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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이 일을 계속 붙잡고 있는 게 맞나?" "그 일을 내가 할 수 있을까?" 새로운 도전이나 큰 변화를 앞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머릿속이 복잡해져서 생각만 많고 어떻게 해야할지 오히려 몸은 꼼짝하기 싫었던 그런 경험 있으실거에요 일명 무기력상태~ 최근에 제가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아 오늘 읽은 <그.냥.해>가 제 마음을 그대로 대변해 주며 시원하게 제 상태를 진단해 주었네요 우리는 무언가를 망설이고 멈춰 있을 때 "나 의지력이 부족한가 봐" "완벽하게 준비해서 시작해야지" 라며 자책하곤 하잖아요. 하지만 이 책은 뇌과학과 심리학의 관점에서 "당신의 의지나 게으름탓이 절대 아니다 "라고 단호하게 말해줍니다. 생각이 너무 많으면 엑셀을 밟으면서 동시에 브레이크를 밟는 격이라 머리만 과열되고 에너지가 누수된다는 사실!!! 책을 읽으며 제 머릿속 과열의 원인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나니 제 스스로의 행동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멈춤은 의지 문제가 아니라 '억제 회로'의 작동이다 💯'완벽주의'의 함정을 버리고 무조건 일단 움직이기 💯"이 모습 그대로 괜찮아" 뇌에 안전 신호 보내기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 내가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는 나의 머뭇거림을 의식하게 됩니다. 생각이 동기를 심판하게 두지 않기. 갈등을 다 끝내고 완벽히 준비해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일단 발을 내딛고 움직이며서 하나씩 정렬해 나갈 것. 잘되면 잘되는 대로 기뻐하고 잘못되면 그 자리에서 수정해서 나아가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되새겨보게 됩니다. 망설임이라는 먼지가 쌓이려 할 때 훌훌 털어버릴 수 있도록 도와 줄 명약같은 <그냥해> 소리내어 읽어봅니다. 그.냥.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