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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라일락향기의 Purple 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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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이 달콤하고 상큼한 쇼트 케이크가 가미된 핑크빛 앨범이었다면, 이번 2집은 좀 더 짙은 느낌을 준다. 달콤한 그 느낌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좀 더 짙달까? 모든 곡이 다 마음에 드는 앨범은 흔치 않기 마련인데, 모든 곡이 다 느낌이 좋다. 감각있는 리듬부터 몽환적인 사운드까지, 귀에 착착 감긴다. 특유의 디자인도 진일보된 느낌이다. 코코미씨의 일러스트가 보라빛과 뒤섞여
"짙은 라일락향기의 Purple Drop" 내용보기
1집이 달콤하고 상큼한 쇼트 케이크가 가미된 핑크빛 앨범이었다면, 이번 2집은 좀 더 짙은 느낌을 준다. 달콤한 그 느낌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좀 더 짙달까? 모든 곡이 다 마음에 드는 앨범은 흔치 않기 마련인데, 모든 곡이 다 느낌이 좋다. 감각있는 리듬부터 몽환적인 사운드까지, 귀에 착착 감긴다. 특유의 디자인도 진일보된 느낌이다. 코코미씨의 일러스트가 보라빛과 뒤섞여 묘한 느낌을 줬다. 케이스 안에 KANGOL 책갈피가 있어서 이건 또 뭔가 싶었지만.. 어쨌든 심플하고도 깔끔한 느낌이 참 좋았다. 앨범을 크게 틀고, 허밍 특유의 팝적인 감각에 귀를 기울이는 순간, 리스너는 매혹적인 사운드에 휘감기게 될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s 2006.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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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을깨우는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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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선배님이 핸드폰 컬러링이 듣기 좋아서 여쭤봤더니,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하와이안 커플"이라고 하셔서 구매해서 들어봤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 느낌은 "시원함", (롤러코스터나 클래지콰이와는 또 다른) "색다름" 이었습니다.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음악 장르를 딱히 꼬집어 말하기에는 그 스펙트럼이 넓고 풍부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듣기 편하고 좋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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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선배님이 핸드폰 컬러링이 듣기 좋아서 여쭤봤더니,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하와이안 커플"이라고 하셔서 구매해서 들어봤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 느낌은 "시원함", (롤러코스터나 클래지콰이와는 또 다른) "색다름" 이었습니다.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음악 장르를 딱히 꼬집어 말하기에는 그 스펙트럼이

넓고 풍부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듣기 편하고 좋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음악을 만난 것 같습니다.

j*******e 2009.0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