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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2권에서는 더욱 치열해진 음악 씬의 경쟁 속에서 공명의 기상천외한 전략이 다시 한번 빛을 발했습니다. 에이코가 무대 위에서 자신의 진가를 증명해 나가는 과정과 동료들과의 깊어진 유대감이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음악을 향한 인물들의 뜨거운 열정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두뇌 싸움이 긴장감 있게 잘 어우러져 읽는 내내 몰입감이 대단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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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2권은 공명의 조언과 나나미의 각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록 경연대회에서 탈락하면서 패자부활전을 노릴 수밖에 없었던 아젤리아가 점점 궁벽한 상황에 몰리게 됩니다. 게다가 패자부활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강박증을 가진 나나미가 조급해하면서 좀처럼 일이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명이 나타나 일종의 템플스테이를 통해 아젤리아의 멤버들을 다독였습니다. 특히 템플스테이 생활 중에도 연습을 하지 못한다는 불안감 때문에 좀처럼 정진 못하는 나나미가 에이코의 할머니인 우메의 조언으로 깨달음을 얻고 음악에 대한 경지를 높이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한편 패자부활전에서 승리 얻은 아젤리아에게 새로운 위기가 찾아왔으니 그것은 나나미의 납치였습니다. 이 해프닝이 어떻게 마무리 될 지 23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