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난한 농꾼의 아들에서 대한민국 최고 재벌까지 오른 정주영의 삶은 그대로 '한강의 기적'이다. 그가 이룬 모든 것들은 대한민국 산업 역사와 맥을 같이 한다. 자동차, 조선, 반도체 등 그가 뛰어든 사업 영역은 대한민국 역사상 존재하지 않았던 산업들이 대부분이다. 한마디로 그는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마술사였다. 그 에너지는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고 도전하는 자세를 잃지 않은 데서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 그룹회장이라는 화려한 직함에도 불구 그는 모순되게도 자기자신을 '부유한 노동자'라 불렀단다. 허름한 국산차에서 내려서 낡아빠진 구두로 걸어다니는 그는 흔히 생각하는 재벌의 모습과 크게 차이가 있다. 이런 그가 '一勤天下 無難事'나 '有志者事竟成' 등을 좌우명으로 삼았다는 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스스로 모자라기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항상 새로운 마음을 먹었어야했기 때문이다. 그런 의지가 남들이 볼 때 무모해보이는 과감한 행동으로 이어진 건 우연이 아니다. 민생은 뒤로 하고 파벌이익에 따라 이편저편 나뉘어 서로 시비나 거느라 바쁜 현재의 대한민국. 이런 암울한 상황 가운데서도 '해보기나 했어?'라고 외치는 거인 고 정주영의 정신이 또다른 누군가에게서 살아숨쉬고 있길 진심으로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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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주영씨 티브이 광고에 자주 나왔죠.
요새 경제가 많이 어렵네요.
이럴때일수록 정주영씨의 경영정신을 돌아봐야 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어려울수록 강해지는 정신.
이 책을 읽고나면 아직 세상은 도전해볼게 많다는 걸 느끼게 될 것입니다 ㅎㅎ
도전하는데 있어서 생각은 하기 쉽지만, 뛰어들기에는 어렵죠.
그런 마음에 힘을 넣어줄 그런 책. 잘 산듯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