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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꿈처럼 아련한...
"한 여름밤의 꿈처럼 아련한..." 내용보기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의 한장면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더 아름다운 내용의 동화책 한권은 연극한편 영화한편의 감동보다 결코 덜하지 않아요. 오히려 더 반복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 감동은 더해지네요. 아이들의 눈을 보면 그 마음을 알 수 있다잖아요? 주인공인 작은 쥐 모멜과 그 친구들의 눈동자를 들여다보면서 그들의 고민을 내 마음으로 참여하며 생
"한 여름밤의 꿈처럼 아련한..." 내용보기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의 한장면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더 아름다운 내용의 동화책 한권은 연극한편 영화한편의 감동보다 결코 덜하지 않아요. 오히려 더 반복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 감동은 더해지네요. 아이들의 눈을 보면 그 마음을 알 수 있다잖아요? 주인공인 작은 쥐 모멜과 그 친구들의 눈동자를 들여다보면서 그들의 고민을 내 마음으로 참여하며 생생히 동감할 수 있었답니다.. 물론 그건 다 삽화가의 덕택이지요..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해야 한다는 교훈을 주면서도 그 걸 교훈적으로 설교하지 않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든 <친구의 말에="" 귀기울여!=""> 이 따뜻한 유머가 있는 이 이야기에서 가장 가슴을 철렁하게 느꼈던 부분은 바로 -----이 때, 모멜의 말을 가로막았어요. "쉿, 지금은 안 돼!" 였어요. 아이들이 말에 귀기울여주어야 할 엄마인데도 아이들의 말을 가로막았던 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양심의 가책이 생깁니다. 열마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어야겠죠?

[인상깊은구절]
이 때, 모멜의 말을 가로막았어요. "쉿, 지금은 안 돼!"
c****h 2006.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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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속에 진하게 심어줄 동화 한편
"아이들의 마음속에 진하게 심어줄 동화 한편" 내용보기
책표지에서 보이는 약간 삐친듯한 생쥐의 모습은 무얼 의미할까요? 생쥐 모멜은 자전거바퀴에 구멍이 나서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모두들 자기 일에 바빠 모멜의 말에 귀를 기울이려 하지않는답니다. 친구들은 모두 서커스연습에 정신이 없죠. 모멜리 잘 못된것을 고쳐주려 해도 모멜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답니다. 결국 자전거바퀴를 고치치 못한 모멜은 잔뜩 화가 나서
"아이들의 마음속에 진하게 심어줄 동화 한편" 내용보기
책표지에서 보이는 약간 삐친듯한 생쥐의 모습은 무얼 의미할까요? 생쥐 모멜은 자전거바퀴에 구멍이 나서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모두들 자기 일에 바빠 모멜의 말에 귀를 기울이려 하지않는답니다. 친구들은 모두 서커스연습에 정신이 없죠. 모멜리 잘 못된것을 고쳐주려 해도 모멜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답니다. 결국 자전거바퀴를 고치치 못한 모멜은 잔뜩 화가 나서 공연에서 친구들을 위해서 박수를 치지 않을 생각이었답니다. 공연날, 공연연습이 제대로 되지 않아 풀이죽은 친구들에게 모멜은 이유를 말하게 되고 친구들과 모멜은 서로 돕게 되죠. 자~ 공연은 어땠을까요? 물론 대성공이었답니다. 6살인 우리 아들이 혼자서 열심히 읽더니 이 책 너무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등잔인물이 모두 동물이라는 점과 마술을 부리고 서커스연습을 하는 내용자체가 아이들에게 흥미를 이끌어 주는 것 같아요. 이 동화는 제목 그대로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교훈을 줍니다. 다른 사람의 얘기를 잘 듣게 되면 자신의 입장과 남의 입장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됨으로써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답니다. 다소 삭막해져 가는 시대에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가슴깊이 심어줘야 할 내용인 것 같습니다.
k*******2 2006.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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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심과 협동심의 관한 교훈적 이야기.
"이기심과 협동심의 관한 교훈적 이야기." 내용보기
여러 동물들이 등장하는 동화라서 그림도 다양하고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남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라고 말하면 사실 아이들은 왜 그래야만 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는 눈치였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왜 그래야만 하는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저는 덕분에 아이들에게 협동심이란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게 되었어요. 어제는 친구가 집으로 놀러와 아
"이기심과 협동심의 관한 교훈적 이야기." 내용보기
여러 동물들이 등장하는 동화라서 그림도 다양하고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남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라고 말하면 사실 아이들은 왜 그래야만 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는 눈치였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왜 그래야만 하는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저는 덕분에 아이들에게 협동심이란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게 되었어요. 어제는 친구가 집으로 놀러와 아이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려고 하자 선뜻 그것을 내주더군요. 평소와는 다른 모습에 깜짝 놀랐어요. 평소 아끼던 장난감은 다른 아이들이 만지지도 못하게 했었거든요.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책을 자주 사주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0********9 2006.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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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네 말도 좀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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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된 아이를 키우려다 보니 인성에 관한 교육이 가장 힘든 때라는 걸 많이 느끼고 있다. 그럴때에 ''친구의 말에 귀 기울여''도서는 이런 엄마의 걱정을 말끔하게 해결해 주는 듯 하다. 모멜은 자신의 외발 자전거를 고치는 일이 급선무 이다. 그런데 친구들 역시 하나같이 자신의 일이 먼저인 까닭에 모멜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듣지 않는다. 그래서 자신들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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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된 아이를 키우려다 보니 인성에 관한 교육이 가장 힘든 때라는 걸 많이 느끼고 있다. 그럴때에 ''친구의 말에 귀 기울여''도서는 이런 엄마의 걱정을 말끔하게 해결해 주는 듯 하다. 모멜은 자신의 외발 자전거를 고치는 일이 급선무 이다. 그런데 친구들 역시 하나같이 자신의 일이 먼저인 까닭에 모멜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듣지 않는다. 그래서 자신들의 문제점 역시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결국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고 지쳐있을 때에야 그들은 모멜의 충고를 받아들이게 된다. 딸아이는 이 내용을 가지고 이번주 독서록을 썼다. 자신이 모멜의 친구인 당근,로빈,밥 이었다면 모멜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자신의 문제도 함께 고민했을 것이라고 말이다. 항상 자신의 이야기만 중점적으로 해대던 아이가 이제는 적어도 좋은 친구라면 다른 이의 이야기도 잘 들어주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듯 하다. 친구들의 이름 (토끼-당근, 두더지-로빈, 곰-밥) 이 익숙치않아 조금 거슬리는 면도 없지 않지만 간단한 내용 임에도 풍부한 상황설명이 들어가 있는 것이 맘에 든다. 과연 인성 동화라 칭할 만 하다. 특히나 에니메이션 같은 그림은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 코믹한 곰의 모습 이라던가 엉뚱한 토끼의 해학적인 느낌이 내용을 훨씬 잘 이해하도록 만들어서 좋았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대화하기에 아주 좋은 동화책 이다.

[인상깊은구절]
너희는 모두 내 말에 귀 기울이지 않았쟎아
t*****o 200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