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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몰랐던 나만의 끼..자기 잠재력을 이 끌어내는듯한 제목이 참 맘에 와 닿았다 ^^ 나만의 끼가 어느정도 능력인지 어느정도 힘을 낼수있을만한 크기인지 확인할수는 없지만 글을 읽는거만 으로도 편안해지는 느낌이였다..^^ 도움이 될만한 내용도 많았지만, 저자가 일본인인 탓에 일본과 관련된 낯선 이야기를 할 때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종종 있었다. 또, 조금은 김빠지는 결론들이 있어, 초등학교 조회대의 교장 선생님의 훈시를 들을 때처럼 지루한 부분도 있었다. 예를 들어 '하고 싶은 일을 먼저 해야 할까, 나중에 해야 할까?'와 같은 질문만 보고 나는 항상 나중에 하는 편이었는데, 이분의 생각은 어떨까 기대하며 들어보려 하니, 누구나 시간은 본인의 것이라 자신의 의지대로 제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약간은 싱거운 결말로 끝이 나버렸다. 한 권에 많은 내용을 담으려 하다 보니, 각각의 내용들의 울림이 약해지는 단점이 있었다. 이미 베스트셀러가 된 '배려'와 같은 책에서 배려의 미덕을 가르치기 위해 우화의 방식으로 책 한 권의 분량을 동원하는 것과 비교해 보면 더욱 그렇다. 이 책에는 글쓰기 방법부터 사회생활, 대화법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이해력이 좋고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려는 자세가 되어있는 분들은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여러 분야로 많을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한차례 쏟아질 이야기들의 폭우를 맞을 준비자세를 하고 독서를 하자.. 그리고, 각 내용이, 일본의 인물, 문학, 사회생활을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어, 각 인물들을 예로 드는데, 상당히 당혹스러움을 많이 느꼈다. 어느정도 인지도 있고, 유명한 사람을 예로 들었으면, 그나마 알 듯 한데, 이 책에서 언급한 인물은 상당히, 일본적인 인물이라, 누군지 파악이 잘 되지 않았다. 3장에서는 간단한 설문조사를 하는데 그 설문조사는 일본에 관련된 설문조사라, 이 질문에 답변을 하고, 해설을 보면, 참.... 어떻게 적용시켜야 하는건가? 란 생각이 들었다. 자기자신의 끼를 발산할수있는 계기가 되어준 책에 감사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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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자신을 찿는 시대'이고 현대인은 '자신을 사랑하는 세대'라고 합니다.
자신을 스스로 인정하지 못하고, 사랑하지도 않는데 누가 나를 인정하며 사랑해 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내 적성에 맞는 것인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다른 게 아닐까?'라고
책의 구성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무려 171개나 되는 소주제가 있습니다.
가령, '자극을 주는 무언가를 내 안에서 찾은 적이 있는가'
이는 철학에서부터 사고기술, 독서술, 복지론, 역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저작을
지은이가 책 속에서 말하는 핵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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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자극적인 제목 때문에 이끌려 읽게 되었는데, 내용 자체는 제목과 약간 다른 느낌이 든다.
자기 속에 숨어있는 끼를 발견하게 된다면 누구에게나 신나는 일이겠지만, 그렇게 좋은 일이 한 권의 책을 뚝딱 읽어버림으로써 발견될 만큼 세상은 만만하지 않다는 것. 이 책을 읽음으로써 없던 끼가 솟아날리도 만무하고, 속에 꽁꽁 틀어박혀 있던 잠재된 끼가 갑자기 모습을 들어낼 확률 역시 매우 낮다. 그런 기대는 접고 인생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을 읽는다는 기분으로 읽어야 성공적인 독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인생은 노력하는 자에게 열려 있다는 말처럼, 책 한 권이 전하고자 하는 것을 파악하고 그것을 다시 내게 적용해 보는 과정도 역시 스스로의 노력에 달려있으니.
저자는 일본인 교수로 171편의 소단원으로 나뉘어진 각각의 내용들이 줄곧 우리에게 메시지를 던진다. 저자가 연배가 있어서인지 마치 손주를 생각하는 할어버지의 충고를 듣는 듯한 기분도 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어리고 젊은 세대에게 하고 싶은 말은 늘어만 간다고 한다. 인생에서 후회되는 부분은 미리 얘기해 주어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하고 싶고, 경험이 많아질수록 얻게 된 지혜도 풍부해지니 자꾸 전달해주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책 한 권에 많은 내용을 담으려 하다 보니, 각각의 내용들의 울림이 약해지는 단점이 있었다. 이미 베스트셀러가 된 '배려'와 같은 책에서 배려의 미덕을 가르치기 위해 우화의 방식으로 책 한 권의 분량을 동원하는 것과 비교해 보면 더욱 그렇다. 이 책에는 글쓰기 방법부터 사회생활, 대화법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이해력이 좋고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려는 자세가 되어있는 분들은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여러 분야로 많을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한차례 쏟아질 이야기들의 폭우를 맞을 준비자세를 하고 독서에 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책의 큰 줄거리는 자신을 알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는 기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표현하는 기술, 시간 조절의 기술을 익히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지혜로운 삶에 대한 것이다. 도움이 될만한 내용도 많았지만, 저자가 일본인인 탓에 일본과 관련된 낯선 이야기를 할 때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종종 있었다. 또, 조금은 김빠지는 결론들이 있어, 초등학교 조회대의 교장 선생님의 훈시를 들을 때처럼 지루한 부분도 있었다. 예를 들어 '하고 싶은 일을 먼저 해야 할까, 나중에 해야 할까?'와 같은 질문만 보고 나는 항상 나중에 하는 편이었는데, 이분의 생각은 어떨까 기대하며 들어보려 하니, 누구나 시간은 본인의 것이라 자신의 의지대로 제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약간은 싱거운 결말로 끝이 나버렸다.
독자의 핀트는 젊은 세대에게 맞춰져 있다. 아직 미래의 직업을 택하지 못하고 갈등 중인 20대 초반에게 가장 좋을 책이라 여겨진다. 인생 선배의 푸근한 충고를 듣고 싶다면 책을 펼쳐라. 그러나, 집중력을 돋구기 위한 커피 한잔이 옆에 없다면 얼른 부엌으로 가서 물을 끓일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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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를 찾아가는 여행
'나는 어떤 사람일까?' 그건 아무리 자문해 보아도 답이 쉽게 나오지 않는 심각한 문제다. 여기서 더 발전한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라는 의문은 언제나, 무엇을 할 때나 고민되는 문제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나를 사로잡았던 이 의문은 공부에 손을 대지 못하게 할 정도로 머릿속을 괴롭혔고, 결국은 그 때의 나를 실패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렸다. 무얼 하고 싶은지, 어떤 일을 하고 살고 싶은지조차 모르면서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를 막막한 대학만을 바라보고 공부한다는 것은 고역이었다.
지금도 알지는 못한다. 대학에 와서 공부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뭘 하고 싶은지 확실하게 말하기가 힘들다.
이 책은 말한다. '그것은 네 안에 있다.' 지금 나는 인식하지 못하고 있지만 지나온 과거, 지금 하고 있는 일들, 그리고 마음 속에 그것이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자신의 과거를 되짚어보고 현재의 일에 충실하면서 멀리 떨어져 마음을 살펴보라고 한다. 어쩌면 나는 이미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알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여러 과목, 다양한 분야를 배우면서도 어쩐지 시선이 자꾸만 가는 것, 어렵다고 불평하고 짜증을 내면서도 깊이 들어갈수록 맛깔스러운 매력이 있는 것, 난 이미 찾았는지도 모른다. 이것을 실제로 해내는 것은 또 별개의 어려운 문제일 것이다. 이 책의 초반부를 읽다가 굉장히 마음에 드는 문장을 하나 읽었었다.
'주변 사정 때문에 하지 못했다는 말은 자신이 그 일을 진심으로 하고 싶지 않았다는 것이다.'
참 재미있게도, 이 문장을 읽고 얼마 뒤에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를 보았다. 이 책과 그 작품은 거의 동시에 찾아와서 나를 돕고 있다. 둘의 도움 덕분에 나는 어쨌든 최대한, 힘껏 내가 발견한 그 작은 길을 따라 가보겠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래, 그 길을 버리면 더 후회할지도 모른다. 비록 거기서 성공하지 못할지라도.
책을 보면 하고 싶은 일을 우연히 찾아온다, 라는 말이 있다. 신기하게도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정말 우연한 기회에 찾아왔다. 작년에 교수님이 조별 프로젝트로 꽤 어려운 과제를 던지셨는데 하필이면 6개나 되는 주제 중에서 내가 그것을 택했고, 교수님이 워낙 까다롭게 굴어서 자료조사하고 공부하느라 부담도 많이 되고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당시엔 정말 교수님도 밉고 같은 조원들도 미웠었는데, 어쩌다보니 그것이 지금의 내 관심분야가 되어버렸다.
책의 끝부분에 '은인에게는 보답을 하라.' 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럼 교수님께 밥이라도 사드려야 하는건가, 라는 생각도 든다. 그러고보면 밉지만 고마운 분이다.
이 책에서 권한대로, 앞으로는 미래의 '시나리오' 를 작성해볼 계획이다. 내가 나중에 무엇을 하고 있을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고 그곳을 향해 달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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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이유로 선조들은 그와 비슷한 이야기를 하곤 했다. 유명하다고 하면 유명하고, 위대하다고 하면 위대하는 한 철학자인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을 했고, "똥 묻은개 겨 묻은개를 나무란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즉, 나보다 남의 허물이 더 잘 보이고, 남의 장점이 더 잘 보인다는 말을 하는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내가 남과 다른점이 무엇이 있는가, 내가 생각하는 나에 대한 느낌은 어떠한가를 생각해볼 수 있었다. 구체적인 소제목으로 나에 기준들을 대비해보면서 과연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조목 조목 따져볼 수 있는 책이었다.
나름대로 구성에 이름을 붙이자면, 나에 대한 알아가기 단계,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단계, 그 일을 발견하는 단계,자신을 표현하는 단계, 하고 싶은 일을 실현하는 단계, 상황에 대처하는 단계가 있다. 이런 큰 제목 안에 소제목들이 있어서 더 자신을 알아가고 발전시킬 수 있는게 쉬웠던 것 같다. 그래서 더 세세하게 check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내가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상대에게 무반응하는 것은 자신에게 돌아올 무반응이라는 의미의 부분이다. 상대방의 배려가 부족한 사회에게 그 사실을 알아라는 나 대신의 외침이라고 할까?
그러나 이 책은 나에게 조금 아쉬웠다. 조금 도가 지나치게 세세했기에, 나에게는 지루함이라는 것도 선물 했기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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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라면 일단 읽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철학을 전공한 사람이라서 그런지 글이 좀 어려웠다고 해야하나, 주제가 없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좀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저자 스스로도 어려운 문학들이 자신과는 너무 잘 맞았다고 하는 걸 보니 어려운 글들을 좋아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일단 책 제목에 속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자신의 적성을 찾아내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는 지침서라는게 이 책의 소개입니다만, 책의 내용은 잡다합니다. 뚜렷한 주제가 있는 책이라기 보다는 이 얘기, 저 얘기, 저자 자신의 잡담들이 가득했습니다. 책이 너무 철학적이고, 이론적이며 어려웠습니다. 작가지망생들에게 해주는 말도 여러 곳에서 나오고 자기계발서적인 특징도 자주 나옵니다. 책의 중간에 테스트들은 이해하지 못할 테스트였고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나도 몰랐던 끼를 찾아내는 책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냥 저자의 잡다한 얘기들을 담은 책이라 해야 겠습니다. 이론만 잔뜩 얘기하고 실용적인 내용도 없기 때문에 저자의 낙서들을 모아서 책을 냈다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150여권의 책을 냈다는 사람의 글이 이정도이기 때문에 실망했습니다.
물론 제 착각일 수도 있습니다. 저 혼자만의 편견일 수도 있습니다. 번역서에서 가끔 나타나는 역자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정말 좋은 책인데 역자의 잘못으로 인해 매우 이상한 책이 되버린 경우를 여러번 봤기 때문에 역자의 잘못일 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무식한 제 잘못일 수도 있습니다.
책 제목과 일치하는 내용이 몇 개 있긴 합니다. 그 중에서 한가지를 보면... 뭘 해야할지 찾기 위해서 꿈을꾸라고 말합니다. 또한 책을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책 제목과 맞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부터는 책 제목에 속지 말아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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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몰랐던 나만의 끼라... 제목 한번 멋지다고 생각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누구나 자신만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가지고 태어난다고 한다. 그것이 설사 조지 부시처럼 온 세상을 호령할 수 있는 기회일지 아니면 누구보다 라면을 맛있게 끓일 수 있는 능력일지 우리는 알 수 없지만 내 속에 숨어있는 나의 끼를 발견하는 일은 분명 유쾌할 것이다. 과연 살아가며 자신의 끼를 발견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지만 꼭 발견하고 말리라는 굳은 의지로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책을 넘기자마자 알 수 없는 어지럼증이 일었다. 바로 만만치 않은 책에 두께와 그 두께에 좀 과하다 싶을 정도의 많은 소제목들... 이 분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많으신가보다 하고 작가 소개를 다시 한 번 읽게 될 정도였다. 책의 내용은 끼에 대해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우선 내 자신을 알아야하며 자신이 잘하는 것을 찾아내야 한다. 그것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혹은 어찌 발전시켜야 하는가 등의 이야기들이 주를 이룬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끼라고 본다면 제목은 틀리지 않았지만 약간의 혼란을 줄 수도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초등학생 시절, "에~ 그리고 또... 그리하여."라며 말을 이어가던 교장선생님이 떠오른 것은 왜일까? 아마 이런 공통점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모두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인 건 확실히 알겠는데 좀 지루하다는 것? 이 책의 저자인 할아버지는 어쩌면 교장선생님의 마음으로 아직 자신을 찾지 못한 젊지만 나이 든 우리들을 자신의 초등학교 제자라 여기고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해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자신들의 고유번호를 달고 끝없이 행진하는 여러 짧은 글들은 읽기는 편했으나 왠지 깊이가 조금 떨어지는 기분이었다. 저자의 능력부족이 아니라 너무나 많은 말을 제한된 용량 안에 담고자 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조회 때도 처음엔 집중하다가 나중엔 자꾸 딴 생각이 들듯이 사실 이 책을 끝까지 집중하기가 좀 힘들었다. 가장 집중이 잘 되는 때에 읽으려고 몇 번을 나누어보았던지…….^^; 하지만 언제나 어르신의 말씀은 틀린 적이 없는 법. 이 책에 담겨 있는 좋은 말들을 기억하며 내 자신이 무엇을 가장 잘 할 수 있는지 찾아 볼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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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에 나만의 끼를 세워라"란 책 표지의 글귀를 보면서 내가 자신있게 내 세울 수 있는 나만의 장점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날때 공평하게 한가지씩의 재주는 갖고 태어난다는데 남에게 내세울만한 그 "끼"라는 것을 찾지 못했다.
요즘엔 워낙 재주많고 자기만의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세상에 이름을 알리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직업자체도 다양화, 세분화되면서 그 속에서 자기만의 끼를 발산하며 성공의 길을 달리는 사람들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이런 급변하는 현대사회속에서 다른 사람을 대하듯 나를 대하고 마음을 헤아리는 방법을 터득하면서 마음이 넓어지고, 인생을 즐겁게 사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 와시다 고야타씨가 철학자라 그런지 소개하고 있는 나 자신의 끼를 찾아가는 방법들이 철학적으로 쓰여 있어서 철학에 문외한인 나는 읽는 내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지루한 면도 있었다.
저자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라고 한다. 이 말은 자신의 방향성을 찾으라는 말로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고 그 일에 맞게 자신의 능력을 키워나가라고 한다. 미래사회는 전문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만이 경쟁사회에서 생존할 수 있을거란 생각엔 나도 동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학 4년까지의 학창시절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경험을 하고, 시행착오를 겪어가면서 자신의 능력을 알아내어야만 사회에서 자기의 끼를 맘껏 발산하며 즐겁게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즐거운 일을 찾기 보다는 즐겁게 일하는 기술을 배워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며, 일한 뒤에는 자기한 한일이 제대로 평가되고 있는지 관찰하면서 잘못된 점은 고치고 잘한점은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방법을 개선하는게 내 자신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본다.
"회사에서 일을 시키니깐 한다는 사고보다는 자기의 능력을 향상시킬 장소와 기회를 회사에서 제공해 준다는 생각으로 일을하고 기술을 읽히면서 자기의 끼를 발산시켜라"란 말은 나의 회사에 대한 사고를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좋은 말이었다.
아직도 나에게는 인생에서 철학적 접근은 어려운것 같다. 책장을 덮으면서도 그 많은 내용중에 내 머릿속을 채울 수 있는 내용은 윗 문장이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