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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성공신화의 비밀''은 성공한 기업을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의 표본이 된 구글을 파헤친 책이다. 이 책에서 줄기차게 지적하고 있듯이 구글은 ''성공한 IT 벤처 기업'' 이상의 의미를 가진 기업이다.
뛰어난 기술력에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는 통찰력, 그리고 직원들과 함께 하는 리더십 등의 강점을 갖고 있는 구글은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잘 나가는 기업이면서도 여전히 변화 발전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 들어 임팩트(impact)가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사악해지지 말자''는 구글의 모토는 여전히 강렬한 울림을 동반한다.
실제로 구글의 사이트를 처음 접한 사람들은 검색창 하나만 달랑 나와 있는 모습에 당황한 경험이 적지 않을 것이다. 이는 수익을 포기하더라도 사용자들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구글은 창업 초기부터 이 같은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검색 사업 하나로 최고의 정보기술(IT)업체로 떠오른 구글이지만, 아직도 비교적 초심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주목할만한 가치가 있다.
''구글, 성공신화의 비밀''은 바로 이 같은 구글의 기업 문화와 경쟁력, 그리고 역사를 다루고 있다. 스탠퍼드대학 재학 중 검색을 주제로 한 논문을 썼다가 결국 사업까지 확대한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의 이야기는 한 편의 역사소설을 읽는 듯 흥미진진하다.
워싱턴 포스트 기자로 퓰리처상까지 받았던 저자 데이비드 바이스는 기자 특유의 감각을 살려 ''구글 스토리''를 생동감 있게 재현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구글의 ''20% 원칙''을 한번 살펴보자. 구글은 주 5일 근무일 중에 하루는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진행하는 일 대신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80/20법칙''을 떠올릴 수 있는 독자들이라면 이 원칙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구글은 바로 창조적인 20% 시간에서 남들과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 서비스 개발이란 80% 성과를 올릴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 저자의 분석이다.
이 외에도 나스닥 상장 당시의 이야기, 거대한 디지털 도서관 구축 프로젝트,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경쟁 등 최신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다. IT 시장의 흐름에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들이라면 이런 이야기들을 상당히 흥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오랜 기간 IT 전문 기자로 활동했던 번역자의 감각 역시 이 책에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원 저작의 텍스트 군데 군데 자상한 풀이를 덧붙여주고 있는 것. 구글이란 기업의 경쟁력이 어디에서 나오는지에 대해 궁금증을 갖고 있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20% 원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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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시사주간지 두곳에서는 마치 합의라도 한것처럼 같은 주간에 비슷한 주제를 커버스토리로 다루고 있었다. 주간조선은 구글을 이야기했고 한겨레21은 네이버를 이야기했다. 그리고 한겨레21에서 커버스토리로 다루고 있던 네이버 기사의 첫머리는 네이버 주가의 폭락으로 시작하고 있었다. 구글의 국내 본격진출에 대한 주식 투자가들의 반응은 네이버 주식의 매도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얼마지나지 않아 주가는 제자리를 찾았고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것처럼 분위기는 차분해졌지만 그들의 싸움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는 것을 누구나 짐작하고 있을 것이다.
그동안 구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어왔지만 정작 그들의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는 흔하지 않았다. 단지 구글이라는 이름이 실수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몇가지 가쉽거리와 그들이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리고 있고 기존의 인터넷 세계의 강자들을 긴장시킬만큼 위협이 되고 있다는 소식 등 극히 일반적인 내용 외에는 전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구글을 이야기할 수록 그에 대한 궁굼증과 해소되지 않는 갈증만 커져갔던 것도 사실이었다.
물론 구글이 기업공개를 최대한 늦추었던 이유도 야후나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거대 경쟁사에게 자신들의 수익규모를 노출시키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이유처럼 그들의 이야기 또한 쉽게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벤처캐피탈에서 투자받을 때나 최고경영진을 선출할때 그리고 주식시장에 기업을 공개할때도 그들의 의도를 모두 관철했고 그와 마찮가지로 그들의 이야기가 전파되는 것도 충분히 조절할만한 능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제야 비로소 구글의 탄생과 활약을 담은 ''구글복음''이 나왔다. ''구글, 성공 신화의 비밀(원제 The Google Story)''은 구글의 탄생과 성장과정에 대한 거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처음 만나게되는 스탠퍼드 대학에서의 일들과 동료와 교수 그리고 공학자와 수학자인 그들 각각의 부모에게서 이어받은 유전적인 요인들을 시작으로 최고의 검색엔진을 만들고자 하는 열정과 피나는 노력 그리고 창업, 유수의 벤처 캐피탈에게서 받게되는 투자를 비롯해서 최고경영자인 에릭 슈미트가 합류하는 과정, 오버츄어와의 일전 등 오늘날 구글이 있기까지의 구글의 역사가 모두 담겨있는 것이다.
이책을 접하기 전까지 사실 난 구글에 대해서 여러가지 오해를 하고 있었다. 먼저 구글이 야후와 같은 검색포탈의 하나라고 생각했었고 그들의 단순한 화면구성은 아직 기업으로서의 조직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신생 벤처기업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오해는 서두에서 밝힌 것처럼 그들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구글은 단순한 검색사이트가 아니었다. 그들은 강력하고도 독창적인 검색엔진을 개발하였고 최고의 검색을 위해서 어마어마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었다. 게다가 그토록 단순하게 살이트를 구성하고 있으면서도 그들의 순익규모는 상상을 초월하고 있었다. 직원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기업문화 또한 그 어는 곳에서도 볼 수 없을 정도로 훌륭했었다. ''사악해지지 말자(Don''t be evil''고 하는 창업자들의 초심은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흔들리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었고 혁신을 만들어 내고자하는 기업문화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었다. 분명 그들은 달랐다. 이 책은 그동안 정보부족으로 구글이라는 닷컴기업과 검색엔진에 대해 오해아닌 오해를 하고 있었던 사람들의 오해를 불식시켜주기에 충분하다.
그렇지만 내가 구지 이책을 ''구글복음''이라고 하는 것은 일부 구글매니아에게 있어 구글은 절대맹신의 대상이라는 것과 이 책 역시도 구글을 신격화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구글신자가 아니라면 구글의 시시콜콜한 내용까지 알아야할 필요까지는 없을것이다. 창업자들의 부모가 무슨 직업을 가지고 있는지, 그래서 그들에게 어떠한 유전적인 요인이 있었는지 구지 알아야할 필요가 있을까? 이러한 내용들이 구글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할지 몰라도 구글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할 부분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인터넷은 계속 진화중이다. 인류의 역사가 종교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창조설에 근거하든 아니면 과학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자연발생설에 근거하든 어떠한 이론과도 관계없이 계속 발전하듯이 인터넷도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이는 다시말하면 인터넷이라는 존재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상태이기에 그 가능성은 여전히 무한하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이미 시장이 완성되었고 그를 지배하는 권력자의 힘은 굳건하다고 믿어의심치 않았던 곳에서도 새로운 무기와 개혁정신으로 무장한 신흥 세력이 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된다.
인터넷이 진화중인 것처럼 구글도 진화하고 있다. 인류의 발전이 어디까지일지 상상할 수 없듯이 구글의 발전도 미리 예견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구글이 발견한 10가지 진실은 그들을 당분간 정상의 자리에 머무르게 만들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사용자에게 초점을 맞추자, 어디서든 한 방면에서 최고가 되자, 느린 것보다 빠른 것이 낫다, 웹 민주주의는 효과가 있다, 데스크톱에서만 검색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부정적인 방법을 쓰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다, 정보는 무한대다, 정보 요구에는 국경이 없다, 꼭 정장을 입어야만 진지하게 업무에 임하는 것은 아니다, 최고에 만족하지 말자'' 등 이러한 진실을 알고 있다는 사실은 개봉한지 몇년이 지났어도 부패하기는 커녕 여전히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기에 충분하다. 그들의 유통기한은 아직도 길게 남아있다. [인상깊은구절] 대부분 젊고 미혼인 구글 직원들은 가능한 오랜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고 싶어했다. 구글은 한 시간 거리의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직원들이 편안하게 출퇴근하도록 무선인터넷을 장착한 통근버스를 운영했다. 따라서 직원들은 출근시간을 맞추느라 아침부터 허둥대지 않고 버스 안에서 노트북을 이용해 업무를 보며 생산성을 높였다. 구글의 업무 환경은 다른 기업과 달리 파격적인 측면을 지니고 있었지만 훌륭한 비즈니스 전략의 여러 요소들을 갖춰나가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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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기업에 대한 책들을 보면 항상 거기에는 시장에서의 무관심속에서 제품에 대한
끊임없는 개발과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가 빠지지 않고 나온다.
거대한 기업이 되버리고 계속 진화해 나가는 Googole 또한 예외없이 그러한 원칙에
너무나 충실하여서 성공한 기업이라는 것이 무엇보다 반가웠고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여 전문경영인을 고용하고 끊임없이 인재발굴 및 채용에 최선을 다해온 노력또한 발견되어진다.
주변에 많은 작은 기업들이 수익성창출이라는 문턱을 넘지 못하고 실패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는데 google 또한 두명의 천재 브린과 래리만으로는 넘지 못할 한계를
주변에 있는 많은 조언자들과 친구들에 의해 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무척 흥미로왔다. 결국 수익을 발생시켜야 기업은 살아남고 개성강한 그들의 기업문화도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
그들이 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하는 대학의 연구동에서 결국 마이크로소프트에 유일하게
상대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했듯이 그들의 끈임없는 혁신과 개발 또한 그들이 무거워져서 느려질 경우 다시 새로운 경쟁세력에 의해 쫓기게 된다는 자연스러운 진리또한 그들의 성장과정을 통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
다시한번 우리나라 환경에서 수없이 사라져가 버린 많은 벤쳐회사, 인터넷을 기반으로 수익성을 올리지 못해서 사라진 회사들을 생각하며 이들의 성공을 이책을 통해서 바라본다면 많은 깨우침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Don''t be evil,,, Good to Great 라는 책에서 강조한 기업덕목과 마찬가지로
진정한 성공으로 가기위해 역시 창업시의 기본정신을 잃지 않는 자세, 끊임없이 고객을
위하는 자세가 역시 승리한다는 것을 Google 신화에서 확인하는 재미를 나누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23가지의 구글 검색 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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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쓴 구글에 관한 이책은 구글의 두 창업자가 스탠포드 대학원 학생이던 시절 어떻게 구글이 시작되었고 기업이 되었으며 인터넷 시대를 지배하는 기업이 되었는지 쉽고 평이하게 이야기 식으로 서술하는 책이다. 내용 컴퓨터산업의 역사는 IBM이 지배하던 메인프레임 시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배한 PC 시대 그리고 구글이 지배할 것으로 보이는 인터넷 시대로 나뉘어진다. 지금 인터넷 시대를 지배하는 구글이란 브랜드는 '마케팅의 궁극적인 목적은 판매활동 없이 판매되도록 하는 것이다'라는 피터 드러커의 말을 실현하고 있다. 90년대 국내에서도 야후의 광고를 볼 수 있었다. 네이버, 다음의 광고도 흔하던 시절이다. 그러나 구글은 아무런 광고도 하지 않았고 오로지 입소문만으로 마케팅을 대신했다. 이책에 따르면 검색의 질이 최고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마케팅을 대신할 수 있다는 확신때문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어처구니 없게도 질이 최고이기 때문에 수익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그렇게 되었다. 이책에서 구글이란 기업의 시작은 우연이었다고 한다. 대학원시절 두 창업자는 검색엔진을 만들었다. 엔진을 구동할 서버비용을 감당할 수 없었던 둘은 그것을 다른 회사에 팔려했다. 야후가 관심을 보였으나 모회사인 DEC가 검색을 중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좌절되었고 이후 아무도 사려는 사람이 없자 둘은 회사를 차리게 된다. 처음에 둘은 검색서비스를 다른 웹사이트에 제공하는 것으로 수익모델을 구상했다. 그러나 잘 되지 않았다. 검색이란 서비스가 그렇게 중요하다는 생각들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우연히 검색 광고 시장이 떴고 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검색시장의 장악력을 바탕으로 거대한 수익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평가 이상은 이책이 다루는 내용에서 비즈니스 모델로서만 구글을 요약한 것이다. 전체적으로 이책은 기자가 쓴 책답게 많은 관계자들의 인터뷰 내용이 등장하고 책의 내용도 소소한 일화 위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산만한듯하지만 단순히 경영의 면만이 아니라 관계자들의 사적인 모습등의 디테일이 풍부하다. 덕분에 두꺼운 내용에도 불구하고 읽기에 재미있고 빠르게 읽으면서 구글이란 기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 요즘 <구글>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것이다. 비록 우리나라에선 외국처럼 열광적이진 않아도 점점 ''googler''들을 양산하며 차츰차츰 그들만의 영역을 넓히고 있는 중이다. 요즘의 <구글>은 <마소 ; 마이크로 소프트>와도 비교되어지고 있으며, 또한 전에는 <야후>와도 비교되어졌었다. 지금의 <야후>는 <구글>과 비교되기에 상당히 버거운 느낌도 든다. 과연 <구글>이 무엇이길래 웹 유저들은 그렇게까지 열광을 하며, ''닷컴'' 기업들과 IT 기업들은 은밀히 주시를 하며, 월스트리트는 분석을 하고, 여러 주요 대학들은 그들의 행보를 지켜보고 있는 것일까... <구글>은 일개 ''검색 싸이트''뿐이질 않는가.. 그들은 ''포털''도 아니지 않는가... 이 책에는 <구글>이 지금까지 걸어온 행로가 고스란히 녹아있다. 구글 이전의 구글 부터..구글 이후의 구글까지 로드맵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것은 엄청난 충격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아마.. <구글>의 수익에 관한 내용일 것이다. 그들은 어떤 방식으로 그 엄청난 수익을 낼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은 이 책에 나와있다. 이 책에는 <구글>을 포함한 ''google guy-->창업자 2명''의 수익을 내는 방식과 그들이 월스트리트에 주식을 상장시키면서 기존의 관습에 대항해 싸우는 모습이 자세하게, 그리고 흥미롭게 묘사되어있다. 그들이 내는 수익의 대부분은 광고에 의존하지만, 이 광고를 구글 싸이트에서 보여지게 하는 방식이 이채롭다. 이 책에 의하면, 그들의 광고 수주와 광고 채택, 그리고 검색을 통한 광고의 웹에 올려지는 것들 이 모두는 그들 아니.. 구글의 정신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들이다. 그들이 가장 중시했던 것은 역시나 유저이며, 광고는 그 두번째이다. 이 책을 읽었다면, <구글>의 독특함에 놀랄 것이다. 구글은 정보 검색 싸이트이다. 그들은 정보를 다루지만, 크게 들어가면, 정보는 다루지 않는다. 그들은 자체적인 데이타베이스가 없다. 물론 ''저장된 페이지''라는 그들만의 다운로드한 웹 페이지들은 서버에 들어있지만, 이것은 결코 정보는 아니다. 그들이 힘을 발휘하는 것은 바로 ''keyword''이다. 이 ''keyword''가 그들의 주된 원동력이다. 이것으로 광고를 수주한다.(그들은 경매방식을 채택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keyword''를 통해 정보에 접근한다. 이 모든 ''keyword''는 ''구글이 보여주는 세상''에 들어가기 위한 열쇠인 것이다. <구글>은<구글>을 통한 정보의 범용성을 추구하려 한다. 좋은 말로는 모든 이들은 똑같은 정보를 가질 수 있다. 물론 그 정보의 처리는 사용자의 몫이다. 하지만, 이는 <구글>의 정보 독점이라 할 수 있다. 지금이야 단순한 웹 페이지의 랭크방식의 검색을 통해 필요한 정보에 접근하는 방식이지만, 그들이 말하는 ''지구를 구한다''라는 모토는 오히려 <구글>만이 할 수 있다는 독단성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그들의 독점이 우려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사악해지지 말자'' 라는 또 다른 모토가 그들의 엄청난 수익에도 어느정도 평형을 맞출 수 있지만, 이번 google.cn(중국의 구글 싸이트)을 통해 정보 검색 결과를 바꿀 수 있다는 암시를 줌으로써, 그들이 가지고 있는 순수성이 수익을 내야하는 압박을 이겨낼 것이라는 생각은 좀 순진한 생각일 수 있다. 이 책은 정말 말 그대로 ''구글 스토리''이다. 그리고 이제까지의 구글은 젊은이들의 장난기있는 독특하며 세련되어진 행보일 수 있다. 이제부터의 구글이 진짜이다. 아마 성숙미만 들어간다면, 구글은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다. 그들 또한 <마소>가 될 수 있고, 여전한 그들만의 <구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서 우리 IT 업계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나 싶다. 우리 국내에서의 엎치락 뒷치락은 정말 우물안 개구리의 모습일 뿐이다. 우리가 어떻게 세상에 나아갈 것인지는 정보에 달려있다고도 볼 수 있다. 남보다 빠른 정보의 획득과 더불어 좋은 정보의 배포이다. 그래야만 선점할 수 있을 듯 하다. 그러나 언어의 제약때문에 상당히 힘들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나 싸이나 다음과 같은 국내 기업들 모두다 각자의 전략들이 있을 것이고 문화를 가지고 있겠지만 글로벌 IT기업에게는 국내 IT기업은 어쩌면 국지적(local)인 먹잇감일지 모른다. <다음>이 <라이코스>를 인수한 것에도 좀더 글로벌한 의도나 목표가 있겠지만, <다음>의 CEO는 <구글>의 전략도 배울 필요가 있을 것이다. <구글>의 ''페이지 랭크''라는 기법이 <아마존>에서 나온 것 처럼 말이다. 이 책은 ''검색''에 관련된 책은 아니다. 하지만, ''구글''을 통해 검색의 세상을 일면 보여주고, 검색을 통해 정보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오늘 경제면 기사에 삼성이 사회에 헌납할 8000억 가지고 ''디지털 도서관''을 건립해야 한다고 기자협회가 주최한 한 세미나에서 제기되었다. 구글이 행하는 사회적 책임속에는 분명 수익도 잠재하고 있다. 이는 중요하다.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우리 자신의 혹은 고유의 정보부터 디지털화하여 정보의 접근을 쉽게 해야한다. 우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말이다. 만약.''google.co.kr''이 이러한 디지털 사업에 나선다고 생각해보자.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 비용이 엄청나다고 준비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미래 정보 시장에서 뒤쳐질 수도 있다. 또한 그 정보 시장이 새롭게 보여줄 다양한 사업에서도 우리는 한 수 무르며 시작해야할 지도 모른다. 구글은 신생기업이다. 하지만, 그들의 마인드는 오래된 기업이 가지고 있는 만큼이나 확고하다. 이 책을 읽고 부러움을 넘어서 무서운 생각도 들었다. 또한 무엇인가 할 때가 바로 지금이라는 것을 책을 읽는 내내 배웠다. |
| 먼저 단도 진입적으로 말하자면 이 책은 구글의 비밀은 일목요연하게 분석해주는 책은 아니라는 점이다. 구글 신화의 싹을 일군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페이지 투톱에 대한 이야기와 구글오피스안의 일반적 기업과는다른 개방적이면서도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아쉬운 점은 구글어스나 구글의 애드센스등 핵심적인 역량에 대한 구체적 분석과 그 파괴력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부분이 눈에 띈다. 좋았던 내용은 구글을 최초로 설립한 두 천재의 사상과 그들의 집념, 그리고 각종 에피소드들이 가벼우면서도 흥미있게 소개된다는 점이다. 포탈의 개념을 가볍운 깃털처럼 멀리 날려버린 그들은 21세기 웹2.0의 시대에서도 변혁과 창조를 거듭할 기업으로 각인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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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없이는 못살아~ 구글 없이는 못살아~ 업무중 구글에 접속이 안되어 국내의 포털 N,D 해외의 y에서 검색해도 찾을수 없던 자료를 결국 구글이 접속될때까지 기다려 처리할 적이 있었지요. 그때 문득 떠오느는 생각이 이제 구글없이는 자료찾기가 어렵구나. 구글의 눈부신 성장의 비결이 무엇일까? 그러다 구입한 책이지요. 구글만의 독특한 경영방식과 기업문화에 굉장히 부러워졌습니다. 국내에서도 구글보다 더 뛰어난 기업이 탄생하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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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어떤게 기업문화인지, 어떤 회사를 만들어가야하는지, 자신의 회사에 대한 책임감을 느껴야하는지, 어떻게 직원들을 위할 것인지에 대한 자극을 받아야한다.
그동안 뼈에 사무치게 공부한게 억울해서 신나게 놀아야겠다, 취업스트레스로 학원과 도서관을 오가며 열씸히 대기업에 취업해야겠다는 대학생 모두, 이 책을 읽고 자신의 인생에 있어 원칙과 넓게보는 시각을 가져야한다.
고등학생이라면, 왜 공부를 하는게 필요한지, 아니면 공부를 안해도 되겠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도 이 책을 읽어야한다....
는게 제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거의 신화창조를 보는듯이 이 책을 읽고나서 든 첫 생각은 "아, 구글에서 일하고 싶다"와 차라리 구글 본사에서 청소부로 일하는게 더 보람있지 않을까...란 허접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구글에 사우나 시설이 되어있고 일상에서 먹는것보다 더 풍성하고 영양가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요리사가 있다는게 아니라, 내가 그들이 되지 못할지언정, 그들 주변에서라도 영감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란 어설픈 희망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장들은 자신의 회사의 미래에 대해 장미빛 전망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일해본 사람으로서 그런 뻥튀식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아 길게 얘기할 것도 없이 '빈 수레가 요란하다' 란 말이 그걸 대변하죠.
이 책을 읽고나서는 구글에서 일하고 싶다...란 생각도 들었지만, 난 왜 대학때 그야말로 '아카데믹'하고는 거리가 먼 생활을 했을까...아쉬움이 먼저 들었습니다. 이제서야 학교가 무엇인지,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그런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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