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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현시점에서 보면, SS 반 다인은 추리소설의 본고장인 영미권보다는 오히려 일본과 한국에서 훨씬 더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것 같습니다. 엘러리 퀸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쳤던 작가인 만큼, 정통 추리물로서 가치가 상당히 높습니다. 현재 국내에 번역되어 출간된 것은 동서문화사의 판본이 유일합니다. 훌륭한 작품이기 때문에 역시 품절되기 전에 구매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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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미스테리 북스는어쩔수없이 최후의 수단으로이용하는데 일단 혼진 살인사건은 시공사에서 좋은 번역판으로나와있기떄문에 그버전으로봤다 하지만이 판본의 장점은 바로 나비부인 살인사건이 들어있기때문 긴다이치 코스케 이전의 탐정이야기이고 이쪽 시리즈도 정발이되었으면하지만 본가인 간다이치 씨리즈도 정발이 끊겼는데 그게 될성싶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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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나 스릴러 미스터리 소설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제대로 읽어본 작품은 몇 권 되지 않고 접해본 작가도 무척 한정적이라서, 아예 추리 미스터리 분야의 책을 여러 권 추천해놓은 글들을 훑어보며 온라인 서점 카트에 담아두었다가 기회가 될 때마다 한권씩 사모았습니다. 그 중 한 권인데, 사실과 픽션이 어우러져 더 흥미로웠습니다. 영화도 궁금해지네요. |
| 펠바르,마이 슈발 공저 웃는 경관 리뷰입니다~ 박찬욱 감독님이 추천한 책이라는 말에 흥미를 느껴 구매하게 된 책~ 웃는 경관은 ‘마르틴 베크’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가장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 시리즈는 북유럽 범죄소설의 효시로 평가받으며, 다른 작가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하는데 경찰소설이 어떤 것인지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작품이라고 하니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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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란포라는 작가 자체가 굉장히 유명하고 일본 추리소설 계에서 많이 오마주를 했는데 정작 그 작가 작품을 읽어본 적은 없어서....궁금해서 구매했어요 제일 추천도 많이 받고 유명한 작품이라 그런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제목을 보니 외딴섬 퍼즐이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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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꼼꼼하고 소장하기 좋은 책입니다. 우연히 고전 소설을 찾다가 구매하게된 책입니다 홈즈나 루팡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스포는 아니지만, 첫 소절이 참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잘 읽고 잘 보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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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거장으로 이름 높은 아이작 아시모프가 미스터리 계열의 작품도 썼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놀랐네요! 동서 문화사에서 이렇게 저렴하고 품질 좋은 도서로 출판해 주어서 만족스럽게 구매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구매해서 읽고 만족스러운 시리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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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간의 알력 다툼, 저지르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 알아내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 쫓는 자와 쫓기는 자. 역사의 틈바구니 속에서 소용돌이치는 음모와 비밀을 다루며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드는 듯 하다. 아무래도 민감한 작전을 이야기하는 느낌이라 세상에 드러내지 못하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오는 도시전설 같다고 여기게 만든 것일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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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에도가와 란포'의 책은 처음 읽어본다. 일본 추리소설 작가소개란에 보면 수없이 등장하는 이름 '에도가와 란포' 그의 환갑을 맞아 탄생한 '에도가와 란포상'은 지금까지도 일본의 추리소설계에서는 가장 권위있는 상이며, 추리작가의 등용문이 되고 있다고 한다. 일본 추리작가 소개란에 늘 등장하는 이름이라서 그런지 낯설지가 않았고, 그 상이 일본추리소설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작가의 이름이라 하니 이 작가의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다. 여러책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괴이한 소설이면서, 읽기 어려워하는 이들도 있다고 하는 '외딴섬 악마'를 첫 책으로 선택했다. 전체적으로 괴이한 내용이긴 하나, 읽다보면 어느정도 예측이 맞기도 했다. ( 나의 영혼이 탁한가... 이럴것 같다 예측해놓고도.. 맞으면 안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ㅎㅎ)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다. (재미있으면 안되는건가... 싶기도 ㅎㅎㅎ) 이 책은 화자인 미노우라의 상황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미노우라 자신이 쓴 책이라 소개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그동안 있었던 일을 독자한테 이야기하는 식으로 씌어있다보니 옆에서 이야기를 해주는것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외 등장하는 사람들의 속내를 알 수 없으니 궁금하긴 하지만, 자신의 속내만큼은 확실하게 드러내고 있다. 시작부터 일단 미끼를 던진다. 미노우라의 연인인 하쓰요가 죽었다. 그리고 하쓰요의 사건을 파헤치던 탐정도 죽었다. 하쓰요는 밀실에서 살해되었고, 탐정은 탁트인 해변가에서 사람들이 많은 와중에 살해되었다. 그것도 살해예고시간에 딱 맞춰서! 너무나 대조적인 두 죽음. 미노우라는 지인인 미치오와 함께 사건을 파헤쳐 나간다. 이렇게 초반은 추리소설의 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드디어 그 둘은 '외딴섬'으로 가게 된다. 외딴섬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추리소설에 더하여 보물을 찾으러 나서는 모험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나 끝없는 미로의 동굴에 갇혀서 생사를 넘나드는 장면은 한치앞을 알 수 없게 만든다. 다행스런 점은, 어쨌든 그 미로를 빠져나갔기에 이렇게 독자들이 볼 수 있게 책을 쓴것이 아닌가. 미로를 탈출하긴 했다는 것이다. 제목처럼 외딴섬엔 악마가 살고 있었다. 그곳에서 인간의 윤리를 저버린 악마의 엽기적인 행위를 알게 된다. 마지막에 그 악마가 미쳐버리는게 좀... 아이러니하긴 하다. 그동안 그렇게 극악무도한 행위를 하면서도 잘만 살다가, 보물을 보고 눈이 돌았나??? 아무튼...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어떻게 이런상황과 이런 글을 쓸 수 있을까? 작가도 정상은 아닌듯 ㅎㅎㅎㅎㅎㅎ 하긴... 그러니 작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겠지^^;;; (하긴... 나도 깨작거리며 글을 쓰다보면 내속의 다른이가 글을 쓰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때도 있다...--;;;) 요즘은 너무나 끔찍하고 잔인한 이야기와, 연출이 많다보니 이 정도는 그래... 괴이하고 엽기적이긴 하나 거부감이 들 정도는 아니었다. 작가도 궁금했지만, 호기심이 더 크게 작용해서 읽은 책이다. 간결한 문장으로, 미노우라의 심리와 그가 처한 상황이 빠른 전개로 펼쳐진다. 재미있고, 어느 부분에선 소름이 돋기도 했다. 결국은 상처와 버림받음으로 이런 괴물이 된것이 안타깝긴 하다. 하지만 본인이 선택한 것이니 당연히 선택에 따른 결과 또한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샴쌍둥이의 등장, 결론적으로 자매를 사랑한 미노우라, 끝내 미노우라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가버린 미치오. 괴이함, 엽기적, 로맨스, 동생애, 유괴, 비윤리적인 행위들... 그 모든것들이 집합된 소설이다. 재미있으면서도 엽기적인, 괴상한 소설을 읽고 싶다면 외딴섬 악마가 딱일것 같다. |
| 초판발행이 무려 1977년. 중판도 2003년으로 현재 기준으로 22년이나 전에 나온 일본어 중역버전인지라 아무래도 좀 거친 느낌이 있습니다. 그러나 동서문화사의 동서 미스터리 북스는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워낙 좋아서 계속 사모으게 됩니다. 사실 딱딱한 번역투와 오래된 말투도 보다보니 정감도 가고 어린시절부터 추리소설 매니아였던 저로선 향수가 이는 부분이기 때문에 아주 싫지만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