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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만큼 보이는 세상
"아는만큼 보이는 세상" 내용보기
조금만 뒤집어보면 세상이 달라질 수도 있다. 한번만 바꿔 생각하면 어려운 문제도 쉽게 풀릴 수 있다. 어차피 세상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하지 않던가. 그래서 세상은 내가 원하는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고하고 세상은 내가 바라는 만큼 얻을 수 있다고도 한다. 결코 쉬운 말은 아니지만 불가능하다며 포기하는 것보다는 희망적이지 않은가. 이러한 의미에서 볼때 ''괴짜경제학''은
"아는만큼 보이는 세상" 내용보기
조금만 뒤집어보면 세상이 달라질 수도 있다. 한번만 바꿔 생각하면 어려운 문제도 쉽게 풀릴 수 있다. 어차피 세상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하지 않던가. 그래서 세상은 내가 원하는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고하고 세상은 내가 바라는 만큼 얻을 수 있다고도 한다. 결코 쉬운 말은 아니지만 불가능하다며 포기하는 것보다는 희망적이지 않은가. 이러한 의미에서 볼때 ''괴짜경제학''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어려운 함수들로 세상의 이치를 풀어나가는 경제학은 따분하기도 하거니와 도대체 살아가는데 있어 그러한 이론들이 얼마나 필요할런지 의심스럽기까지 했었다. 내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경제학의 영향을 받는 부분은 학교에서 시험볼때 이외에는 없을것이라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경제가 이리도 재미있을 수도 있는 학문이었다니 ... 그것은 새로운 경험이었다. ''괴짜경제학''이 신선한 충격이었다면 ''경제학콘서트''는 흥미로운 발견이었다. 비싸지만 불평없이 줄서서 사먹는 스타벅스 가격결정의 진실과 모든 고객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슈퍼마켓의 감추고 싶어하는 비밀, 정보 선점에 의한 중고차 매매의 매카니즘 등 실생활에서 무의식적으로 진행해왔던 경제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었다. ''괴짜 경제학''은 기존의 고리타분한 경제부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고 경제학 콘서트는 생활속에서 경제를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다. 경제학과 마찮가지로 과학분야도 지겹고 어려운 분야중에 하나였다.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분야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으로 나누어진다. 그리고 우리가 배운 과학은 무조건 외우는 식이었다. 이해는 둘째 문제였고 이해가 되던 되지않던 머리속에 집어넣어야만 하는 것이었다. 이해도 되지 않는 내용을 우겨넣는 일은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니었다. 읽고 또 읽고 다시 되뇌어 읽어야했다. 그런탓인지 과학은 그다지 호감가는 과목이 아니었다. 아무리 읽고 또 읽어도 쉽게 머릿속으로 들어가지 않는 것은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의 대부분이 그렇듯이 과학 역시도 실생활에서 써먹을 수 없는 이유가 크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동기가 부여되지 않는 행위는 결과도 형편없을 수 밖에 없다. 인간은 인센티브에 반응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경제학에 대한 새로운 발견에 이어 과학분야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접할 수 있었다. 7차 교과 과정 교과서를 집필한 4명의 교사들과 ''통합과학 대안교과서 편찬위원회''가 4년 동안 함께 작업한 결과물이라고 하는 ''살아있는 과학교과서''가 그것이다. 저자들은 어린시절 과학자의 꿈을 키우던 아이들이 자라면서 과학과는 멀어지는 이유를 찾아본 결과 그에 대한 대안으로 통합과학을 제시한다. 통합과학이란, 한 가지 과학적 주제에 대해 물리학, 화학, 생물학, 지구과학의 통합적 시각으로 접근하는 것을 말한다. 과학은 분명 쉬운 학문은 아니다. 그러나 저자들의 노력은 학문으로서의 과학이 아닌 실생활에서의 과학을 만들어 냈다. 경제학을 스타벅스와 카푸치노로 이야기할 때 그 의미에 대한 전달과 이해가 빠르듯이 과학도 그렇게할 수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이 책은 그들이 아이들에게 이야기하고자 했던 과학은 바로 이렇게 살아있는 과학이었고 그들의 지난 몇년은 결코 헛된 시간들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게 만들어주는 역작이다. 기초분야에 소홀했던 제도권 교육을 받았던 기성세대나 자칫 흥미를 잃고 포기지경에 이를지도 모를 신세대 모두에게 한번쯤 읽기를 권해본다. 세상은 내가 바라는 만큼 얻을 수 있고, 알고보면 더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

[인상깊은구절]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매일 이 불가사의한 세계에 대해 조금이라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걸로 충분하다. 결코 신성한 호기심을 잃어서는 안 된다. _알베르트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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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밤마다 함께 과학을 이야기 하다.
"아이랑 밤마다 함께 과학을 이야기 하다." 내용보기
책을 처음 보고 깜짝 놀랐어요. 우와.....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 정말 똑똑하고 아는 것이 많구나....하는 겁니다. 난 그시절 무얼 배웠을까나..생각하니 한숨이 나오네요. 지루했던 지구과학시간과 그나마 학교에서 총각선생님이라 그 이유만으로 원소기호 줄줄 외웠던 화학시간, 그리고 ''생물은 암기 과목이야''를 외치시던 생물선생님의 비장한 얼굴...학창시절 최하의 점
"아이랑 밤마다 함께 과학을 이야기 하다." 내용보기
책을 처음 보고 깜짝 놀랐어요. 우와.....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 정말 똑똑하고 아는 것이 많구나....하는 겁니다. 난 그시절 무얼 배웠을까나..생각하니 한숨이 나오네요. 지루했던 지구과학시간과 그나마 학교에서 총각선생님이라 그 이유만으로 원소기호 줄줄 외웠던 화학시간, 그리고 ''생물은 암기 과목이야''를 외치시던 생물선생님의 비장한 얼굴...학창시절 최하의 점수를 기록할 수 있었던 물리... 과학은 정말 그때는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면서 생각했지요. 왜 내가 지금 이시간에 이런것을 배워야하는가? 하고 말이죠. 아무도 설명안해주데요. 그냥 과목에 있으니까, 시험점수 따야지. 왜배우다니 그런 뻔한 질문을 하다니, 등등... 선택이 아닌 필수로서, 호기심이 아닌 강압에 의해 배우게 되는 이런 공부는 아직까지도 과학이란 학문을 어렵게만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를 낳고 그 아이와 함께 다시 공부해보는 과학은 제가 배우는 방식하고는 참 많은 차이를 보여주었습니다. 흔히 키친사이언스라고 부르는 실험과 함께하는 과학말이죠. 그것은... 첫쨰, 왜?라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둘째, 쉽고 친절합니다. 실험과정설명도, 그 이유도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해줍니다. 셋째, 생활속의 과학을 경험하게 해줍니다. 교과서안에서 글로만 설명되어 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직접 실험을 통해 원리를 알아가는 그 작업들이 요새 아이들에게는 자연스러운 것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학이 만만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러다가 중학교,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교과서부터 어려워지고 덜친절해집니다. 그래서 과학이란 과목에 흥미를 잃게 되고 점점 어려운 과목으로 인식하여 멀리하게 됩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아마도 이책이 쓰이게 된 이유도 그런데 있겠지요? 머릿말에 보니 교과서로 , 참고서로, 떄로는 한권의 교양서로 잃히길 바란다고 쓰여있더군요. 저혼자 이책을 읽어 가면서 처음에는 ''뭐야, 대안 교과서라더니 이것도 넘 딱딱하고 어렵잖아''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옆에서 놀고 있는 딸아이에게 슬쩍 제가 읽고 있는 부분을 질문해보았습니다. ''물이 뭐랑 뭐가 만나서 이루어진거게?'' 딸아이는 글쎼......하고 뚱하게 쳐다보더군요. ''수소2개랑 산소 1개가 만나서 이루어진거라고 여기 쓰여있네.이 그림좀 봐봐''하고 아이에게 칼라풀하고 선명한 물분자 그림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거..이제 생각난다. 전에 과학전시회에서 물분자모양 머리띠 만들어 보았는데...이래서 그런거구나..'' 그래서 그떄부터 아이랑 물질의 상태변화에 대해서 계속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함께 읽어 나갔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책에 설명과 함께 재미있는 관련 상식과 생활속의 예를 들어 주어서 그것을 읽어보면서 딸아이는 이거 스폰지에 내볼까? 하고 농담을 하며 깔깔 웃었습니다. 그래서 매일밤 아이랑 한단원씩 이야기를 나누며 책을 읽었습니다. ''혼자서 읽기에는 좀 지루해요. 하지만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며 공부하면 재미있는 책이 될것같아요.'' 이책이 교과서역할을 하게 된다면 누가 ,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 설공적인 대안 교과서가 되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한권의 잘 만들어진 교양서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또 페이지마다 어려운 용어를 설명해주는 팁이 있기는 하지만 한페이지 읽을때마다 열개도 넘게 단어의 뜻을 물어 보는 아이를 보며 결코 만만한 책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이 책을 다 읽은 지금은 2권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권이 개념과 원리에 관한 책이라면 2권은 과학과 생활이라고 하니 그 내용이 기대가 되네요.^^
m******9 2006.05.03.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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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지 못할 과학교과서
"살아남지 못할 과학교과서" 내용보기
휴머니스트에서 기획한 대안교과서다. 에 이어 이번엔 교과서를 출판하였다. 과학이라는 분야가 기존의 교과서로서는 학생들에게 다가가기 힘들었기에,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하는 취지도 좋고 기획도 꽤 깔끔한데 재탕에 이은 삼탕 째란 것이 본래의 맛을 잃은 듯하다. 이것이 또 출판사의 생존수단인 상업주의와 결부되면서 알찬 내용에 비해 본래 취지가 많이 훼손되었다. 먼저
"살아남지 못할 과학교과서" 내용보기
휴머니스트에서 기획한 대안교과서다. <한국사><세계사>에 이어 이번엔 <과학>교과서를 출판하였다. 과학이라는 분야가 기존의 교과서로서는 학생들에게 다가가기 힘들었기에,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하는 취지도 좋고 기획도 꽤 깔끔한데 재탕에 이은 삼탕 째란 것이 본래의 맛을 잃은 듯하다. 이것이 또 출판사의 생존수단인 상업주의와 결부되면서 알찬 내용에 비해 본래 취지가 많이 훼손되었다. 먼저 이 책의 장점을 꼽자면, 풍부한 사진과 과학적 호기심에 쉽게 접근하도록 한 편집이라는 점이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라도 글자만의 나열이라면 하품나오게 마련이다. 그런 교과서적인 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면에 글자의 수는 줄이고 사진이나 삽화를 크게 넣은 것이 좋았다. 또 풍부한 이론 설명에 이은 일상의 경험을 떠올려 쉽게 이해하도록 편집한 것이 과학교과서의 한계를 넘어섰다고도 보여진다. 그러나 장점에 비해 두드러진 단점은 어쩔 수가 없었다. 원래의 취지인 <대안교과서>로서는 빵점에 가깝지 않나 싶다. 단지 교과서에서 언급된 과학지식을 좀더 풀어쓴 수준의 내용이다. 물론 어려운 과학용어를 빼버릴 수도 없고, 그 설명을 하다보니(적극적인 칼럼활용은 좋았으나 이것 또한 암기사항이 되어버렸다) 원론적 내용이 수록될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짐작해보지만 그래도 <대안교과서>로서는 부족하다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의 머리말에 <과학은 호기심>이라고 하였다. 초등학교 시절 호기심으로 과학을 좋아하게 된 아이들이 중∙고등교육에 와서 어려운 용어의 나열과 복잡한 수직으로 좌절하게 되었다면서 <대안교과서>마저 여전히 어렵고 재미없다면 어쩌겠는가? 과학에 배신을 느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도 여전히 배신감을 느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안교과서>로서 빵점을 준 것이다. 기획 초기부터 문제가 있지 않았나 의심할 수밖에 없다. 재미있는 과학책을 만들기 위해서 굳이 <억지로 즐거운 과학>을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흥미롭지만 결코 쉽지 않은 과학의 길을 보여줌으로써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과학의 현실을 보여주고,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에겐 여전히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만 진정한 <대안교과서>가 되지 않았을까? 모든 학문이 그렇지만, 특히 과학에서 중요한 것은 <왜?>라는 질문이다. 익히 알고 있는 당연한 사실에 의문을 품고 답을 찾으려는 노력이 바로 과학이다. 이런 흥미롭고 또 재미있을 탐구과정을 보여주지 못하는 교육현실이 안타깝고, 그에 맞춰 이론과 공식 등 외울 것만 늘어놓은, 또 그런 것이 과학인줄 오해하는 교육방법은 사라져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배울 것을 미리 정해놓은 과학교육이 아닌 알아내고 싶은 과학적 지식을 스스로 찾게해주고, 탐구할 수 있는 <대안교과서> 필요할 것이다. 교과서를 풀어쓴 또 다른 교과서가 아닌. 그래서 아쉽다. 과학은 단지 알기 쉽다는 것만으론 부족하다. 어떤 공부든 쉬운 길은 없는데 마치 이 책 한 권으로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그런 꼬임에 빠져 또다시 절망을 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어서야 어디 <대안교육>이라는 이름을 내걸수 있을까? <한국사>와 <세계사>에선 기존의 좁은 안목의 역사책에서 세계를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좋았는데 이번 <과학>에선 먼 안목을 보여주질 못했다. 그래서 더욱 아쉽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z******8 2006.04.27.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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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이렇게 칼라풀하고 재미있는거여?
"머가 이렇게 칼라풀하고 재미있는거여?" 내용보기
교과서가 살아있다? 일단 책 제목은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대체 뭘 보고 그렇게 자신있게 제목을 붙인것인지 일단 목차를 좀 들춰보니 먼 책이 교과서라고 이름 붙인 책인 머가 이렇게 칼라풀하냐 이게 제 첫인상이었답니다. 예전 제가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책의 칼라란 주황색, 검은색, 녹색이 전부였는데 이건 머 여기 저기 사진에 그래프에 모형에 아주 시선을 확
"머가 이렇게 칼라풀하고 재미있는거여?" 내용보기
<살아있는 과학교과서 1> 교과서가 살아있다? 일단 책 제목은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대체 뭘 보고 그렇게 자신있게 제목을 붙인것인지 일단 목차를 좀 들춰보니 먼 책이 교과서라고 이름 붙인 책인 머가 이렇게 칼라풀하냐 이게 제 첫인상이었답니다. 예전 제가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책의 칼라란 주황색, 검은색, 녹색이 전부였는데 이건 머 여기 저기 사진에 그래프에 모형에 아주 시선을 확 잡아 끌지요 왜 ''백번 듣는 것 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란 말이 있지요 설명으로 죽 써 있는 것을 보다 그림이나 도표 등을 보면 눈에 확 들어오잖아요 이해도 쉽고요 그런데 최대한 그런 점에서 배려를 하도록 노력한 흔적이 보이더라구요 제가 화학을 좋아했는데,,, 특히 원자의 결합 등을 설명할 때 원소들을 그림으로 설명하는 부분~ 굿~ 그러나 p.159 의 ''지식약''이라는 오타가 발견되어 어머나? 했지만 ''지시약''으로 바꿔주세요~ ^^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사건들을 책의 주요한 흐름으로 잡은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버스를 탈 때 알 수 있는 관성의 법칙 등으로요~ 제가 보기엔 중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정말 과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과학이란 교과목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부분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과 함께 나누어 볼려고 합니다~ 정말 운이 좋게도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이 책을 무지하게 좋아하거든요 함께 책을 권하고 선물하는 것도 무지하게 즐기구요 ^^ 중학교 자녀분이 있는 분에게 적극추천합니다 ^^
YES마니아 : 골드 s*****s 2006.05.0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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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들려줄 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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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과학교과서.. 제목만으로도 내 가슴을 뛰게 만들었던건 아마도 학창시절에 열심히 배우던 물리 화학 지구과학등의 교과서에서 배우던 것을 좀더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였던 것 같다. 우선 처음부터 찬찬히 읽어보니, 옛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그리고 아이들이 궁금해 하던 것들의 해답도 있었다. 아이들은 식물이 어떻게 물을 빨아들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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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과학교과서.. 제목만으로도 내 가슴을 뛰게 만들었던건 아마도 학창시절에 열심히 배우던 물리 화학 지구과학등의 교과서에서 배우던 것을 좀더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였던 것 같다. 우선 처음부터 찬찬히 읽어보니, 옛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그리고 아이들이 궁금해 하던 것들의 해답도 있었다. 아이들은 식물이 어떻게 물을 빨아들이는지 매우 궁금하게 생각했었다. 그래서 이책 저책 찾아보았는데 명쾌한 해답을 찾지 못했었다. 농도가 낮은 흙속의 물이 농도가 높은 뿌리 쪽으로 이동하는 삼투현상, 뿌리에서 물이 흡수될때 밀고 들어오는 압력에 의해 물이 상승하는 뿌리압, 또 식물의 잎에서 일어나는 증산작용등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좀더 쉽게 이야기를 만들어야 하는 아빠의 역활이 남아있지만 읽는 사람을 이해시킬수 있는 설명과 사진이 있어서 좋았다. 또 야구를 통해 살펴본 뉴턴의 운동법칙을 읽고나니 생활속에 숨어있는 수많은 과학들이 궁금해지기도 한다. 이 책속의 다양한 생활속의 과학들을 아이들에게 전해줄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해 지기도 했다. 다음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겨울잠에 대해서도 많이 이해하게 되었다. 변온동물은 스스로 체온을 조절할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겨울이 되면 가사상태로 잠을 자게 된다. 또 일부 포유류가운데 추운겨울이 되면 먹을 것을 찾기 어려워서 겨울잠을 자기도 한다고 아이들에게 구체적인 예를 들고 책에 나오는 사진도 보여주었더 니 매우 흥미있어했다. 지구내부의 사진도 아이들과 함께 들여다보고 오묘한 지구의 여러가지 현상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었다. 또 우리집에서 모두 궁금해 하던 남극과 북극이야기도 재미잇었다. 남극은 대륙이지만 북극은 대륙이 아니다. 그이유는 남극엔 육지가 있지만, 북극은 아시아와 아메리카대륙으로 둘러싸인 거대한 북극해란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사는 동물들이 다른 이유도 흥미로웠다. 읽다보면 어른이 내가 읽어도 어려운 내용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예전에 한번쯤 접해본 과학이야기어서 읽다보니 점점 내것이 되어간다. 그리고 쉽게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기전부터 아이들에게 많은 과학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했던 나의 의도에 부합하는 책인것 같다. 아이에게 이 책 읽기를 권하기 전에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이 꼭 한번 먼저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그래야만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동안 여러가지 대화들이 가능할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좀더 쉽고 재미있는 과학은 없을까? 아쉬움은 남는다.
w*****n 2006.04.2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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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마케팅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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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가 질문을 던지면..이것을 어찌 설명해 줘야할까.. 고민을 많이 하다보니..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고파서 ..구입한..책인데.... 기대이하네요... 3년정도 걸린 디자인도..그냥..별 차별화된 부분이 그리 눈에 보이진 않네요.. 제가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 차별화된 그래픽이라고까지 문구를 달아놓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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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가 질문을 던지면..이것을 어찌 설명해 줘야할까.. 고민을 많이 하다보니..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고파서 ..구입한..책인데.... 기대이하네요... 3년정도 걸린 디자인도..그냥..별 차별화된 부분이 그리 눈에 보이진 않네요.. 제가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 차별화된 그래픽이라고까지 문구를 달아놓았던 책인데... 내용도...다른 사람의 의견은 다를지 몰라도.. 이 책을 보다보면 ...인터넷 검색을 더 많이 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네요.. 암튼 이 책 신문에 난 기사와 광고보고 스크랩까지 해서 산 책인데... 실망이 큽니다.. 마케팅으로 승부보는 책인듯...그런인상을 주는 책이네요..
j****e 2006.04.2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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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유기적인 관계로 바라봅시다.
"모든 것을 유기적인 관계로 바라봅시다." 내용보기
''과학''이라는 포괄적인 개념속에 넣을 수 있는 실생활의 많은 현상들을보다 가깝게 과학 대중화를 위해 고민을 하며, 네 분의 현직 선생님들이 만들어 낸 이책을 받아보고는 과학책도 이렇게 재미있게 쓰여질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들었읍니다. 우리가 예전에 학교에서 배웠던 교과서와는 전혀 다른 패턴과 구성은높은 점수를 줄 만 합니다.어떻게 우리의 실생활을 이렇게 저렇게 구분
"모든 것을 유기적인 관계로 바라봅시다." 내용보기
''과학''이라는 포괄적인 개념속에 넣을 수 있는 실생활의 많은 현상들을
보다 가깝게 과학 대중화를 위해 고민을 하며, 네 분의 현직 선생님들이 만들어 낸
이책을 받아보고는 과학책도 이렇게 재미있게 쓰여질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우리가 예전에 학교에서 배웠던 교과서와는 전혀 다른 패턴과 구성은
높은 점수를 줄 만 합니다.

어떻게 우리의 실생활을 이렇게 저렇게 구분하여 특정지우면서 배워야하는지
그 의문으로 부터 시작했다고 하는데, 저 역시 공감하는 바입니다.
물론 현상을 구분 구분 나누어 관찰하다 보면 개념,원리 파악에
좀 더 용이하다는 것은 사회과학 뿐만아니라 일반 학문의 원칙으로 통하기도
했지만, 그러다 보면 정작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실수를 하게 되겠지요.

아뭏든 통합과학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네 분의 선생님이 만든 이 책을
읽노라면 어느새 그렇구나 하며 자연스럽게 전체적으로 연결되며 이해하게 되어
앞으로 궁금해 하는 자녀들에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시야가 넓어졌다고 자부해 봅니다.

어떤분들은 기존의 과학교양서와 대동소이하다며 폄하하는 경향도 읽지만
나름대로, 정재승교수의 ''과학콘서트''와 이은희씨의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책들과는 어느정도 차별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독자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형태와 구성을 가진 여러 종류의 책속에서 선택권을 가지게 되고
그역시 독자의 하나의 권리이므로, 여러가지 시도되어 나오는 책에 대한 생각은
긍적적이며, 나머지는 다양한 독자들이 존재하는 시장의 원리에 의해 승패가 좌우되어
자연히 도태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출판자체를 비판할 것은 못된다고 봅니다.

이번 ''살아있는 과학교과서''책이 그러한 관점에서 다른 과학도서들을 비교해가며 보고,
계속적인 호기심 유발의 도구로써 연관시켜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예를 들면 ''코스모스(칼 세이건)''책의 묵진한 두께속에서 우주에 관한 신비로운 사진들을
쳐다 보기도 하고 ,그외 ''재미있는 별자리여행(이태영,김영사)''은 우리가 궁금해 하는
별자리 모습을 책속에 상세하게 그려주고 있으니,확인 해보기도 하고
아직은 읽지는 못한 ''게놈(매트 리들리,김영사)''과 ''링크(바라바시,동아시아)''책에 대한
호기심을 지속시키는 동기가 되었다는 점에 과학교양서들의 유기적인 연결과 흐름파악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생각합니다.

다만,초판의 책이라 아직 여기저기 문맥상 오류도보이고 (물론 치명적인 실수일수도 있지만)
그림과 도표가 어색해 보이는 부분도있어 보이지만,
앞으로 보완해가며 다듬어가면 좋은 대안 교과서가 될 수 있으리라봅니다.
전체적으로 소장해서 가까이 두고 보 만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b*****i 2006.04.3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아있는 과학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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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에 나오는 참고서나, 문제집이나 학습관련 도서들은 어느 출판사것을 봐도 좋은것 같다. 우리땐 과학하면 딱 어떤 출판사의 도서를 정석으로 여기곤 했는데, 요즘은 워낙 정보력도 뛰어나고 편집능력도 뛰어나서 뭘 골라야 할지 고민될때가 많다. '살아있는 과학교과서'는 물론 다른 과학 학습 관련 책들처럼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부여하는데 좋은 동기가 될것 이다. 이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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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요즘에 나오는 참고서나, 문제집이나 학습관련 도서들은 어느 출판사것을 봐도 좋은것 같다. 우리땐 과학하면 딱 어떤 출판사의 도서를 정석으로 여기곤 했는데, 요즘은 워낙 정보력도 뛰어나고 편집능력도 뛰어나서 뭘 골라야 할지 고민될때가 많다. '살아있는 과학교과서'는 물론 다른 과학 학습 관련 책들처럼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부여하는데 좋은 동기가 될것 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 풍부한 자료들인것 같다. 사진도 많고, 교과서와 문제집에서 볼 수 있는 자료들을 모두 볼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수업시간 외에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교과서 틀안에서만 사고하게 놔두진 않을 것같다. 문제집의 요약내용과 표가 보기 싫다면 서술형으로된 이책을 먼저 읽어 관심을 갖고, 참고서로 보충을 해주면 될것같다. 어떤 학습도서도 읽은 후에는 꼭 참고서로 확인해주는건 필요하다.

 그리고 이 책의 무엇보다 좋은 점은 지구과학, 생물, 물리, 화학을 구분짓지 않고 하나로 묶었다는데 있다. 예를들어 앞부분에 힘에대해서 나오는데,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힘이라고하면 물리단원을 떠올린다. 그런데 이책은 식물이 끌어올리는 힘, 지각에서 작용하는 힘, 자연계의 힘과 운동,  원자들을 결합시키는 힘으로  힘이라는 주제로 과학을 통합시켰다. 예전엔 우리는 식물이면 식물, 힘이면힘, 지각이면지각, 원자면 원자.. 이런식으로 다 따로 배웠다. 그러나 힘이라는 큰틀 안에 놓고 이렇게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특히나 힘단원은 물리와 관련지어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이렇게 연관시켜 말해주면 좋을듯하다. 그리고 각단원 뒤에 '교과서 밖의 과학', '과학 속의 역사, 역사속의 과학'이라고 해서 다른 방면으로도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실험이 없다. 과학은 뭐니뭐니 해도 실험이 최고라 생각하는데, 실험이 없으니 뭔가 허전하다는 생각이든다. 다른 과학 학습 도서에서는 각 단원별로 필수실험을 꼭 넣는데, 이책은 그게 없었다. 아이들에게 문제집이나 공부라는걸 인식시키기보다 편하게 읽히려는 의도인것 같다. 물론 이책을 읽고 부족한 부분은 참고서를 이용하면 되니까. 이책으로 충분히 과학에 흥미를 부여했음 좋겠다.

 그리고 이책을 읽는 연령층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다. 처음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 생각했다. 그만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고, 중학교 교과서에 나온 주제들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이다. 물론 중학교 과정이 고등학교에서도 그래도 적용되긴 하지만말이다. 그런데 원자간의 힘 같은건 고등학교때나 등장한다. 그렇지만, 원자를 알아야 중학교 과정도 어느정도 이해되는 부분이 있다. 중학교 과학의 가장 어려운 점이라면 암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고등학교가면 중학교때 해놓은 그런 암기를 바탕으로 이해를 해 나가기 때문에 비로소 그때 이해되는 부분이 많다. 그렇다고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과정을 배우긴 너무 어렵다. 중학생이 만약 이책을 본다면 처음보는게 조금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미리 알아둔다면 학교에서 배우는것에 대한 이해가 쉬울것이다. 그리고 고등학생이 이책을 본다면 기초잡기에 좋을 것이다. 중학교 과정이 통째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학교때 공부하지 않아서 따라가기 힘들다면 이책을 읽고 참고서로 정리하면 좋을듯하다. 그리고 어른들이 읽기에는 교양과학으로써 좋을것이다. 아이들이 물어보면 선생님한테 물어봐하지 마시고 설명해주시길.. 초등학교과학도 어차피 여기의 원리를 알면 대부분은 설명할 수 있으니, 과학이 겁먹는 부모님이 되지 마시길.. 그렇다고 초등학생에게 이책을 읽히면 무리가 될것 같다. 초등학생들은 또래 수준으로 학습만화 읽히고, 아이들과 체험장도 많이 가주시고, 실험도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건 해주시길.. 어린 아이들에게는 부모님과 함께한 추억들이 더 소중하답니다. 추억을 과학과 연관지어 만들어주신다면 더 좋겠죠?



n*******a 2011.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디 가까이 오라, 과학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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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가장 취약한 과목이 수학, 과학이었다. 어쩌면 이렇게도 확실한 문과 성향을 닮았는지, 큰 아이도 과학에는 영 취미가 없다. 우리 집의 가장 큰 숙제는 재미있고 쉬운 과학책 찾기! 그러다 마주하게 된 살아있는 과학교과서. 부푼 기대를 안고 책장을 열어본다. 일단 살아있는 교과서 시리즈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한국사 교과서와 세계사 교과서를 구입했었고,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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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가장 취약한 과목이 수학, 과학이었다. 어쩌면 이렇게도 확실한 문과 성향을 닮았는지, 큰 아이도 과학에는 영 취미가 없다. 우리 집의 가장 큰 숙제는 재미있고 쉬운 과학책 찾기! 그러다 마주하게 된 살아있는 과학교과서. 부푼 기대를 안고 책장을 열어본다. 일단 살아있는 교과서 시리즈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한국사 교과서와 세계사 교과서를 구입했었고, 현직 교사들의 새로운 시도에 박수를 보낼 수 있었다. 한국사의 경우, 역사적 사실과 해석에 다소 이견이 있는 사관에 있는 부분이 있었으나, 특히 초등학생용으로 만화로 만든 <만화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는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고, 그야말로 동네방네 소문을 내기도 했다. 이 책은 어떨까? 일단 과학에 대해서는 거의 문외한이라 자처하고, 고등학교 이후 습득한 새로운 정보는 거의 없다는 점을 바탕으로 깔고 이야기하고 싶다. 사실 내용을 읽어본들 기존의 설명과 어떻게 다른지, 솔직히 알 길이 없다. 그러나 몇군데 새롭다고 느낀 점들이 있다. 일단 전체적인 목차 구성이 새롭게 느껴진다. 1권의 목차는 1. 과학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2. 힘 3. 열 4. 물질 5. 변화 6. 전기와 자기 7. 에너지 8. 현대 과학 산책 로 되어 있다. 각각의 주제는 통상 알고 있던 과학의 분과 학문, 즉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주제로 나뉜 것이 아니라, 각 주제 아래 모두 통합되어 들어있다. 예컨대 힘이라는 주제 하에, 식물이 물을 끌어올리는 힘(생물), 지각에서 작용하는 힘(지구과학), 원자들을 결합시키는 힘(화학), 힘과 운동의 법칙(물리) 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분류가 맞는지 사실 자신은 없으나...^^ 4개의 분과학문 체제는 대학에서의 학문 분야이지, 중학생들이 공부하기에 적당한 접근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학교 현장에서는 과학이라는 하나의 교과서 속에서 사실상 분과 체제로 나누어 가르치고 있는 것이 현실. 이런 점에 비추어 본다면 살아있는 과학교과서의 통합 과학의 시도는 높이 살만 하다. 그리고 첫 장에 배치된 과학에의 입문 부분인 <과학은 어떻게 시작되었나>는 분량이 짧지만 나름대로 읽을만했다. 왜냐하면 이런 설명을 학창시절 때 들어본 기억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과학의 역사 (과학사)를 간단하게나마 다룬 것이 도움이 되었고, 좀더 강화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그 밖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비주얼한 측면이다. 통상적인 과학 사진, 그림, 그래프들에 비해 시각적으로 매우 두드러지는 자료들을 담았다. 특히 한면 가득 그림이나 사진을 배치한 것은 거의 보지 못했던 시도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아쉬운 점이라고 한다면, 아무 설명 없이 또는 달랑 한 줄 설명만 보여준 큰 화면의 사진은 다소 친절함이 부족하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특히 과학에 문외한인 나로서는 도대체 무슨 사연을 가진 사진인지 쉽게 알 수 없는 것도 많았다. 중학교 1학년인 큰 아이에게는 책이 다소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듯 하다. 과학 수준과 흥미가 낮은 아이들에게는 이 책도 쉽지 않게 느껴지는 것 같다. 부디 가까이 오라... 좀더 쉬운 과학책을 찾아봐야 할지, 우리 아이의 과학 실력이 조금 더 키워지기를 기다려야 할지 지금까지는 감이 잘 오지 않는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s 2006.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젠 학교에서도 이런 책이 필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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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기 시작했다. 최근에 나온 컬러풀한 교과서를 보고 내가 학교에 다닐적의 책과 비교해서 이미 감탄을 한적이 있지만... 이 책 살아있는 과학교과서는 정말 내용과 구성, 사진과 그림 구성 모두에서 학생들이 공부하고 싶게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을 한데 묶어서 구성한 책이고, 각 과목에서 우리가 궁금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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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기 시작했다. 최근에 나온 컬러풀한 교과서를 보고 내가 학교에 다닐적의 책과 비교해서 이미 감탄을 한적이 있지만... 이 책 살아있는 과학교과서는 정말 내용과 구성, 사진과 그림 구성 모두에서 학생들이 공부하고 싶게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을 한데 묶어서 구성한 책이고, 각 과목에서 우리가 궁금해 하는 문제를 주로 다루었다. 또한 이론에 대한 설명이 너무 재미있고 기발하다. 아마도 교과서였다면 그런 표현을 사용하지 못했을 내용도 적절히 사용하면서 학생들이 재미있게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설명해가고 있다. 원자의 구조와 원자가 분자가 되는 모습, 전자가 직접 움직이는 모습, 생활속에 화합물이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한 실제 사진 등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지 못해 포기해 버리는 문제를 좀더 관심을 유도하여 이해 할 수 있게 다루었다. 물론 이 책이 네 과목의 교과서를 다루었기 때문에 깊이는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자신감을 가지게 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특히, 자연에서 자주 접하는 문제, 또는 궁금한 문제들을 궁금해요, 과학속의 역사, 역사속의 과학이나 교과서 밖의 과학 이라는 부분에 다루어 정말 과학이 실생활에서 항상 느껴지는 그런 것들이라는 것을 깨우쳐 준다는 면에서 학생들에게 유익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일반인들도 이 책을 읽으면 얻을 수 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알고는 있었지만 정확히 몰랐던 자연현상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는데 이 책이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