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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이 즐거워지는 일러스트레이터 CS2』를 읽은 데에는 나름의 목적이 있었다. 목적해봐야 공부이지만, 학원에서 배우는 것으로는 연습이 더 필요해서였다. 나름 열심히 한다고 책까지 구매를 결심할 때에는 조금은 비싸도 괜찮은 책을 사려고 심혈을 기울였다. 많은 책 중에서 왜 이 책을 골랐냐 하면 설명이 잘 되어 있고, 따라 하기 편하게 구성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따라 하는 부분은 Part02부터 기술이 되어 있다. Part01에는 일러스트레이터 CS2에 대한 설명과 메뉴 설명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메뉴 설명이 간략하게 기술하여 미리 프로그램에 대해 그려볼 수 있었다. 학원에서 끝나는 시간이 10시. 집에 돌아와서 씻고 나면 11시 30분. 그 때부터 이 책으로 연습을 했다. 그렇게 해야 좋은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였다. 특히 파워 유저 팁을 통해 곡선을 그리는 방법에 대해 몇 가지 요령도 익힐 수 있었다. 예제에 있는 파일들을 불러와 실행해 보고, 처음부터 다시 그려보는 과정을 통해서 확실히 익힐 수 있었다. 전에는 메시 툴(p. 104 참조) 같은 것이 일러스트레이터에 있는 줄도 몰랐는데 학원에서 배우고 이 책을 통해서 다시 배워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Part03의 이미지 편집을 정복하라 에서는 따라서 하기 좋게 그림설명도 잘 되어 있다. (하기는 다른 Part도 그렇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 수많은 그림설명을 위해 다 실행해보고 캡처를 받았을 것을 생각하면 시간이 많이 걸렸을 것 같다. 그것을 생각하면 그냥 허투루 넘겨보아서는 안 될 것 같다. 메뉴 설명뿐만이 아니라 단축키 설명까지 세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익히는 데 도움이 되었다. 책의 표지 디자인을 보면 우스꽝스러울지 모르지만 책 안의 본문 내용만으로 본다면 일러스트레이터 CS2에 대해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든다. 대표필자의 약력만으로도 이 책이 어떤지 상상을 할 수 있었다. 강사이자 또 실무 경력도 화려하다. 공모전 입상 경력도 눈에 띄었다. 필자가 여러 명이라는 것이 약점이 될 수 있는데도 어떤 통일성 있는 구성과 설명글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마치 한 사람이 만든 책처럼 보였다. 만약 나와 같은 초보자라면 처음으로 봐야 할 정도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Part는 Part01. Part02, Part04, 정도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인 정보는 거론한 세 부분에 다 들어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가이드01의 내용도 무시해서는 안 된다. 홈페이지에 띄울 그림들을 그리기 위해, 플래쉬에서 사용할 그림을 그리기 위해 오늘도 나는 일러스트레이터 CS2를 컴퓨터에서 실행한다. 잘 그려야 할 텐데~ |
| 학교 과제 때문에 일러스트레이터를 처음 공부하게 됬는데 어떤 일러스트레이터 입문서 살까고민중에 책 표지부터 마음에든 책이 이 책이었습니다. 책 표지의 느낌만큼 내용도 깔끔하게 잘 정리 되있고 입문서로 최고 인 것 같아요!!! |
| 다른 책 보다 샘플이 예쁘고 깔끔해서 빨리빨리 예제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그리고 꼭 필요한 내용만 잘 정리됬있어 공부하기가 쉬워요! |
| 저는 공부를 하더라도 쭉 하기보다 문제를 풀면서 하는타입 입니다. 예제가 많을것이라 생각하고 구입을 했습니다. 내용은 좋습니다. 처음 하는 제가 아~ 이런거구나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초 및 설명이 너무 많습니다. 처음엔 열심히 보다가 지쳐가다가 예제가 나오기 시작해 재미있게 따라하다 보니 또 어느새 글로만 된 설명이 나오더군요. 하지만 전체적인 책의 내용이라든지는 마음에 듭니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겐 좋은 책입니다만 저처럼 따라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지겨울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