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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을 잘 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다만 어떻게 해야 좋은지에 대해 많이들 생각한다. 프리젠테이션을 잘하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지를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다.
프리젠테이션을 잘하기 위해서는 청중에 대해 잘 알고 준비해야 한다. '항상 청중에 맞춰 자신의 말과 행동을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다. 프리젠테이션은 청중 중심으로 돌아갔을 때 청중은 호응을 해 주고 연사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청중 중심의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7가지 원칙이 있다. 1. 청중의 이름과 직함을 기억한다. 2. 정확한 시간에 발표를 시작한다. 3. 청중이 서로 어울릴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든다. 4. 청중의 질문과 생각에 대해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다. 5. 치밀하게 준비하고 끝마무리를 잘 한다. 6. 명령이 아니라 부탁한다. 7. 권위의식을 버린다.
'프리젠테이션은 상대가 기뻐하는 선물을 주는 행위'라는 말이 있듯이 흥미와 재미가 들어 효과적으로 청중의 흥미를 유발시켜야 한다. 프로페셔널 프리젠터는 청중에게 설명하고 설득하고자 하는 부분에 대해 청중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은 청중과 눈맞춤만 주고 받으며 서로가 숨고르기 정도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말하는 것이다.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원한다면 청중의 신체언어를 이해하고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 맬버트 매라비언 박사는 커뮤니케이션의 효과로는 언어는 7%, 음성은 38%, 신체표현은 55%가 차지한다고 한다. 이처럼 신체표현이 일치되지 않는 언어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없다. 프레젠터이션의 성공여부는 전달하려는 내용과 프리젠테이션의 비언어적인 메시지가 일치하느냐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프리젠테이션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다. 열정적인 프리젠터의 스피치는 뭔가는 다르다. 청중의 반응을 보고 하는 프리젠터이션은 청중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쉽다. 최적의 프리젠테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3P분석을 해야 된다. 3P는 People, Purpose, Place를 말한다. 청중, 목적, 장소에 맞는 프리젠테이션이야말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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