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대 뒤에서 묵묵히 스포트라이트를 만드는 무대 담당과 무대 위에서 강렬한 악역으로 존재감을 발하는 캐릭터 사이의 긴장감 넘치는 케미스트리가 한층 더 깊어지는 편입니다. 서로 다른 위치에서 하나의 무대를 완성해 가며 느끼는 프로페셔널한 열정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미묘하고 간질간질한 감정의 선이 섬세하게 그려집니다. 화려한 무대의 열기와 비하인드 스토리 특유의 입체적인 재미가 어우러져, 인물들의 연출과 호흡에 몰입하다 보면 다음 단계를 기대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여운을 남깁니다. |
|
표지가 너무 예뻐요 1권은 따뜻한 분홍 파스텔이라면 2권은 단정한 하늘색 파스텔 느낌이네요 학원물이라 아기자기한 스토리가 편하게 읽힙니다 여주 캐릭이 성실하고 선한 좀 답답한 사람이지만 남주의 캐릭터가 속시원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주인공의 매력과 무대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특히 악역 군의 독특한 분위기가 작품의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림체도 예쁘고 귀여워서 읽으면서 좋았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
|
소미미디어 출판사에서 정식 발매된 야마시나 티나 작가님의 <무대 담당과 악역 군> 2권 입니다. 2권이 완결이라는 소식에 충격을 받음... 왜 완결이죠...? 예쁘고 잘 생긴 여주남주를 이렇게 보내야하나요...?? 왜 이리 일찍 보내야하는 작품들이 많은것인가... 1권 초판 특전도 정말 예뻤는데, 2권 초판 특전도 정말 예쁘네요. 개인적으로 컬러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
|
무대 담당과 악역 군 1권도 작화랑 특전이 너무 예뻐서 샀는데 2권 완결이라니 너무 아쉬워요ㅠㅠ 개인적으로는 2권 표지가 더 예쁘고 취향인 거 같아요! 2권으로 끝나는 게 아쉬울 정도로 너무 예쁘고 가볍게 잘 본 거 같아요! 작가님 다음 작품도 너무 기대돼요! |
|
무대 뒤에서 묵묵히 카요코를 도와주던 렌토가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드러내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크게 변하는 2권이었다. 악역처럼 보이지만 카요코에게만은 다정한 렌토의 반전 매력이 좋았고, 서로를 의식하며 가까워지는 과정이 설레고 귀여웠다. |
|
2권 완결이라 간단하게 잘 읽었다. 확실히 감정선보다는 설레는 장면이 주로 담겨져 있어 보는데 재밌었다. 작화도 좋기 때문에 끝나는게 약간 아쉬웠고 주인공들이 가까워지고 같이 무대를 완성해나가는 모습이 풋풋한 순정만화를 잘 표현한 것 같다. |
|
아니 잠만 1권보고 제 최애책 될뻔한 책인데 2권완결?!?! 진짜 말이 안됩니다 이건.. 이렇게 그림체도 좋고 남주 여주 정말 매력있는 책인데 이렇게 떠나보낼 수 없어요.. 진짜.. 작가님 후속작 정말 기다릴게요!! 아쉽게 끝날수록 더 기억에 남는것처럼 이렇게 짧고 간단하게 끝난것도 좋은거 같아요 |
|
2권에서는 카요코가 시시마를 단순히 위험하고 까다로운 남자라고만 생각하지 않고 점점 의식하게 되는 과정이 보여서 좋았어요. 운동회를 지나면서 시시마의 의외의 모습들을 알게 되고, 놀이공원 데이트까지 하면서 둘 사이의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지는 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평소에는 남을 위해 뒤에서 움직이는 데 익숙했던 카요코가 시시마와 함께하면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도 조금씩 생각하게 되는 게 좋았어요. 반대로 시시마는 여전히 말과 행동이 거칠고 예측하기 어려운데, 카요코에게만 보여주는 태도에서는 은근히 다정한 면이 드러나서 갭이 제대로였습니다ㅋㅋㅋ 처음에는 ‘악역 군에게 휘둘리는 무대 담당’ 같았던 두 사람이 어느 순간 서로를 신경 쓰고 좋아하게 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설렜어요. 마지막까지 두 사람답게 엉뚱하고 정신없는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결국 카요코와 시시마가 서로에게 어떤 존재가 되었는지 보여주는 완결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
|
2권에서는 1권에서 만들어진 두 사람의 관계가 조금 더 깊어지면서 서로를 대하는 태도의 변화를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무대 담당과 악역이라는 각자의 위치 때문에 자연스럽게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그 과정에서 단순한 업무 관계를 넘어 상대방을 이해하게 되는 모습이 좋았어요.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모습과 실제 모습의 차이도 작품을 읽는 재미 중 하나였습니다. 이번 권은 두 사람의 감정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관계가 변화하는 과정이 중심이라 1권에서 느꼈던 거리감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큰 사건만으로 관계를 진행하기보다는 함께 일하고 대화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흐름이라 두 사람의 감정 변화도 비교적 자연스럽게 느껴졌어요. 주변 인물들과 공연을 둘러싼 상황도 적절하게 어우러져 이야기가 단조롭지 않았습니다. 2권으로 이야기가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마지막까지 읽고 나니 짧지만 알차게 완결된 작품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대라는 특별한 배경과 악역이라는 설정을 활용하면서도 결국 두 사람이 서로를 알아가고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집중한 점이 좋았어요. 1권부터 쌓아온 관계가 완결까지 이어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서 시리즈를 끝까지 읽은 만족감도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