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세계사를 이렵게만 느끼는, 세계사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나는 세계사에 어느 정도 관심은 있지만 세계사를 아주 잘 하지는 않는다. 수업시간에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는것이 대부분이다. 이책은 정말 선생님이 들려주는 듯한 어렸을때 동화책을 읽는 것 처럼 쉽게 느껴졌다. 이 책처럼 수비게 교과서도 쓰여 있다면 나처럼 세계사를 어려워하는 학새들도 십게 흥미를 느낄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르을 살펴보면, 첫째 인류의세계 문명은 모두 큰 강에서 발생하였다는 것이다. 항상 범람하는 하천을 막아야 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홍수때면 상류로부터 기름진 흙이 내려오는 비옥한 곳이어서 덕분에 농사가 잘 되고 식량이 풍부하였다. 그래서 문명이 발생하면서 청동기와 토기를 사용하고 문자도 발생하였다. 둘째, 왕위 계승 등, 권력다툼으로 전쟁이 항상 일어났다. 전쟁은 무섭고 끔찍한 것이다. 시로 미워하는 마음마 커질 뿐, 결국 얻는 건 하나도 없고, 모두 잃을 뿐이다. 전쟁은 실패한 인류의 역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패한 역사라고 해서 애써 감추거나 잊으려고 할 필요는 없다. 서구 중심주의적인 사고로만 치우쳤던 세계사, 즉 신대륙 시대가 열리면서 시작된 서양인과 원주민들 사이의 갈등이나, 오늘날의 미국·영국 등의 강대국을 일구어 낸 흑인 노예들의 피 맺힌 수난사 또한 잊지 말고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우리가 세계사를 배우는이유가 바로 이것인 것 같다. 과거를 알고 반성을 하면서 우리가 지향해야 할 미래상을 그려나가야 할 것이다. 이 책으 ㄹ읽고 난 후에도 아직 궁금한 것도 많고 이해하지 못한 부분도 많다. 역사는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어서 한 사건을 알면 자연스럽게 다른 나라의 역사에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되는 것 같다. 역사를 통해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다시 한번 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