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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맙냐구요? 부비부비 몽이를 읽고 아들이랑 처음으로 볼을 대고 부비부비를 했거든요.^^* 아들은 꺄르륵~웃고, 저도 보드라운 아들래미의 볼을 느끼면서 기분 좋았네요. 그동안 안아주고, 업어주기는 자주했지만 이렇게 볼을 부빌 생각은 왜 못했을까요. 아기의 정서 발달에 좋은 스킨십, 앞으로 몽이처럼 귀여운 아들에게 자주 해 줄 생각입니다. 삐악삐악 병아리가 몽이 뺨을 부비부비 와- 몽이의 좋은 냄새. 잘박잘박 금붕어가 몽이 뺨을 부비부비 와- 몽이의 좋은 냄새. 찍찍찍 아기 쥐가 몽이 뺨을 부비부비 와- 몽이의 좋은 냄새. 킁킁킁 강아지가 몽이 뺨을 부비부비 와- 몽이의 좋은 냄새. 뾰족뾰족 선인장이 몽이 뺨을 부비부.......(앞으로 닥칠 일이 예상 되어 맘이 아프네요.T,T) "앗, 따가워!" "몽이야, 미안해. 정말 미안해" (선인장은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몽이가 좋아서 부비부비 한 것 뿐인데...그래서 몽이, 울지도 못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모래 놀이를 하려는 표정이 정말 귀여워요.) 참자, 참자. 몽이야 참자. 아파도 꾹 참자, 몽이야, 참자. 아무리 아파도 몽이는 꾸욱......... 으아아앙~~ 엄마! 몽이가 엄마 뺨을 부비부비 와- 엄마의 좋은 냄새.
잘 참다가도 엄마만 보면 우는 아기들...어쩜 아기들의 세상을 이리도 사랑스럽게 표현했는지읽으면서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 책이네요. 병아리랑 부비 부비 할때는 보드랍겠지만 금붕어랑 부비부비 하면 좀 미끈거리겠어요. 아이랑 독후활동으로 집안에 물건들 부비부비 해 보기~하면 재밌을 것 같네요. 이야기를 읽다보면 마치 시를 읽는 듯 운율이 느껴져요. 잘박잘박 금붕어, 킁킁킁 강아지..처럼아기들이 좋아하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많이 나와서 아기들 말놀이 하기에도 좋구요. 우리 아들이 "냄새"라는 말을 하면 코를 잡아쥐는 개인기(?)가 있어서, 냄새라는 말이 나올때마다 코를 잡는 모습을 보면 재미있어요. ^^ 8개월 된 둘째는 아직 책을 맛보는라 정신 없지만, 곧 이 책을 보면서 부비부비를 할 생각을 하면 기쁘네요. 나머지 몽이 시리즈도 꼭 읽어 봐야겠어요. 좋은 책 볼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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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nowbook/113952 좋아좋아 분홍 꼬마가 도착했어요^^ 핑크색 표지가 너무 이쁘네요 우리 현빈이가 젤루 좋아 하는 핑크색이라 일단 관심 끌기 성공~! 달걀같이 둥근 까까머리 미소쟁이 케릭터가 너무 정감 있네요 더구나 목욕씨리즈라 우리 현빈이 열광 합니다...~!^^색 표지가 너무 이쁘네요 우리 현빈이가 젤루 좋아 하는 핑크색이라 일단 관심 끌기 성공~! 달걀같이 둥근 까까머리 미소쟁이 케릭터가 너무 정감 있네요 더구나 목욕씨리즈라 우리 현빈이 열광 합니다...~!^^ 4살 현빈군,,,아이가 잔디밭에서 목욕을 하고 있다고.. 엄마 우리도 여기 가요~!!나도 목욕 할래욧,,하면서 일단,,옷을 벗겨달라고 윗도리를 들어 올린다는.. 그래서 엄마는..책을 양옆으로 활짝 펼친 후,,"현빈이도 몽이랑 같이 목욕 해요~! 자,,풍덩~!!"하니.. 진짜로 책을 밟고 섰다는...(이게 입수 한거랍니다..ㅋㅋ)책을 통해 온몸으로 몰입하는.. 금붕어가 들어가도 되니..??하니 울 현빈군,,그래~!!들어와들어와,,,^^ 금붕어의 말,,좋아좋아,,,를 연신 자기가 직접 대사 한다고 하는 현빈군...온몸으로 느끼고 있다우,,,~!
선인장도 함께 목욕하면서 와,,,신난다~!!^^를 연발하며 웃음짓는 현빈군,,친구들과 잘 지내는 법을 터득하는 중이라우~!! 엄마,,현빈이도 친구들이랑 함꼐 목욕하니 참 좋아요~!^^이런다는.. 엄마..밤 늦게까지 목욕해도 되지여~!!!?하고 묻네요^^ 아기유령이 나타나 함께 목욕 하자고하는 장면,,우리 현빈이는 유령이 뭔지 모르지만,,일단 아기가 같이 놀자니 그저 좋댑니다^^ 유령이 나타날떄도 그냥 나타나지 않고 흔들흔들 이란 표현을 써주니,,,우리 현빈이는 동생한테도 흔들흔들 현서야~!!이럽니다^^
새로 들어온 유령아기도 즐겁게 목욕을 즐기네요,,친구들은 모두 목욕을 좋아하네요.,^^한참전에 들어 온 친구들도 아직 안가고 아즈 즐겁게 함께 목욕을 하고 있어요^^ 현빈이가- 엄마,,몽이입술이 쭈글쭈글 해요~!!나도 물속에 오래 있음 손가락이랑 발가락이 쭈글쭈글 해지는데...^ㅡㅡㅡㅡ^ 이제 나가야겠다~!!하는 현빈군,,,^^; 함께 있던 친구들이..여기 대사엔 없지만,,전 엄마~!!!라고 일단 단어를 집어넣고,, "엄마..몽이 나가요~!!"했더니,,앉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두 팔을 벌리고 엄마에게 안길 준비를 하는 우리 현빈,,,^^ 여전히 몽이와 목욕 교감중인,,,^^ 엄마,,핑크색 수건이아니네요??난 핑크색이 좋은데...~!!하면서 살짝 아쉬움을 표현한 부분 이지요^^ 그래도 네모난 수건이 나풀거리며 오니,,뭔가 싶어 뚫어지게 바라보네요^^손과 발은 보이는데,,누굴까~!!궁금증을 자아내는,,^^ 역시...아이의 수호천사인 엄마가 직접 큰 수건을 들고 와 아기를 포옥 감싸주는 다정한 엄마네요^^ 이 대목을 가장 좋아해요.,엄마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는 우리 아이~!^^마냥 행복해 합니다^^ 마지막 대사...엄마가 "아...포근해"하면... 현빈이가 "좋아좋아~~~^^" 한답니다..그럼 엄만 일단 핑크 타올을 들고 있다 똑같이 폭 감싼뒤,,우리 애기 잘 놀았쪄??하면.. 좋아좋아...네네네네네~!한답니다.. 우리 현빈이 넘 행복해하는 표정 좀 보세요^^ 39개월(4살) 현빈이에게 좀 쉬운 책이지만,, 부담 없이 아주 재미있게 읽어 주고 즐거워 할 수 있는 책이에요 현빈이는 책을 잘 읽는 편이지만 가끔 쉬운 책도 읽어주고 좋아하는 그림이나 환경에 대한 책을 읽어주면 스트레스도 그걸 통해 풀게 되고 엄마와의 책 읽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는 걸 알게 되는것 같아요^^ 엄마도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 주면서 너무 즐겁답니다. 밤마다 잠들기 전에 책을 수북히 가져오는데 이 책은 하루도 안빠지고 읽어달라고 하네요, 엄마의 선물이야,,현빈아..이거 니거야~! 했더니 동생인 현서에게 그럽니다.. 현서야,,형님이 좋아좋아 읽어 줄꼐,,,이럽니다,,아직 글자를 많이 모르지만,,나름대로 그림 보며 이야기를 간단히 전달 해 주네요,, 물고기가 왔어요,,나무가 왔어요,,아기가왔어요,,수건이 왔어요,,엄마다~!!!^^ㅋㅋㅋㅋ 우리 아이 귀엽죠^^책 너무 좋네요,,둘쨰아이에게도 자주 읽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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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아직 책의 내용보다는 가지고 노는거에 더 관심을 갖는 13개월이다.
그런데도 그중 내용을 좋아라 하는 책이 있으니 하나는 [열두띠 까꿍 놀이]이고 다른 하나가 바로 [부비부비 몽이]이다.
주문한 책이 도착했을 때 책을 펼쳐 보여주니 가만히 분홍색 몽이를 쳐다본다..
책을 읽어주면서 부비부비 글자가 나올때마다 얼굴을 아가 뺨에 대고 비벼주니 정말 좋아라 한다.책을 다 읽고 나서도 더 읽어 달라고 책을 저에게 건네는 모습을 보고 좀 놀라기도 했답니다.
우선 캐릭터가 귀엽고 색도 선명합니다. 아이가 눈을 떼지 않는 모습을 보며 아이에게도 잘 맞는 책이구나 싶었습니다. 거기다 할인쿠폰을 사용해서 더 싸게 사서 더욱 뿌듯하네요 ^^
몽이 시리즈 다른것도 구입할까 생각중이에요^^ [인상깊은구절] 참자 꾹 참자 |
| 분홍꼬마 몽이 ..복숭아빛 몸에 기저귀를 차고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몽이 그 단순한 그림에서 사랑스러운 아이가 떠오른다 모래놀이 하고 있는 몽이가 너무 귀여워서 고양이 ..물고기, 강아지들이 차례로 와서 몽이의 뺨에 부비부비한다 . 선인장도 와서 부비부비하는데 ...선인장의 가시때문에 몽이가 따가워한다 꾹 참고 참아봐도 ,,엄마를 보는 순간 으아앙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 귀여운 몽이 역시 아기에게 엄마의 품은 최고. 청제도 부비부비 하는걸 무척 좋아라 하는데 ..선인장이 나오면 저도 무섭다고 싫어하면서 얼릉 책장을 넘기라고 한다 참 단순하고 깔끔한 그림인데도 ..몽이의 표정이 너무나 잘 느껴져서 보면서도 피식피식 웃음이 난다 ^^ 아 ..귀여운 몽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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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꼬마 몽이의 이야기랍니다.^^ 튼튼한 양장본에 종이 재질도 두껍고 참 좋네요. 크레파스로 색칠한 듯한 느낌이 나는 그림은 깔끔하고 예뻐요. 그리고 몽이가 만나는 동물 친구들과의 ’부비부비’가 동화의 내용이랍니다.
" 삐악삐악 병아리가 몽이 뺨을 부비부비, 와~ 몽이의 좋은 냄새. 찍찍찍 아기 쥐가 몽이 뺨을 부비부비, 와~ 몽이의 좋은 냄새. 킁킁킁 강아지가 몽이 뱜을 부비부비, 와~ 몽이의 좋은 냄새. " (본문 중에서..)
삐악삐악 병아리를 만나서 부비부비, 찍찍찍 아기 쥐를 만나서 부비부비, 킁킁킁 강아지가 몽이 뺨을 부비부비...... 이렇듯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고, 삐악삐악이나 킁킁킁과 같은 의성어를 배우네요~
요즘 우리집 17개월된 꼬마 공주님도 여러가지 동물 울음소리를 좋아합니다. 송아지 음메~, 오리 꽥꽥~, 강아지 멍멍~~, 고양이 야옹야옹~~~ 등등.... 동물이 나오는 동화책을 들고와서 같이 소리내자고 조르곤하지요~ㅎㅎ 이 시기의 아이들이 동물 울음소리에 민감한 때인가봐요~^^ 몽이 책에서도 의성어가 많이 등장합니다. 여러가지 의성어를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몽이가 선인장과 부비부비를 했다가 따가워서 울며 엄마에게 달려가 안기는 장면은 정말 귀여웠어요..^^
부비부비를 좋아하는 우리집 분홍 꼬마 공주님이에요~ㅎ 제가 손으로 직접 만들어준 인형을 안고 부비부비 하는걸 좋아하죠~^^ <부비부비 몽이> 책을 읽으면서도 우리집 분홍 꼬마는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부비부비 할 친구들을 찾습니다. 잠잘 때 사용하는 꽃무늬 베개에도 부비부비, 아빠의 냄새가 뭍어있는 아빠 넥타이에도 부비부비, 엄마에게 안겨 쭈쭈를 빨아 먹으면서 부비부비, 생활 속에는 아가들이 부비부비 할 친구들이 정말 많아요!! ^^ 오늘은 엄마가 마른 빨래를 개고 있는데 옆에 와서는, 개 논 빨래를 붙잡고 부비부비를 하네요... ’앗~ 안돼! 엄마가 정리해 논 옷들을 부비부비하면 안돼~~ ㅎㅎ ’ 깨끗한 옷에서 나는 향기로운 냄새가 좋은가봐요~ 연신 부비부비를 하면 옷을 주지 않네요~ ㅎㅎㅎ 덕분에 엄마는 여기저기 흐트러진 옷들을 주어 담아야했어요~ 엄마가 화가 났다는걸 안걸까요? 우리의 꼬마 공주님이 엄마에게 와서 얼굴을 쓰다듬으며 부비부비를 하네요.. 엄마는 아기의 부비부비에 화가 눈 녹듯 사라집니다~ 하하..^^ "" 우리 꼬마 공주님~~ 부비부비하며 건강하게 자라거라~ㅎㅎ ^^ "" 우리의 분홍꼬마 친구 ’몽이’~ 몽이는 여러 동물들과 부비부비 하기를 좋아해요~ㅎ 따가운 선인장은 빼고요~ㅎㅎㅎ 부비부비를 좋아하는 꼬마 친구들에게 ’몽이’를 소개합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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