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AI시대 최소한의 리더십
"AI시대 최소한의 리더십" 내용보기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요즘 어느 분야든 인공지능 없이 돌아가고 있는 직장이 매우 드물것으로 생각된다.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주고, 단순반복되는 일처리 뿐만 아니라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고 믿었던 기획과 같은 창의적인 업무까지 AI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는 것 같다. 분명 도움이 되는 것은 많은데 과연 그렇기만 할까. '생
"AI시대 최소한의 리더십" 내용보기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요즘 어느 분야든 인공지능 없이 돌아가고 있는 직장이 매우 드물것으로 생각된다.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주고, 단순반복되는 일처리 뿐만 아니라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고 믿었던 기획과 같은 창의적인 업무까지 AI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는 것 같다. 분명 도움이 되는 것은 많은데 과연 그렇기만 할까. 


'생각을 멈춘 사람들로 가득찬 조직에서 과연 리더는 무엇을 달리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책이다.

요즘 주위를 돌아봤을 때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이 AI를 활용해 만든 이미지들이다. 영상제작은 물론 학원이나 마트 등 개인 사업장의 홍보 현수막들이 천편일률적인것을 보면서 느낀 점은 하나하나의 사용자들은 생성된 이미지에 만족했을지 모르겠지만 죄다 같은 느낌의 이미지를 보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굉장한 지루함을 느꼈다. 예전에는 디자이너의 수준이나 역량에 따라 다양한 느낌의 결과물들을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분야 상관없이 누가봐도 AI이미지구나 싶은 생각에 점점 사람들의 창의력이 빼앗기고 있다는 걱정이 되는건 나 뿐만이 아니었나보다.


그러한 직원들을 통솔해야 하는 중간관리자 또는 리더의 역할이 그래서 중요해진다는 것을 이 책은 강조하고 있다. 도구가 인간을 대신해서 해주는 영역이 넓어질수록 우리는 어떤 능력을 덜 쓰게 되는지를 끊임없이 자문해야 한다. 많은 직원들이 AI를 활용해 업무를 추진하지만 결재권자의 결정과 판단의 책임은 오롯이 우리 스스로의 역량에 딸려있음은 변함이없다. 이미 사회가 그렇게 만들어놨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예전에는 팀원들에게 많은 정보를 주는 것이 팀장의 역할이었다면 이제는 팀원들이 덜 볼 수 있도록 정보를 덜어내고 선별해주는 것이 관리자의 역할이라고 한다. 우리에게 제공되는 정보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점점 정보를 간소화해서 받아들이는것에 길들여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계속되는 기술의 발전은 점점 인간이 생각하고 판단하는 역할을 알고리즘에 넘겨주면서 생각의 주도권을 빼앗긴채 살아간다. 이게 얼마나 무서운 지식격차를 불러올지는 예상가능하지만 굳이 알고싶어 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것 같다. 한 장 한 장 읽어내려가면서 나는 아직 리더십을 발휘할 위치에 있진 않지만 정말 굉장히 치밀하게 준비하고 대응해야겠다는 무서움이 들었다. 결정과 판단의 책임을 가진 위치에 있게된다면 나의 결정이 옳았음을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을 판단력과 문제의 본질을 잃지않고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이 점점 필요할것으로 생각된다.


많은 리더들이 꼭 알아야하고 언젠가는 리더가 될 누군가들도 꼭 읽어봐야 할 책이란 생각이 든다. 더 나아가 AI시대 속에서 성장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미리 예측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m******7 2026.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AI시대에 필요한 리더는
"AI시대에 필요한 리더는" 내용보기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불과 얼마전에 AI 에이전트의 다운로드가 상당히 많아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제 추론을 넘어서 AI 스스로 다른 AI들과 협력하여 일처리를 하는 시대가 되었고 또 AI의 지능이 예상보다 더 뛰어나 인류에게 위협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의 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AI는 이제 우리와 불가분의 관계이고 우
"AI시대에 필요한 리더는" 내용보기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불과 얼마전에 AI 에이전트의 다운로드가 상당히 많아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제 추론을 넘어서 AI 스스로 다른 AI들과 협력하여 일처리를 하는 시대가 되었고 또 AI의 지능이 예상보다 더 뛰어나 인류에게 위협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의 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AI는 이제 우리와 불가분의 관계이고 우리가 어떻게 현명한 관계를 가져가느냐에 따라 인류의 존망이 달려있다고도 볼수 있습니다.


기업들 역시 이제 AI의 도입은 불가피하며 실제로도 많은 직원들이 AI를 이용하여 보고서를 만들고 회의내용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결국 회의에서 의사결정을 위한 것이고 만약 AI의 보고서의 빛좋은 개살구식의 추천에 의하여 리더가 최종 결정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AI시대에 리더는 어떠해야하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요.AI를 사용하는 것은 어쩔수 없지만 판단과 책임은 리더에게 부여된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생각한다면 우리가 질문하고 또 AI가 내놓은 보고서에 의심을 가져야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직원들은 어쩔수 없이 AI에 의존할수 밖에 없고 그렇다면 리더는 직원들의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서 이제 덜어내기를 잘하는 리더가 되어야한다는 것인데요.


조직은 늘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추진하기 위해서 선택과 판단을 해야합니다. 그럴수록 리더의 고민은 깊어질수 밖에 없고 리더가 단순하게 AI의 보고서 하나만으로 의사결정을 한다면 그 기업은 사업에 실패하고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리더 역시 AI를 외면만 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활용하고 AI가 제시한 답에 의심하고 질문함으로써 생각의 주체인 리더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야 할 것입니다.

p********1 202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