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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예관련 책들은 직접 강의들으러 갈 수 없는 사람들이 독학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장점이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만드는 과정을 찍어놓은 사진이 좀 큼직했으면 좋겠다 생각을 한다. 다른 책보다 유독 사진이 작다 싶은데 대략 한 페이지에 9~10개다. 다행히 이북이라서 확대가 가능하게 볼 수 있다는 점이 좋긴 하다. 철사같이 얇은 것들의 사진은 좀 더 잘 보이게 하기 위해 바탕을 검은색으로 하던가 했으면 더 좋았겠다 싶다. 금색은 그래도 괜찮은데 은색등은 좀 흐릿해 보이는 느낌이 있다. 1보다는 머리끈등이 나와서 좀 더 실용적인 느낌도 있는데 튤림모양으로 바느질해서 만드는 머리끈이 그나마 재료 많이 갖추지 않고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