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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하늘을 쫓는 아이>라는 책을 통해 한국 최초의 여성비행사권기옥이라는 분을 알게 되었다. 일제강점기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운동 기금을 모으고 만세시위운동에 참가하고, 일본경찰에 붙잡혀 모진고문을 겪었다고 한다.
이야기의 시작은 학원에 가기 싫고, 공부하기도 싫고, 특별히 꿈이 없는 평범한 11살 소녀 가연이의 아침에서 시작된다. 평소보다 빨리 일어나서 사촌동생 돌잔치에 따라가려 했으나 시험공부를 하라는 엄마의 핀잔만 듣고, 집에 남게 된다. 가연이는 엄마가 안계신 틈에 2층에 있는 오래도록 잠겨있는 비밀스러운 방에 가보게 된다. 좀처럼 열리지 않던 문이 갑자기 열리더니 가연이는 어디론가 시간여행을 가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은 갈례이다. 갈례라는 이름은 딸이라 필요 없으니 빨리 가라고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고된 노동과 영양결핍으로 어느날 의식을 잃고 쓰러진 갈례는 어머니의 극진한 간호로 건강을 회복한다. 아버지는 딸을 하찮게 여겼던 자신을 반성하고 기옥이라는 이름을 다시 지어준다. 그리고 더 이상 술과 노름에 빠져 가족들을 힘들게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기옥은 어느 날 미국인 아트 스미스의 곡예비행을 보고 비행사의 꿈을 품게 된다. 우리나라 독립을 돕기 위해 조선총독부를 폭파하고자 하는 큰 뜻을 가지고 비행사가 되려고 한다. 그 시절 아들을 귀하게 여기고, 딸은 공부도 안 시키고 집에서 허드렛일만 시키던 시절이기에 딸로 태어난 기옥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남보다 더 악착같이 공부를 해야 했다.
공부만 한 것이 아니라 만세운동에도 적극 참여했고, 독립기금을 모아서 전달하는 업무를 하던 중 일본경찰에 붙잡혀 고초를 겪으면서도 동료들을 절대 발설하지 않는 우직하고 애국심이 많은 아이였다. 기옥은 중국에 있는 운남 육군 항공 학교에 입학하여 2년도 되지 않아 졸업을 하는 우수한 학생이었다. 쉬운 나날은 아니었다. 항공학교까지 가는 길은 남자도 가기 힘든 험난한 길이었고, 게다가 여학생 최초로 입학허가를 받아내기까지 어려움을 겪어야했다. 어렵게 입학한 학교에서는 여학생이라는 이유,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고, 무시당하는 생활이었지만, 나라의 독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옥의 모습에 동료들의 생각이 하나둘씩 바뀌어가고 기옥을 응원하는 든든한 지원자가 되었다. 이론이든 실기든 죽어라고 노력해서 항공학교에서 1등과 첫 비행성공자라는 영광을 동시에 얻게 된다. 중간중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많았을텐데 조국의 독립을 위해 비행사가 되겠다는 꿈이 있었기에 모든 것을 극복하고 해낸 것이다.
우리가 위인전을 통해 알고 있는 독립운동가들 이외에도 나라를 위해 헌신을 다했던 많은 분들이 계시다는데 뿌듯함이 들었다. 나라를 빼앗겨 서러움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도 아니고 하루 끼니를 위해 밖에 나가서 일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닌데 요즘 아이들은 많이 힘들어한다. 배불리 먹고, 예쁜 옷 입고, 학교 다니고 학원 다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는 것은 처음부터 이런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이겠지만 지금 누리고 있는 행복들의 바닥에는 나라를 되찾기 위해 애쓴 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을 가지면 좋겠다. 더불어 이 책을 읽고 ‘나는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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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책 제목을 처음 봤을때는 권기옥의 일대기를 그린 위인전인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주인공 가연이의 꿈을 통해 권기옥의 삶을 알수 있는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꿈과 힘듬을 이겨내는 노력등에 대한 메세지를 전하는 내용이라 재미있고 흥미로웠습니다. 주인공 가연이는 미래에 대해 그리고 꿈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이 엄마의 잔소리를 피하고 싶은 여학생입니다. 어느날 우연히 가연이 집 아무도 살지 않고 닫혀있는 이층에서 할머니를 보게된 가연이는 궁금증에 이층으로 갔다가 잠이 들게 되면서부터 우리나라 최초 여성 비행사 권기옥이 되어 권기옥의 삶을 엿보게 됩니다. 가난하여 쓰러져가면서 일을 해야했던 어릴적 이야기들과 집념과 포기하지 않는 꿈으로 학교에 가게 되었던 일들을 시작으로 비행사의 꿈을 키우게 된 계기 그리고 이 마음은 빼앗긴 조국을 되찾겠다는 의지로 시작된 일들이라는 점, 여성이면서 조선사람이 중국에서 비행을 배운다는 이유로 멸시받고 차별받으면서도 어느 하나에도 굴하지 않고 남자들고 하기 힘든 일들을 이뤄내어 우리나라 독립에 힘써왔던 일들이 담긴 이야기 입니다. 나라를 빼앗겨서 안 된다고? 가난하고, 성별이 달라서 안 된다고? 나는 꼭 저 하늘을 날겠어! 책을 읽으면서 여자의 몸으로 남자들도 하기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 정신과 의지 그리고 끈기와 이 모든 일들이 빼앗긴 조국을 위한 점이라는 것에 감명받았습니다. 이 시대의 우리나라 사람들이 조국을 위해 소소하게 혹은 목숨을 다해 나라를 지키려하는 마음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책이었고 궈기옥이라는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에 대해서도 아이와 함께 읽어볼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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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추천도서 #동그리책장 꿈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마음속에 어떤 꿈을 품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아마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최초의 여자 비행사 권기옥 위인을 만나러 갑니다. 나라를 빼앗겨서 안 된다고? 가난하고, 성별이 달라서 안 된다고? 나는 꼭 저 하늘을 날겠어! 평범하지만 위대했던 인물의 이야기
<작가의 말> 이 책의 주인공 권기옥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자 비행사랍니다. 권기옥이 어렸을 때는 비행기가 만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았고 비행사들이 많지 않았어요. 게다가 그 시절 한국에서는 여자가 직업을 갖기 힘들었어요. 여러분은 무엇이 되고 싶나요? 마음속에 어떤 꿈을 품고 있나요? 어떤 꿈이 되었든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면 그 꿈이 지금은 상상할 수도 없는 미래로 여러분을 안내할 거예요.
<차례>
가연은 번쩍 눈을 떴다. 스스로 일어나는 건 정말 오랜만이었다. 주인공 가연에게 엄마는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해되지만 무엇이 되어야만 한다는 어른들의 생각에 물음표를 가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가연의 집 이층에 또 안경 쓴 할머니를 보았다. 이사를 하고도 이층을 올라간 적이 없던 가연은 할머니의 정체를 알기 위해 조심스럽게 올라가게 된다.
"갈례야!걸례야!" 갈례는 권기옥의 또 다른 이름이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아빠는 갈례를 공장에 보냈고 일을 하면서도 글자를 배우려고 했다. 그러다 갈례가 아파서 집으로 보내졌고, 그 모습을 보던 아빠는 자신의 잘못을 알고 기옥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주었다. 가연에게만 열리는 문이라니 참 이상한 문이었다.
가연을 통해 권기옥 위인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그럼, 권기옥 위인은 언제 무슨 이유로 비행사가 되고 싶었던 걸까? 곡예비행을 친구들과 보다가 그 모습에 반하기 도 했지만 일본이 만든 총독부를 폭파하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기 시작하게 되었다. 그 시대에 여자가 직업을 갖는 건 쉽지 않았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새처럼 날개를 얻어 온 세상을 날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더 했을 것이다. 우리나라 최초 여자 비행사가 되는 건 어땠을까? 여자라는 이유로 항공 학교에 입학을 거절당했고 마지막 남은 항공 학교에 입학을 허락했으나 험난한 길의 연속이었다. 낯선 중국의 땅에 남자들만 있는 속에서 여자로서 비행사가 되려는 권기옥의 노력을 알게 된다면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었다.
주인공 가연은 시간 여행을 통해 비행사 권기옥 위인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꿈을 품고 나아가는 길에 어려움이 닥칠지 모른다는 두렵다는 이유로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가연은 자시만의 길을 찾아보고 싶었다.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시대에 살면서도 꿈꾸고 노력하기를 멈추지 않았던 권기옥 위인을 통해 잠시 잊었던 꿈을 떠올려보았어요. 어른이 되어도 꿈을 꾼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느끼게 해주었어요. 쌈지떡 문고는 복을 담은 쌈지떡처럼 행복과 소중한 마음을 담은 중학년 문고입니다. 꿈이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지만 꿈이 아직 없다면 꿈을 품고 나아가는 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 귄기옥 <하늘을 쫓는 아이> 꼭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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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자 비행사 권기옥 『 하늘을 쫓는 아이 』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에서 잊힌 분들과 알려지지 않은 분들이 무수히 많다. 그분들의 독립을 향한 열망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음을 알기에 독립투사분들에게 더욱 감사한 마음이다. 우리나라를 지키고 되찾은 그분들의 이야기들이 많이 알려져 잊히지 않기를 바란다. 권기옥 지사는 우리 역사에서 큰 공을 세웠음에도 늦게 알려진 인물이기도 하다. 특히 광복 후 고국으로 돌아온 후에는 우리나라 공군 설립에 많은 기여를 하신 분이기도 하다. 일명 '대한민국 공군의 어머니 권기옥'이다. 『 하늘을 쫓는 아이 』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1901~88)의 이야기를 담은 위인전이다. 최초의 여성 비행사의 잘못된 진실을 바로잡고 권기옥 지사의 활약을 알리고자 편찬된 『 하늘을 쫓는 아이 』 『 하늘을 쫓는 아이 』를 통해 권기옥 지사가 더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 하늘을 쫓는 아이 』는 주인공 가연이가 2층 방 할머니를 만나게 되면서 권기옥 지사의 어린 시절부터 독립운동까지 권기옥 지사의 일대기 중 큰 사건들을 함께 체험하면서 권기옥 지사의 과거를 찾아가 소개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단순히 권기옥 지사의 업적만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꿈이 없는 가연이가 권기옥 지사가 되어 꿈을 이루고 독립에 기여하는 모습들을 체험하면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함께 담고 있다. 포기를 모르고 끊임없이 도전했던 권기옥 지사의 모습에서 가연이도 자신만의 길을 찾고 도전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꿈과 목적도 없이 그냥 해야 하기에 의무감에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목표와 노력이라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어서 더 의미가 있게 느껴졌다. 어려움이 닥쳐도 포기하지 않고 전진하는 권기옥 지사. 두렵다는 이유로 포기하지 않았던, 여자라서, 나라를 잃은 국민이라서 안된다는 제약들을 끈기와 도전, 노력의 결과 독립운동가로, 전투조종 비행사로 꿈을 이룬 권기옥 지사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가 되기 위해 스스로 헤쳐나갔던 고난의 시간들은 포기를 모르는 지사의 열정에 두 손 불끈 쥐며 응원하게 된다. “조선총독부와 일본 왕궁을 폭파할 테니 비행기를 사 주십시오!” 불가능 가능으로 꿈을 이룬 권기옥 권기옥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어린 나이에 공장에서 일을 해야 했고, 여자라는 이유로 학교에 다니지 못했다. 학교를 가고 싶다는 꿈은 12살이 되어서야 입학을 통해 배움의 길에 들어서게 된다. 권기옥은 숭의여학교에 다닐 때 송죽회에 가입하면서 독립운동에 참여하게 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독립 공채를 판매하고, 평안남도 도청 폭파 사건에 관여하면서 일제의 감시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일제로부터 위협을 받던 권기옥은 중국으로 망명해 비행사가 되겠다던 꿈을 향해 항공학교에 도전을 하게 된다. 하지만 당시 현실로는 여성과 나라 잃은 백성이어서 입학이 어려웠다. 입학을 거절당한 권기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추천서를 갖고 각고의 노력으로 윈난항공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입학이 시작이었다. 여성으로 체력적 한계의 극복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 몇 배의 노력으로 당당하게 단독비행과 졸업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 하지만 대한민국임시정부는 국가 재정이 어려워 비행기를 사줄 형편도 공군을 창설하고 운영할 형편이 되지 못했다. 어쩔 수 없이 중국 공군에 들어가 일본을 향한 많은 작전에 참여해 성공을 거두었다. 비록 조선총독부를 폭파하겠다는 목표는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실천할 수 없었지만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했던 권기옥의 용기와 도전에 엄지 척! 엄지 척! 불가능을 가능으로 꿈을 이룬 권기옥에게 감동과 용기를 얻게 된다. 『 하늘을 쫓는 아이 』는 단순히 권기옥 지사의 업적만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꿈을 이루고 실천하는 모습, 고난과 역경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는 도전과 응원, 신념과 끈기라는 측면에서 아이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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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쫒는 아이>는 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인 권기옥의 일대기를 배경으로 한 동화예요. 초등중고학년이 읽는 책이라 그런지 글밥도 많고 문체가 더는 어린이를 위한 것이 아니더라구요. 꿈도 열정도 없이 지내던 가연이 권기옥이 생전에 살았던 집에 살면서 겪는 판타지 같은 이야기인데, 코 끝이 시큰할 만큼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 나라를 빼앗긴 일제감정기에 여성으로 태어나 지독한 가난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권기옥. 현대에서도 연약한 여성의 몸으로 비행사가 된다는 게 쉽지않다는 걸 몸소 겪지않아도 알 수 있는데 말이죠. 그 시대에 게다가 나라를 잃은 와중에 중국에서 비행사가 되고, 독립운동가의 길을 걷는 권기옥이 너무나도 위대해 보였어요. 권기옥의 모형비행기를 통해, 그녀의 일생을 간접적으로 겪은 가연이 점점 꿈을 꾸기 시작하고 그 꿈이 점점 가슴에 뿌리를 내려가는 이야기 입니다. 책의 내용이 너무너무 좋아서 가슴에 여운이 길게 남았고, 아이들과 오래오래 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중학생 이상 청소년들이 읽어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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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매일 잔소리처럼 '너는 커서 뭐가 될래?'라는 소리를 듣고사는 가연이는 공부보단 딴생각이 좋고 학원보단 할아버지와 노는 하루가 더 좋은 친구에요. 오늘도 엄마에게 혼이나고 마당에 누워있던 가연이는 아무도 살지 않는 문이 잠긴 2층 창문에 비친 누군가를 보게되었어요. 유령일까 겁도 나지만 호기심에 삐걱거리는 나무계단을 올라 살며시 열어본 2층에는 갖가지 비행기 모형들이 잔뜩 있었어요. 비행기에 손을 대는 순간! 아득히 먼 과거 어느 순간으로 이동해버린 가연이는 그곳에서 기옥이를 만나죠. 여자라서 공부도 맘대로 못하고 어려운 형편에 공장에 취직해 일을 하지만 언제나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기옥이는 결국 학교에 다니며 꿈에그리던 공부를 시작하게 되요 어느날 비행기라는 걸 처음 본 기옥이의 마음속에 불씨가 타올라요, 언젠가 하늘을 날아 비행기를 몰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울 파일럿이 되겠다고 말이죠. 과거로 떠난 가연이가 만난 건 한국 최초 여성 비행사 권기옥입니다. 엄혹했던 일제 강점기에 조국의 독립을 위해 비행사가 되고자 했던 권기옥은 많은 한국의 여성들에게도 귀감이 되었어요, 저도 이번에 책을 읽으며 제대로 그 이름을 알게 되어 한편으로 죄송한 마음이 생기네요 가연이의 타임워프를 타고 함께 그시절 용감했던 여성 비행사 권기옥을 만나러 떠나볼까요?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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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읽은 <하늘을 쫓는 아이> 이야기는 스푼북의 쌈지떡 문고입니다. 쌈지떡 문고는 복을 담은 쌈지떡처럼 행복과 소중한 마음을 담은 중학년 문고입니다. 오늘은 이 책을 통해 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을 만나보려고 해요. 꼭 뭐가 되어야 하는 걸까? 주인공 가연은 별로 되고 싶은 것이 없었습니다. 그냥 권가연으로 살 수 없는 걸까요? 내일이 시험인데 사촌 동생 돌잔치에 따라 나서다가 생각이 있냐 없냐 소리를 듣고 학원이나 갔다고 오라는 엄마 이야기에 속이 상했어요. 가연이가 살고 있는 집은 오래된 이 층 목조 가옥이었는데요. 이전 나무 계단을 밟으면 귀신처럼 우는 소리를 내기에 이 층에 오르기를 포기했었어요. 그런데 이 층 창문에 서 있는 동그란 안경을 쓴 할머니를 가연은 분명히 봤는데도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죠. 오늘은 이 층에 꼭 올라가봐야겠네요. 이 층 양쪽으로 커다란 진열장은 별의별 모형 비행기가 가득했는데요. 가연이가 네 개의 날개를 가진 비행기에 손이 닿인 순간 몸이 어디론가 빨려 들어갔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가연이는 누군가의 일생을 만나는데요. 그 사람은 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이었습니다. 권기옥을 일본에서 나라를 빼앗긴 시대에 살았고요. 더욱이 여성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시대임에도 꿈꾸고 노력하기를 멈추지 않았어요. 우리 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가 되었고 또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앞장섰어요. 이 책은 초등2학년 작은 아이가 읽었는데요. 사춘기인 중등 언니가 이야기의 주인공 가연이처럼 아직 무엇을 해야 할지 정하지 못했는데요. 어른들이 자꾸 뭐가 되라고 하니 힘들기도 하고 자꾸 공부만 하라는 것도 참기 힘들어 하는 그런 시기에요. 그것을 보는 작은 아이는 언니를 주인공 가연이와 합쳐보고 또 꿈꾸고 노력하기를 멈추지 않는 권기옥을 보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물론 작은 아이의 사춘기에도 비슷할 것 같지만요. 지금 읽는 스푼북 쌈지떡 문고 <하늘을 쫓는 아이>를 보며 도움되면 좋겠네요. 무엇을 하던 응원할테지만 무언가 꿈꾸고 나아가기를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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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하늘을 쫒는 아이 [스푼북]
지금의 가을 하늘처럼 파~란 하늘에 종이비행기를 타고 가는 한 소녀가 가리키는 것이 있다. 비둘기 비행운을 그리며 가는 비행기 하나... 어떤 숨은 이야기가 있을까? ... 책 제목에 하늘을 쫒는 아이 위에 작게 쓰여 있는 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음~~ 역사적 인물의 이야기 이구나... 하며 책을 펼쳤다. 책속 주인공 이름은 가연. 가연이는 사촌동생 환의 돌잔치에 가기 위해 보통때와 다르게 스스로 이른 아침 일어나 준비하고 엄마오 ㅏ함께 따라 나서길 바란다. 하지만... 엄마는 중학년인 가연이가 중간고사 기간 시험 대비도 안하고 따라나서는 가연이에게 잔소리를 한다. 나도 책속 주인공과 같이 4학년 딸 비비에게 자기주도 학습을 하기를 바라며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며 본인의 재능을 찾았으면... 하는데... 가연도 '대체 커서 뭐가 될래?" 엄마의 잔소리에 " 난 아무것도 안될꺼야" 하며 토라져 버린다. 우리의 일상과도 너무 비슷한 가연 ^^ 내 맘데로 할 수 도 없는 빡빡한 생활속 가연 또래의 딸을 생각하며 나의 꿈을 찾기란 생각해 볼 여유 조차 없을것이란 공감을 하며 책을 이어 갔다.
가연은 오래된 목조 가옥에 살고 있는데.. 가보지 않았던 2층의 비밀을 갖게된다. 꽁꽁 자물쇠로 잠겨 있던... 2층 방 그곳에서 100년전 가연과 같은 또래 였던...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
그 이름은 갈례 불씨 지킴이 갈례... 여리고 여린 소녀가... 나중에 우리가 기억하는 최초 여성 비행사 권기옥 이다.
지금의 환경과는 너무나도 상반되는 일제 강점기에 가난한 조선 소녀가 ...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어떻게 아무도 쉽게 해보지 못하는 비행사의 길을 찾을 수 있었을까... 궂은 꿈을 갖고 나라를 위해 가려린 몸에 태극기를 품으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는... 소녀를 가연이는 꿈인듯 아닌듯 역사속 인물과 함께 신비한 경험을 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 절대 물러서지 않는 단단한 기옥의 다짐 그를 타임머신을 타고 온듯 지켜보는 가연 가연은 기옥과의 신기한 경험을 통하여 역사속 인물과도 비슷하게 내가 되고 싶은 꿈은 아직은 잘 모르지만.. 본인의 생각을 똑똑히 밝히는 자신을 찾게 된다. 우리 아이들도 책속 가연처럼 생활속에서 잠시 자신의 꿈을 찾아 노력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여유가 없지는 않았을까? 역사속 궂은 의지로 조국을 지키기위해 피땀흘리며 노력한 인물의 이야기가 학습에 의해 외워야 할 이야기가 아닌, 시대적 환경은 달라도 또래의 마음에서 갈등이 있어도 꿈을 찾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들을 잠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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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을 들려주는 이야기는 <하늘을 쫓는 아이>입니다. 나라를 빼앗긴 일본 식민지 시대에 살면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비행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권기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초등학생 가연이라는 아이는 이층에 사는 할머니를 만납니다. 그런데 아무도 이층의 할머니를 모릅니다. 이층은 늘 잠겨 있지요. 그런데 가연이는 자꾸만 다른 세상으로 이동을 합니다. 그곳은 일제시대의 기옥이가 사는 곳입니다. 학교에 가고 싶은 기옥이를 만납니다. 그리고 비행기쇼를 보면서 비행사가 되기를 꿈꿉니다. 태극기를 그리면서 독립만세 운동을 하면서 고문의 고통도 받습니다. 나라의 독립을 꿈꾸면서 중국으로 항공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여성으로 항공학교에 입학하여 비행사가 되는 공부를 하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으로 2년만에 비행사가 됩니다. 우리날 최초의 여성비행사가 된 것입니다. 가연이는 기옥이를 만나고, 때론 기옥이가 되기도 하면서 일제시대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시대를 알아가면서 공부를 하게 됩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가연이의 모습이 기특합니다. 그리고 처음 가연이는 꿈이 없었는데 권기옥 할머니를 만나면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우리집에 있는 딸도 가연인데...<하늘을 쫓는 아이>를 읽으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아직 역사를 배운 적은 없어서 일제시대가 어떤 시대인지 막연하기만 한 딸이 권기옥 이야기를 읽으면서 알게 된 것이 무엇인지 참 궁금합니다. 우리 딸 가연이도 이 책을 읽으면서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래봅니다. 하늘을 날겠다는 꿈을 가진 소녀처럼 꿈꾸고 노력하다보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함께 느끼게 하는 <하늘을 쫓는 아이>입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멋지고 삶의 원동력이 되는지를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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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하늘을 쫓는 아이, 스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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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이와 함께 읽고 있는 하늘을 쫓는 아이,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에 관한 이야기에요. 여자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 일 줄 알았는데 성준이도 재미있어하네요. 공부와 꿈에 대한 관심이 없던 가연도 열심히 책을 읽고 공부를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는 비행기 살 돈도 없어 일본과의 전쟁에 중국 군인으로 참여했다는 이야기와 우리나라 해방 후 공군을 만드는 일에 많은 일을 했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요즘 텔레비전에서도 보면 모든 면에서 두각을 보이는 사람들을 보면 나를 위해 사는 사람들보다는 나라를 위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성공한 삶을 사는 듯 보여요. 무한 도전을 봐도~~ 감동은... 누구나 생각해 왔지만... 실천하지 못한다 생각하지만... 본인의 자리에서 작은 실천으로 큰일을 해낼 수 있다는 생각.... 우리 아이들도 조금 큰 꿈을 갖고 큰일을 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봅니다.
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하늘을 쫓는 아이' 책 읽고 많이 생각하고 꿈을 찾는 가연처럼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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