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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렁큰 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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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로 된 노래가 반도 안되지만 유난히 정이 가는 앨범이다   한동안 붙들고 살았던 음반이라 CD가 망가져서 다시 한번 구매했던 앨범.   소리가 좀 울리는 감이 있어 조금은 오래된 느낌이 나는게 사실이지만   아직도 어색하지 않은 친근한 곡들.   '난 널 원해'가 가장 유명했던거 같은데   '하늘에서 내려오는 계단'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Do dat'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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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로 된 노래가 반도 안되지만

유난히 정이 가는 앨범이다

 

한동안 붙들고 살았던 음반이라

CD가 망가져서 다시 한번 구매했던 앨범.

 

소리가 좀 울리는 감이 있어

조금은 오래된 느낌이 나는게 사실이지만

 

아직도 어색하지 않은

친근한 곡들.

 

'난 널 원해'가 가장 유명했던거 같은데

 

'하늘에서 내려오는 계단'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Do dat'은 정말 좋다.

 

내가 기본적으로 고려하며 듣는건

비트, 랩퍼의 목소리 정도 인데.(부드럽게 맞아떨어지는 운율도 빼놓을 수 없다.

운율이 없다면 그건 쓰레기)

 

JK와 DJ shine의 목소리는 각기 다른 색깔로 빛을 발하고 있다.

 

3집부터 그들의 음악을 들어봤다면

좀 생소할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좋다는 생각으로 끝을 맺게 될거란 확신을 갖는 앨범.

h****a 2008.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