지 않은 초반부에는 호흡을 맞추기가 쉽지 않으실 겁니다. 저도 너무 힘들더군요. 태극권에서 살짝 팁을 가져와보면 신경쓰지 않고도 동작을 제대로 할 수 있을 때까지는 자연호흡을 하는 것이 좋을 것같네요. 저도 당분간은 자연호흡을 할 예정입니다. - 꾸준히 해보면서 정말 건강에 큰 효과가 있음을 경험하게 되면 제 카페에 보다 자세히 그 내용을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 (2005.5.1. 북코치 권윤구) 운동으로서 108배 방법을 기록삼아 옮겨둡니다.1. 두 발을 어깨 넓이의 반 정도로 벌리고 서서 합장한다.2. 양팔을 내린 뒤 등 뒤로 크게 돌려 머리 위로 올린다.3. 두 팔을 원을 그리듯 앞으로 내리면서 상체를 숙여 허리와 다리가 'ㄱ'자가 되게 한다.4. 무릎을 굽히면서 두 손을 앞으로 내밀어 바닥을 짚는다.5. 무릎을 꿇고 팔꿈치와 이마를 바닥에 댄다. 이 때 발가락을 꺾고 발꿈치를 세운다.6. 바닥에 댄 양팔을 펴면서 다리와 허리의 힘으로 일어나서 합장한다. 인상깊은 구절 : 환자들에게 108배 운동을 권유하는 가운데 종종 "108배는 누구나 해도 될까요?"하는 질문을 받는다. 고혈압과 당뇨, 비만에다 무릎에는 퇴행성관절염까지 있는데 108배 운동을 해도 되겠느냐는 물음이 그것이다. 그럴 때마다 나는 한경혜 화백 이야기를 들려준다. 뇌성마비로 사지를 움직일 수조차 없었던 그도 108배를 하며 불굴의 의지로 병을 이겨냈는데, 자신의 두 다리로 걸어서 한의원까지 오시고, 이렇게 말씀도 잘 하시는 분이 뭘 망설이냐고. 108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니, 오늘부터 당장 시작하라고 확신을 가지고 대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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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내 몸에서 기적은 시작 된 것일지도 모른다...^^
여행을 즐기다 보니,자연 산으로 많이 가게 되고,그러다 보면 사찰을 자주 가게 된다. 그러다 어느 순간 108배라는 것을 해보고 싶어졌다.방법도 모르겠고,힘들 것 같아 지레 포기하기를 여러번.그러다 그냥 절차(?)무시하고 내 마음가는 데로 10번이고 20번이고 하게 되였다.그리고 한참 후 방송에서 108배가 다이어트 운동에 효과가 있다는 말을 듣고 계속 108배에 대해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이런 내 말을 듣고 친구님께서 선물로 안겨 주셨다. (이제 나는 그 친구님께 꼭 108배를 하시라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책은 어렵지 않다. 우선 정석의 108배법도 소개되어 있지만, 운동 목적의 108배방법은 따로 있다. 후자의 방법이 무릎이 약하거나 혹은 허리가 약하거나 몸이 다소 비만인 사람들에게 제격이란 말씀... 저자도 처음엔 혼자 했었는데,몸의 느낌을 받는 순간 온가족이 함께 하게 되였다고 하지 않던가? 그리고 처음 부터 욕심부리지 않을 것을 당부한다. 9배만 해도 좋고,그렇게 몸에 탄력이 붙으면 그다음엔 27배 이런식으로 늘려 가면 된다는 것이다. 진정한 웰빙이란 화려한 운동도 아니며,이것저것 음식 가려먹기가 아닌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나 역시 이제 막 시작한 단계라 108배까지는 무리란 생각에 10분이란 시간으로 정했다. 오랜만에 김영동 음악도 다시 듣고~ 이제 시작한지 일주일,몸이야 벌써 달라지길 바란다면 욕심일게다. 그러나 절을 하는 그 순간 만큼의 마음은 한결 비워지는 느낌이 든다. 그런데 24시간 중 겨우 10분의 여유이지만 마음이 편안해 지는 느낌을 받는 기분이 굉장히 좋았다.
어찌보면 어려울 수도 있는 수련법을 쉽게도,그리고 당장 실천할 수 있게 동기를 부여 해 준 것 같아,고맙다. 더 늦기전에 시작 할 수 있어서, 어느 정도 효과를 본 후 리뷰를 쓸까 하다..끝까지 포기 하지 와는 나와의 약속으로 지키기 위해 글을 작성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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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전통예법인 절을 통해 신체의 건강을 도모하려는 수련법인 108배의 방법과 효과을 한의사의 입장에서 정리한 책이다. 온몸을 적절히 운용하는 전신운동을 통해 신체 각 부문을 단련시키는 한편, 마음과 정신의 안정을 이룸으로써 인체가 가진 면역역과 자연치유력을 극대화시켜 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건강법이다. 한의학의 기본원리와 매우 닮은 건강증진법이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절'은 불교에서 행하는 큰절의 형태인 오체투지란 말한다. 양 무릎과 양 팔꿈치, 이마 등 신체의 다섯 부분이 땅에 닿기 때문에 이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108배는 불교의 수행방법이 아니라 운동방식으로의 108배를 다루고 있다.
시간이 부족하고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운동을 하지 않는 현대인에게 적합한 운동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경제적 비용부담도 없고 별다른 도구도 필요하지 않아 언제라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게다가 108배는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공경하는 행위로서 스스로의 마음을 살피고, 나븐 습관과 잡념을 물리쳐 청정한 몸과 마음을 갖게 해준다. 따라서 그 효과는 몸의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안정에도 도움을 준다.
아직 이 운동법을 접해보지 않아 뭐라고 말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몇 가지 측면에서 마음에 든다. 신체의 단련과 함께 정신의 안정을 도모한다는 점과 일시적 대증요법이 아니라 몸의 근본을 튼튼하게 하려 한다는 점, 필요에 의해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참 맛에 빠질 수 있다는 매력이 그것이다.
운동이야말로 이론의 문제가 아니라 실천의 문제이다. 자기 자신에게 적당한 방식을 찾아 즐거운 마음으로 꾸준히 행하면 그 결과로 신체의 건강과 마음의 안정을 가져오지 않겠는가? 개인적으로는 현재 1주간 7만보 걷기와 국선도를 통해 건강을 지켜 나가고 있다. 어떤 방법이던지 꾸준한 실천으로 건강한 생활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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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가 권하는대로 책을 읽고 1주일간 108배를 한 후 이 리뷰를 쓰고 있는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심신이 많이 피폐해져 있다는 점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무엇이든 따지기 좋아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운동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부터 한의학의 원리로 본 108배 그리고 운동으로서의 장점에 대한 설명으로 책은 시작된다.
이 책에서 한의사인 저자는 주로 운동으로서의 절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불가에서의 절하는 법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종교에 관계없이 자신의 건강을 위해 운동의 목적으로 108배를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여러 사례자들을 소개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깊고 잘 알려진 두 분이 동양화가 한경혜 화백과 법왕정사 청견 스님의 이야기이다.
책에서 소개된 건강법으로써의 절도 좋고 불가에서 내려오는 절수행법을 따라도 좋을 것이다. 다만 불가에서의 절수행법을 따르자면, 책에 소개된 그림을 참조하기보다는 청견 스님의 방법론이 더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책의 구성과 관련해서는 다양한 내용과 구성은 좋았으나 사례 등이 중복되는 점은 아쉽다.
인상깊은 구절 : p.44
... 108배를 하면 ... 신腎의 차가운 기운이 위로 올라가 머리를 시원하게 하고 심心에 뭉쳐 있던 불의 기운은 아래로 내려가 손과 발을 따뜻하게 하는 수승화강, 심신상교가 저절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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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이 말을 처음 듣는다면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절은 상당한 운동량을 필요로 하고 또한 정신적으로도 안정을 시키는 효과가 있다. 절이 그러한 놀라운 효과를 지니고 있음을 알게 된 것은 아토피 치료를 하시는 분이 절 운동을 추천하셨을 때였다. 그 분은 아토피가 오장육부가 약해서 오는 병이라 하시면서 1000배를 할 정도의 강인한 몸을 가지게 된다면 아토피가 깨끗이 나을 거라고 하셨다. 그 때 잠시 절하는 방법을 배우긴 했으나 귀찮고 해서 따로 시간을 내서 하거나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이 책을 구매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할 생각이다. 지긋지긋하게 나를 괴롭혔던 아토피도 108배와 함께 영원히 날려버리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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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받는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는 내게 108배는 안식처같은 존재였습니다. 이러한 108배에 관한 자세한 설명과 자료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108배 대한 충분한 지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오늘부터 108배를 시작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