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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과 마주한다는 것
"자기자신과 마주한다는 것" 내용보기
타인이 보기에 그다지 모자람이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나는 늘 뭔가에 쫓기고 있는 것같은 느낌을 받았고, 나는 늘 불행했다. 아니, 사실은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도 같다. 남자친구가 있어도 외롭고, 취직을 해도 불안했다. 이 책에서는 그런 사람들을 불만족증후군이라고 일단 명명하고 있다. - 성공을 해도 기쁨을 느끼지 못한다. 기뻐해야 할 순간에 오히려 그 일
"자기자신과 마주한다는 것" 내용보기
타인이 보기에 그다지 모자람이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나는 늘 뭔가에 쫓기고 있는 것같은 느낌을 받았고, 나는 늘 불행했다. 아니, 사실은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도 같다. 남자친구가 있어도 외롭고, 취직을 해도 불안했다. 이 책에서는 그런 사람들을 불만족증후군이라고 일단 명명하고 있다. - 성공을 해도 기쁨을 느끼지 못한다. 기뻐해야 할 순간에 오히려 그 일을 또다시 해낼 수 있을까 고민한다. - 자신이 특별하고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다가도 그런 자신까지 의심한다. - 자신의 노력을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 속이 상하지만 막상 칭찬을 받으면 불편하다. - 앞장서기보다는 늘 누군가를 도와주는 역할에 만족한다. 자신보다 능력없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잘되는 것을 보면 씁쓸한 기분이 든다. - 그저 그런 성공으로는 충분치 않다. 평범하다는 것은 실패한 것과 마찬가지다. - 남에게 의지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성과 가족, 혹은 일에서 문제가 생기면 항상 자신을 탓한다. - 항상 자신을 증명해보여야 한다. - 좌절감을 느끼는 상황을 무의식적으로 반복한다. - 남에게 손을 뻗치는 것을 싫어한다. - 늘 애를 쓴다. 위의 것들은 불만족증후군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심리적 특성이라고 이 책에 실린 것이며, 나는 저것들에 모두 내가 해당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을 읽고서 내가 달라진 게 있냐고 혹시 누가 묻는다면, 난 있다고 대답할 것이다. 이 책에는 언제나 자신이 아니라 타인을 만족시키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을 예시로 언급해놓았고, 그 사람들의 얘기를 읽을 때 내 눈에서는 눈물이 차올랐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으므로, 저게 바로 내 얘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나는 스스로가 불쌍하다는 걸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다. 사는 게 재미없다고, 나는 왜 이 모양으로 살아가고 있냐고, 왜 나는 행복하지 않냐고 주저앉아서 울고 있는 나같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자신의 문제점을 직면하고, 그것에 맞서서 당신은 당신 자신일 뿐, 자신이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알고,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말라는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사실 스스로에게 만족하고 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요즘은 이른바 경쟁사회 아닌가. 외모적으로, 내면적으로, 능력적으로, 재정적으로 스스로를 타인과 비교하지 않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 비교 후에 이정도면 괜찮다고 스스로를 위안할 때 가끔은 비참하다는 생각마저 든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은 결국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이고,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속에서 자신은 완벽하지 않고, 어딘가 늘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당신은, 당신에게 만족하며 살고 있는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읽어야 할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늘 무엇인가를 찾아 헤메는 사람들이 있다. 끊임없이 의미를 찾는 행위는 친밀한 관계를 추구하는 어린 시절이 재현되는 것이다. 인간의 본성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자궁 속으로 들어가고자 한다는 말은 아니다. 자신의 의존할 수 있을 만큼 더 크고 더 강한 존재를 느끼려하는 욕구, 즉 소속감을 갖고자 하는 것이다. 그것을 느끼거나 경험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사람은 자신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스스로 구하고자 애쓰며 헤매고 다닌다.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아무리 애써도 불충분하다. 자기 존중감은 성과를 바탕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기때문이다. 성과는 일시적인 것에 불과하다. 자긍심은 사람들로부터 받은 지지와 인정이 차곡차곡 쌓일 때 비로소 만들어진다. 자신의 가치가 존재 그 자체로서가 아니라 행동으로 인정받는다고 믿는 사람은 자신이 가장 친해지고 싶은 사람과도 결코 가까워질 수 없다.
w*****y 2006.05.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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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만족을 모르는가?
"사람은 왜 만족을 모르는가?" 내용보기
도서관 신간 코너에서 제목이 마음에 들어 집어든 책이다. 왜냐하면 자신에게 항상 물어봤기 때문이다. 사람은 왜 만족을 모르는가? 라고 철학적 내용이 담겨 있을 꺼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첫째장을 읽고 나서야 심리학적 내용을 담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지은이도 심리상담 전문가였다. 책은 7가지 불만족 성향을에 대해 다루고 있다.   ●목표 앞에서
"사람은 왜 만족을 모르는가?" 내용보기
 도서관 신간 코너에서 제목이 마음에 들어 집어든 책이다. 왜냐하면 자신에게 항상 물어봤기 때문이다. 사람은 왜 만족을 모르는가? 라고 철학적 내용이 담겨 있을 꺼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첫째장을 읽고 나서야 심리학적 내용을 담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지은이도 심리상담 전문가였다. 책은 7가지 불만족 성향을에 대해 다루고 있다. 
 
●목표 앞에서 주저앉는 자포자기 우울증
 
●상대의 결점을 참지 못하는 완벽주의
 
●희생양 콤플렉스
 
●남을 믿지 못하는 강박적 자기의존증
 
●기쁠 때 찾아오는 기분저하증
 
●일상을 지배하는 지루함과 불안증
 
●비교 콤플렉스
 
실제 위의 7가지 불만족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사례와 인터뷰 내용을 가지고 책을 풀어나간다. 처음엔 불만족이 어떻게 오고 어떤식으로 사람들에게 작용을 하고 어떤 문제를 불러 일으키는지를 이야기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걸로 마무리 하는데 불만족 성향의 원인을 대부분 어린시절 또는 환경적인 영향에서 오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거론하는 불만족에 비해 해결책 부분은 조금 모호한 느낌이었다. 문제재기-분석-문제해결이라는 3가지로 놓고 봤을땐 분석과 문제 해결이라는 부분은 조금 미흡했다.
 
심리분석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어려운 심리학 용어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읽기엔 아무 부담감이 없었다. 그리고 이 책이 제시하는 7가지 유형을 비교해가며 현재 내가 처한 상황에 대해 알수 있었다.  나 역시 7가지 유형중 2-3가지는 해당하는 것을 발견했다. 솔직한 자신의 모습을 알게 되었다고
해야하나?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빌려 본 책이라서 그런지 많은 실망보다는 오히려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를 둘러 싸고 있던 불만족의 실체에 조금 더 다가 선 느낌이다.
 
k*****i 2008.10.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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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것은 힘들어~
"역시 사람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것은 힘들어~" 내용보기
제목은 너무나 끌리고 마음에 와 닿는데, 막상 내용을 읽으니 쉽게 마음에 와 닿지 않는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아마 제목이 말해주는 것을 이 책의 내용이 모두 채워주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사람의 마음이나 심리, 어떤 상황의 원인은 막상 그 사람이 되어 보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보편화시키기 어려운 것이어서일까? 아님 외국 서적 번역에서 오는 오류일까? 결과는 명
"역시 사람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것은 힘들어~" 내용보기
제목은 너무나 끌리고 마음에 와 닿는데, 막상 내용을 읽으니 쉽게 마음에 와 닿지 않는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아마 제목이 말해주는 것을 이 책의 내용이 모두 채워주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사람의 마음이나 심리, 어떤 상황의 원인은 막상 그 사람이 되어 보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보편화시키기 어려운 것이어서일까? 아님 외국 서적 번역에서 오는 오류일까? 결과는 명확한데 원인을 너무 단순화시킨 면이 있다. 인간의 모든 심리적 결과를 일으킨 것은 어린 시절의 나쁜 기억 때문일까? 사람이 만족하지 못하는 문제를 어린 시절의 기억에서 오는 자학에 있다고 해석 내리는 경향이 이 책에서는 다분히 보인다. 내가 이 책에서 얻으려 한것은 만족을 모르는 나의 심리를 좀더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였는데, 그런 것을 발견하기는 힘든 책이었다. 이책을 읽고도 만족을 모르는 나의 심리는 개선되지 못할 것 같다.
y******a 2006.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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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만족을 모르는가?
"사람은 왜 만족을 모르는가?" 내용보기
머리말 첫 문장에 '이 책은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에 만족해 하며 사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목표를 이루고도 일과 인생 전반에 대하여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라는 말로 시작 한다. 책 제목만 가지고도 "어? 내 얘기잖아"라며 문제라고 인식하지 못했던 자신을 들여다 볼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을듯 하다.     항상 만족할 수 없다고 토로하는 사람들은
"사람은 왜 만족을 모르는가?" 내용보기

머리말 첫 문장에 '이 책은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에 만족해 하며 사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목표를 이루고도 일과 인생 전반에 대하여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라는 말로 시작 한다. 책 제목만 가지고도 "어? 내 얘기잖아"라며 문제라고 인식하지 못했던 자신을 들여다 볼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을듯 하다.

 

 

항상 만족할 수 없다고 토로하는 사람들은 어느덧 그것이 자신의 특성으로 자리잡기까지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차곡차곡 쌓여 자신을 옭아매는 지경까지 이른 것이다. 심리학의 어느 학파로 접근했다면 이론에 낯설거나 심리학쪽에 관심이 없고 자신과 관계없다고 여기는 사람들은 담아가지 못할수도 있겠으나 증상으로 접근하니 한번 쯤 책을 통해 자신을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들의 손길이 닿을만한 곳에 있지 않아 생각해 본다.

 

목표 앞에서 주저앉는 자포자기 우울증

상대의 결점을 참지 못하는 완벽주의

희생양 콤플렉스

남을 믿지 못하는 강박적 자기의존증

기쁠 때 찾아오는 기분 저하증

일상을 지배하는 지루함과 불안증

비교 콤플렉스

 

우울증에 걸린 사람을 보고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말은 "우울하게 생각하지마. 잘 될거야"라는 말이듯 원하는 것을 가져도 늘 부족한 사람들을 향해 배부른 투정이라고 하겠지만 정작 본인들의 삶은 방황하며 배회하는 십대와 같이 어른이 되어서는 자신의 삶에서 늘 배회하고 주인으로 살아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저자는 10년 동안 만성 불만족 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만나 심리치료를 실시하고 그 문제에 관해 전문적으로 연구해 온 결과를 내어 만족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이 무엇이었는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해 준다. 그리고 그 불만족의 강을 건너 만족의 바다 속으로 뛰어들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책을 읽다보면 이렇게 구체적으로 증상이 명시되어 있어도 어느 하나에만 국한되지 않고 여러가지 증상들이 섞여 있기도 하고, 자신도 알지 못했던 자신을 발견하기도 할 것이다. 아마도 나의 경우는 이 두가지에 다 해당되지 않나 싶다.

 

적극적인 책읽기란 단지 읽는데서 끝내지 않고 그 지식을 자기것화 했을때 가장 적극적인 책읽기, 책읽기를 권하는 이유가 아닐까? 그런면에서 저자가 마지막장에서 '만족을 향하여'라는 제목으로 변화와 성장을 위한 지침을 제시한 것중 첫째 항목이 가장 먼저 다가온다. 

 

첫째.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p.243

"전 한번도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이 없어요."

"부모님 앞에서는화를 내지만 회사에서는 아무 소리 못해요."

"불안해서 늘 사람들로부터 떨어져 지내요."

"전 사람들을 믿지 못해요."

"여자들은 남자를 조종하려 들고, 남자들은 여자를 이용하려 해요."

"전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일부러 문제를 만들어요."

"전 성공하는 것이 두려워요."

 

 

사람이란 자신의 생존을 위해 가장 자기를 위한 존재이다. 어머니의 뱃속에 잉태되는 그 순간에서부터 말이다. 그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살아남기 위해 처절한 노력을 하는 것이 세상이라고 우리는 들어왔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는 사이 사람들은 자신이 아닌 타자로 위장하여 자신의 삶을 대신살아가고 있는것.

 

아놀드 베이서는 <게슈탈트 심리치료의 현재>라는 저서에서 변화의 역설 이론 현상을 다음과 같이 정의 한다. "변화란 내가 아닌 다른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할 때가 아니라 나 자신이 되기 위해 노력할 때 찾아온다."

 

 

살아 있음을 느낀 다는 것. 만족감을 느낀다는 것. 항상 깨어 있으면서 행복을 느낀다는 것. 인생에 의미가 있음을 믿는 것. 이것은 우리가 달성해야 할 목표가 아니라 살면서 자연스럽게 느껴야 하는 삶의 일부이다. 자기 파괴적인 인생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만이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감정들이다. p.243

 

오늘, 최소한 나 자신만에게라도 고백해 보지 않겠는가. 나는 이러한 사람이라고.  

오늘 나의 고백을 들어줄 유일한 청자는 바로 나 자신임을 인정해보자.



YES마니아 : 로얄 g*******s 2012.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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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만족을 모르는가?
"우리는 왜 만족을 모르는가?" 내용보기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인 것 같다.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은 그 사실을 일깨워준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어떤 일을 접할 때에 언제나 비슷한 패턴으로 다가가며, 언제나 비슷한 역할을 하고, 언제나 비슷한 결과와 비슷한 태도를 보인다. 이 책에서는 이런 과정에서 나오는 ‘증상’을 통해 그 증상을 만들어낸 근본적인 원인을 정확
"우리는 왜 만족을 모르는가?" 내용보기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인 것 같다.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은 그 사실을 일깨워준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어떤 일을 접할 때에 언제나 비슷한 패턴으로 다가가며, 언제나 비슷한 역할을 하고, 언제나 비슷한 결과와 비슷한 태도를 보인다. 이 책에서는 이런 과정에서 나오는 ‘증상’을 통해 그 증상을 만들어낸 근본적인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해 준다. 특별히 해결 방법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정확한 진단만으로 이미 그 사람은 달라졌으리라 믿는다. 사람들이 그렇게도 점집을 찾아다니는 이유는 바로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가 아닐까? 나도 잘 모르는 내 문제를 정확히 집어내어 말해주는 것. 이미 그것으로 문제는 해결된 것이나 다름없다. 이제 남은 것은 변하려는 의지니까. 이 책은 늘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는 친구 때문에 속끓인 사람에게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내가 바로 무슨 이야기를 해도 ‘행복하지 않다’는 이야기로 귀결시켜버리고 마는 친구 때문에 이 책을 선택했고,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 경험은 나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고민을 던져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섬찟한 느낌도 동반한다. 부끄러운 경험이었다. 그러나 이제 알았으니, 반은 된거다.

[인상깊은구절]
과거는 재발한다는 점에서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의 중심에는 전이transference.라고 하는 현상이 존재한다. 전이란 무의식적인 반사 반응으로, 우리가 사람들을 만날 때 예전에 알고 지낸 사람의 특징이나 태도를 무의식적으로 찾는 것을 말한다. 또는 오래 전에 경험한 것과 비슷한 상황 속에 개입시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그때 우리는 현재의 상황과 아무 관계없이 과거의 행동과 똑같은 반응으로 대응을 한다. 똑같은 감정을 느끼고 똑같은 결과를 기대한다. 때로는 같은 문제를 스스로 야기하기도 한다. 다른 사람과상호작용을 하며 과거의 경험을 전이시키는 것이다. 129페이지
n***a 2006.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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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중 저도 해당하는 게 적지 않은 편입니다.
"증상 중 저도 해당하는 게 적지 않은 편입니다." 내용보기
(구매 년 / 월 : 2009 / 6∼7 )   이 책의 저자들은 심리 상담 · 치료하는 과정에 있어서 다양한 사람의 증상을 예시로 이야기를 들어 진단하고 결국엔 나 자신이 해결해 가야 한다고 말한다.   만족을 못 하는 사람들은 부모님, 동생, 누나, 언니, 선생님, 학교 친구 등 어린 시절, 청소년기에 사랑, 따듯함, 칭찬, 교우관계, 자신감 등 좋은 감정과 경험을 받지를 못하고 성장
"증상 중 저도 해당하는 게 적지 않은 편입니다." 내용보기

(구매 년 / 월 : 2009 / 6∼7 )

 

이 책의 저자들은 심리 상담 · 치료하는 과정에 있어서 다양한 사람의 증상을 예시로 이야기를 들어 진단하고 결국엔 나 자신이 해결해 가야 한다고 말한다.

 

만족을 못 하는 사람들은 부모님, 동생, 누나, 언니, 선생님, 학교 친구 등 어린 시절, 청소년기에 사랑, 따듯함, 칭찬, 교우관계, 자신감 등 좋은 감정과 경험을 받지를 못하고 성장기 과정을 지나 어른이 되면서 회사 동료나 상사, 부하급 직원 그리고 이성 관계에 있어서 만족보다는 상대방에 대한 결점, 비교를 통하여 ‘저 사람은 나와 다르지 않아 ’ 를 통한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것, 행복한데도 down되는 느낌, 계획을 세웠지만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 등 이와는 정반대인 불만족을 토로한다.

 

그리고 심리 치료 · 상담가랑 같이 불만족에 있었던 것을 조금이나마 조정해서 올바른 감정과 행동을 나타내거나 소비(스트레스 해소 친구와 소통, 명상 등) 또 내 탓도 있다는 것을 서서히 글을 쓰거나 스토리방식으로 책에 나타나 있다.

 

저 역시 이 책을 읽어 가면서 (책에 빈칸이 나오는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쓰면 되는 것인데 빈칸을 적지 않았다.)

 

몇 가지 중에 해당하는 증상 있었다.

 

나도 남을 잘 믿지 못하며, 사람관계에 있어 거리감을 두는 편이며, 혼자 해결하려고 하고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상대방에게 잘 해주는 걸로 인해 무슨 친근한 관계에 있어 보상심리를 받는 등 여러 가지 성격이 내향적이고 수동적이다.

 

그리고 어릴 때 과잉보호( 내 생각은 어머니가 중2때까지 목욕시켜주며, 밥도 꼬박 챙겨 주시고, 심부름도 잘 시키지 않았다.)받아서 그런지 약간 응석받이가 있고 . . . 내가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지금도 불안과 걱정, 근심이 있다.

 

빈칸 빼고 거의 읽고 난 후 조금이나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오늘날 경쟁 · 자본주의 사회이고 한국사회에 있어 물질만능, 빨리빨리, 학연 · 지연, 위계질서, 허례허식등 어느 곳에 든 제 주변에 있어서 늘 남과 비교하고 열등감, 패배감 적지 않은 감정을 느낍니다.

 

아마도 이 책을 읽고 나서 어린 시절부터 환경을 받아서 그런 거 같습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저 같이 사회에 있어 남과 비교하는 콤플렉스로 다른 사람과 다르지 않다는 이상한(?) 심리적 안정감, 아직 취업 구직 중인데 거기에 우선순위 두지 않고 다른 행동(책을 읽거나, 과다수면 등)을 하거나, 칭찬을 받으면서 만족은커녕 혹여나 반어법(?)인가 하는 불편한 경험, 매스컴에서 바라는 트렌드 ( 어떠한 외모 ) 등 이런 것을 느끼면 이 서적을 읽으면 작지만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읽는 과정 중 ‘ 이거 내 증상과 행동, 감정, 느낌 비슷하다 ’ 라고 공감 가는 몇 부분이 있을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책 마지막 말 떠오르는데요.

 

‘만족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 있다’

 

저도 머릿속에 되새겨야 하겠습니다.

p*****o 2014.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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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분류와 단순한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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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이 책을 기준으로 나에대한 되돌아봄이 필요하다는 느낌이 들었다.하지만 막연하게 '이랬었지, 저랬었지'되돌아보면 되돌아보는 것으로 끝나고 발전이 없을 것 같은데, 이책에서는 기준과 해결책을 제시해준다.물론 그 해결책이 크게 대단한 것은 아니다.이미 알고있는 것일 수도 있고, 생각보다 단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결론은 내가 그 해결책을 실천할수 있느냐,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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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이 책을 기준으로 나에대한 되돌아봄이 필요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막연하게 '이랬었지, 저랬었지'되돌아보면 되돌아보는 것으로 끝나고 발전이 없을 것 같은데, 이책에서는 기준과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물론 그 해결책이 크게 대단한 것은 아니다.
이미 알고있는 것일 수도 있고, 생각보다 단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결론은 내가 그 해결책을 실천할수 있느냐, 노력을 할 것이냐, 그래서 발전할수 있을 것이냐는 것이다.
-책에 대해서
왠지 이 책은 아이를 둔 부모가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아이때의 문제가 아이때는 잘 모르다가 성인이 되어 나타나는 사례가 많이 쓰여있기때문이다.
7가지 문제 제시와 솔루션도 제공해주기 때문에 7가지 문제중 내가 현재 고민하고 있는 파트를 읽고 자신에 대해 되돌아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각 파트는 독립적이 때문에 굳이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

-책에 대한 생각
자신이 생각할 때 자신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착각이자 오만일 것 같다.
어떠한 사람이라도 겸손한 마음으로 한번 읽어보면 자기 반성과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다른 경우로, 자기자신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는 것도 교만일 것 같다.
이 책의 목차를 읽으며 '아, 난 3번째의 경우가 맞을 것 같아'라고 생각했지만 읽다보니 다른 파트에서 나와 더 비슷한 증상을 공감 할 수 있었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다.

이 책의 7가지 경우에 거의 모든 사람이 분류 될 것 같다면 지나친 비약일까?
사람들은 이성적으로 자신이 평범하다는 것을 알아도 무의식에서는 자기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고민과 딱 맞는 것은 하나도 없네.'라든가 '역시 이런 책으로는 나의 심리[생각]을 파악할수 없어.그래서 이 책은 별 도움이 안돼'라든가 '나의 상황은 이렇게 단순하지 않아', '이게 다야?정말 내가 힘든게 단순히 이래서야?'라는 생각등으로 읽는다면 얻을 것은 하나도 없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a*****e 2011.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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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이 너무 단순한 것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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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서 읽다가 보면 시간관리 책이나, 사람의 심리에 대한 책을 한권씩은 꼭 읽게 되는 것 같다. 아무래도 인터넷 서점이라는 특성상 눈에 띄거나 호기심을 끄는 책에 주로 관심이 가기 마련인데.. 이 책의 경우에는 순전히 제목만 보고 산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내가 현실적인 상황을 잘 알고 있고, 어떻게 해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지를 스스로 잘 알고
"관점이 너무 단순한 것 아닌지." 내용보기
책을 사서 읽다가 보면 시간관리 책이나, 사람의 심리에 대한 책을 한권씩은 꼭 읽게 되는 것 같다. 아무래도 인터넷 서점이라는 특성상 눈에 띄거나 호기심을 끄는 책에 주로 관심이 가기 마련인데.. 이 책의 경우에는 순전히 제목만 보고 산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내가 현실적인 상황을 잘 알고 있고, 어떻게 해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지를 스스로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나의 행동은 그 반대로 치닫는 경우가 많은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얻고 싶었지만, 거기에 대해서 이 책은 그다지 명쾌한 해답을 내주지 못하였다. 이 책은 너무, 현재 많은 사람들이 부딪히고 있는 문제를 과거의 개인의 경험에 비추어 해결하려는 노력을 한다. 문제는 단지 과거에 국한되지 않고, 그 사람이 지금 처해있는 상황에 따를 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단순한 하나의 심리적 상처에 의해 다른 모든 것이 지배되는 상황에 처해있을 수도 있다. 하긴, 나는 내가 내 문제의 원인과 결과, 그리고 해결방안을 알고 있지만, 누군가가 그것을 소리쳐 말해주기를 바랄 뿐인지도 모른다.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은 없는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언젠가는 누군가 그 아픈 마음의 상처 - 혹은 단순히 상처라고 생각하지만 별거 아닌 - 를 건들여주기를 바라는 것인지도 모른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나는 어떻게 행동할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그렇게 나를 드러낸 적은 없지만, 그것마저도 나의 착각일지도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