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어렵습니다.
번역에 이상은 있는게 아니지만...
너무 어렵게 번역을 해놓았네요.
그냥 쭉~ 읽으면 나중에 가서는 도통 무슨 말이었는 지 파악이 안되어 다시 읽게 됩니다.
저 사놓고 1권도 제대로 못보고 있어요. (시간 상 여유가 없기도 하지만... 문제는 너무 어려운 단어들...)
하지만 내용은 정말 매력 적입니다.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때로부터 고대의 자연 현상에 대한 신과 악의 이미지에 대한 탄생, 그리고 중세와 현대까지 이어져 오면서 정치, 종교, 사회변화 등에 의한 악의 개념이 변화해가는 모습들을 당시의 시대관과 사회상에 결부시켜 해석한 귀중한 지침서 입니다.
저처럼 역사 자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인문과학에 재능이 있거나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한 번쯤 읽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역사의 중요한 사건들의 주역들에 대해, 당시의 사회관과 주변 정세, 그리고 그 인물의 성장 배경, 자라오면서 생긴 심리적 발달사항과 그에 따른 성격 형성 등을 총망라해서 그 사건의 당시에 왜 그러한 판단을 내리고 그렇게 행동을 해야만 했는 지에 대해 연구하기 위해 이 책에서 활용한 접근법을 알아보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기에 구입했지만... 다 읽으려면 한참 걸리겠네요.^^)
그 외에 불면증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