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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숨죽이며.... 읽었던 [4월] - 더이상의 설명이 있을까?
"단숨에.... 숨죽이며.... 읽었던 [4월] - 더이상의 설명이 있을까?" 내용보기
3시간이 넘는 기차여행에 친구삼아 들고 갔던 책! 영화 컨스피러시를 재밌게 봤던 난 다시 한번 흥분할 수 밖에 없었다. 딱히 할 게 없던 기차 안이라서 그랬던 걸까? 가방 속에 있던 2권을 꺼낼 때와 화장실 갈때 그리고 눈물을 닦을 때를 제외하곤 책에서 손과 눈을 떼지 않았다. 2시간동안 옆에 동석한 낯설은 아저씨가 흘낏거리는 것도 모른채 그렇게 빠져들었다. 서정과 수영...
"단숨에.... 숨죽이며.... 읽었던 [4월] - 더이상의 설명이 있을까?" 내용보기
3시간이 넘는 기차여행에 친구삼아 들고 갔던 책! 영화 컨스피러시를 재밌게 봤던 난 다시 한번 흥분할 수 밖에 없었다. 딱히 할 게 없던 기차 안이라서 그랬던 걸까? 가방 속에 있던 2권을 꺼낼 때와 화장실 갈때 그리고 눈물을 닦을 때를 제외하곤 책에서 손과 눈을 떼지 않았다. 2시간동안 옆에 동석한 낯설은 아저씨가 흘낏거리는 것도 모른채 그렇게 빠져들었다. 서정과 수영...마음 아픈 사랑을 하는 두 사람. 서정의 주위에 평생 수영이 함께 하겠지만 난 그 둘이 부럽지 않다. 아니 이런 사랑은 싫다. 소설 속에만 있으면 좋겠을 그런 사랑이다. 요즘 난 주위 사람들에게 이 책 광고를 하고 다닌다. 내가 다니는 도서대여점에 예쁘게 꽂혀 있는 걸 보면 속이 상한다.
l*****6 2002.0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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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를 통한 사랑... 그리고
"꽃씨를 통한 사랑... 그리고" 내용보기
저는 소설 책을 무척 좋아하는 한 소녀 입니다. 서점에서 열한번째 사과나무를 읽으려 하다가 문뜩 눈에 띄는 책 한 권이 있었습니다. 제목은 사월 The April 이진영 작가님의 소설이요. 그 책을 사 와서 계속 쉴 틈 없이 읽었습니다. 책에 그만 빠져서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끝까지 보았습니다. 한 남자와 한 여자의 만남과 그 둘의 고통스러운 사람이 가슴을 울렸습니다. 2권의 뒤에
"꽃씨를 통한 사랑... 그리고" 내용보기
저는 소설 책을 무척 좋아하는 한 소녀 입니다. 서점에서 열한번째 사과나무를 읽으려 하다가 문뜩 눈에 띄는 책 한 권이 있었습니다. 제목은 사월 The April 이진영 작가님의 소설이요. 그 책을 사 와서 계속 쉴 틈 없이 읽었습니다. 책에 그만 빠져서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끝까지 보았습니다. 한 남자와 한 여자의 만남과 그 둘의 고통스러운 사람이 가슴을 울렸습니다. 2권의 뒤에서 보았던 수영이 소정에게 한 말이 기억에 남네요. 그는 그녀를 지켜주어야 한다고. 그가 없으면 그녀는 어떻게 하라고, 그래서 그가 소정을 놓을 수 없다고... 그들의 예쁜 사랑을 꿈 꿉니다.
s******l 2002.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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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를 통해 삶의 흔적을 남기는 한 남자의 처절한 러브스토리...
"꽃씨를 통해 삶의 흔적을 남기는 한 남자의 처절한 러브스토리..." 내용보기
이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여기가 끝이 아니길... 제발 아니길... 간절히 바랬다.... 세상에.... 우리나라에도 이런 작가가 있었다니.... 이 책을 읽기 바로전에 시드니셀덴 작품을 읽었었다.... 그 작가 나름대로의 재미와 흥미가 있는 책이었고...감동적이었다... 그런데... 사월을 접하고 그속에 빠져들고 같이 아파하고.. 같이 도망치고, 같이 고문받고,같이 사랑하면서....
"꽃씨를 통해 삶의 흔적을 남기는 한 남자의 처절한 러브스토리..." 내용보기
이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여기가 끝이 아니길... 제발 아니길... 간절히 바랬다.... 세상에.... 우리나라에도 이런 작가가 있었다니.... 이 책을 읽기 바로전에 시드니셀덴 작품을 읽었었다.... 그 작가 나름대로의 재미와 흥미가 있는 책이었고...감동적이었다... 그런데... 사월을 접하고 그속에 빠져들고 같이 아파하고.. 같이 도망치고, 같이 고문받고,같이 사랑하면서.... 시드니셀던을 능가하는 멋진 작가가 우리나라에도 있다는것이 넘넘 가슴져리도록 기쁘고 감사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은지 2틀이 지났다... 하지만 아직도 가슴이 아려오고.... 뭔가 내 속에서 스멀거리는 느낌으로 다른 것에 집중할수가 없다... 이런 충족감과 행복감을 얼마만에 느껴보는지... 내가 이책을 접하게 된건,,,, 바로 출판사에서 의도한 마케팅의 전력에 빠진 덕분이었다... 동생에게 64page짜리 책을 전해받았고 아니..장편소설이라면서 이게 뭐야?? 하면서 첫장을 넘기게 됐고... 그날 저녁 퇴근길에 무조건 서점을로 달려갔다,,, 평소엔 yes24를 이용하지만... 단 하루도 기다릴수가 없었다.... 좋은 소설을 접하게 해준 작가분과 출판사에 감사드린다....
g*****6 2001.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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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익! 우리나라에도 이런 소설이!!!
"으익! 우리나라에도 이런 소설이!!! " 내용보기
나는 이 소설을 읽고 나서 충격을 받았다. 도저히 흥분을 가라 앉힐 수 없어서 여기 저기 떠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읽으면서 나는 분노했다. 그리고 흥분했다. 그리고 주인공들의 기가 막힌 두뇌플레이에 속고 또 속았다. 그리고 또다시 속아 넘어갔다. 그래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내가 머리가 나빠선가? 우짜지간에 우리나라에 이런 소설이 언제 있었던가? 소설 속에는 머리가 비상한
"으익! 우리나라에도 이런 소설이!!! " 내용보기
나는 이 소설을 읽고 나서 충격을 받았다. 도저히 흥분을 가라 앉힐 수 없어서 여기 저기 떠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읽으면서 나는 분노했다. 그리고 흥분했다. 그리고 주인공들의 기가 막힌 두뇌플레이에 속고 또 속았다. 그리고 또다시 속아 넘어갔다. 그래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내가 머리가 나빠선가? 우짜지간에 우리나라에 이런 소설이 언제 있었던가? 소설 속에는 머리가 비상한 주인공들이 여럿 등장하거든. 그러니 나의 상상의 허를 자꾸만 찌를 수 밖에. 그런데, 이 소설은 놀랍게도 눈물겨운 러브스토리였다. 역사도 나오고 음모도 나오고. 애절한 사랑도 나오는... 그런데 작가가 신인이래요. 글세... 아모래도 구라같아. 내 말이 뻥이 아니란 거 읽어 보면 아실거요. 그리고 여기에서 비평좀 해 봅시다. 나만 그렇게 읽었는지. 그건 그렇고, 사월 다음 이야기는 언제 나옵네까? 
k*****7 2001.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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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가깝고도 멀었던, 하지만 아름다운 사랑을 한 그들...
"너무나 가깝고도 멀었던, 하지만 아름다운 사랑을 한 그들..." 내용보기
감동적이었다.늘상 소설을 보게 되면 제일 먼저 하는 버릇이 있는데, 앞부분을 보고나서 뒷부분의 결과를 보는 것이었다. 이 책도 처음에는 그렇게 읽었다. 그런데 왠지 모를 호기심이 자극했고, 그래서 책에 깊이 빠져들 수 있었다. 우리나라 소설, 영화 들이 가장 많이 다루는 남북분단현실에 대한 것을 보고, '그저 그런 소설이려니..'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쉬리' '공동
"너무나 가깝고도 멀었던, 하지만 아름다운 사랑을 한 그들..." 내용보기
감동적이었다.늘상 소설을 보게 되면 제일 먼저 하는 버릇이 있는데, 앞부분을 보고나서 뒷부분의 결과를 보는 것이었다. 이 책도 처음에는 그렇게 읽었다. 그런데 왠지 모를 호기심이 자극했고, 그래서 책에 깊이 빠져들 수 있었다. 우리나라 소설, 영화 들이 가장 많이 다루는 남북분단현실에 대한 것을 보고, '그저 그런 소설이려니..'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쉬리' '공동경비구역'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이런 쟁쟁한 영화, 소설 등을 보고, 읽어왔기 때문에 많은 기대는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막상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들을 했다는 것이 잘못된 것이었음을 깨달았다. 내가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내 시선으로 보았을때는 구성도 엉성하다거나 뭔가 앞뒤가 안 맞느니, 이런 것들은 찾아보기 힘들었고, 실제 있는 곳들이 나오면서 어느정도 현실성도 느낄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감동받은 것은 주인공 두사람의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이었다.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사이었지만, 알지 못했고, 너무나도 가까운 곳에 있었지만, 멀게만 느껴졌던 그들..그러한 그들의 사랑은 정말 아름다운 한편의 영화였다.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그들의 사랑, 그것이 사월을 아름답게 해주었는지도 모르겠다. '사월' 다음에 나올 소설을 기대하며...
YES마니아 : 골드 f******5 2001.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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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역사관.비뚤어진 충성심에 의해 희생되고 고통당하는 사람들... 그러나 그들의 사랑
"잘못된 역사관.비뚤어진 충성심에 의해 희생되고 고통당하는 사람들... 그러나 그들의 사랑" 내용보기
분단후 반세기동안 모든 잘못된 역사의 중심에서 "역사"와 "조국"이라는 미명아래 "반역"을 꿈꾸는 무리들.. 그 무리들에 의해 철저히 농락당하고 이 지구상에 없는 인물, 사망처리되어진 그남자 수영. 그남자의 마지막작품-요인납치를 완벽하게 수행하고 그 뒷처리를 하는 도중 그여자 서정을 만나게 된다. 운명의 끈은 둘을 가혹하게 조이기도, 사랑으로 엮기도 하나... 반역의 무리
"잘못된 역사관.비뚤어진 충성심에 의해 희생되고 고통당하는 사람들... 그러나 그들의 사랑" 내용보기
분단후 반세기동안 모든 잘못된 역사의 중심에서 "역사"와 "조국"이라는 미명아래 "반역"을 꿈꾸는 무리들.. 그 무리들에 의해 철저히 농락당하고 이 지구상에 없는 인물, 사망처리되어진 그남자 수영. 그남자의 마지막작품-요인납치를 완벽하게 수행하고 그 뒷처리를 하는 도중 그여자 서정을 만나게 된다. 운명의 끈은 둘을 가혹하게 조이기도, 사랑으로 엮기도 하나... 반역의 무리들에 의해 쫓고 쫓기는 과정에서 넘치는 스릴과 극적인 반전의 반전. 한남자의 한여자를 향한 애절하고도 통곡스러운 사랑이 "사월"의 묘미이다. 이곳에서 한달평균 4~5권의 책을 구입하고 다독하지만, 이 책만큼 속도감있게 가슴깊이 읽히는 책도 드물었던듯 싶다. 작가의 방대한 지식과 정보에 존경심을 표하며, 건필을 기원한다.

[인상깊은구절]
그순간, 남자의 손바닥이 활짝 펴졌다. 한줄기 바람이 남자를 스치며 지나갔다. 남자의 손바닥 안에 있던 꽃씨가 바람에 날렸다. 꽃씨는 눈부신 가을 햇살의 역광 속에서 분수처럼 흩어지며 남자를 휘감아 돌았다. 아....! 서정의 눈길이 흩어지는 꽃씨에 얼어붙었다. 남자를 휘감아 도는 꽃씨를 따라 그녀 자신도 따라 도는 듯했다.
7********g 2001.06.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