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형 독감이 걸린 아들과 함께 호텔에 며칠간 머물며 신나게 읽었습니다. 요시타케의 책들이 대부분 그러하지만 기발한 상상은 이 책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끊임없이 이유를 만들어내는 주인공에게 아들는 '와! 천재다.'라고 하더군요. 이유가 있어서 행동을 하는지 행동을 하고 이유를 만들어 내는지, 알듯말듯 합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아들은 이유를 만들어 내는 주인공을 자신과 비교하는 듯 합니다. 아빠는 아들의 행동을 다른 방식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야겠다고 반성하고요. 유쾌하지만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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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도 읽어도 재미있나봐요 도서관에서 3번이나 빌려읽고 나서도 또 보고 싶다고 하여 소장합니다. 심심할때마다 꺼내읽어요^^ 그림도 재미있고 내용도 재미있네요~ 아이가 하는 일마다 변명하듯? 이유가 다 있다고 하니 공감이 많이 되나봐요. 외계인이 있다는둥 벌레가 있다는둥 재미있게 표현한것 같습니다 ㅋㅋ 부모님과 같이 읽어도 재미있게 대화하고 즐길 수 있는 책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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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요시타케 신스케 작품을 굉장히 좋아해서 스스로 요시타케 신스케 책을 콕 찝어 사달라고 말 할 정도에요. 7살 생일선물로 이게 정말 **일까 시리즈를 전부 사주었는데 유치원에서 이유가 있어요를 빌려오고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사주고 싶어 구입했습니다. 이유가 있어요는 엄마를 뜨끔하게 만들었다면 불만이 있어요는 엄마를 미안하게 만드는.. 그런 그림책이에요. 요시타케 신스케가 가진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내용과 그림체를 함께 읽다보면 왜 아이가 이 책을 그렇게 유독 좋아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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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어요. 요시타케 신스케 글 김정화 역
요시타케 신스케님 책을 보면 늘 아이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이해해주어야지라고 다짐하게 됩니다. 아이들에게도 다 나름의 이유가 있는데 논리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어른들이 이해해주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런데 마지막에 엄마도 머리카락을 만지작 거리는 버릇에 대한 변명을 하는데 참 멋지네요. 이런 상상을 할 수 있다니. 동화읽기는 아이와 저를 묵어주는 하나의 방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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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어요 - 요시타케 신스케 -
그림책이라고 빨리 읽을 수 있다는 것은 독자의 착각이라고 생각한다 그림책에는 글보다도 더 많은 그림들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면서 책장을 넘겨나가면 더욱 소중한 읽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들은 잔소리를 듣기는 싫어하지만 잔소리를 하는 것에는 문제의식을 가지지 않는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나이가 적은 사람에게
팀장이 사원에게
교사가 학생에게 하는 잔소리는 사회적으로 통용되어 지곤 한다.
이 책에서도 엄마가 아이에게 계속해서 잔소리를 한다 왜 그렇게 손을 물어뜯니 왜 그렇게 다리를 떨어대니 왜 그렇게 편식을 하니
아이는 귀여운 이유들을 대며 다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이에 화를 내지않고 그런 이유가 있다고 인정해주는 엄마의 모습은 인상적이였다 인정하면서도 배려하면서도 존중하면서도 잘못된 행동을 바꾸기를 예의있게 권하는 엄마의 모습이 멋졌다
이 책을 읽은 우리도 의도적으로 그런 관용을 가지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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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어요>는 아이가 언뜻 무의미하고 이해할 수 없는 듯한 행동을 해도, 아이 나름대로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여기서 중점은 그 이유가 어른들의 관점에서 얼마나 타당하고 논리적인지가 아니라, 아이들 입장에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인과관계를 통해 이런저런 결론을 내리는, 말하자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어른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공감하는 대목이 기억에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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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님의 책이라 구매했습니다. 귀여운 아이가 여러가지 안좋은 버릇에 엄마가 하지말라고 꾸중하면 요리조리 엉뚱발랄한 상상력을 발휘해 이유를 설명합니다. 불만 책과 같이 구매해서 읽었는데 주인공 어린이가 변명하기보다 추궁하기가 더 재미있는지 제 아이는 불만 책이 더 좋다고 하네요. 이 책은 우리 어른들이 미처 생각지 못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하지 말라고만 할 뿐 자기들이 그 요상한 행동을 왜 하는지에 대해 제대로 귀 기울여 주지 않는 어른들에게 자기의 이야기를 들어 달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또 어린이들에게는 그들이 공감할 만한 엉뚱하면서 기발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을 잔뜩 보여 주면서 네 생각은 어떤지 묻는 것 같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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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코를 후벼야 하는 이유가 있다고요!"
어린이 도서에서 베스트셀러인 "이유가 있어요"
아이들마다 비슷하게 갖고 있는 습관 코 후비기, 손톱 깨물기, 밥알 흘리기 등등 아이도, 엄마도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에요.
코를 후비는 이유 콧속에 스위치가 달려 있는데 이 스위치를 누르면 신바람 빔이 나와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한대요 ㅋㅋ
정말 기발한 상상 인 것 같아요. 어쩌면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내용이기도 하구요.
마지막에 나오는 아이의 질문 어른들은 '자기도 모르게 그만' 해버리는 일이 없냐고 묻죠.
엄마의 머리카락 꼬는 모습을 보고 일격을 날리는 아들 ㅎ 그걸 재치있게 풀어나가는 내용이 재미있어요.
아이가 무심코 하는 행동에 대해 부정적으로만 볼 게 아니라 아이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봐야 겠구나 싶었네요. 아이와 함께 보면 더 재미있는 책 맞아요.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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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봐도 재미있을 정도로 내용이 색달라요 ㅎㅎ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어른들이 봐도 재미있을 정도로 내용이 색달라요 ㅎㅎ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어른들이 봐도 재미있을 정도로 내용이 색달라요 ㅎㅎ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어른들이 봐도 재미있을 정도로 내용이 색달라요 ㅎㅎ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어른들이 봐도 재미있을 정도로 내용이 색달라요 ㅎㅎ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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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소년조선일보 올해의 어린이책 대상 수상작이기도 한 어린이필독서 <이유가 있어요>!
다들 블로그에 올라오는 똘망군을 보면 굉장히 모범생에 학구적인 아이로 보지만 실제는 9살 또래 아들하고 똑같아요.
단지 이런 행동들을 일일히 나열한다면 나쁜 습관 교정을 위한 그림책인가 오해할 수도 있는데요~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장에 "그런데요. 어른들은 '자기도 모르게 그만' 해버리는 일 없어요?"라고 묻는 아이에게 엄마는 모르겠다고 하지만, 아이는 엄마가 틈만 나면 머리카락을 비비 꼰다고 지적을 하는 장면인 것 같아요!
어린이필독서지만 이 책을 읽는다고 아이가 당장 나쁜 습관을 멈춘다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와 함께 나쁜 습관에 대해서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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