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른인 나도 타인과 관계맺기가 이리 어려운 과제인데 하물며 이제 막 초등학교에 들어온 우리 아이는 얼마나 힘들지 생각하며 읽었다. 특히 소심한 아이는 더 힘들 것 같다. 하지만 소심한게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단지 특성이 다를 뿐이지. 자기 스스로 감정을 잘 다스리고 추스릴 수 있는 감정 관리가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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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다이라는 친구 이야기네요. 정말 화가 난 아이의 모습을 너무 재미나게 그렸어요. 그림을 이쁘게 그리려고 하지 않고 정말 뿔난 아이, 툭 건들면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친구랑 싸우고 맞아서 화난 아이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아이의 속내도 재미나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친구랑 싸우고 얻어맞아서 속상한 엄마한테 매달려서 울고만 싶은 마음 친구들 다시 보기도 싫고 선생님 얼굴도 보기 싫고 화해하기도 싫고... 그러다가 맛난 만두 때문에 기분이 풀렸네요. 친구한테도 사과를 들었구요.
그래도, 다음 번에는 꼭 이기고 싶어요. 이게 바로 아이들 마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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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다니면 흔히 있는일중 하나는
친한친구와 서로 치고박고 대판 싸우고 있는 이야기를 담았어요
친구와 싸우고나서 엄마에게 달려
친구끼리 서로 화해하며 사이좋게 지내자는 결론으로 마무리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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