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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3권에서는 오랜 시간 함께 울고 웃었던 요괴 아파트 주민들과 유우시의 기나긴 여정이 따뜻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상처 많던 소년이 다양한 인연을 통해 어엿한 어른으로 성장한 모습을 지켜보는 내내 가슴 뭉클한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특별하면서도 정겨웠던 그들의 일상이 마지막까지 포근한 위로를 건네주어 깊은 여운이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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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권은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와 잔잔한 감동이 여전히 매력적으로 이어진다.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와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의 활약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고, 사람과 요괴가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관계가 작품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오랜 연재에도 변함없는 분위기와 재미를 유지해 시리즈 팬이라면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는 한 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