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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봄의 왈츠'는 OST는 두가지 버전이다. 피아니스트가 주인공이다보니 클래식 OST와 일반적인 OST로 구분되어 있다. 클래식 OST가 주로 주인공 윤재하의 피아노 연주와 관련된 음악들이 수록되어 있다면 이 음반에는 전반적인 주인공들의 분위기를 다 보여주는 음악들로 구성되어 있다.
러브홀릭의 타이틀 곡 'One Love'는 도입부를 Clementine을 사용해서 귀여운 느낌을 주면서 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 높여주는 역할을 해준다. 타이틀 곡의 가사를 옮겨본다. 가사가 참 맑고 좋다..
'One Love'<러브홀리>
맑게 개인 저높은 하늘 그 푸름보다
역시 주인공이 피아니스트라 그런지 모르겠지만..역시 이 앨범에서도 클래식한 느낌의 곡들도 들어있다. 그리고 어쿠스틱느낌의 노래들도 구성되어 클래식한 느낌을 조금 상쇄시켜주기도 한다. 물론 주인공 두사람에게도 살짝 아픔이 찾아오니 슬픔도 당연히 표현해 줘야겠지.. 전반적인 음반의 분위기는 아주 잔잔하다. 그리고 예쁘다..
참여한 아티스트들도 면면을 보면 버릴만한 곡이 없는 좋은 음반이다. 뉴에이지..팝..어쿠스틱 발라드..장르의 다양성도 보여주는 앨범이다. 다양한 느낌의 음악들..그리고 드라마에 대한 향수...드라마를 못봤어도 잔잔한 마음의 평온을 원하는 분들에게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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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된 곡들은 대체적으로 괜찮은 편인데.. 표지가 정말 눈물나온다..왜이리 촌스러운지.. 이 포스터 촬영한 작가를 원망해야하는지.. 좀 예쁘게 나왔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많이 아쉽다. 이름은 참 이쁜 봄의 왈츠인데 표지는 좀,...그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