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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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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에 둘러싸여 자라난 탓에 타인의 상처에는 무감각하고, 사소한 단점만 꼬집어 놀려대던 콧대 높은 공주. 남의 마음에 흠집을 내면서도 자만심에 차 있던 공주가 숲속 동굴에서 두꺼비 떼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시작부터 익숙한 전래 동화의 틀을 유쾌하게 뒤흔든다.매끈한 피부와 갈퀴 없는 손을 보며 "세상에서 제일 징그럽고 못난 짐승"이라 손가락질하는 두꺼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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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에 둘러싸여 자라난 탓에 타인의 상처에는 무감각하고, 사소한 단점만 꼬집어 놀려대던 콧대 높은 공주. 남의 마음에 흠집을 내면서도 자만심에 차 있던 공주가 숲속 동굴에서 두꺼비 떼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시작부터 익숙한 전래 동화의 틀을 유쾌하게 뒤흔든다.


매끈한 피부와 갈퀴 없는 손을 보며 "세상에서 제일 징그럽고 못난 짐승"이라 손가락질하는 두꺼비들의 반응에 당황하고 괴로워하는 공주의 모습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사람이 정해둔 미의 기준이 완벽하게 뒤집힌 낯선 세계에서, 난생처음 비웃음과 평가의 대상이 되어보는 이 파격적인 경험은 공주에게 스스로를 가만히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내가 최고인 줄만 알았던 오만함이 타인의 시선 한 자락에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지, 그리고 나의 날 선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얼마나 깊은 상처가 되었는지를 정반대의 입장이 되어 직접 겪어내는 과정이 묵직하게 다가왔다. 타인을 평가하던 잣대가 나에게 돌아왔을 때의 혼란을 통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작가의 통찰이 참 날카롭고도 다정하다.


요즘 아이들은 미디어나 스타들의 외형에 둘러싸여 겉모습의 화려함을 유독 중요하게 여기곤 한다. 이 책은 시각적인 미의 기준보다 훨씬 더 소중한 것은 바로 사람을 향한 다정한 태도와 내면의 인성이라는 사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눈에 보이는 겉모습이 전부가 아님을, 내 마음을 가꾸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임을 깨닫게 해주는 이 유쾌하고 강렬한 이야기. 타인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고 스스로의 인성을 둥글게 가꾸어 나가고 싶은 모든 어린이들에게 참 고마운 길잡이가 되어줄 그림책이다.



p******h 2026.10.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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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랜만에 동화책을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책 이름은 '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 입니다. 글은 한국백상출판문화상 수상 작가이신 이경혜 님이 쓰셨습니다. 그림은 한국에서 처음 작품을 선보인 판판님 입니다. 책의 내용은 아름다운 공주가 있었는데 마음씨는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콧대 높고 심술궂은 공주였는데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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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랜만에 동화책을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책 이름은 '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 입니다. 글은 한국백상출판문화상 수상 작가이신 이경혜 님이 쓰셨습니다. 그림은 한국에서 처음 작품을 선보인 판판님 입니다. 책의 내용은 아름다운 공주가 있었는데 마음씨는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콧대 높고 심술궂은 공주였는데요? 시녀들과 우연히 숨바꼭질은 하다가 동굴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두꺼비들이 살고 있는 동굴이었죠. 거기서 공주는 자기가 이쁘지 않고 못난 짐승이라는 말을 듣게 되며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결국 남을 비하하는 공주가 반대의 입장이 되면서 자신을 잘못을 알게되는 이야기인데요?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할 것입니다.

#서평단 #예스24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n******t 2026.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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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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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예스24 리뷰어클럽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아주 얼굴이 예쁜 공주가 있는데요원래 가진 것이 많으면 감사 한 줄 모르는 게 맞나봐요좋은 것을 타고나서 남이 갖지 않은 월등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 평가에 흔들리는게 사람의 심리인가 봅니다.출중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도 만족하지 못하면 남과의 비교에 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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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예스24 리뷰어클럽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아주 얼굴이 예쁜 공주가 있는데요

원래 가진 것이 많으면 감사 한 줄 모르는 게 맞나봐요

좋은 것을 타고나서 남이 갖지 않은 월등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 평가에 흔들리는게 사람의 심리인가 봅니다.

출중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도 만족하지 못하면 남과의 비교에 시달리죠.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고 , 비교우위를 누리기도 하고

자기는 남보다 외모가 뛰어나니 함부로 남의 외모를 깎아내리거나 쉽게 평가 하고 아주 안좋은 습관을 가진 공주가

우연한 기회에 두꺼비로 변신하게 된 후 원래 자기가 가졌던 것이 중요하구나 깨닫는 동화책이랍니다

많이 가졌다고 유세 떨면 안되고, 또 남의 외모를

함부로 평가하지 말라는 교훈을 줍니다

우리나라는 외모지상주의가 갈수록 심하고,

남이 살쪘네 말랐네 남의 몸을 평가하는 사례가 갈수록

빈번해지고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경각심을 느낄 수 있는 아주 좋은 예가 되는 것 같습니다 


w*****3 2026.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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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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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가만히 바라보면 한복은 곱게 입은 공주님이 모란에 둘러 쌓여 커다란 부채로 얼굴을 가리고 표지 우측 하단에 두꺼비를 바라보고 있네요 공주님인 정말 두꺼비 보다 못나서 얼굴을 가리고 있을까요?궁금한 마음으로 책표지를 펼쳐봅니다.공주는 어여쁜 공주였네요~너무 아름다워서 똑바로 쳐다보지 못할 정도로 외모는 아름다운 공주였네요 외모는 아름다운데, 자신이 예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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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가만히 바라보면 한복은 곱게 입은 공주님이 모란에 둘러 쌓여 커다란 부채로 얼굴을 가리고 표지 우측 하단에 두꺼비를 바라보고 있네요 공주님인 정말 두꺼비 보다 못나서 얼굴을 가리고 있을까요?

궁금한 마음으로 책표지를 펼쳐봅니다.

공주는 어여쁜 공주였네요~

너무 아름다워서 똑바로 쳐다보지 못할 정도로 외모는 아름다운 공주였네요 외모는 아름다운데, 자신이 예쁘단 걸 안 공주는 마음은 그리 예쁘지 않았답니다.


시녀들의 못난 구석을 찾아 일부러 놀렸고

예쁜 꽃들도 못난 구석을 찾고 오만했지요.

숨바꼭질을 하던 어느날 공주는 작은 동굴을 발견했고  그곳은 두꺼비 왕과 왕비 두꺼비들이 살고 있는 두꺼비 나라 였어요. 


우리는 두꺼비를 보명 못생겼다고 생각하는제 두꺼비들은 그렇지 않은가봐요 모두들 아름답다 말하는 공주의 아름다운 장점을 한 순간의 단점으로 바꿔 버립니다.


아 주변에서 어떤 시선과 말을 해주냐에 따라 가치가 흔들리다니, 아직 너무 어린 공주여서 일까요? 아님 너무 칭찬만 들은 것일까요?  두꺼비들도 자신들의 기준에서 남을 평가 하고 편견을 가지고 다를 뿐인데 자신들과 다르다고 자신들의 기준이 아닌 것은 못생겼다고 말하고, 아직 중심이 잡히지 않은 공주는 그들의 말에 쉽게 흔들립니다.

그때 달콤한 유혹이 다가옵니다.

가엾네~ 너도 우리 어여쁜 두꺼비 공주처럼 만들어줄게~


과연 공주는 두꺼비가 더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그 기준에 자신을 맞추었을까요?


이 책은 아름다움 그리고 기준, 역지사지를 이야기에 녹여 낸거 같습니다.  한국적인 그림들로 그려져 있어서 그림을 좀 더 

자세히 보게 되었네요.


아름다움과 배려하는 마음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아름다움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v******a 2026.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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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아름다움이 진정한 아름다움임을 , 『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
"내면의 아름다움이 진정한 아름다움임을 , 『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라는 말이 있죠?사람을 대할 때는 외적인 요소보다는 내적인 요소를 고려하는게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걸 이야기 해주는 말입니다. 하우어린이 출판사의 『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 에 나오는 주인공인 공주는 이와 반대의 행동을 합니다.자신이 가장 이쁘다고 생
"내면의 아름다움이 진정한 아름다움임을 , 『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라는 말이 있죠?

사람을 대할 때는 외적인 요소보다는 내적인 요소를 고려하는게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걸 이야기 해주는 말입니다. 





하우어린이 출판사의 『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 에 나오는 주인공인 공주는 이와 반대의 행동을 합니다.

자신이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고, 다들 그렇게 이야기하니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은 그저 못생기고 볼품없는 사람들이라 여깁니다. 





그래서 주변의 시녀들에게 상처도 많이 줬구요. 심지어 길가에 핀 민들레와 할미꽃에게도 막말을 해댑니다.

예쁜 얼굴과는 달리 마음씨는 예쁘지 않은 공주님이네요. 

그러다 두꺼비들이 사는 동굴에 들어가게 됩니다. 공주 눈에는 다 못생기고 볼품없을뿐이죠. 하지만 두꺼비의 대다수가 공주가 제일 못생겼다고 말하면서 공주는 '정말 자신이 못생긴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자신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남을 폄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누구나 다 귀한 존재니까요.

아이들과  『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 을 같이 읽으면서 타인을 외적인 요소로만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었어요.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 진정 예쁜 사람임을, 그래서  예쁜 마음씨를 가진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말도 살짝 해주었습니다.ㅎㅎ

사람사이의 관계에서 지켜야할 것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이경혜 작가님의  『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 이였습니다!



s*****8 2026.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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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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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그림이 너무 예뻐서 반했어요~^^작가님 그림이 너무 예뻐서 내용보다 그림을 더 자세히 보게 되네요.외모가 너무 예쁜 공주가 성격이 안좋아요~ 하녀들에게 상처되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심지어 꽃들에게도 못생겼다고 비웃음을 ... 그러다가 숨바꼭질을 하다가 동굴로 들어가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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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그림이 너무 예뻐서 반했어요~^^

작가님 그림이 너무 예뻐서 내용보다 그림을 더 자세히 보게 되네요.

외모가 너무 예쁜 공주가 성격이 안좋아요~ 

하녀들에게 상처되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심지어 꽃들에게도 못생겼다고 비웃음을 ...

 그러다가 숨바꼭질을 하다가 동굴로 들어가서 두꺼비들이 사는 곳에 가게 되는데...

두꺼비의 기준엔 공주가 너무 못생겼다고 너도 나도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계속 듣던 공주는 정말 자기가 정말 못생겼다고 생각하고

두꺼비처럼 외모를 바꿔달라고 마법을 부리는 두꺼비에게 부탁을 합니다.

그리고 두꺼비처럼 바뀐 공주는 동굴 밖을 나오자마자...

다른 사람들이 괴물 취급을 하며 달아나고,

물속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더니 후회를 합니다.

그리고 다시 부탁을 하려고 두꺼비를 찾아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돌아온 공주는 이제 외모만 보고 나쁜 말을 하지 않는...

착한 공주가 됩니다.

내용은 전래동화 같은 느낌의 글이었어요.

아이들이 이 동화를 접하면 참 좋은 글인것 같았습니다.

그림과 글이 너무 좋은 책이었어요.


#리뷰어클럽리뷰#도꺼비보다못난공주님#하우어린이#이경혜

YES마니아 : 로얄 c********2 2026.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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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어린이 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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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도서 협찬을 받고서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작성하였음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지만 다른 사람들의 사소한 단점을 지적하고 놀리던 공주가 자신과 반대되는 입장을 경험하며 변화해 가는 이야기예요시녀들은 물론 마당에 핀 작은 들꽃들까지 날카로운 말로 상처 주던 공주는 어느 날 숲속에서 숨바꼭질을 하다가 두꺼비들이 사는 깊은 동굴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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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서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음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지만 다른 사람들의 

사소한 단점을 지적하고 놀리던 공주가 자신과 

반대되는 입장을 경험하며 변화해 가는 

이야기예요


시녀들은 물론 마당에 핀 작은 들꽃들까지

 날카로운 말로 상처 주던 공주는 어느 날 숲속에서 숨바꼭질을 하다가 

두꺼비들이 사는 깊은 동굴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공주는 자신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피부와 손을 두꺼비들에게 못생겼다는 이유로 놀림받게 됩니다


늘 다른 사람을 평가하던 공주가 반대로 놀림받는 입장이 되면서 자신이 했던 말들이 얼마나 아프게 다가올 수 있는지 깨닫게 되지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무심코 던진 말이

누군가에게는 

오래 남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과 외모나 겉모습만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또한 친구의 외모나 행동을 놀리지 않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존중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눠볼 수 있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아름다운 그림 속에 배려와 공감의 의미를 담아낸 그림책으로요


아이와 함께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올바른 말하기에 대해 생각해 보기에 좋은 책이었어요


a*****5 2026.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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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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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은 남의 단점을 지적하던 공주가 자신이 오히려 못생겼다는 말을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예요. 늘 외모에 자신 있던 공주가 두꺼비들의 세계에서 낯선 시선을 마주해요. 입장이 바뀌자 전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말이 얼마나 속상한지 직접 느끼게 되죠.공주는 시녀들에게 날카로운 말을 하고 들꽃마저 못났다고 깎아내려요. 그런데 두꺼비들은 매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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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은 남의 단점을 지적하던 공주가 자신이 오히려 못생겼다는 말을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예요. 늘 외모에 자신 있던 공주가 두꺼비들의 세계에서 낯선 시선을 마주해요. 입장이 바뀌자 전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말이 얼마나 속상한지 직접 느끼게 되죠.


공주는 시녀들에게 날카로운 말을 하고 들꽃마저 못났다고 깎아내려요. 그런데 두꺼비들은 매끈한 피부와 갈퀴가 없는 손가락을 보고 공주를 이상하게 여겨요. 자신이 아름답다고 믿었던 모습이 그곳에서는 오히려 놀림거리가 된 거예요. 사람마다 아름답다고 여기는 기준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게 드러나요. 내가 당연하게 생각한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전혀 다르게 보일 수 있겠죠.


누군가의 외모나 서툰 점을 가볍게 말해도 듣는 사람은 상처받을 수 있어요. 말한 쪽에서는 장난이었다고 생각해도 상대의 마음까지 가볍지는 않겠죠. 공주는 직접 그런 시선을 겪고 나서야 자신이 했던 말들을 돌아보게 돼요. 입장이 바뀌는 이야기를 통해 왜 배려가 필요한지 보여주는 점이 좋았어요.


외모를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다 보면 그 사람의 다른 모습을 놓치기 쉬워요. 예쁘고 못생겼다는 말만으로 누군가를 평가할 수는 없잖아요. 겉모습보다 어떤 말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도 떠올리게 돼요. 아이들도 친구의 생김새나 잘하지 못하는 일을 두고 쉽게 놀릴 수 있는데, 이 이야기를 통해 그런 말이 상대에게 어떻게 들릴지 한 번쯤 생각해볼 수 있겠어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친구 사이에서 무심코 나온 말이 걱정될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이 이야기를 함께 읽고 공주의 마음이 어땠을지 물어보는 게 아이에게 더 와닿을 수 있겠더라고요. 내가 그런 말을 들었다면 어땠을지, 친구가 속상해 보인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이야기해봐도 좋겠어요.


「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은 입장이 바뀌는 소동을 통해 남을 함부로 평가하지 않는 태도를 돌아보게 해요. 누구나 다른 점이 있고, 아름답다고 느끼는 기준도 같지 않다는 것. 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말 한마디가 상대에게 어떤 기분을 줄 수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상대의 마음을 살피는 아이로 자라면 좋겠어요.

f*******2 2026.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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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의 깨달음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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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이라니? 이 책을 처음 볼떄 뭔가 모순적인 제목에 급 호기심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관심을 갖기 충분한 공주님이라는 소재도 좋았고,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내용인가? 하는 첫인상이 있었답니다.책을 펼쳐보니, 전통적인 느낌의 일러스트에도 시선을 빼앗기게 되더라고요. 독특했던 점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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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이라니? 이 책을 처음 볼떄 뭔가 모순적인 제목에 급 호기심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관심을 갖기 충분한 공주님이라는 소재도 좋았고,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내용인가? 하는 첫인상이 있었답니다.




책을 펼쳐보니, 전통적인 느낌의 일러스트에도 시선을 빼앗기게 되더라고요. 독특했던 점은, 책의 삽화를 담당한 작가분이 베트남 출신의 작가분이라는 점이었는데, 뭔가 한국인이 아닌 분의 손에 의해서 전통 느낌의 삽화가 그려지니 신기했어요. 






책 속 주인공인 공주는, 굉장한 막말러인데, 아이들과 책을 읽을때 저희 아이들이 충격을 받을 정도의 막말러였답니다. 정말 막말 제조기.. 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주인공이었는데, 이 공주님이 180도 뒤바뀐 환경에서 어떤 깨달음을 얻었는지를 알게되어 나가는 과정이, 딱 우리나라 역지사지 사자성어와 맞닿아 있어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기 좋았어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저는 일러스트에 참 많이 감탄했는데, 꼭 영화적인 느낌의 구도와 연출이 들어간 일러스트들이라서 역동적으로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게다가 폰트도 전통적인 느낌의 폰트들이라서, 아이들과 읽어나갈때 이런 세부적인 디테일을 살린 점도 참 마음에 들었어요.




작가인 이경혜 작가님은 2001년 한국백상문화예술대상 아동문학부문 수상에 빛나는 작가분이라고 해요. 그래서인지 아동도서이지만, 완전 유아 동화책 느낌보다는 어린이/청소년 동화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초저학년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골드 r***m 2026.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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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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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은하우어린이에서 2026년 10월 1일에나온 이경혜 작가의 신작 그림책이에요.제목부터 공주님이 두꺼비보다 못났다니무슨 일일까 궁금해서 펼쳐 봤습니다.읽고 나니 내가 건넨 말 한마디를한 번 더 돌아보게 되는 책입니다.어떤 이야기인가요주인공은 눈부시게 아름답지만남의 사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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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은

하우어린이에서 2026년 10월 1일에

나온 이경혜 작가의 신작 그림책이에요.


제목부터 공주님이 두꺼비보다 못났다니

무슨 일일까 궁금해서 펼쳐 봤습니다.


읽고 나니 내가 건넨 말 한마디를

한 번 더 돌아보게 되는 책입니다.


어떤 이야기인가요

주인공은 눈부시게 아름답지만

남의 사소한 단점만

꼬집어 놀리는 공주예요.


시녀들도, 마당에 핀 소박한 들꽃들도

공주의 날 선 말 한마디에

매일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어느 날 숲속에서

숨바꼭질을 하던 공주는

두꺼비들이 우글거리는 깊은

동굴에 들어가게 돼요.


그런데 두꺼비들은 공주의 매끈한 피부와

갈퀴 없는 손을 보며

세상에서 제일 징그럽고

못난 짐승이라고 손가락질합니다.




비웃음을 견디지 못한 공주는

두꺼비 할머니에게 매달려

상상도 못 할 변신을 감행하게 돼요.


그 뒤 이야기는 책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인상 깊었던 장면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입장이

뒤바뀌는 순간입니다.

늘 남을 놀리던 공주가

놀림을 받는 쪽이 되거든요.


두꺼비들이 공주의

매끈한 피부를 흉보는 장면에서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났어요.


그러다 공주가 느꼈을

당황스러움이 떠올라

웃음이 조금 씁쓸해지더라고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가

두꺼비보다 못생겼다고?!

아름다움의 기준은 어디에

서 있느냐에 따라 이렇게

달라질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공주의 말에

상처받는 건 시녀들만이 아니었어요.

마당의 들꽃까지 눈물을

흘렸다는 대목에서

공주의 말이 얼마나

날카로웠을지 짐작이 됐습니다.


그래서 공주가 두꺼비들 사이에서

혼란에 빠지는 장면이

더 크게 와닿았어요.


그림 보는 재미

그림은 한복을 입은 공주와

시녀들, 붉은 꽃들이

화사하게 담겨 있습니다.


숲속 동굴 입구를 그린 장면은

초록빛이 짙어서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요.




두꺼비들이 공주를 에워싼 장면은

깨진 유리처럼 나뉜 화면

가득 두꺼비 얼굴이 있어서

공주가 느꼈을 막막함이 전해졌습니다.


공주의 분홍 한복과

시녀들의 푸른 한복이

대비되어 눈에 쏙 들어왔어요.

한 장면에 들어간 글이 짧아서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며

읽기 좋았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해요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 역지사지와 존중을 이야기로 알려 주고 싶은 분

▶ 바른 말 습관을 길러 주고 싶은 분

▶ 우리나라 옛이야기 같은 창작 그림책을 찾는 분

▶ 그림을 오래 들여다보는 걸 좋아하는 분


특히 친구 흉을 장난처럼

보는 일이 고민이라면

이야기로 먼저 꺼내 보기 좋아요.


읽고 나서

책을 덮고 나서 한참 생각했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의 단점을

쉽게 말하지 않았나 하고요.


책 소개에는 역지사지,

바른 언어 습관, 존중이라는

말이 함께 적혀 있어요.


읽는 내내 그 세 단어가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잔소리처럼 말하지 않아도

이야기만으로 마음에

닿는 책이라고 느꼈어요.


다 읽고 공주가 두꺼비가 되어서

어땠을까 하고 물어보면

이야기가 더 길어질 것 같습니다.



다음에 다시 읽을 때는

장면마다 공주의 표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하나씩 찾아보려고 해요.

남의 흠이 먼저 보이는 날에는

이 책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h****0 2026.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