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게임과 관련된 아이의 마음, 심리 상태를 조금 더 잘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왜 그런걸까? 이해할 수 있게 되니, 부모로서 인내심이 조금 더 생겨났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우리집에 카메라를 설치해 둔것은 아닐까 하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 정말 우리집을 묘사한 페이지를 적어두었습니다. p.141 우리는 아이가 아무 생각 없이 게임과 스마트폰에 빠져 사는 게 아니라 아이에게도 잘해내고 싶은 마음이 있고, 칭찬 받고 싶은 욕구가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건강한 마음을 키우고, 중독을 갈망하는 마음을 조절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또한 혼내고, 엄포를 놓고, 한 번만 게임을 더 하면 어떤 벌이 내려지는지 경고하는 것으로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즉, 혼나지 않기 위해 참고 견디는 방식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즉, 혼나지 않기 위해 참고 견디는 방식은 단기적으로 효과가 있더라도 장기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