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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후후" 내용보기
이 만화 굉장히 재미있는 만화이다...나는 웬만한 만화는 재미없다고 생각하는데 꽃보다 남자랑 이만화는 꽤 재미있게 읽은 만화다...(물론 순정만화 중에서..다른 작품도 훌륭하다..^^;;) 이만화는 팬클럽도 많고 하여튼 좋은?만화이다.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재미가 있다....아마 이거 안 읽어보신 분은 드물듯 하다...(물론 만화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서..) 또 미소년과 미소녀도 무더
"후후" 내용보기
이 만화 굉장히 재미있는 만화이다...나는 웬만한 만화는 재미없다고 생각하는데 꽃보다 남자랑 이만화는 꽤 재미있게 읽은 만화다...(물론 순정만화 중에서..다른 작품도 훌륭하다..^^;;) 이만화는 팬클럽도 많고 하여튼 좋은?만화이다.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재미가 있다....아마 이거 안 읽어보신 분은 드물듯 하다...(물론 만화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서..) 또 미소년과 미소녀도 무더기로 출연해서 더 마음에 든다. 미의 군단의 만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허영심 많은 소녀와 멋진 소년의 만남이라니 정말 재미있다.. 내가 꽃보다남자와 왕 추천하는 만화다.
u*******6 2001.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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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그남자," 내용보기
사랑을 하는 것은 같은 곳을 보는 것이라고 했던가. 섬세한 심리를 이끌어내는 걸작 순정만화. 단지 그냥 좋아해-그래서 싸우다가 다시 만난다는 너무도 통속적인 일반 순정만화와는 급을 달리 한다그들이 처음으로 서로를 믿기 시작하고 사랑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자신의 진짜 모습을 드러낸다.
"그남자," 내용보기

사랑을 하는 것은 같은 곳을 보는 것이라고 했던가.

섬세한 심리를 이끌어내는 걸작 순정만화. 단지 그냥 좋아해-그래서 싸우다가 다시 만난다는 너무도 통속적인 일반 순정만화와는 급을 달리 한다그들이 처음으로 서로를 믿기 시작하고 사랑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자신의 진짜 모습을 드러낸다.

l***e 200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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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의 첫사랑, 겨울 수학여행, 그들의 입시 총망라!
"마호의 첫사랑, 겨울 수학여행, 그들의 입시 총망라!" 내용보기
여러분도 넘 오래 기다리셨죠? 저두 오래기다렸습니다. 이제 곧 11권이 나온다니까 기대하시면서 10권 줄거리 적어드릴께요. 첫이야기는 마호의 첫사랑(이대로라면 마지막 사랑도 가능하지 않을까요?)입니다. 그녀의 애인은 치과의사입니다. 무려 12살이나 차이가 나죠. 몇장면 지나지 않아 마호는 잠이들고 추억의 꿈을 꾸게됩니다. 그녀가 중3이었던 봄, 유키노와 만나기 1년 전이
"마호의 첫사랑, 겨울 수학여행, 그들의 입시 총망라!" 내용보기
여러분도 넘 오래 기다리셨죠? 저두 오래기다렸습니다. 이제 곧 11권이 나온다니까 기대하시면서 10권 줄거리 적어드릴께요. 첫이야기는 마호의 첫사랑(이대로라면 마지막 사랑도 가능하지 않을까요?)입니다. 그녀의 애인은 치과의사입니다. 무려 12살이나 차이가 나죠. 몇장면 지나지 않아 마호는 잠이들고 추억의 꿈을 꾸게됩니다. 그녀가 중3이었던 봄, 유키노와 만나기 1년 전이겠죠... 그녀는 우수하고 냉정하달지 차갑달지... 그런 성격이었습니다... 그녀의 집은 유명한 과자점을 경영했는데 가풍 또한 본받을 만한 것이여서 자녀들이 모두 잘 컸죠... 그러나 그것이 그녀의 쓸쓸함과 지루함의 근원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겨운 하루하루 속에 그가 나타납니다. 마호는 토루가 호스트일거라고 추측하죠... 그런데 친구들의 도둑질을 나무라다가 만난 그는 의외로 치과의였던 것입니다. 그것을 인연으로 가까워지는 두사람 그러나... '누가 중딩을 여자로 보냐!' 라는 토우의 말... '나 당신이 좋은 것 같아요. 좋아해도 돼요?'라고 되묻는 마호. 흥미진진하지 않으십니까? 그의 학창시절과 조금은 닮은 그녀에게 그만두자라고 말하는 토우, 자존심을 다친 마호. '난 그정도로 비참한 여자가 아니야. 난 도와달라는 말한적 없어! 혼자서 생각하고 나 혼자의 힘으로 다시 일어설꺼야. 내 마음은 나만의 것이니까' 라고 말하며 돌아섭니다. 어떻게 될까요? 겨울에 가는 수학여행이란건 우리에겐 생소합니다만 일본은 그런가 보죠? 아리마의 냉정함과 터프함 그리고 유키노에 대한 한없는 자상함을 맛볼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다음으로 이어지는 유키노와 아리마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입시이야기... 어떻게 해서 유키노가 입학생 대표가 될수없었는지 알게되실겁니다.
YES마니아 : 로얄 k***0 2001.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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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나왔네요.
"정말 오랜만에 나왔네요." 내용보기
9권이 나오고 한참 지나도 10권이 안 나오길래 그냥 9권이 완결인줄 알았어요~ ^^ 더군다나 에니메이션도 더 이상의 내용이 없어서 더 안 나올줄 알았거든요. 그남자 그여자는 그림도 예쁘고(단순한 그림체면서도 깔끔한 느낌이어서 좋아요~) 내용은 둘째 치더라도 대사들이 너무 예뻐서 좋은데요 이번 권은 너무 오랜만에 나와서 그런지 저번 권이랑 좀 연결이 안 되는거 같네요! 9
"정말 오랜만에 나왔네요." 내용보기
9권이 나오고 한참 지나도 10권이 안 나오길래 그냥 9권이 완결인줄 알았어요~ ^^ 더군다나 에니메이션도 더 이상의 내용이 없어서 더 안 나올줄 알았거든요. 그남자 그여자는 그림도 예쁘고(단순한 그림체면서도 깔끔한 느낌이어서 좋아요~) 내용은 둘째 치더라도 대사들이 너무 예뻐서 좋은데요 이번 권은 너무 오랜만에 나와서 그런지 저번 권이랑 좀 연결이 안 되는거 같네요! 9권 마지막에 아리마가 뭔가 변할꺼 같은 뉘앙스였는데 막상 10권을 보니깐 그런 내용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더라구요! 이번 편은 좀 외전같은 느낌이구요 아마 다음편도 그렇게 될거 같네요~ 그럼.. 얼마나 내용이 길어진다는 건지..
s****m 2001.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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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다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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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그여자. 9권을 끝으로 작품활동을 끝냈나 싶었다. 거의 2년여 동안 나오지 않았으니 말이다. 하지만 10권이 드디어 나왔다. 오랜기다림 후의 작품이라서 설레이는 가슴을 안고 보았다. 조금은 실망스럽다. 9권에서 뭔가 아리마와 유키노 사이에 사건이 벌어질것만 같던 분위기였는데.. 아리마의 이중성 에 대하여 다룰것 같았는데 아니었다. 그냥 다른 편들과의 이런저런 애
"오랜기다림 후..." 내용보기
그남자 그여자. 9권을 끝으로 작품활동을 끝냈나 싶었다. 거의 2년여 동안 나오지 않았으니 말이다. 하지만 10권이 드디어 나왔다. 오랜기다림 후의 작품이라서 설레이는 가슴을 안고 보았다. 조금은 실망스럽다. 9권에서 뭔가 아리마와 유키노 사이에 사건이 벌어질것만 같던 분위기였는데.. 아리마의 이중성 에 대하여 다룰것 같았는데 아니었다. 그냥 다른 편들과의 이런저런 애기들 뿐이었다. 아리마와 유키노 사이에도 편함없는 분위기이고 말이다. 10권에서는 유키노를 왕따 시켰지만 친구사이가되는 마호의 연애이야기로 시작된다. 28세의 치과의사를 좋아하면서 쫓아 다니는 마호. 그리고 결실을 이루는 마호의 사랑이야기가 펼치지고 2학년이 된 우리의 주인공들이 수학여행가는것이 실려있다. 수학여행 첫날부터 지각으로 선생님들에게 찍히는 일행. 계획을 상세히 세워서 여자7명 남자3명이서 같이 다니기로 한다. 하지만 도중에 유키노가 감기에 걸려 아리마와 유키노는 숙소로 돌아도 가고 다 같이 놀러가는 길에 헤어져 각자 데이트를 즐기기도 하면서 우여곡절 이야기들이 재미있다.

[인상깊은구절]
"다들 모였지...? 그럼 오늘도 힘차게 교토관광이다-!!" "오예-" "휴대폰은 경내에서 울리면 안되니까 꺼두고." "있지.학생들은 완전 자유행동이다. 무슨 일이 있으면 휴대폰이 있잖아" "어쩌면 수학여행이란 선생님들이 제일 신나는거아닐까?" "우차!" "이느림보들!! 서두르지 않으면 놔두고 가버린다!!" "하지마 사쿠라" "저녀석 공중도덕심은 씨도 안보여..." "츠바사가 따라하잖아!!" "전철이왔다.!! 가자 동지들!" "저번회 같은 짓은 하지마" "오옷 끝내준다" "올림픽에 나가도 되겠어!"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폐가 되잖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세나도 참 큰일이다"
s****9 2001.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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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움 속에 진실함이 묻어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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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본만화는 캐릭터가 잘 살아있다. 이 만화도 유키노와 아리마라는 캐릭터가 이 작품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남들에게 잘 보이고 칭찬을 듣기 위해서 우등생으로 노력하는 유키노(그 노력만으로 충분히 칭찬받을 만 하다.)와 자신을 버린 친부모 대신 돌봐주시는 큰아버지 부부에게 보답하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의 친척들에게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서 우등생이 되어야만 했던 아리마
"가벼움 속에 진실함이 묻어 있는 작품." 내용보기
역시 일본만화는 캐릭터가 잘 살아있다. 이 만화도 유키노와 아리마라는 캐릭터가 이 작품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남들에게 잘 보이고 칭찬을 듣기 위해서 우등생으로 노력하는 유키노(그 노력만으로 충분히 칭찬받을 만 하다.)와 자신을 버린 친부모 대신 돌봐주시는 큰아버지 부부에게 보답하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의 친척들에게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서 우등생이 되어야만 했던 아리마. 이 두사람이 만나 처음에는 유키노 혼자만의 라이벌로, 그리고 서로의 비밀을 알고 마음을 터놓는 친구로, 그리고 다시 연인으로 발전해 가는 과정을 아주 코믹하게 그려내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건 그런 내용들이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유키노와 아리마의 대조되는 가족들의 모습이나 여러 개성을 가지고 있는 주변 친구들 얘기에서 훈훈한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YES마니아 : 골드 t***i 2001.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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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아니면...
"외전? 아니면..." 내용보기
완.벽 의 가변을 쓰고 살아왔던 유키노. 사실 작가가 조금 우습게 만들었던 것 뿐이지 이런 인간은 세상에 깔렸다! 그리고 누구라 해도 조금씩은 이런 일면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래서 유키노에게 더 정이 가는 것이 아닐런지. 아무튼 기다리던 이번 10권은, 솔직히 말하면 뭔가 터지지 않아서 실망했다. 그러나 토루와 마호의 이야기는 매우 사랑스러웠다-(내가 사랑하는 서브 커플이
"외전? 아니면..." 내용보기
완.벽 의 가변을 쓰고 살아왔던 유키노. 사실 작가가 조금 우습게 만들었던 것 뿐이지 이런 인간은 세상에 깔렸다! 그리고 누구라 해도 조금씩은 이런 일면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래서 유키노에게 더 정이 가는 것이 아닐런지. 아무튼 기다리던 이번 10권은, 솔직히 말하면 뭔가 터지지 않아서 실망했다. 그러나 토루와 마호의 이야기는 매우 사랑스러웠다-(내가 사랑하는 서브 커플이 이걸로 세개가 되었다.. 토나미X사쿠라, 카즈마X츠바사.....메인 커플보다 이쪽이 더 좋은..;;) 수학여행도, 아리마와 유키노가 만나기 전 이야기도 외전격의 성향을 다분히 띠고 있는 듯... 다음 권을 기대해보겠다...
p*****l 2001.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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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현실을 잠시 떠날 수 있는 마법 열쇠
"힘든 현실을 잠시 떠날 수 있는 마법 열쇠" 내용보기
전 이 작품을 책보다는 케이블 TV의 만화로 먼저 만났어요.(나중에는 정규 방송에서도 하는 것 같더군요) 참 특이하다고 느꼈습니다. 화면이 빠르고 꽉 짜여진 기존의 만화들하고는 180도 틀리더라구요. 중간중간 한 박자를 쉬어가는 나레이션과 스케치, 가느다란 느낌의 맑은 캐릭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대여점에서 이 제목을 본 순간 얼른 빼들었지요. 물론 만화가 먼저고
"힘든 현실을 잠시 떠날 수 있는 마법 열쇠" 내용보기
전 이 작품을 책보다는 케이블 TV의 만화로 먼저 만났어요.(나중에는 정규 방송에서도 하는 것 같더군요) 참 특이하다고 느꼈습니다. 화면이 빠르고 꽉 짜여진 기존의 만화들하고는 180도 틀리더라구요. 중간중간 한 박자를 쉬어가는 나레이션과 스케치, 가느다란 느낌의 맑은 캐릭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대여점에서 이 제목을 본 순간 얼른 빼들었지요. 물론 만화가 먼저고 나중에 에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거겠죠? 그렇다면, 정말 원작에 충실한 좋은 작품인 것 같아요. 만화책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백'의 아름다움을 화면으로 절묘하게 옮겼으니까요. 순간순간 당면하는 등장인물들의 독백은, 보는 이의 가슴에 묘한 공명을 일으킵니다. 진지하게 고민하는 그들을 바라보다보면 어느 새 17살의 마음으로 돌아간 저를 발견하게 되더라구요.(에~ 참고로 저는 26살입니다.^^;;;) 순수하고 예쁘며, 또 용감한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 그런 이야기들은, 배경이 일본이어서가 아니라 그것이 만화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겠죠? 제가 보낸 학창시절, 그리고 지금의 청소년들이 치르고 있는 학창시절을 생각해보면 왠지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맑고 예쁜 이야기들이 힘든 현실에서 잠시 떠나는 Magic Key가 될 수 있을 거예요. 그죠?
0********y 2001.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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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의 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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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그 남자 그 여자"를 읽었을 때에는 유키노의 엉뚱한 이중인격(?) 때문에 즐거워서- 어쩌면 우리 모두의 모습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읽기 시작했는데, 점점 읽을수록 우리가 사소하게 놓치는, 아니면 예민하게 느끼던 사소하고 소소한 학창 시절의 감정, 그리고 사건들을 잔잔하고 아기자기하게 이끌어 나가는 묘한 매력이 있다. 이번 편에서는 유키노의 친구들 중 미호와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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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그 남자 그 여자"를 읽었을 때에는 유키노의 엉뚱한 이중인격(?) 때문에 즐거워서- 어쩌면 우리 모두의 모습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읽기 시작했는데, 점점 읽을수록 우리가 사소하게 놓치는, 아니면 예민하게 느끼던 사소하고 소소한 학창 시절의 감정, 그리고 사건들을 잔잔하고 아기자기하게 이끌어 나가는 묘한 매력이 있다. 이번 편에서는 유키노의 친구들 중 미호와 그의 애인 토루의 첫 만남에 대한 일화와 유키농 등의 쿄토 수학 여행에 대한 일화가 주를 이루었다. 개인적으로는 미호와 토루의 만남이 무척 재미있었는데, 많은 친구 사이에서도 심리적으로는 융화되지 못하던 미호와 토루가 우연히 만나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호감을 싹틔어가는 과정을 미묘하고, 섬세하게 엮어나가고 있었다. 전편에서 나타났던 아리마의 이중성이 묘하게 드러나나 하고 기대했었는데, 아직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만화 중 하나이다.

[인상깊은구절]
너무 어렸다. 열심히 진실을 파악하려 하면 할수록 말하는 것은 오해를 받고... 아직 어린 영혼은 상처를 받았다. 누구도 나 자신만큼 성실함을 소중히 여기진 않는다는 사실 또한 내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 내가 냉정하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내 말이 누구에게도 닿질 않는다는... 그 표현할 수 없는 절망감. 대학에 들어가고 사회인이 되어서 아직까지도 철딱서니 없다는 소릴 들을 순 없어서, 아무런 거리낌 없이 사람을 사귀게 되었다. 진실입네 머네하는 어리석은 소릴해서 남한테 오해를 사, 자신을 위축시키는 일도 없다.
m******1 2001.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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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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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그 여자.. 이 만화는 초반엔 정말 황당하면서도 재밌는 설정으로 내 시선을 끌었다. 아.. 그 땐 정말 재밌었다.... 근데.. 지금은 아무래도 신선도가 떨어졌다.. 작가의 한계인가? 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 난 이중인격틱한 주인공들을 좋아한다. (엽기인걸 스나코,타로이야기,다우트,백조의 호수 등) 뭐.. 타로이야기는 아닐 지 몰라도.. 하여간 그런 성격을 가진 주인
"초반에 비해.." 내용보기
그 남자 그 여자.. 이 만화는 초반엔 정말 황당하면서도 재밌는 설정으로 내 시선을 끌었다. 아.. 그 땐 정말 재밌었다.... 근데.. 지금은 아무래도 신선도가 떨어졌다.. 작가의 한계인가? 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 난 이중인격틱한 주인공들을 좋아한다. (엽기인걸 스나코,타로이야기,다우트,백조의 호수 등) 뭐.. 타로이야기는 아닐 지 몰라도.. 하여간 그런 성격을 가진 주인공들을 좋아한다. 그래서 그 남자 그여자도 상당히 좋아한다. 짜리몽땅하게 생긴 주인공들^^;; 내가 좋아하게 생긴 타입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시선을 끄는 매력이 있다. 또 10권에서는 조연들의 비중이 더 커진 거 같다. 난 유키노를 좋아하는 데, 왜 조연들 이야기만 나오는 지 모르겠다. 아.. 아쉽다. 11권에서는 어떻게 될까? 더 실망하진 않을까 걱정이다.
m******8 2001.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