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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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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엄마의 자리를 대신해서 답게를 돌봐주시던 할머니가 아버지의 재혼을 추진한다. 보통 아버지가 혼자 아이를 키우는 경우에는 사람들이 재혼을 많이 권하는 듯하다. 그러나 아버지건 어머니건 상관없이 자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기에는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힘들다. 답게처럼 할머니가 키워주신 경우에는 할머니들이 자신이 죽고나면 어찌될까를 많이 걱정한다. 그래서 더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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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엄마의 자리를 대신해서 답게를 돌봐주시던 할머니가 아버지의 재혼을 추진한다. 보통 아버지가 혼자 아이를 키우는 경우에는 사람들이 재혼을 많이 권하는 듯하다. 그러나 아버지건 어머니건 상관없이 자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기에는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힘들다. 답게처럼 할머니가 키워주신 경우에는 할머니들이 자신이 죽고나면 어찌될까를 많이 걱정한다. 그래서 더 재혼을 권하는지도 모르겠다.

 

답게의 아버지는 답게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5년이 지나도록 홀로 지냈다. 5년이라는 시간은 답게의 아버지에게도, 할머니에게도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할머니는 살림은 둘째치고 아빠가 외로워서 안된다며 서로 믿고 의지할 짝이 있어야한다고 말한다. 이 책이 보통 재혼가정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와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다. 보통 재혼은, "아이를 위해"라는 단서를 많이 단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아빠의 행복을 위해" "서로 믿고 의지"하기 위해 재혼을 추진한다.

 

재혼은, 아이를 키워주기 위해 하는 결혼이 아니라 재혼 당사자들의 행복을 위한 결혼이어야 한다는 게 내 생각이다. 그래야 부모의 사이가 좋고, 그들 사이의 사랑과 안정된 생활은 재혼 가정의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기 마련이다.

 

이 책은, 답게의 아버지와 정선생님이 재혼을 하게 되는 과정에서 답게가 느끼는 혼란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또한 답게의 시선으로 답게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데, 특히 정선생님이 데리고 온 미나와의 신경전이 한편으로는 재미있고, 한편으로는 안쓰럽다.

 

답게는, 아버지의 재혼으로 새엄마와 여동생까지 생겼다. 그들을 자신의 가족으로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는 건 누구나 짐작이 가능할 터이다. 답게보다 좀 더 어린 미나의 행동은, 새아빠, 새엄마의 개념을 이해했다기보다 새로운 가족들이 많이 생겨서 좋을 뿐이다. 우리집 아이를 보아도, 사람들이 붇적거리는 장소에 가거나, 사람들이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면 아주 좋아하고 관심을 더 받기 위해 평소에 하지 않던 행동도 서슴치 않는다. 미나의 행동이 바로 그런 것이었다. 그러나, 미나보다 좀 더 어른인 답게는, 새로운 가족이 생겨서 느끼는 즐거움보다, 엄마의 자리, 답게 자신의 자리를 다른 이에게 빼앗긴다는 느낌이 더 크기 때문에 밎어지는 혼란인 것이다.

 

답게가 마음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등산학교를 다니고 나서였다. 답게가 있어야 하는 자리는 아빠 옆자리가 아니라, 주체적인 한 사람으로 당당하게 서 있을 수 있는 자리다. 그것이 바로 등산학교를 통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정상에서 맛본 그 느낌이었던 것이다.

 

사별뿐만 아니라, 이혼도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재혼가정도 늘어나고 있다. 한 가족의 구성원으로 태어날 때는 자신의 의지가 개입될 수 없엇지만, 부모의 재혼으로 인해 가족이 재구성되는 시점에서는 아이의 의지도 선택의 여지가 있다. 따라서, 부모의 재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가족구성원이 자신의 자리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해 자신이 더욱 당당한 한 사람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가르쳐줄 필요가 있다. 이 또한 강요가 아닌 스스로 깨달을 수 있어야 더욱 의미가 있을 것이다. 답게가 등산이라는 행위를 통해 그걸 깨달앗듯, 등산이 아니어도 아이들이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할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8 2008.04.19.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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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여동생과 오빠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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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은 책에 이야기는 새로 생긴 여동생과 오빠 사이에 이야기 입니다. 주인공의 이름은 나답게와 미나입니다. 나답게의 엄마는 어릴 때 엄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그래서 새엄마를 맞이 할려고 빵집 앞으로 가니까 새 엄마가 될 사람과 새 엄마의 딸이 보였습니다. 새 엄마의 딸이 7살이고 답게는 10살이어서 답게가 오빠 입니다. 그 딸에 이름은 미나였습니다. 답게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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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은 책에 이야기는 새로 생긴 여동생과 오빠 사이에 이야기 입니다. 주인공의 이름은 나답게와 미나입니다. 나답게의 엄마는 어릴 때 엄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그래서 새엄마를 맞이 할려고 빵집 앞으로 가니까 새 엄마가 될 사람과 새 엄마의 딸이 보였습니다. 새 엄마의 딸이 7살이고 답게는 10살이어서 답게가 오빠 입니다. 그 딸에 이름은 미나였습니다. 답게와 함께 놀이동산에 놀러오기도 했고 답게의 집에 놀러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마다 미나가 질투 나고 미웠습니다. 미나는 말이 많고 수다쟁이였습니다. 답게는 그냥 약하게 살짝 치기만 했는데 답게가 때렸다고 고자질 하면서 펑펑 운적도 있고 자기 선물을 빼앗아서 엄마가 때릴려고 할 때 줘서 모르고 던져버려서 할아버지가 아끼는 보자기를 깨트린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답게가 집 대문 앞에서 운적도 있고, 춘천할머니가 미나를 보고 싶다고 하기도 하고 고집도 많이 피워서 엄마가 미나를 보내준 것 같습니다. 깜씨 아저씨가 답게가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보고 아빠에게 자기가 하는 등산학교로 오라고 해서 아빠는 너무 어려서 못할거라고 했습니다. 깜지아저씨가 답게에게 할수 있냐고 물었을 때 답게는 재밌고 멋질 거 같아서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어느 날 답게가 산에 오르는 날이 되었습니다. 답게는 2시간을 버스,전철,택시를 타고 산에 도착해서오르기를 시작합니다. 힘들게 오르며 아프고 떨어지고 싶어도 참고 정상에 겨우 도착하여 털보 아저씨를 끌어안고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털보 아저씨가 “잘했어.넌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거야. 넌 이제 뭐든 할수 있어!라고 한 말이 메아리처럼 답게 마음속에 남았습니다. 학교에서 상을 받았을 때 미나가 답게의 귀를 잡고 뽀뽀를 하자 조금 창피했지만 좋고 괜찮은 거 같았습니다. 이제야 진짜 내 동생이 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답게는 미나에게 나고은 이라고 새로운 이름도 지어주었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저는 내가 만약 주인공이였다면 엄마 생각이 계속 들어서 남몰래 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 엄마를 맞이했을 때 너무 기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오빠 3명이 있어서 오빠가 있는 기분을 알기 때문입니다. 오빠들은 툭 하면 제 볼을 만집니다. 그리고 저에겐 사촌 동생이 있는데 진짜 여동생이면 좋겠습니다. 귀엽고 깜찍하기 때문에 저만 잘 대해주면 친언니가 되어 함께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나는 저라도 너무 질투날 것 같습니다. 저도 질투심이 많아서 답게의 마음이 이해가 잘 갑니다. 미나가 너무 심술쟁이여서 장난도 많이 치고 엄마한테 막 이르고 그런 동생은 저도 싫습니다. 참 고통스러운 시간을 지나고 답게가 등산을 하는 장면에서는 참 힘들 것 같습니다. 저도 털보아저씨가 한 말이 마음 속에 남을 것 같습니다. 내가 답게라면 해낸 것이 참 자랑스러울거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o***e 2025.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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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와 나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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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는 엄마가 돌아가셔서 할머니와 아빠와 살고 있다. 그러다 새 엄마랑 새 동생 미나가 생겼고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고모네 식구모두 미나만 예뻐하는 거 같아서 나답게는 사랑을 빼앗겼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새 동생 미나가 너무 미웠다.   사실은 가족 모두 나답게를 예뻐하고 사랑하고 있었지만, 나 답게는 그걸 느끼지 못했던 것이다. 그런 동생 미나는 오빠 답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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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는 엄마가 돌아가셔서 할머니와 아빠와 살고 있다.

그러다 새 엄마랑 새 동생 미나가 생겼고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고모네 식구모두

미나만 예뻐하는 거 같아서 나답게는 사랑을 빼앗겼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새 동생 미나가 너무 미웠다.

 

사실은 가족 모두 나답게를 예뻐하고 사랑하고 있었지만, 나 답게는 그걸

느끼지 못했던 것이다.

그런 동생 미나는 오빠 답게와 너무 친해지고 싶었지만, 오빠의 차가운

반응에 금새 풀이 죽곤했다.

미나는 자신의 이름이 답게 오빠와 어울리지 않아서 자신을 싫어하는게

아닐까 생각했다.

미나는 "나고은"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다.

그렇게 오빠에게 다가가고 싶었던 것이다.

 

나는 6살때 동생이 생겼다.

그렇게 동생이 있는 친구들이 부러워서 엄마한테 동생을 낳아달라고 했던

나였지만, 막상 동생이 생기니까 좋은 것만은 아니였다.

 

6살때까지 할머니 할아버지는 나만 좋아하고 나만 예뻐했다.

엄마랑 아빠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할머니 할아버지는 전화를 하면 동생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

엄마도 늘 동생만 안고 있어서 속이 상했다.

 

처음엔 이렇게 가족들의 사랑을 빼앗은 동생이 밉게 느껴졌지만,

그건 사랑을 빼앗은 것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한 사람더

늘어난 것이다.

나를 사랑해줄 내 동생이 태어난 것이다.

물론 나답게도 나중에 그것을 알았다는 것이 너무 다행이다.

나 역시 답게를 통해서 그런 마음을 알게 된 것이 행복하다.

 

지금 내게는 나를 사랑해줄 가족이 있어 기쁘다.

나 역시 우리 가족을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할 것이다.

나답게 나고은처럼...

y*****2 2009.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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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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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서로 다른 성을 가진 아이와이 친 형제가 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부모님중 한 분이라도 없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알게 할수있는 그런책인것 같습니다. 첨엔 서로 적응을 할수 없어서 힘들어 하면서도 서로를 이해할수 있는 모습을 찾아가는게 어른인 저보다 낳은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이들에게 꼭 엄마가 읽어줬음 좋겠습니다. 한번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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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서로 다른 성을 가진 아이와이 친 형제가 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부모님중 한 분이라도 없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알게 할수있는 그런책인것 같습니다.

첨엔 서로 적응을 할수 없어서 힘들어 하면서도 서로를 이해할수 있는 모습을 찾아가는게 어른인 저보다 낳은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이들에게 꼭 엄마가 읽어줬음 좋겠습니다.

한번더 생각해보고 가족이 행복도 같이 느낄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k*****6 2008.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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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와 친하게 지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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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천초등 학교 3학년 2반 이치호 입니다.           본문중에서...... 혼자 있고 싶어 "토요일인데 왜 이제 오니?" 할머니가 나를 기다렸는지 마당에 나와 계셨어. "오빠 도 놀다 왔지? 고모가 맛있는 거 해 놓고 기다린데. 오빠 때문에 배고파 죽겠다." 아빠와 함께살던 아빠는 새엄마를 맞이하게된다. 새엄마와함께온 미나와 함께 다투는 일이 많지만 마지막에는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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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오천초등 학교 3학년 2반 이치호 입니다.          

본문중에서......

혼자 있고 싶어

"토요일인데 왜 이제 오니?"

할머니가 나를 기다렸는지 마당에 나와 계셨어.

"오빠 도 놀다 왔지? 고모가 맛있는 거 해 놓고 기다린데. 오빠 때문에 배고파 죽겠다."

아빠와 함께살던 아빠는 새엄마를 맞이하게된다.

새엄마와함께온 미나와 함께 다투는 일이 많지만 마지막에는 친하게지내개된다.

이책은 형제간의 우애를 적은 책 같다.

왜냐하면 나답게와 미나가 처음에는 싸우다가 친해졌기때문이다.

형제 간의 우에가 좋지않은 형제들에게 이책을 사줘 보새요.

형제간의 우에를 깨달을수 있을거 예요.

 

 

h****o 2007.08.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