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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정령왕 엘퀴네스 240화 (개정판) 매주 마다 판타지 소설중에서 가장 기대가 되서 읽어보는 책이 있습니다. 정령왕 엘퀴네스 시리즈입니다. 최근에 200화를 넘기면서 오늘 드디어 240화를 바로 구매를 하여 읽어보았습니다. 확실히 내용도 좋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화려한 이야기와 싸움 흥미도를 만족하고 있어서 이번 기회를 통하여 정령왕의 새로운 매력을 바로 발견을 할수가 있어서 정말로 괜찮은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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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240화 (개정판)
트로웰은 이프리트말처럼 소멸해도 다음생이 있어도 살아갈거라고 그래서 담담했다고 말한다. 만나고 싶고 그리워질때도 있을거라고 함께 쌓은 추억과 그동안의 교감을 다 잃어버리는거라고 말하자 그제서야 수긍한다. 카노스를 걱정했고, 카노스가 되다만 악신을 겨우 봉인하고 상처입고 엘뤼엔에게 왔을 때만 해도 안타까웠는데 이제는 모르겠다. 헤롤을 돌아보지도 안호 창고안의 물건만 계속 꺼냈다 안을 채우고 있던 것들을 대부분 빼낸 탓에 도구함은 바닥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었다 이윽고 미네르바가 완전히 사라지고 우리는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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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뤼엔은 명계의 신이주최하는 집회를 참석하러 가려하는데 천사들이 다가와 침실로 데려갑니다. 피가 떡이 되어있는 카노스가 누워있습니다. 엘뤼엔은 몸을 치유하는 천상수를 가져오라고 명령합니다. 카노스가 마계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해줍니다. 카류안이 악신으로 각성이 더이상 진행되지 못하도록 제약을 걸어 봉인을 시키는것이 전부였다고 합니다 ..... 집회에서는 악신을 소멸시키기위해 희생될 상급신을 운명의 시계로 정하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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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의 신이 주최하는 집회의 참석을 통보받고 가려던 엘뤼엔에게 천사들이 다가와서 그를 침실로 안내한다..침실엔 온통 피범벅이 되어 있는 카노스가 널부러져 있었던 것이다..천사들에게 신의 몸을 치유하는 천상수를 가져오라고 명한 엘뤼엔은 카노스를 통해서 얼마전 마계에서 있었던 일의 전말을 전해 듣는다..카류안이 악신으로 각성이 더 이상 진행되지 못하도록 제약을 걸어 봉인을 시키는게 전부였다고 하는데........... 집회에서는 악신을 소멸시키기 위해 희생될 상급신을 운명의 시계로 정하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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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에서 세부 설정 및 장면이 변경되기 시작해 뒤로 갈수록 아예 다른 작품. 줄거리의 기본 틀만 유지한 채 서사가 완전히 갈아엎혔다. 억지스러웠던 전개 및 작품 곳곳의 설정구멍, 양판소적인 요소가 많이 사라졌으며 세계관이 훨씬 탄탄해졌다. 기존 캐릭터들의 캐릭터성을 보완하였으며 신규 캐릭터도 많이 등장한다. 원판에서 아쉬웠던 감정선 묘사가 섬세해진 것이 돋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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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미네르바가 완전히 사라지고 우리는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트로웰은 내가 죽어도 그렇게 울거냐고 나에게 물어본다. 나는 그런 소리 하지말라고 하고 트로웰은 울음을 터뜨린다. 이순간만큼은 이프리트도 더 이상 나무라는 시선을 보내지 않았다. 오히려 헛기침을 하며 고개를 돌리는 것을 보니 자기도 울고싶은데 체면때문에 참고 있는 듯 보였다. 정령들또한 흐느끼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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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마음을 자각했더니 눈물이 마구 솟아올랐다. 트로웰은 이프리트말처럼 소멸해도 다음생이 있어도 살아갈거라고 그래서 담담했다고 말한다. 만나고 싶고 그리워질때도 있을거라고 함께 쌓은 추억과 그동안의 교감을 다 잃어버리는거라고 말하자 그제서야 수긍한다. 이윽고 미네르바가 완전히 사라지고 우리는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트로웰은 내가 죽어도 그렇게 울거냐고 나에게 물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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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죽은 주인공 '강지훈'은 영혼의 상태로 이승을 떠돌다 다른 영혼들이 저승사자인지 천사인지 모를 것들을 따라 가는 모습을 보고- 자신은 데려가지 않자 참다 못해 직접 그들의 앞에 나선다. 하지만 그들이 지훈에게 전한 말은, 그들조차도 당혹스러운 선고 '운명이 없는 아이'라는 것. 그들은 지훈을 '결정자 아레히스'에게로 데려가고, 아레히스는 지훈에게 운명을 알려주는 카드 '소울메이트'를 뽑게 한다. 지훈이 뽑은 카드는 사파이어보다도 푸르른 시원한 색의 카드. 아레히스는 설명한다. '신계, 정령계, 마계, 중간계라는 4대차원.' '첫 번째 탄생-이라는 뜻을 지닌 중간계의 첫 번째 차원, 아크아돈.' '벌써 10년째 단 한 방울의 비도 내리지 않고 있는 아크아돈.' '그 원흉은,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의 부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