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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천사의 차이는 별거 아냐. 천사는 대부분 속에 있고 사람은 거의가 바깥에 있거든". 이 알둣 말듯한 구절로 시작되는 이책은 손바닥 크기에 200페이지 남짓 이지만 쉽게 읽혀지지는 않았다. 읽다가 생각하게 되고.. 읽다가 하늘 한번 쳐다보며 생각을 하는건지, 아무 생각이 없는건지... 읽었던 구절 다시 또 읽게 하는 그런 책이다.. 어려운 책은 아닌같다.. 다만 안나가 하는 이야기를 내가 느낌으로 알아차릴수 있을까
1935년 11월에 주인공 핀은 안나라는 7살 여자 아이를 만났다. 온몸에 피멍과 상처투성이의 집나온 거리의 아이. 이야기는 실화다. 7살 아이가 할수 있는 일들.. 할수 있는 말들.. 하는 행동들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지금 우리아들이 7살이다.. 다만 7살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안다는 말은 확신하긴 어렵다 가끔 아들이 생각한것의 결과물을 눈에 보이게 했을땐 놀랄때가 있긴해서다..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가끔 궁금하니까.. 하지만 우리아들처럼 평범한 7살이 결코 아니다 안나는... 수학,철학,시, 신학, 물리학, 원예 등... 많은 부분에 일가견이 있고 무얼 묻던 대답할수 있는 아이다.. 죽음조차 두려워 하지 안나. 나이를 알수 없는 어른이라고도 할수 있고, 7살짜리 천재 아이라고 할수도 있는. 아이. 압권은.... 하나님을 '미스터 갓'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사람들이 교회에 다니는 것을 의문이라 여기는 안나.. 끈임없는 물음과 사고와 대답들..
책속 밑줄들.
p75. '보는 지점'이라는 말은 정해진 자리에서 자기 중심으로 무엇인가를 바라볼때 사용될수 있지만,'봐야될 지점들'이란 말은 자기중심에서 탈피해서 상대방의 입장. 혹은 있을 수 있는 모든 가능성들의 처지에 서서 어떤 대상을 들여다 볼때 사용될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보는 지점'만을 가지고 있고, 미스터 갓은 '봐야될 지점들'을 가지고 있다고 안나는 얘기했던 것이다
p93 인간을 고독한 존재로 만드는 것은 사람안에 있는 악이 아니라, 미스터 갓을 닮은 인간의 본성인 것이다
p123 안나는 사물의 본질을 너무나도 신통하게 찝어낼줄 알았다 안나의 천재성, 독특함은 그 애가 정곡을 찌르는 말을 할 줄 안다는 사실에 있다
p183 서로가 잘난 우리들의 삶도 결국 본래 자리로 돌아가 보면 잘나봐야 긴 선, 못나봐야 짧은 선, 더 궁극의 자리로 돌아가 보면 모두가 구분없이 다만 '존재'라는 점이 아니겠는가.
p201 "천당에도 여러 종류가 있을까?마호메트교인들이 가는 데 따로 있고, 불교도들이 가는 극락 따로 있고, 그리스도교인들이 가는 천국도 따로 있고, 유다인들을 위한 곳이 따로 있느냐 이 말이야."
p219 낮은 두뇌와 감각을 위한 시간일 따름이고, 어둠은 마음과 기지를 위한 시간이지.두려워해서는 안돼, 두뇌만 갖고는 언젠가 실패하게 마련이지만, 마음은 실패라는걸 몰라
죽은 앞에서 두려워 하지 않는 7살.. "미스터 갓은 나를 하늘 나라에 받아 줄거야 틀림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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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미스터 갓]안나의 눈높이로 고정관념과 무지함을 일깨우는 이야기.
저자는 1915년 아일랜드 출신의 핀(Fynn)이다. 정규대학 교육을 받지 않은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이다. 런던 근교의 연구실에서 학계에 기발한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미스터리 작가다. 이 책은 <무지개 원리>의 저자 차동엽 신부님이 편역했다는 소식을 듣고 끌렸던 책인데, 역시 책의 내용도 희망적이다.
TV프로그램 <아빠, 어디가?>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지만 잘 보지 않는다. 책 띠지에 '아빠 어디가?'를 뺨치는 아이와 어른의 기상천외한 교감이라는 말이 눈에 들어 온다. 미리 프로그램을 보고 이 글을 쓸 걸 하는 생각이 드는데…….
"사람과 천사의 차이는 별거 아냐. 천사는 대부분 속에 있고 사람은 거의가 바깥에 있거든."
첫 문장이 예사롭지 않다. 문장에 담긴 뜻만 캐내려 해도 몇 시간은 보내야 할 책인 걸까.
안나의 대답은 단도직입적이고 단순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것들이었다. (책에서)
스무 살의 핀과 일곱 살 안나의 만남, 꺽다리 청년과 꼬마 여자 애의 만남. 안나가 말하는 미스터 갓은 하느님이다.
-사랑하는 미스터 갓, 안나 에요. -고마워요, 미스터 갓. 핀이 날 사랑하게 해줘서.
바보 멍청이 엄마, 술주정꾼 아빠의 학대에 시달리던 안나는 부두에서 핀을 만나게 되고, 핀의 집에서 보살핌을 받게 된다.
온 몸에 상처투성이와 피멍이 들었음에도 밝기만 한 안나의 웃음소리에 핀의 가족들은 마음이 짠해진다. 안나는 사고뭉치 개 보시를 길들이기도 하고 핀의 집에 적응해 나간다. 안나는 교회에 대해서, 공부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이 확고하기에 여러 여른들의 심기를 건드리기도 한다. 하지만 핀은 안나의 답변에서 감동을 느낀다.
사람들은 실패에 대한 변명으로 '오 마이 갓!' 이라고 하지만 안나는 '고마워요, 미스터 갓! '이라고 할 줄 아는 긍정 소녀다.
안나는 성경을 초보자들을 위한 입문서 정도로 간주하였다. (중략) 신앙은 실천하라고 있는 것이지, 행동에 대해 이러니저러니 말한 것을 읽으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책에서)
-교회에 다니니? -아뇨. -왜 안 다닐까? -다 알고 있으니까요. -뭘 알고 있는데? -하느님을 사랑할 줄도 알구, 사람들 사랑할 줄도 알구 그리고 고양이도, 개미도, 거미도, 꽃도……. 이 모든 것을 내 마음을 다해서 사랑할 줄도 아니까요.(책에서)
다 알고 있으면서 실천하지 않는 어른들의 위선적인 신앙에 대해 본질을 꿰뚫는 안나의 답변들은 정리 요약된 유쾌한 답변들이다.
하나의 답에 억 경개의 질문이 있을 수 있다는 발상도 놀랍다. 2더하기 5는 4도 되고, 10도 될 수 있다니! 물론 0도 될 수 있고 7도 될 수 있다. 언제나 답은 무한하니까. 수학적 답변들이 명쾌해서 좋아하는 나에게도 이런 답변은 당황스럽지만 발상의 전환을 자극한다. 인생에 정답이 없듯이 수학에도 정답이 없다면......
9살 안나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이야기가 놀라울 정도로 통찰력도 있고, 심오하고 명쾌하기까지 하다. 철학자 같은 안나의 솔직하고 심오하고 기발한 토크가 어른 중심의 현실사회를 꼬집고 있기에 찔리는 것도 있다. 선입견을 깨고 고정관념을 깨고 눈높이를 맞추며 살라는 의미로 와 닿는다. 다양한 시선으로, 다양한 각도로 비틀어 보면 전혀 다른 세상일 수 있음을 생각하게 된다.
안나와 핀은 속마음부터 사귀었다는 데, 속마음부터 먼저 사귀는 것도 가능할 것 같다.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도 친구가 되기도 하고 스승으로 삼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도 안나는 핀의 마음의 스승이었는데...... 조카들을 보면서 아이들이 어른의 스승일 수도 있고, 꼬마 철학자 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실존했던 인물인 안나의 이야기는 어린 왕자를 읽는 느낌이다. 어린 공주 버전이랄까. 어린 아이들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도 필요함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한우리북카페서평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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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라고 하는 어린아이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 아이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쩌면 어린왕자와 내용이 비슷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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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미스터 갓』을 읽고 정말 감동적이었다. 갑자기 지금 전개되는 사회 현상들이 어떻게 보아야 할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했다. 이 책에서와 같은 정경의 모습들이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지만 그리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많은 감동을 자아내게 하면서 많은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뜻 깊은 독서 시간이 되었다. 어찌 생각해보면 있을 수 없는 이야기일 것 같지만 실제로 실존 인물이라고 한다. 그래서 더 감동적으로 다가왔는지 모른다. 그런데 주인공인 안나는 여덟 살에 죽고 만다. 정말 생각할 수 없는 일인 것 같다. 주인공이었던 스무 살의 핀과 주인공인 어린 안나와의 3년 반 정도의 친구 이상으로 가까이 시간 보냄을 통해서 알게 되는 미스터 갓인 하나님과 자연의 신비로움과 우리 어른들의 이해타산을 떠나서 순수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서도 전혀 낯설지 않은 그 순수함 속에서 어린 안나와 어른인 핀 등과 서로 기상천외한 교감을 통해서 하나로 되어가는 과정들이 환상적이면서 실제감이 있어 좋았다. 정말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현실의 모습을 그려지고 있는 생각과 행동의 실제는 마치 영감을 서로 주고받듯이 책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동의 물결을 안기고 있다. 영국의 시인 읠리엄 워즈워스가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다!” 라는 표현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정말 진한 감동으로 이어지는 것은 우리도 바로 진정한 인간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복잡하고 드센 현재의 세상을 가장 바람직한 생각과 행동을 통해서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안내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우리들도 생활하다 보면 전혀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자연스럽게 맺어지는 인연의 고리를 갖고 산다 할 수 있다. 바로 이러할 때 내 자신의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더 나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사고와 실천을 할 때 정말 염두에 두고서 해야 할 교훈적인 이야기여서 더욱 더 감동적인 것 같다.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어른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고 행동하는 고정적인 관념에서 과감하게 자신의 신선한 생각과 거침없는 행동을 통해서 앞서 나가는 안나의 그 현명함의 모습이 정말 눈에 선하다. 그러기 때문에 나이 60이 되는 내 자신에도 대단한 모습으로 비치게 되었다. 모든 것에 관심을 갖고, 아름다운 사랑의 지혜를 통해서 우리 어른들에게 따끔하게 만드는 안나의 대단한 모습을 항상 염두에 두고 생활해 나갔으면 한다. 역시 좋은 책들은 깊은 감동을 준다는 말이 꼭 들어맞는다는 생각을 다지게 되었다. 왜냐하면 내 마음에 느끼는 진한 여운과 함께 아름다운 정경이 항상 떠오를 것 같다. 그것을 모토로 하여서 내 자신이 하고 있는 우리 학생들을 위한 봉사 활동 등에 더욱 더 열심히 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진지하게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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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가 말하는 Hi, 미스터 갓은 하나님이다. 아주 어린 나이지만 그저 나이만 먹은 철없는 어른보다 훨씬 지혜로운 꼬마 숙녀 안나...실존 인물인 안나와의 짧은 만남을 저자인 핀은 기억을 더듬어 이야기 하고 있다. 분명 축복 받은 만남이며 두 번 다시는 그처럼 특별한 만남은 없었을 것이다. 이렇게 영특한 꼬맹이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나는 책을 읽으면서 자꾸만 안나의 나이가 부담스러워졌다. 이 세상에서 살아온 삶은 어리지만 하나님을 제대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을 충분히 받을 수 있었다. 세속적인 어떤 틀보다는 내 마음속의 믿음을 항상 간직하며 그것을 바탕으로 모든 걸 생각하고 느끼는 안나야 말로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란 생각이 들었다. 나도 한 때 교회를 다니면서 진정한 믿음에 대한 의문도 가졌었고 교인들의 이중적인 모습에 실망도 했다. 안나에게서 나는 아주 순수하고 진실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배웠다. 물론 나의 믿음은 어리고 얕아서 안나랑 절대 비교할 수는 없음을 안다. 안나의 출신에 대한 정보는 전혀 알 수가 없었는데 그 특별함과 영특함은 어디에서 얻은 것일까 궁금했다. 그저 타고난 것일까-? 안타까운 사고로 너무 이른 나이에 하나님의 품 속으로 떠난 안나를 이렇게 책으로나마 만나게 되어 기뻤고 이 특별한 만남과 느낌은 한동안 나와 함께 할 것이다. 핀이 말하는 안나는 벌처럼 바쁘고 고양이처럼 호기심 많고 강아지처럼 놀기를 좋아하는 여자아이다. 안나의 특별함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잘못되었다며 반박하는 것에서도 잘 나타난다. 그리고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직접 실험에 나선 안나와 핀. 안나도 안나지만 나는 저자 핀도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다. 안나의 호기심과 그 모든 투정을 다 받아 주며 때론 기다리는 등 함께 과학적인 지식을 쌓아가는 모습들이 일반적인 사람들과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기 때문이다. 안나가 만약 우리나라에서 태어났다면 그저 어리고 어린 아이 취급만 받지 않았을까 싶다. 자유로운 영혼이자 내면의 성숙함이 돋보이는 어린 꼬맹이 숙녀 안나. 아홉살의 나이도 다 채우지 못한 안나의 안타까운 삶은 안나의 이러 특별함 때문에 더욱 더 나의 가슴을 시리게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유로움이 강하게 느껴진 삽화로 인해 안나의 모습을 상상해 보기도 했다. 노오란 표지의 자그마한 [Hi, 미스터 갓]은 나를 순수하고 자유로운 영혼의 천재 안나와 늘 만나게 해 준다.나이는 어리지만 순수한 마음과 시선 속에서 어른들은 결코 깨닫거나 찾지 못하는 진실한 하나님을 안나를 통해서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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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깔린 밤 부둣가에서 만나 안나와의 인연으로 시작된다.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그들의 실패에 대한 변명거리로 미스터갓 이름을 들먹거린다. ‘그가 이렇게 하는 것도 당연해.’ 혹은 ‘왜 미스터 갓은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실까?’ 그러나 안나에게는 어려움이나 역경이 무엇인가를 하기 위한 좋은 기회일 따름이었다. 이 문장이 안나를 대변하는 대표적 문장이란 생각을 해본다. 실패를 기회 또는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내는 안나가 특별한 이유란 생각이 든다. 실패를 거울로 삼는다는 이야기처럼 말이다. 안나는 세상 속에 물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즐거움을 찾아가는 아이란 생각이 든다.
안나가 슬픈 까닭은 다른 사람을 위하기 때문이었다. 그들의 그 부러진 쇠 울타리의 아름다움, 그 색채를 , 부러진 단면들의 수정체 같은 형체들을 보지를 못했던 점이 너무도 안타까웠던 것이다. 언제부터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예전에는 놀라움과 경탄의 대상들이 어느사이 덤덤해지는....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슬픔을 느끼는 안나를 보며, 주위 것을 보면서 아름다움을 느끼는 감정을 다시 찾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감성이 자라면서 더 크는 것이 아니라 더 작아지는 건 왜 일까... 일상의 순간순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감성을 갖고 싶어진다.
그 외 한가지 답에서 수많은 질문을 만들어 내는 안나 사람들의 물음상자는 점점 작아지고 있다는, 그리고 일종의 감옥에 갖혀 있다는 .... 시에 대한 이야기를 천조각 잇기를 예로 드는 이야기를 읽으며, 안나의 생각들은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했다. 작은 소녀 안나가 하는 이야기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헷갈리기도 한다.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삶을 사랑했던 안나의 이야기이다.
하느님의 대한 안나의 표현 “하느님을 사랑할 줄도 알구, 사람을 사랑 할 줄도 알구 그리고 고양이도, 개미도, 거미도, 꽃도...(중략) “이 모든 것들을 내 마을을 다해서 사랑 할 줄 아니까요.” 안나의 이 야야기가 삶을 대하는 태도를 우리에게 보여주는 게 아닐까 한다. 주위의 것들을 사랑하는 마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태도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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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왕자 다들 보셨나요? ^^ 저는 어려서보고 커서 또 봤어요~~ 그런데 이 하이 미스터 갓을 보면서 어린왕자를 읽을 때의 감동이 밀려왔답니다. 8살난 어린 소녀의 생각과 행동은 세상을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소녀를 지켜보고 있는 청년의 동화는 한편의 영화와 같아요 이미 유럽에서는 300만권이나 팔렸다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네요 그래서 조금 아쉬워요~~ 나중에 이 책에 대해서 여러사람과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때가 빨리 오기를 기다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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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 미하엘 엔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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