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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제발 나와라 서평후기
"[한림출판사] 제발 나와라 서평후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아이들과 함께 한림출판사의 그림책 『제발 나와라』를 읽어봤어요.코끼리는 화장실 안에서 응가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하마는 밖에서 코끼리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이야기예요. 화장실 칸은 하나뿐인데 서로 다른 이유로 같은 말을 한다는 설정이 참 재미있더라고요.첫째도 재미있어하며 웃었고 둘째도 무척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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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들과 함께 한림출판사의 그림책

 『제발 나와라』를 읽어봤어요.

코끼리는 화장실 안에서 응가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하마는 밖에서 코끼리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이야기예요.

 화장실 칸은 하나뿐인데 서로 다른 이유로

 같은 말을 한다는 설정이 참 재미있더라고요.


첫째도 재미있어하며 웃었고

 둘째도 무척 재미있어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응가 이야기에

 하마와 코끼리의 엇갈린 상황까지 더해지니

 웃음이 나는 것 같아요.

 “제발 나와라!”, “왜 이렇게 안 나와?” 

같은 대사도 반복되어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주었어요.

하마는 누군가 화장실에서 나오길 기다리고

코끼리는 응가가 나오길 기다린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웃음 포인트였어요.

 같은 말인데도 서로 다른 의미로 쓰인다는 게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더라고요.

그림 속 두 친구의 표정과 

화장실 안팎의 대비도 인상적이었어요. 

짧은 이야기지만 유쾌한 웃음과 말놀이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어 아이들과 즐겁게 읽기 좋았답니다.


#한림출판사 #제발나와라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책육아 #그림책서평

q*****6 2026.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발 나와라
"제발 나와라"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코끼리가 화장실에 왔다. 곧이어 하마도 화장실에 와서 ‘똑똑’ 노크를 하자 코끼리도 안에 있다는 대답으로 노크를 한다. 하마가 발을 까닥이며 ‘나와라’ 하고 기다린다. 코끼리도 변기에 앉아 ‘나와라’ 하며 용변을 기다린다.두 동물의 다른 상황 속 같은 대사가 똑같다는 설정이 너무나 재미있었다. 하마
"제발 나와라"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코끼리가 화장실에 왔다. 곧이어 하마도 화장실에 와서 ‘똑똑’ 노크를 하자 코끼리도 안에 있다는 대답으로 노크를 한다. 하마가 발을 까닥이며 ‘나와라’ 하고 기다린다. 코끼리도 변기에 앉아 ‘나와라’ 하며 용변을 기다린다.

두 동물의 다른 상황 속 같은 대사가 똑같다는 설정이 너무나 재미있었다. 하마는 코끼리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며 애타는 마음으로, 코끼리는 용변이 쉽게 빨리 나오지 않아 조급한 마음으로 “제발 나와라!”를 중얼거린다.

밖에서 기다리는 하마나, 안에서 볼일을 보는 코끼리 모두 엉덩이에 힘을 주는 같은 포즈에 웃음이 나온다. 결국 포기하고 그냥 갈까? 망설이는 두 동물의 같은 말 다른 두 상황 또한 흥미롭다. 두 동물의 잠시 후가 기대되어 점점 궁금증이 커지게 되었다.

한 번 더 힘을 내어 기다려 보기로 한 두 친구는 한 명은 참고 한 명은 힘을 주고. 코믹스러운 장면에 함께 읽는 아이도 웃음을 터뜨렸다.

“어어어...?” 앗! 긴장감이 고조되는 일촉즉발의 상황! 팡, 팡, 파앙! 화산이 폭발하는 하마의 배경과 표정, 불꽃놀이가 팡팡 터지는 배경과 코끼리의 표정이 대조를 이룬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같은 말로 “이런, 어쩌지?”하고 각자 다르게 곤란해진 상황이 다시 한번 웃음이 새어 나오게 한다.

그리고 드디어 둘의 첫 대화가 나온다. “저기요! 휴지 좀 주실래요?” 하필이면 또 왜 동시에 같은 말을 했을까. 서로의 대답을 듣지 못하고 대화가 끝난다.

하마의 바지 뒤 엉덩이 부분까지 실수의 흔적이 디테일하게 표현되어 귀엽게 느껴졌다.

휴지를 가져온 하마는 마침내 변기에 앉았고 뒤이어 생쥐가 다급한 표정으로 들어온다.

마지막까지 ‘하아~’ 같은 소리이지만 처한 상황은 너무나 다른 재미를 주며 마친다.

간결하지만 어느 한 장면 놓치기 아까운 웃음과 재미의 요소가 가득한 그림책이었다.

함께 읽은 우리 아이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에 몰입하여 감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마와 코끼리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 말이 웃기면서도 안타까운 공감대를 형성하게 하였다. 사랑스러운 그림체와 유쾌한 화장실 이야기로 흥미롭고 매력적인 책이었다.

c*********g 2026.10.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