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사라진문장이 다시 피어나길
"사라진문장이 다시 피어나길" 내용보기
중학교때 처음 본 오랜 벗 하순이는세한삼우같은 느낌이 드는조그마한 아이였다아침 명상의시간에방송으로 낭독하던짜랑짜랑한 목소리가지금도 생생하다묵묵히 성실히 공부잘했던친구는예상대로교직에 섰다그런 아이가 중학시절 겪었던고통의 기억을 꺼내놓고다시 마주한 투영된 제자들의아픈모습을 치유하는 과정은눈물겹다친구의 그 기억속에나는 혹시 방관자가이며 외면하는자는아니였
"사라진문장이 다시 피어나길" 내용보기

중학교때 처음 본 오랜 벗 하순이는

세한삼우같은 느낌이 드는

조그마한 아이였다

아침 명상의시간에

방송으로 낭독하던

짜랑짜랑한 목소리가

지금도 생생하다

묵묵히 성실히 공부잘했던

친구는예상대로

교직에 섰다

그런 아이가 중학시절 겪었던

고통의 기억을 꺼내놓고

다시 마주한 투영된 제자들의

아픈모습을 치유하는 과정은

눈물겹다

친구의 그 기억속에

나는 혹시 방관자가이며 외면하는자는

아니였을까? 두려웠다

현장에서 겪으며 쌓아온 교육철학을 어떤유혹과 협박과 갈등에도

굳건히 실천해온 친구이자

선생님께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

진정한 참교육이 이루지는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사라진문장이 치유의 과정을 지나면서

학교에 다시 꽃비처럼 흔날리길

바란다

온교실에 나부끼는 꽃비에서

조그마한 내 친구의 얼굴이 별 같다

아니 밤 하늘의 별이다

참교육에 애쓰시는

모든 선생님께 바친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




m*****1 2026.10.1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교육'이 가슴에 콕
" '교육'이 가슴에 콕" 내용보기
'사랑'이란 단어조차 부끄러워하는 세상입니다. 하물며 '교육'이란 단어로 경기일으키는 왜곡된 우리의 환경이 당장 변하지 못하더라도, 작가님과 같이 직면직시하다보면 진실이 조금씩 드러나지 않을까 합니다. 작가님 응원합니다♡
" '교육'이 가슴에 콕" 내용보기

'사랑'이란 단어조차 부끄러워하는 세상입니다. 하물며 '교육'이란 단어로 경기일으키는 왜곡된 우리의 환경이 당장 변하지 못하더라도, 작가님과 같이 직면직시하다보면 진실이 조금씩 드러나지 않을까 합니다. 작가님 응원합니다♡

g**********3 2026.10.0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김하순 선생님, 고맙습니다.
"김하순 선생님, 고맙습니다." 내용보기
학교폭력법이 학교 현장에 적용되어가던 시기에 두 아들을 초등학교에 보냈습니다. 읽으면서, 맞아 애들 학교에서도 이런 일이 있었지 라며 공감하면서 읽다보니 금방 읽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던 혁진이와 미영이의 이야기만 있었다면 자칫 선생님의 무용담으로만 끝났을텐데, 결국 선생님은 도움을 주지 못했던 소정이의 이야기를 고백함으로써 그동안 아파했을 지
"김하순 선생님, 고맙습니다." 내용보기

학교폭력법이 학교 현장에 적용되어가던 시기에 두 아들을 초등학교에 보냈습니다. 읽으면서, 맞아 애들 학교에서도 이런 일이 있었지 라며 공감하면서 읽다보니 금방 읽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던 혁진이와 미영이의 이야기만 있었다면 자칫 선생님의 무용담으로만 끝났을텐데, 결국 선생님은 도움을 주지 못했던 소정이의 이야기를 고백함으로써 그동안 아파했을 지금도 어디선가 혼자 견뎌내고 있을 수많은 소정이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쓰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문 중에 " 가해자와 피해자로 이분법적으로 나누어 심판하기보다는 교실안의 모든 아이를 구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며 왕따의 징조를 미리 찾아내 차단하는데 마음을 쏟았다" 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이런 마음을 품었었던 우리의 쌤들의 꺾이고 부러진 날개들이 생각나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본문이 끝나고 나서도, 폭력의 상황을 기록하고 메모하고 녹음하고, 도움을 줄 어른을 만날 때까지 계속 신호를 보내라는 당부가 너무나 현실적이기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 세상 모든 소정이가 환히 웃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후속작《 학교폭력 제로 교실혁명》 도 기대해 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0 2026.10.0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김하순 작가님의 첫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김하순 작가님의 첫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 내용보기
교단에서 강단에서 사랑과 정의의 마음을 품고 여기까지 달려오신 작가님을 축복하고 축하드립니다또한 상처입은 치유자의 삶을 살아오시고 그것을 실천해내신 것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작가님 때문에 소외된, 상처많은 우리 아이들이 위로받고 치유되고 웃을 수 있기를 기대하니 얼마나 감사하고 감동이 되는지요 가슴이 벅찹니다 뒤에서 기도하며 응원합니다.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김하순 작가님의 첫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 내용보기

교단에서 강단에서 사랑과 정의의 마음을 품고 여기까지 달려오신 작가님을 축복하고 축하드립니다

또한 상처입은 치유자의 삶을 살아오시고 그것을 실천해내신 것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작가님 때문에 소외된, 상처많은 우리 아이들이 위로받고 치유되고 웃을 수 있기를 기대하니 얼마나 감사하고 감동이 되는지요 가슴이 벅찹니다 

뒤에서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m******7 2026.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훌륭한 나의친구 김하순 작가님
"훌륭한 나의친구 김하순 작가님" 내용보기
우리는 각자  바쁘고 힘겹게 살아갈때김하순이는 묵묵히 정의롭게 용감하게교단에있었내요조그만 체구에서 뻗어나는  카랑카랑한목소리가교단을 울렸다고 짐작하는 글입니다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선생님이었다고도단정해봅니다누가 학폭변호사가 잘나간다고 자랑스럽게 예기했던 말이  생각나 씁쓸해지는  일이  또  현실이었다는것도  알게되었고요즘 아이들이 학령기가 아니라 모
"훌륭한 나의친구 김하순 작가님" 내용보기

우리는 각자  바쁘고 힘겹게 살아갈때

김하순이는 묵묵히 정의롭게 용감하게

교단에있었내요

조그만 체구에서 뻗어나는  카랑카랑한목소리가

교단을 울렸다고 짐작하는 글입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선생님이었다고도

단정해봅니다

누가 학폭변호사가 잘나간다고 자랑스럽게 예기했던 말이  생각나 씁쓸해지는  일이  또  현실이었다는것도  알게되었고

요즘 아이들이 학령기가 아니라 모르고있던

교육현장도 생생하게 다가오는 책입니다

존경스럽고  더욱 좋은글 써나가길 기원해봅니다

k**********9 2026.10.0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