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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튼스쿨] 이걸 읽어봐야 와튼스쿨이 세계경제를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모른다;;;
"[와튼스쿨] 이걸 읽어봐야 와튼스쿨이 세계경제를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모른다;;;" 내용보기
--_--;;; 불행히도 그렇다. 투자은행이나 컨설팅 쪽으로 와튼출신이 많이 간다는 것은 알겠다. 그들이 굉장히 치열하게 경쟁하고 취업전쟁을 치룬다는 것도 알겠다. 사소한 행동, 언행 하나까지도 주의해서 취업전쟁을 치룬다는 것도 알겠다. 하지만 정작 책의 큰제목인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와튼스쿨" 에 대해서는 모른다. 이책만 읽어서는;;;; 그냥 그쪽업계로 많이 들어가
"[와튼스쿨] 이걸 읽어봐야 와튼스쿨이 세계경제를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모른다;;;" 내용보기
--_--;;; 불행히도 그렇다. 투자은행이나 컨설팅 쪽으로 와튼출신이 많이 간다는 것은 알겠다. 그들이 굉장히 치열하게 경쟁하고 취업전쟁을 치룬다는 것도 알겠다. 사소한 행동, 언행 하나까지도 주의해서 취업전쟁을 치룬다는 것도 알겠다. 하지만 정작 책의 큰제목인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와튼스쿨" 에 대해서는 모른다. 이책만 읽어서는;;;; 그냥 그쪽업계로 많이 들어가고 그래서 고위직에 앉은 사람중에 와튼이 많아서 세계경제를 움직인다는 건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은 할 수 있지만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기를 기대했다면.... 당장 책을 덮어라;;; 절대로 모를테니까;;; ==_==;; 이 책은 한마디로 "하버드 대학의 공부벌레들"과 비슷한 책이다. 다만 제목을 "와튼스쿨의 취업생들"이라고 바꾸기만 한다면 말이다.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하버드 대학의 공부벌레들은 재미있는 소설이지만 이 책은 재미없는 논픽션 이라는 점이다. 책의 뒷면에 큰 글씨로 써있다. "세계 경제의 중심, 월스트리트의 기업들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하지만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또렷하게 알수는 없다. 간단하게 언급은 해주고 있고, 이책에서 인턴으로 일했던 학생들의 경우를 들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혹은 꼴딱 새면서" 미친듯이 일하는 인재를 원한다;; 라는 적나라한 힌트도 주고 있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어느 직장이나 경쟁이 치열하고 바쁜 곳에 들어가면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다 비슷하다. 꼴딱 밤새고 야근하고 점심시간도 아깝게 일하는 직장은 우리나라에도 널려있는 것이다. 그러니 딱히 월스트리트의 기업만의 일이라곤 할 수 없겠다. 하지만 와튼학생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살고 있는지 엿보는 정도라면 이 책이 딱일 것이다. 그래서 결론은;;;;;;;;;;;;;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의 생활이 궁금하다면 보되;;;;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와튼스쿨 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보지 않는게 좋다..........라는 것이다.
a*******n 2006.08.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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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튼을 꿈꿀 사람들에게.
"와튼을 꿈꿀 사람들에게." 내용보기
저는 이번 가을에 와튼에 입학하게 된 신입생입니다. 이 책은 영문판으로 읽었는데 번역본으로 나올줄은 몰랐군요. 이 책을 읽고 국내에서도 유학을 준비하는 많은 어린 학생들이 와튼을 바라보게 될 것 같군요. 저도 중2부터 준비해서 꿈을 이뤘으니까요.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 인생은 몇번이고 그들을 시험대에 올려놓습니다. 대입은 거의 전초전에 불가하지요. 책에서 써진 것처럼 와
"와튼을 꿈꿀 사람들에게." 내용보기
저는 이번 가을에 와튼에 입학하게 된 신입생입니다. 이 책은 영문판으로 읽었는데 번역본으로 나올줄은 몰랐군요. 이 책을 읽고 국내에서도 유학을 준비하는 많은 어린 학생들이 와튼을 바라보게 될 것 같군요. 저도 중2부터 준비해서 꿈을 이뤘으니까요.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 인생은 몇번이고 그들을 시험대에 올려놓습니다. 대입은 거의 전초전에 불가하지요. 책에서 써진 것처럼 와튼에서의 경쟁은 너무나도 치열합니다. 와튼에 입학했다는것은 거기서 경쟁할 기회를 부여받았다는 정도 밖에 안되지요. 와튼을 꿈꾼다면 고생할 각오는 되셔야 될겁니다.. 저도 정말 제가 어떻게 할지 걱정이 되는군요.. 비지니스 세계에선 경쟁과 모험을 인생내내 즐길 수 있어야 성공할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저도 그렇게 되려고 노력 중이고요. 아무쪼록 자라나는 후배들이 이 책을 읽고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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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튼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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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튼스쿨을 단순히 펜실베니아 경영대학이라고만 부른다면 큰 실수가 될 것같군요. 와튼스쿨은 미 전체 고등학교생 상위 3%에 속하는 우수한 인재들이 최고의 직장으로 꼽히는 투자은행에 들어가기 위해서 총력전을 펼치는 비즈니스스쿨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동안 수천 명의 월스트리트 거물과 <포춘> 지 선정 500대 기업의 수많은 경영자를 배출했으니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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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튼스쿨을 단순히 펜실베니아 경영대학이라고만 부른다면 큰 실수가 될 것같군요. 와튼스쿨은 미 전체 고등학교생 상위 3%에 속하는 우수한 인재들이 최고의 직장으로 꼽히는 투자은행에 들어가기 위해서 총력전을 펼치는 비즈니스스쿨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동안 수천 명의 월스트리트 거물과 <포춘> 지 선정 500대 기업의 수많은 경영자를 배출했으니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학교 중의 하나일 겁니다. 제가 아는 분 중에 여기 와튼스쿨을 졸업하신 분이 계세요. 평소에도 존경하고 많은 것을 배우고 있지만 이 책을 읽고 와튼스쿨의 실체를 어느 정도 알게 되니 '정말' 대단한 분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는군요.   이 책의 원제는 'The Running of the Bulls'입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문화가 아니라 생소하시겠지만 '거친 황소들을 마을에 풀어놓고 투우장까지 몰아가는 축제'를 말하는 것이라고 하는군요. 비즈니스계의 리더가 되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전력투구하는 와튼재학생들을 말그대로 잘 표현하고 있는 제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공교육이 개판 오분전이라는 소식에 마음을 놓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경쟁해야 할 사람들은 바로 이런 와튼졸업생 수준들일테니까요.   이 책을 읽으시면 크게 두 가지 생각이 드실 겁니다. 금융계, 산업계의 초일류 계층에 속하기 위해 사생활을 모두 보류시키고 체력과 지력의 한계를 끝까지 밀어부치는 와튼재학생들을 보면서 그들의 자기관리능력, 인내력, 집중력에 감동을 할 수도 있고, 저렇게 사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며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를 추구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 한쪽이 옳고, 다른 한쪽이 그르다는 생각을 할 필요는 없을 것같습니다. 어떤 길이 나에게 더 적합할 것인가 그리고 어떤 길이든 과연 이들처럼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만 스스로에게 던질 수 있다면 이 책을 읽으신 보람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2006.4.17. 북코치 권윤구)   인상깊은 구절 : 제시카가 말했다. "원래 전 쉽게 지치는 타입이 아니에요. 하지만 일주일에 140시간을 일했더니 저 역시 지치고 말더군요." 그녀는 지쳤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었지만 때로는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싶었다. 사실 그녀는 굳이 휴식을 취하거나 친구들과 어울리며 기분전환할 필요가 없었다. 그녀는 일틀 통해 능력을 증명해보일 때가 가장 만족스럽고 기분이 좋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속도로 걷는다면 지치지 않겠죠. 하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돋보이고 싶다면 그들과 똑같이 걸어선 안 됩니다." "낙심하기보다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그러면서 머릿속으로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말자고 다짐을 하죠."
g*******7 2006.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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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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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나 영화 혹은 책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내가 아닌 또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잠깐이나마 구경하는 건 늘 즐거운 일이다. 아이들의 삶은 순수하고 젊은이들의 인생은 열정적이다. 그리고 노년의 삶은 오래된 나무처럼 멋지다.   어느날 이름만 듣던 와튼스쿨에 대한 책이 출간되었다. 경제학에 대해서는 아는바 전혀 없고 유학생활이라곤 가끔 신문지상에 오르내리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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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나 영화 혹은 책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내가 아닌 또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잠깐이나마 구경하는 건 늘 즐거운 일이다. 아이들의 삶은 순수하고 젊은이들의 인생은 열정적이다. 그리고 노년의 삶은 오래된 나무처럼 멋지다.   어느날 이름만 듣던 와튼스쿨에 대한 책이 출간되었다. 경제학에 대해서는 아는바 전혀 없고 유학생활이라곤 가끔 신문지상에 오르내리곤 하는 왜곡된 정보밖에 접한 적 없는 처지이지만 왠지 그 멋진 학교에서 신나게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모습이 생동감있게 그려져있을 것 같아 별다른 고민없이 구입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한껏 멀어진 출퇴근길과 쉴새없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회의, 야근에 좀 쉴만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음주가무에 지칠대로 지쳐있는 즈음 - 삶에 대한 회의는 꼭 이럴때 찾아오기 마련이다 - 이 책을 만난건 커다란 행운이었다 싶다.   와튼스쿨 정도 졸업하고 월가에 입성한 '미국' 사람들은 적당히 일하고 마음껏 즐기면서 멋지게 사는 줄 알았다. 아파트 임대료 내기도 벅찬 박봉(?)에 일주일에 140 시간씩 일하는 사람들이 바다건너 뉴욕에 있다는 것이 왠지 위안이 된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고통도 결국 잠시 스쳐지나갈 과정일 뿐이니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k*****9 2006.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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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를 움직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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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이 책은 논픽션이다. 따라서 읽음으로써 느껴지는 funny함은 그다지 없다. 하지만 어렸을적부터 와튼비즈니스스쿨이라는 곳을 한번이라도 들어봤거나, 아이비리그의 기타 명문대에 관심이 있었다면 나름 괜찮게 읽을 수는 있겠다. 요즘 조금씩 경영/경제에 관심이 많아지는 시점에 나름 나를 즐겁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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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이 책은 논픽션이다.

따라서 읽음으로써 느껴지는 funny함은 그다지 없다.

하지만 어렸을적부터 와튼비즈니스스쿨이라는 곳을 한번이라도 들어봤거나, 아이비리그의 기타 명문대에 관심이 있었다면 나름 괜찮게 읽을 수는 있겠다.

요즘 조금씩 경영/경제에 관심이 많아지는 시점에 나름 나를 즐겁게 해준 책.

n******5 2007.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