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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먹어! 쳐다도 안봐!!
"이제 안먹어! 쳐다도 안봐!!" 내용보기
읽고나니 참담한 심정이었다. 큰 맥도날드, 피자헛, 패밀리 레스토랑 매장은 그렇다하더라도 동네마다 한집건너있는 치킨집,돈까스집은 전국에 얼마나 많은가! 대한민국만해도 얼마나 많은 가게들이 국민의 먹거리를 가지고 장사를 하고 있는가! 그들이 쓰는 재료와 요리법이 화학물질을 생산하는 공장, 쓰레기, 똥, 독극물이라니! 미국이 세계1위의 강대국이 된 이유 중 가장 큰 것
"이제 안먹어! 쳐다도 안봐!!" 내용보기
읽고나니 참담한 심정이었다. 큰 맥도날드, 피자헛, 패밀리 레스토랑 매장은 그렇다하더라도 동네마다 한집건너있는 치킨집,돈까스집은 전국에 얼마나 많은가! 대한민국만해도 얼마나 많은 가게들이 국민의 먹거리를 가지고 장사를 하고 있는가! 그들이 쓰는 재료와 요리법이 화학물질을 생산하는 공장, 쓰레기, 똥, 독극물이라니! 미국이 세계1위의 강대국이 된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식량자급과 대생산국가란 점이다. 그런데 인간의 이기심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대상으로 잉여농산물 처리장으로 만들고 건강을 담보로 사업자들의 이득을 챙기는, ‘비만’과 ‘성인병’유발의 주범이 됐다. 이책은 패스트푸드의 해악성뿐만 아니라 거대한 식품산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음모와 이해관계를 적나라하게 파해친다. 1장, 우리 모두 광고에 속고 있다는 지적에 참 공감이 갔다. 다른 모든 제품처럼 음식도 더 많이 소비하면 행복해진다고 광고는 연일 외치고 있다. 가족들이랑 맥도날드에 가면, 피자헛에 가면 행복해진다고 귀가 따갑도록 들어왔다. 달달한 음식맛에 중독됐음은 물론 우리가 늘 보는 광고와 가격할인, 왕대박 잔치,쿠폰등이 소비자들을 가만히 두지 않는다. 패스트푸드는 원래 특별히 바쁜 상황에 있는 사람이 일회성으로 어쩔수 없이 먹는 식품이어야 하지 않은가! 왜 온가족이 가서 파티를 하고, 집에 가지고 오고, 주문을 해서 먹을 정도로 소비돼야 하는가 부모들의 인식부족에는 이득을 챙기려는 사업주의 교묘한 광고가 치명적이다. 극장같은데 가면 정말 휴지통같이 생긴 큰 용기에 콜라랑 팝콘을 담아서 파는 걸 볼 수 있는데 배가 고픈것도 아니고 다 먹을 것도 아니면서 사람들은 꼭 그것을 산다 (2장 팝콘 슈퍼사이즈를 개발한 간부이야기---실속메뉴라고! 정말 때려주고 싶었다) 우리가 이미 어느정도 알고있는 트랜스지방, 설탕, 독성범벅의 고기--이 내용들도 저자의 사례조사와 실험, 기사를 통해 더욱 적나라하게 까발려졌다. 미국에서 있었던 이야기고, 난 패스트푸드를 이용하지 않지만, 정말 끔찍한 느낌이 들 정도로 불쾌한 내용들이었다. 요즘은 식당에서 음식먹고 탄산음료나 아이스크림을 무제한 리필로 서비스를 해주는데---설탕덩어리들인 그것을 좋아라 하고 먹었던 나 자신이 얼마마 무지했었나! 한국도 어느순간부터 비만이 큰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흡연이 폐혜가 대중화되고 알려지기 전까지는 광고의 힘을 받아 아무런 제지없이 성장을 계속했는데, 비만은 오히려 더 위험한 21세기의 치사적인 질병-전염병이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한국에선 무슨 음식파동이 있지 않으면 먹는 것에 대해 그렇게 심각하게 느끼지 않는다. 또 시간만 좀 지나면 다시 예전에 먹던 것을 찾는다. 조류파동,라면파동때를 보라! 미국에는 소송이 일어나고 사회적인 큰 이슈가 돼서 이런 책과 영화도 나왔지만 우리는 사회적인 큰 충격이 없으면 전혀 소비자들의 경종을 울릴만한 목소리가 없다. 이 책은 여러자료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쉽고 재밌게 썼지만 그 내용은 엄청난 국가의 보건복지비용을 줄일수 있는 중대하고 긴급한 것을 다루고 있다. 몇몇 리뷰어의 제안대로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읽히고 토론과 감상문을 쓰게 해야한다. 학교나 기업체 급식담당자들은 의무적으로 읽었으면 좋겠다 대학에서도 이런 주제로 논문이 많이 나오고, 책들도 나와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야 한다 웰빙,웰빙하고 좋은 것먹고 요가하는 것만 상업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시점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몸과 정신을 해치는 쓰레기 음식을 우리생활에서 영구히 제명시키는것이다. 이 책 내용을 유인물로 햄버거와 피자,치킨매장마다 뿌렸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계기로 차라리 굶으면 굶었지 일체의 패스트푸드, 냉동식품,라면을 내 평생 먹지 않겠노라 다시 한번 다짐해 본다. 필자의 문체가 유머러스하면서도 짧고 쉬어서 좋았다

[인상깊은구절]
아웃백의 오스트레일리안 사이즈는 극악무도하다--(30쪽) 슈퍼사이즈---가슴속에 뭔가 꿈틀거리는 것-- 본전을 뽑아라(31쪽) 기업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소비자들이 똑똑해지는 것이다(73쪽) 장의사로 일할 때---한 남자의 지방이 너무 많아 기계가 미처 태우지 못한 것이다---그 냄새는 맥도날드 가게에서 나는 것과 같은 냄새였다(106쪽) 음식은 썩는것이 정상이다--미생물분해가 되지 않는 맥푸드는 우리몸에서 어떤 작용할까(144쪽) 수백만 마리의 죽은 고양이와 개를 소들에게 먹인다 그리고 그 소는 우리가 먹는다(128쪽) 가공식품은 사실 음식이 아니라 화학물질이다--대규모 화학실험과 같다(130쪽) 정말 화나는 것은 유명인들이 자신을 우러러보고 본보기로 삼는 아이들에게 정크푸드를 팔고 있는 것이다(194쪽) 이것은 산업이 아니다---먹고 먹히는 생존경쟁이다--내가 먼저 죽여야 한다 적자생존의 미국방식에 대한 것이다 -레이크록(맥도날드회장)(203쪽)
YES마니아 : 로얄 k*****9 2006.04.0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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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먹거리를 위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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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이들보다 엄마인 내가 더 맥도널드를 좋아한다. 지금은 싸구려 이미지로 전락했지만, 맥도널드가 처음 들어왔을 때 그 이미지란 늘 봐왔던 롯데리아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것이었다. 아마도 희소성과 신선함 때문이었으리라... 처음 우리나라에 상륙한 즈음에 맥도널도 햄버거 맛에 반했고, 지금까지도 대로변의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에 잠시 차를 세워 햄버거를 구입할 정도로 맥
"바른 먹거리를 위한 첫걸음" 내용보기
사실 아이들보다 엄마인 내가 더 맥도널드를 좋아한다. 지금은 싸구려 이미지로 전락했지만, 맥도널드가 처음 들어왔을 때 그 이미지란 늘 봐왔던 롯데리아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것이었다. 아마도 희소성과 신선함 때문이었으리라... 처음 우리나라에 상륙한 즈음에 맥도널도 햄버거 맛에 반했고, 지금까지도 대로변의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에 잠시 차를 세워 햄버거를 구입할 정도로 맥도널드를 좋아했다. 패스트푸드의 폐해에 대한 보도를 자주 접했지만, 자주 먹는게 아니니까... 한달에 한두번 정도니까... 하면서 스스로 괜찮다고 주문을 걸어왔다. 아이들에게 맥도널도 맥윙의 맛에 길들이게 한 주범도 바로 내가 아니던가. 작은 아이는 특히 감자 튀김을 무척 좋아하는데, 그 아이가 어찌 스스로 그 맛을 알았겠는가. 엄마가 데리고 간 패스트푸드점에서 감자튀김에 대한 사랑이 출발했을 것. 하도 좋아해서, 일주일에 1번은 괜찮지만 그보다 자주는 안돼, 하고 경고했던 사람도 엄마다. 그동안 가족들과 나 자신에게 차마 못할 짓을 해왔구나... 절실히 깨닫게 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다큐멘터리 영화 <슈퍼사이즈 미="">에서 한달간 맥도널드만 먹었던 이 책의 저자는 매우 논리적이고고 객관적인 태도로 글을 써내려간다. 자극적인 책 제목 때문에 오히려 내용은 별거 없을지 모른다는 우려와 달리, 책의 내용은 매우 설득력이 있다. 특히 하루 세끼를 모두 맥도널드에서 해결하는 실험의 내용이 너무나 인위적이고 지나친 것이 아닌가 했었는데, 저자의 설명을 들으니 고개가 끄덕여진다. 패스트푸드를 좋아하는 사람은 오늘은 햄버거, 내일은 피자, 그 다음날은 치킨, 이런 식으로 식생활을 꾸려가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모두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는 것. 또한 패스트푸드 회사의 교묘한 마케팅 전략에 또한번 놀라게 된다. 햄버거 2개를 사는 경우는 드물지만 햄버거 패티를 2개 넣은 빅 사이즈의 햄버거는 선뜻 살 수 있다. 콜라의 사이즈도 초기보다 현재가 2배 가까이 커졌다. 원가는 아주 조금 더 들어갈 뿐이지만, 판매가와 판매량은 올라간다. 특히 최근에 많이 보이는 세트메뉴 3000원 할인의 유혹... 싸게 먹는 것이 이익이라고 생각하는 심리를 이용하여 패스트푸드 회사는 엄청난 성장율을 거듭하게 된 것이고, 이러한 수법에 발이 빠진 소비자들은 자신의 건강을 희생해온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난다면 더이상 패스트푸드를 먹고 싶은 마음은 사라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당연히 좋은 것은 알지만 부엌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바쁜 세상, 어떻게 슬로우푸드, 홈메이드 푸드를 나의 영역으로 만들 것인가? 먹거리에 관한 사고 방식을 전환시키고 있는 중이지만, 구체적으로 생활 습관을 바꾸는 숙제가 이제 내 앞에 놓여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s 2006.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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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을 쓰게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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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영화 슈퍼사이즈미를 본 적이 없지만 자신을 생체실험대상으로 삼아 30일동안 햄버거만 먹었을 때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촬영한 다큐멘타리 영화정도로 알고 있었다. 그 영화를 찍고 자신이 직접 주연한 저자 모건 스펄록이 이제 영화에서 책으로 우리의 잠재된 사고를 각성시킬려는 노력에 영화와 마찬가지로 찬사를 보낸다. 이 책은 총 1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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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영화 슈퍼사이즈미를 본 적이 없지만 자신을 생체실험대상으로 삼아 30일동안 햄버거만 먹었을 때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촬영한 다큐멘타리 영화정도로 알고 있었다. 그 영화를 찍고 자신이 직접 주연한 저자 모건 스펄록이 이제 영화에서 책으로 우리의 잠재된 사고를 각성시킬려는 노력에 영화와 마찬가지로 찬사를 보낸다. 이 책은 총 1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역자후기, 부록, 참고문헌이 추가되어 있어 단순히 메시지를 전달하기 보다는 강력한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최근 읽어본 책과는 다르게 더 집중적으로 그리고 흥미롭게 책을 읽지 않을 수 없었다. 다양한 근거자료와 지루하지 않는 이야기, 무엇보다도 우리 건강에 직접 연관되는 부분을 샅샅이 밝혔기 때문이다. 그리고 단순히 햄버거 위주의 내용이 아닌 우리 먹거리문화 전체를 통찰했다는 점에서 최초의 편견을 버려야 했다. 우리는 건강을 챙기려고 많은 투자를 한다. 헬스클럽, 등산, 조깅은 기본이고 각종 건강식품, 보약을 복용하고 가끔 언론에서 어떤 음식이 몸에 좋다라고 하면 그 음식이 대량 판매되기도 하고 반대로 유해하다라고 하면 제조업체는 도산까지 가기가 일쑤다. 그러면서도 늘 자주 기억을 잃어버리는 한국인의 정서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 몸에 좋지 않은 먹거리에 손이 가고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몸은 점점 불어난다. 그러나 “먹지마,똥이야”라고 한다면 누가 과연 햄버거를 먹을 수 있을까. 나도 가끔 햄버거가 땡기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반성을 했다. 햄버거는 둘째치고 탄산음료, 과자에 자주 손이 갔었지만 본능에 충실했을 뿐 이성은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했었다. 저자는 이러한 반성보다도 식품회사의 음모와 정치권, 정부의 방관을 더 중요시하고 있다. 식품회사 등은 정확한 정보도 제공하지 않고 잘못되면 ‘누가 먹으래?’라고 따지는 실정이다. 만일 탄산음료에 이런 문구가 쓰여져 있다면 아무도 손을 안댈 것이다. “이 탄산음료에는 설탕이 몇 숟가락 들어 있고 인산이 얼마 들어 있어서 뼈에 칼슘이 빠져나가 상습 섭취시 골다공증 및 당뇨병,비만 그리고 이로 인하여 다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태어날 때부터 고객으로 만들기 위해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추악한 마케팅을 펼치는 식품회사와 아무런 법적 규제없이 이 회사들의 정치자금을 받는 정치권은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해당되는 사항이다. 나는 제안한다. 이 책을 우리나라 주요 식품회사와 관련 정치권, 정부 수장에게 보내서 그들이 읽고 독후감을 국민에게 발표하게 해야 한다.

[인상깊은구절]
이 책을 읽은 후에도 햄버거가 먹고 싶다면 차라리 이 책을 먹어 치워라! (책 뒷표지)
YES마니아 : 로얄 y******1 2006.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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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를 한번이라도 먹은 사람의 필독서..
"패스트푸드를 한번이라도 먹은 사람의 필독서.."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 모건 스펄록은 영화 "슈퍼사이즈 미"를 제작한 감독이자 주인공이다.   책과 영화를 통해서 알수 있듯이 패스트 푸드(이 책에서는 맥도날드)를 먹게 될때   발생하게 되는 안 좋은 것들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책 중간에 소개된 일화로   햄버거가 1년이 지나도 썩지 않았다는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또한, 1달동안 맥도날드 음식만 먹은 주인공이 의사로부터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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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모건 스펄록은 영화 "슈퍼사이즈 미"를 제작한 감독이자 주인공이다.

 

책과 영화를 통해서 알수 있듯이 패스트 푸드(이 책에서는 맥도날드)를 먹게 될때

 

발생하게 되는 안 좋은 것들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책 중간에 소개된 일화로

 

햄버거가 1년이 지나도 썩지 않았다는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또한, 1달동안 맥도날드 음식만 먹은 주인공이 의사로부터 죽으려고 하시냐? 그만둬라

 

는 말도 강하게 남는 말이다.

 


 

f***v 2010.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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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들은 죽은 닭을 먹고 닭들은 죽은 소를 먹는다.
"소들은 죽은 닭을 먹고 닭들은 죽은 소를 먹는다." 내용보기
집단 광기로 밖에 볼 수 없는 현상으로, 미국의 식육업체들은 동물들에게 다른 동물들을 먹이고 있다.죽은 돼지와 죽은 말들을 갈아서 소 먹이로 주고, 죽은 닭고기도 먹인다.그 과정에서 닭의 오물이 사료에 섞여 들어가므로, 소들은 닭고기뿐 아니라, 닭들이 오물을 먹고 살모넬라 촌충이나비소와 같은 화학물질들을 퍼트릴 수 있다.소들은 죽은 닭을 먹고 닭들은 죽은 소를 먹는다.(<
"소들은 죽은 닭을 먹고 닭들은 죽은 소를 먹는다." 내용보기
집단 광기로 밖에 볼 수 없는 현상으로,
미국의 식육업체들은 동물들에게 다른 동물들을 먹이고 있다.
죽은 돼지와 죽은 말들을 갈아서 소 먹이로 주고, 죽은 닭고기도 먹인다.
그 과정에서 닭의 오물이 사료에 섞여 들어가므로,
소들은 닭고기뿐 아니라, 닭들이 오물을 먹고 살모넬라 촌충이나
비소와 같은 화학물질들을 퍼트릴 수 있다.

소들은 죽은 닭을 먹고 닭들은 죽은 소를 먹는다.
(<라이온 킹>의 주제가 <생명의 순환> 큐!)

정말 역겨운 이야기를 들어보겠는가? 목축업자들은 해마다 동물보호소에서
수백만 마리의 죽은 고양이와 개를 사서 소들에게 먹인다.
그리고 그 소는 우리가 먹는다.
우웩!

가난하고 늙은 고양이를 동물보호소에 안락사시켜 달라고 데려갈 떄
얼마나 슬펐는지 기억하는가? 음 걱정마시라. 다시 그 녀석과 만나게 될 테니까.
근처 햄버거 집에서.

                                       모건 스펄록[먹지 마, 똥이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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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슈퍼 사이즈 미"라는 영화 (한달동안 맥도널드 햄버거 음식만 먹는 다큐멘터리)의 감독입니다.

그는 영화에서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정말 '신랄하게' 퍼붓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도대체 어느 구절을 소개할 까, 고민했습니다.

결국 자세한 영양표나 그가 인터뷰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여러분께 맡기기로 했습니다.
다양한 실험이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사람을 태웠을 때 나는 냄새.
썩지 않는 햄버거의 실험, 그리고 패스트푸트 제국의 이해관계와 어린이들에게 하는 마케팅.

보면서 여러분께서 어떤 감정이 생길 지 저는 충분히 상상이 갑니다.
각 사실들을 접할 때마다. 제목처럼 "Shit!"이 나오는 충격적인 사실들을 접하게 됩니다.
(물론 원제는 Don't eat this book 입니다만)

책을 읽고 앞에다가 써 놓은 제 평입니다.

"저자의 문체와 날카로운 시각
수 많은 자료와 이를 뒷받침해 줄 인터뷰.
그리고 자기 자신을 실험 정신으로 삼은 대담함까지.
그는 영양학에 관련해서
21세기에 가장 훌륭한 '경종'을 울린 한 사람으로 기억될 것이다."

 

b***y 2009.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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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마, 똥이야! - 신자유주의 경제하의 경제적 패스트푸드의 역겨움
"먹지마, 똥이야! - 신자유주의 경제하의 경제적 패스트푸드의 역겨움" 내용보기
“담배는 숭고하다”는 책에서 리처드 클라인은 흡연자들이 금연을 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사악한 스릴때문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패스트푸드를 끊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다. 지금 패스트푸드점에 앉아서 맛있게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먹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이 나쁜 것이라는 것을 모르지 않는다. 다만, 그 작은 즐거움을 스릴로 즐기고 있는 것이다. 누구
"먹지마, 똥이야! - 신자유주의 경제하의 경제적 패스트푸드의 역겨움" 내용보기

“담배는 숭고하다”는 책에서 리처드 클라인은 흡연자들이 금연을 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사악한 스릴때문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패스트푸드를 끊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다. 지금 패스트푸드점에 앉아서 맛있게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먹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이 나쁜 것이라는 것을 모르지 않는다. 다만, 그 작은 즐거움을 스릴로 즐기고 있는 것이다. 누구가 가끔 나쁜 짓을 즐긴다. 문제는 그 나쁜 짓이 얼마나 심각한 나쁜 짓인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스릴을 느낀다는 점이다. 그 나쁜 짓이 스릴을 만끽하기에 정도를 넘어선 것임을 알게 되는 순간 거기서 나오는 스릴은 공포와 혐오로 바뀌게 된다. 영화 [슈퍼 사이즈 미]에서 모건 스펄록이 보였던 패스트 푸드의 실체는 더 이상 스릴로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한도를 지나쳐 버린다. 그것은 공포와 혐오가 되고 만다. 문제는 이 스릴을 여전히 즐기기 위해 그 영화를 지나치고, 이 책 [먹지마, 똥이야]에서 눈을 돌리고 여전히 맥도널드의 점심 특별 메뉴와 원플러스원 행사에 눈을 고정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쇠고가 가공 공장의 지나칠 정도의 경제적인 운영방식은 우리의 입에 들어가는 쇠고기로 된 맥도널드 햄버거의 핵심이 얼마나 공포스러운지를 보여준다.
1996년 오프라 윈프리는 광우병소를 다룬 프로그램에서 “다시는 버거를 먹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그 프로그램의 초대 손님 하워드 리만은 목축업자였으나 이제는 기업들의 고기 생산 방식에 적극적 반대자가 되어 있었다. 그는 “미국에서 매년 수십만 마리의 소가 밤까지도 멀쩡하다가 아침에 보면 죽어 있다. 그리고 그런 소들을 대부분 수거한 뒤 다른 소들의 먹이로 준다. 만일 그 소들 중에 광우병에 걸린 소가 한 마리라도 있다면 수천마리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목축업자들은 그를 고소했지만 1998년 판사는 오프라와 리만의 손을 들어주었다.
소들에게 죽은 소를 먹인다! 경제적이지만, 그 결과가 어떠할지에 대해서는 무척 공포스러운 일이다. 죽은 소가 왜 죽었는지 이유는 필요없다. 다만 필요한 것은 그 죽은 소의 모든 것을 꺼내서 사용하는 것이다. 그것을 사람이 먹는 버거속에 넣을 수는 없지만 다른 소의 입에 넣는 것은 허용된다. 결국 그 결과 소를 먹은 소는 다른 소를 죽였던 그 원인을 그대로 지닌채 다시 사육되고, 도축되고 결국 우리가 먹는 버거속에 얌전히 들어있게 된다. 이제 스릴이 사라진다. 공포가 밀려온다. 거기엔 기쁨도, 즐거움도, 스릴도, 재미도 없다. 단지 소를 먹은 소의 공포와 그 먹이가 된 소의 알지 못할 죽음의 공포가 덧붙여질 뿐이다. 햄버가 하나에는 한 마리의 소의 육질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니다. 거기에 수백, 수천 마리의 고기가 섞여 있는 것이다!

 

소의 사료로는 다양한 것들이 사용된다. 죽은 소 뿐만이 아니라 다른 동물들을 갈아서 사료로 만든다. 물론 거기엔 유전자 조작된 곡류들도 당연히 포함된다. 소는 죽은 닭을 먹고 닭은 죽은 소를 먹는다. 생명의 순환? 목축업자들은 동물보호소에서 수백만 마리의 죽은 고양이와 개를 산다. 그리고 그것들을 사료로 만들어 소들에게 먹인다. 그리고 우리는 그 소를 먹는다. 햄버거를 볼 때 기대하시라, 거기엔 며칠 전 거리에서 차에 치어 죽은 고양이의 시체가 함께 포함되어 있다.

재미있는 한 가지 일화가 있다. 뉴질랜드의 열세상 저스틴 팔레처는 패스트푸드가 정말 자신을 멍청하게 만드는지를 실험한다. 그 실험의 자세한 내용까지는 소개되지 않아 정밀성을 검증하기는 어렵겠지만 참고는 될 것 같다. 이틀을 계속 정크푸드를 먹은 그 아이는 일기와 수학, 타이핑 시험에서 각각 읽기 능력 50% 감소, 타이핑 속도 50% 감소, 수학문제 푸는 속도 35% 감소의 결과를 보인다. 기분이 흔들리고 초조하고 동작이 굼떠졌다고 말한다.

아직도 맥도널드에 가고 싶은가? 거기 가보면 항상 아이들이 모여있다. 거기서 아이들을 위한 생일잔치를 해주고 있다. 아이들에게 이런 패티가 든 버거를 줄수 있을까? 몰랐다면 어쩔수 없지만 이제 이 사실을 알고서 내 아이들에게 이런 패티가 든 버거를 줄수는 없다.

 

최근 [애드버타이징 에이지]는 로널드 맥도널드를 20세기 10대 광고 아이콘 중 2위에 올렸다. 1위는? 말보로맨이다.

 

먹지마, 똥이야! - 신자유주의 경제하의 경제적 패스트푸드의 역겨움
http://jeliclelim.tistory.com/204
JelicleLim(2008.4.10)
e*******7 2008.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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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힘이다!
"아는 것이 힘이다!" 내용보기
영화 ''슈퍼 사이즈 미''가 개봉했을 때 나는 보지 않았다. 나름대로 식품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이전에 읽었던 ''묻지 마 건강법''이라는 책에서 밀가루와 항생제 남용 고기, 몇 번이나 되쓰는 튀김 기름 등의 해로운 점에 대해 많이 배웠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밀가루와 고기, 기름을 빼면 남는 것이 없는 패스트푸드 음식이 얼마나 해로울지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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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슈퍼 사이즈 미''가 개봉했을 때 나는 보지 않았다. 나름대로 식품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이전에 읽었던 ''묻지 마 건강법''이라는 책에서 밀가루와 항생제 남용 고기, 몇 번이나 되쓰는 튀김 기름 등의 해로운 점에 대해 많이 배웠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밀가루와 고기, 기름을 빼면 남는 것이 없는 패스트푸드 음식이 얼마나 해로울지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어가면서 내가 그동안 패스트푸드를 과소평가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자는 처음에 담배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흡연이 폐암과 기타 암의 큰 원인이라는 것은 우리 나라에서는 이제서야 슬슬 알려져서 전국적으로 금연 열풍이 불고 있다. 그렇지만 미국에서는 이 과정이 1970년대에 일어났고, 판매 감소에 위기감을 느낀 담배 회사들은 외국으로 눈을 돌려 개발 도상국들에 시장을 늘리고 있다는 것이다. 다음은 주어만 바뀌어서 패스트푸드 이야기이다. 패스트푸드의 과다한 지방과 설탕, 칼로리가 성인병의 큰 원인이라는 것은 우리 나라에서는 이제서야 슬슬 알려지고 있다. 그렇지만 미국에서는 소득 수준에 따라 다르지만 이 사실에 따른 소비 감소가 일어나고 있고, 이에 위기감을 느낀 패스트푸드 회사들은 외국으로 눈을 돌려 개발 도상국들에 시장을 늘리고 있다. 맥도날드에서 런치 타임에 모든 세트 메뉴를 3000원에 파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책에서는 많은 패스트푸드 회사 중에서 맥도날드를 지정해서 한 달 동안 맥푸드만 먹으면서 ''슈퍼 사이즈 미''를 찍게 된 계기와 과정, 이후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지만, 사실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어떤 패스트푸드나 마찬가지라고 한다. 1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샌드위치, 딸기가 들어가지 않는 딸기 쉐이크, 설탕 뿐인 탄산음료, 트랜스 지방 사용, 전체 칼로리의 50%가 넘는 지방 비율, 수많은 화학 첨가물 등 패스트푸드의 위해성도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또한 과다한 설탕과 지방에 의한 중독성과, 어린이를 타겟으로 하는 메뉴를 통해 평생 먹도록 하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다. 장난감을 받으려고 해피밀을 사 주던 나는 바로 그 덫에 걸렸던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먹기 싫어도 싸고 배부르니까 세 끼니를 모두 패스트푸드로 먹기도 하는 미국과는 다르게,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까지 패스트푸드가 간식의 개념이지 주식의 개념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렇지만 학교 급식에 나오는 반찬들에 냉동 식품과 인스턴트 식품이 많아서 한식 패스트푸드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 위험하다. 요리 방송에서 우연히 영국의 유명한 요리사인 제이미 올리버가 학교 급식을 패스트푸드에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음식으로 바꾸는 캠페인을 벌이는 것을 보았다. 벌써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 아이들은 음식을 받고서 바로 버리고, 학교 밖으로 패스트푸드를 사 먹으러 가다가 선생님께 적발되고, 억지로 먹다가 토하고, 집에서 패스트푸드를 싸 와서 몰래 먹는 모습들이었다. 음식을 준비하는 아주머니들도 냉동 식품을 데우기만 하다가 재료 준비부터 해야 해서 힘들어했다. 그렇지만 이렇게 바뀐 음식을 먹은 아이들은 집중력이 좋아지고 천식 등의 증상이 없어지는 등 좋은 결과를 보였다고 한다. 이렇게 책의 저자인 모건 스펄록이나 제이미 올리버처럼 소수의 사람으로도 먹을 것에 대한 개선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이제 우리 나라에서도 학교 급식의 개선과 패스트푸드의 남용에 대해 생각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먹는 것에 대해서만큼은 정말 ''아는 것이 힘이다!''.
y*****9 2006.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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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문 뜨문 먹는 것도 끊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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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먹은 기분이 덜 더러울 것 같다. 우리는 세상에서 많이 속고 살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먹거리이다. 어디를 둘러봐도 가공식품에 농약에 첨가제에 안전한 식품이 없어보인다. 누군가 말한다 어차피 오염된 세상 강하게 살아야지 라고. 그건 바보같은 짓이다. 태초에 깨끗하게 주어진 자연으로 되돌리는 노력과 함께 되도록 자연음식을 먹어야 한다. 사실 이 책을 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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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먹은 기분이 덜 더러울 것 같다. 우리는 세상에서 많이 속고 살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먹거리이다. 어디를 둘러봐도 가공식품에 농약에 첨가제에 안전한 식품이 없어보인다. 누군가 말한다 어차피 오염된 세상 강하게 살아야지 라고. 그건 바보같은 짓이다. 태초에 깨끗하게 주어진 자연으로 되돌리는 노력과 함께 되도록 자연음식을 먹어야 한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며, ''난 어차피 자주 먹지도 않고 먹어도 햄버거는 잘 안먹잖아. 프렌치 프라이는 괜찮을 거야. 샐러드도 있잖아'' 라고 나름대로 안전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오히려 더 나쁘다. 그 맛 있는 프렌치프라이가 50%가 지방, 게다가 소기름이었다니!!! 게다가 감자는 기름에 익히면 발암물질이 나온다고 한다. 출처 - 생로병사의 비밀? 다행히 요즘은 프렌치프라이나 햄버거 먹을 기회가 별로 없다. 작년부터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고 있다.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집에서 먹는 음식이 그나마 덜 자극적이고 대체로 안전하다고 할 수 있겠지? 자신의 몸을 실험용으로 한 작가의 엽기적인 시도는 여러 사람 여러 단체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장하다. 금지된 것에 대한 향후 혹은 쾌감으로 먹는 햄버거나 패스트푸드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이 책을 읽고 있으니, 주변 사람들은 ''먹지마, 똥이야''라고 친구에게 말한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은 ''맞아 몸에 안좋대. 근데 맛있는걸 어떻게 해'' 라고 한다고 한다. 흠... 아예 똥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으... (맥도날드를 똥에 비유했는데, 똥에 대한 모독인 것 같다.) 이 책을 전세계 필독 도서로 선정하고, 패스트푸드점 앞에서 책 대여/기부 행사를 하는 것은 어떨까? 우선 우리집부터 필독도서로 정하고 각각 독후감을 발표하자고 해야겠다.

[인상깊은구절]
* 앞표지: 이 책은 먹을 수 없습니다. 당사는 이 책을 먹음으로써 발생하는 일체의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뒷표지:이 책을 읽은 후에도 햄버거가 먹고 싶다면 차라리 이 책을 먹어 치워라! --- 출판사에서 독자가 이 책을 먹을것이라는 가정을 하고 경고문구를 적은 것일까? 그건 아니겠지? 앞표지의 글 덕분에 한참 웃었다.
p*****r 2006.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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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 사람들의 필독서... 바로 당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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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봤으땐... 햄버거에 대한 책인 줄 알았습니다.. 어릴때 지방에서 자라 패스트 푸드를 거의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정확히 말해 저의 엄마가 뭐든지 만들어 먹이는 엄마여서... 자랄때 그 흔한 햄조차도 김밥안에 든게 아니면 먹어보지 못했죠.. 정확히는 비닐에 포장되어 있거나 캔에 든건 먹는게 아닌줄 알았죠... 이제 혼자 산지 10년... 일하다 점심시간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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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봤으땐... 햄버거에 대한 책인 줄 알았습니다.. 어릴때 지방에서 자라 패스트 푸드를 거의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정확히 말해 저의 엄마가 뭐든지 만들어 먹이는 엄마여서... 자랄때 그 흔한 햄조차도 김밥안에 든게 아니면 먹어보지 못했죠.. 정확히는 비닐에 포장되어 있거나 캔에 든건 먹는게 아닌줄 알았죠... 이제 혼자 산지 10년... 일하다 점심시간이 되면.. 근처 버커킹이나 맥도날드에 전화해서 미리 주문해 놓고, 찾아와서 점심으로 먹고, 저녁약속은 아웃백, TGI, 토니로만스에서 해결.... 아님 또다른 패스트 푸드점에 갔죠... 예를 들어...KFC... 도미노피자.... 이제까지 제가 한 짓은 미친짓이었어요... 엄청난 자기학대에... 방부제와 인공감미료.. 지방에 지금까지 견디어준 제 위장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금 살이 쪘다거나...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분... 강력추천합니다... 그리고 파브로의 실험에서 나오는 개처럼... 피자배달부의 초인종 소리에 뛰쳐나가는 저와 같은 싱글족에게도 ....
m******6 2006.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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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것을 잃어버리는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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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비만에대한, 아니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부분에 대한 논문을 읽은것 같은 느낌입니다. 인간이 섭취하는 음식물의 중요성과 아울러 치명적인 피해의 정확한 분석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일례로 맥도날드에 대해 아주 자세히 알수있었어요 맥도날드 뿐만이 아니라는 것이 확실해 졌어요 과연 이책을 읽고 있다보니 정말 먹고싶지 않은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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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비만에대한, 아니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부분에 대한 논문을 읽은것 같은 느낌입니다. 인간이 섭취하는 음식물의 중요성과 아울러 치명적인 피해의 정확한 분석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일례로 맥도날드에 대해 아주 자세히 알수있었어요 맥도날드 뿐만이 아니라는 것이 확실해 졌어요 과연 이책을 읽고 있다보니 정말 먹고싶지 않은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라면파동,기름파동에서부터 심지어 어린이들이 먹는 과자에 이르기까지 너무나 소중히 해야할것에 너무나 안일하게 생각하고 그렇게 만들고 판매해왔던것이 더 중요한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예전에는 먹는것이 너무나 절실한 때가 있었고, 먹지못해 굶어서 죽는 경우가 많았어요. 실제로 그랬었구요. 하지만,요즈음엔 먹지못해 죽는것이 아니라, 안먹고 버리는 문제가 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했어요. 참으로 아이러니한 현상이랍니다. 먹는음식 만큼은 마지막 자존심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마져 저버리고, 판매하기에 급급한 나머지 인체에 유해한 그것도 밝혀져야만 알수있는 독성물질 들로 가득찬 음식을 판매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실로 슬픈현실입니다. 생선회에 마취주사를 놓고 양식장에 먹을수없는 염료로 가득한것으로 기르고 그것을 우리에게 먹이는 이건 어떤것보다 더 잔인한 살인 행위입니다. 왜 이렇게 방치하고 있나요? 정확하게 보도하고 정확한 정보로 국민에게 알려야할 의무가 있는데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눈가리고 아웅식이고 마시지도 못하는 수돗물을 아주 깨꿋하다고 거짓말을 하고 국민은 더이상 바보가 아닌데 어떡하죠? 왜 진실하지 못한걸까요? 왜 진실을 은폐하려고만 할까요? 무슨 이유일까요? 왜 속시원히 알려주지 않고 자꾸만 감추려고만 하는것일까요? 정말 답답한 심정입니다. 잘못되었으면 앞으로는 반드시 지킬려고 노력하고 사실을 인정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는데 시간을 쏟아 부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이미 남겨줄거라곤 거짓과. 더렵혀진 자연 먹지못해 버리는 음식들 밖에 없는데 이일을 어떻게 해야되죠? 누가 이야기 좀해줘요 정말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해야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소중한 자연, 소중한 음식,문화 이모든걸 떳떳하게 후손에게 물려주고 가야합니다 두번다시는 이런 전철을 밟지 않게하기 위하여 모든이가 앞장서야 합니다. 잘못된 생각,잘못된 양심 이 모든것을 이제는 정화를 해야합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자연에서 나오는 모든것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우리모두에게 진실한 땀으로 진실한 마음으로 가꾼 것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책한권으로 모든것을 바꾼다는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보고 배우고 느낄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멋진 만남이었습니다. 이런 리뷰를 하게해준 yes24 리뷰어클럽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면서 제글은 맺을까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남기지 말고 먹어여한다라는 구절입니다
c******e 2006.04.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