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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혼인해요." 막쟁이 말했다. 위교가 조용히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는 그녀의 이 말을 두 번 들은 적이 있다. 첫 번째는 그의 부친이 잘 어울리는 한 쌍이라고 했다며 그의 부친이 한 제안 이라고 했다. 두 번째는 그가 한 번 더 말해 달라고 해서 였다. 그는 이것이 자신의 제안이고 자신이 원해서임을 밝히고 싶어서였다. 이제는 그녀가 그와의 혼인을 바랐다. "좋아" 그가 다시 말했다. 이제 행복 해 졌어요. 낭만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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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서로 향하 던 막쟁은 황후가 보낸 사사의 공격을 받지만 잡아들여 시가가 사사를 보낸 증좌로 도성으로 보내고, 황제는 자신 앞에서 권위를 세우 던 의춘후가 황후를 지키려 스스로 자세를 낮추고 세를 꺾게 만든다. 위최에게 역심이 있다는 증거를 수집하여 세상에 드러내게 하려고 농서로 시집가는 막쟁은 위교가 마음에 걸리고, 위교는 막쟁이 모욕 당하거나 상처 받지 않도록 정신을 또렷이 유지하려고 혹여 발작할까봐 독한 약을 매일 최대 용량으로 준비 시켜 둔다. 이미 막쟁의 신분을 알면서도 말하지 않는 위교가 행복 해 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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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운소가 막쟁과의 혼인으로 양락을 넘보려 할 때 위최가 막쟁과 위교와의 사혼을 청한다. 강예는 동생 강매 납치 사건으로 깨우쳐 황제에게 청하여 병졸 신분으로 장수영에 입영하여 부친의 유지를 받들게 되어 국학원을 작파한다. 양락은 역귀비를 죽이고 역훤을 잡아 복수하여 모친과 백마진 백성의 원한을 갚는다. 갑자기 도성에 나타난 위최에게 반란에 가담 하라며위협을 받은 막쟁은 계략을 세운 후 사혼 성지를 받아 위교와 위최가 있는 농서로 떠나고, 양락은 임해왕을 훈육하며 가스라이팅하고 역훤의 죽음을 이용해 의춘후의 세력을 꺽으려 한다. 혼인을 하게 된 막쟁과 위교의 마음은 진심이나 상황은 좋지 않지만 행복 하길 바라며 읽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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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는 양락과 모의하여 의춘후를 위해 수연을 궁에서 열기로 하고 의춘후는 주운소와 거래 해 수연일에 막쟁을 해치려 한다. 주운소는 양락에게 접근하며 의춘후와의 거래를 사실 대로 이야기 해 주며 의춘후를 배신하고 그런 주운소를 이용 해 양락은 진짜 배후의 인물과 전생에 그가 자신을 죽였던 일들에 대한 내막을 알게 된다. 위교는 막쟁과 가까워 지면서 황제와 막쟁과 양락 사이에 기이함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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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락과 막쟁이 기영을 이용해 미끼를 던져 백마진의 학살 사건을 다시 거론 시키자 전생에 기영을 죽인 숨어있던 세력이 양락을 이용해 의춘후를 공격하려 손을 뻗기 시작 한다. 정월 황궁 연회 대신 행궁 사냥터에서 연무연이 열려 참여 자격 없던 막쟁과 양락도 참가 하게 되고 시가와 황후가 짠 판에서 죽음의 문턱을 넘어 드디어 황제를 만난다. 점점 쟁며들어 가는 위교와 권력을 잡아내는 귀신같은 촉의 주운소가 두 소녀 주위를 맴돌며 사건을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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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씨소저들을 쫓아 내려 치뤄진 시험에서 막쟁은 갑상으로 일등을 하고 황제는 평성공주를 위해 국학원에 왔다가 2등 했다는 소식에 노하여 셋을 퇴학 시키라 하지만 좨주 왕재전의 반대와 설득에 결국 쫓아내지 못한다. 일등한 막쟁은 왕재전의 정식 제자가 되면서 위교와는 사형제가 되어 서로 속내를 감추고 교류 하게 되고 양락은 납치 사건을 겪으며 막쟁의 진짜 신분을 알게 되면서 사방이 적인 양락과 막쟁은 이제 서로를 지켜 줄 수 있는 지금 도성에서 한바탕 소란을 피워 보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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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락은 중생 했음을 솔직하게 밝히고 막쟁은 그 말을 믿으며 자신이 비적임을 밝힌다. 양락에게 정안공부에서 머물며 추측 한 신분과 전생의 이야기를 들은 막쟁, 자신들을 죽이려는 자가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 둘은 함께 살아 남기로 약속 한다. 주운소는 입위장군 강봉의 부하들이 편입 된 북군인 장수영으로 배치되어 강가의 세력을 가지려 하고, 누구 보다도 밝은 부귀와 권셰를 보는 눈으로 막쟁에게 뭔가 있다는 생각에 관심을 갖는다. 양락의 신분을 알고있는 역귀비의 음모로 대역 중인 막쟁은 황후 손에 죽을뻔 했으나 계략을 역이용해 빠져나가고, 부친 위최의 도발로 다시 광증을 보이게 된 위교는 불면증으로 성을 돌아다니다 막쟁 앞에서야 잠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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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과 달리 갑자기 발생한 상황으로 정안공부에 들어가게 된 양락과 막쟁, 신분을 밝히기 바로 전 양락은 막쟁이 여인이란 걸 알게 되고 막쟁이 양락이고 자신이 시녀 아성이라 바꿔 말한다. 양락의 모친에게 받은 신분을 증명해 줄 옥패를 본 막쟁은 양락의 신분을 짐작하고 연극에 동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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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교는 우연히 마주친 정안공 부인의 마차 행렬로 양락과 막쟁이 가짜 신분을 내세워 자신을 속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반드시 잡겠다 이를 간다. 도성에 도착한 양락은 남의 청첩을 훔쳐 국학원 공주 반독 시험에 응시하고 막쟁이 인맥과 학문 실력으로 도와 합격한다. 위교는 조담 밑에서 짐승처럼 자라 심장과 뇌가 손상되어 치료 차윈으로 좨주 왕재전에게 배우게 된 연으로 국학원에 드나들고 반독 시험에서 떨어진 양혜는 의춘후부를 통해 청을 넣어 시독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양락은 수업 첫 날 양혜와 다투고 평성공주에게 아첨하고 위교가 국학원에 있어도 걱정하지 않는다. 전생엔 몰랐 던 정안공부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며 막쟁의 보살핌을 받는 양락, 비밀을 가진 두 소녀의 이야기가 흥미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