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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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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갔다 환한 하늘색의 표지가 눈에 띄어 무심코 집은 책인데, 한참을 서서 책 반권을 다 읽고서야 책을 내려놓고 구입해서 왔어요. tv를 잘 안봐서 느낌표란 프로그램이 있는지도 몰랐었는데 우리나라 오락프로그램에서 이렇게 좋은 일을 했었었다니 그 프로를 안봤었던게 후회도 되구요.... 뒤늦게나마 책으로라도 이렇게 아름다운 사연들과 좋은 정보를 얻게 되어서 정말 좋았어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에요." 내용보기
서점에 갔다 환한 하늘색의 표지가 눈에 띄어 무심코 집은 책인데, 한참을 서서 책 반권을 다 읽고서야 책을 내려놓고 구입해서 왔어요. tv를 잘 안봐서 느낌표란 프로그램이 있는지도 몰랐었는데 우리나라 오락프로그램에서 이렇게 좋은 일을 했었었다니 그 프로를 안봤었던게 후회도 되구요.... 뒤늦게나마 책으로라도 이렇게 아름다운 사연들과 좋은 정보를 얻게 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가까운 사람들에게 선물하려고 몇 권 더 구입하다가 리뷰남기네요. 장애는 신의 선물도 아니고 인생의 짐도 아니라지만....사실 생활할때 고통인것은 부인할 수 없잖아요. 건강한 신체를 갖고 있다는 게 얼마나 축복받은 일인지..다시 한번 소중하게 생각하게 됐구요.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었어요. 자신이 처한 안좋은 상황에서도 세상에 사랑을 나누고 가는 분들의 이야기에선 절로 고개가 숙여졌어요. 지금부터라도 주위의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장애를 가지신 분들을 대할 때 그 분들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보려고 노력하려구요. 부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각막기증과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이 바뀌어졌음 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n 2006.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동 그 자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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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그러나 바로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 관한 따뜻한 이야기. 결코 절망이나 좌절따위가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생각하게 해주는 정말이지 훈훈한 우리의 이야기들로 엮어진 정말 감동적인 책이군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읽고싶습니다. 내가 그러하지 않기때문에 이해할 수 없는것이 아니라, 내가, 아니 우리가 그럴 수 있음을..내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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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그러나 바로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 관한 따뜻한 이야기. 결코 절망이나 좌절따위가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생각하게 해주는 정말이지 훈훈한 우리의 이야기들로 엮어진 정말 감동적인 책이군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읽고싶습니다. 내가 그러하지 않기때문에 이해할 수 없는것이 아니라, 내가, 아니 우리가 그럴 수 있음을..내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러할 수 있음을, 그렇기때문에 함께 보듬고 극복하고 결국은 함께 웃을 수 있음을 일깨워준 훌륭한 책입다.다. ..........................................................................................................
b*******2 2006.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따뜻해지는, 정말 귀한 책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정말 귀한 책입니다" 내용보기
오래 전, 사고로 앞을 못 보게 된 아저씨를 만난 적이 있어요. 앞이 보이지 않는다는 게 어떤 건지 전혀 짐작도 하지 못한 채 만났지요. 얼마나 가여울까... 잔뜩 울 준비를 하고 만난 아저씨는 그러나 너무나 당당히 열심히 살고 계셨어요. 아저씨와 웃고 떠들면서 유쾌한 하루를 보냈지요. 그런데 헤어질 무렵, 아저씨의 나지막한 한마디가 끝내 나를 울리고 말았습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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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사고로 앞을 못 보게 된 아저씨를 만난 적이 있어요. 앞이 보이지 않는다는 게 어떤 건지 전혀 짐작도 하지 못한 채 만났지요. 얼마나 가여울까... 잔뜩 울 준비를 하고 만난 아저씨는 그러나 너무나 당당히 열심히 살고 계셨어요. 아저씨와 웃고 떠들면서 유쾌한 하루를 보냈지요. 그런데 헤어질 무렵, 아저씨의 나지막한 한마디가 끝내 나를 울리고 말았습니다. "어머니와 아이 얼굴을 딱 한 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좋겠어." 엊그제 이 책을 읽었어요. 오래 전 내가 만난 그 아저씨 같은 아이들, 청년들, 엄마들, 아빠들, 노인들... 이야기를 읽으며 내내 마음이 찡했습니다. 누군가에게 빛이 되고 떠나신 각막 기증자 분들의 깊은 사랑에 대해서는... 감히 뭐라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한동안 삶에 대해, 제대로 사는 것에 대해 생각해 봤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책, 정말 보기 드문 귀한 책입니다.
i****n 2006.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내용보기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값없이 주신 생명의 축복을 네 이웃에게 주는 것은 주님의 명령이다’라는 구절이 성경에 나온다고 한다. TV 프로그램 ‘눈을 떠요’는 보지 못했지만, 이 책을 통해 그동안 각막을 이식받은 23명의 이야기를 통해 사물을 볼 수 있다는 평범함이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비슷한 이야기가 계속되어서 나중에는 감동이 좀 약해지긴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내용보기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값없이 주신 생명의 축복을 네 이웃에게 주는 것은 주님의 명령이다’라는 구절이 성경에 나온다고 한다. TV 프로그램 ‘눈을 떠요’는 보지 못했지만, 이 책을 통해 그동안 각막을 이식받은 23명의 이야기를 통해 사물을 볼 수 있다는 평범함이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비슷한 이야기가 계속되어서 나중에는 감동이 좀 약해지긴 했지만, 이들의 사연을 통해 각막 기증에 대해, 주변 사람들에게도 전파해야 할 필요를 느꼈다. 한참 전에 TV에서 조계종 큰스님이 입적하시면서 장기 기증 의사를 밝히셨다는 뉴스를 보았다. 불교의 전통 장례 방식은 시신을 화장하는 다비식이었기 때문에 장례위원회 사람들과 신도들은 당황했고, 결국 장기 기증이 유효한 사후 몇 시간 이내 조치를 취하지 못한 바람에 결국 기증을 하지 못했다고 했다. 이 뉴스를 보면서 역시 종교를 떠나서 일가를 이룬 분들은 마음이 광대무변하여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도달하지만, 고정관념에 묶여있는 사람들은 그런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잣대로 그분들을 판단하는 우를 저지른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마 그와 같은 이유들 때문에 살면서 장기나 골수를 기증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사후에 각막이나 장기를 기증하는 것도 활발하지 못하고, 본인이 의사를 밝힌 경우에도 가족들이 반대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책 마지막에 어떤 조건의 사람들이 각막을 기증할 수 있는지, 각막 기증 후에 외견상의 이상은 없는지에 대해 문답 형식으로 답을 해 놓았다. 정말 필요하지만 사람들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 TV가 보일 수 있는 영향력을 다시 한번 깨달았고, 바보상자로서의 기능 말고 이런 캠페인이나 공익성을 가진 프로그램들도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감동만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www.donor.or.kr)에 한번 들러봐야겠다.
y*****9 2006.04.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