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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와 첩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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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출판된지 며칠만에 영화사에서 영화화시키기로 결정난 작품이라기에 호기심이 났다. 그런 사실때문인지 이 책을 읽는 동안 내내 이 작품을 영상으로 떠올리면서 읽게 되었다. 사월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첩보원이라는 민간이들에게는 생소한 직업을 구체화시켜서 일반독자들에게도 사건진행사항이 이해되기 쉽게 풀어놨구 작은 스토리 하나라도 빠짐없이 상세화시켜서 의문이 나
"꽃씨와 첩보원" 내용보기
책이 출판된지 며칠만에 영화사에서 영화화시키기로 결정난 작품이라기에 호기심이 났다. 그런 사실때문인지 이 책을 읽는 동안 내내 이 작품을 영상으로 떠올리면서 읽게 되었다. 사월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첩보원이라는 민간이들에게는 생소한 직업을 구체화시켜서 일반독자들에게도 사건진행사항이 이해되기 쉽게 풀어놨구 작은 스토리 하나라도 빠짐없이 상세화시켜서 의문이 나지 않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이 세심한 작가의 배려에 감탄을 했고 엄청난 자료수집에 심여를 기울였다는 점이 책한장한장마다 다 느껴져서 작가를 존경할 정도 였다. 그에 비해서 좀 아쉬웠던 점은 작가가 나름대로 노력한 흔적들이 보였지만 남녀간의 사랑이야기라는 점에 주목을 해서인지 작품의 질을 약간 떨어뜨렸던 것 같다. 단순히 꽃씨를 좋아하는 남자의 이야기로 펼쳐지는 것은 어찌보면 너무 유치한 면을 보일 수 있는데 그 꽃씨가 사람들의 감수성을 자극시키는 감정의 동화상태로 만들었다면 좀 더 감동적인 작품이 되었을 것이다. 남녀간의 애정진행방향이 약간 서툰것 같았고 약간 억지스러운 면도 없지 않아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사랑이라고 하기에는 좀 덜 감정적인 작품이었던 것 같아서 아쉬웠다.
c******1 2001.09.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